두서 없는 긴글 시작합니다
보면서 아 왜 저래..라는 구간들이 있긴 했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외계인들이 지들끼리 대화 하는것도
아 진짜 뭔소리야..
하면서 봤지만 2편 나오면, 뭐 알게 되겠죠.
마이클 패스빈더 부부는 출연 승낙시
본인들이 저런 모습으로 나올지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연기를 제일 잘 한 사람은 음문석 인듯
그 외계인 아이 죽인놈요.
진짜 열밉게 이상하고 요상한 인물 잘 연기했어요.
고양이가 정말 있었을까요? 아니면 일부러 그랬을까요? 누군가는 음문석은 계속 진실만 애기했으니 진짜다. 아니다. 질투심에 일부러 거짓말한거다 얘기가 많더군요. 전 진짜 고양이 있었다 생각. 그만큼 개념 없는? 생각 없는 놈이 아니었을까 해요
황정민은 진짜 핏이 좋다. 팔다리 진짜 길구나 서양체형. 구두 신고 계속 달리던데 도가니 걱정
나이든 연기자분들 오랫만에 뵙는 뷴들 많아 반가웠어요. 그 노인네들 트럭 결사대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왜케 총을 잘 쏘는지
크리쳐들이 다들 일관된 디자인이 아니라 다 너무 달라 좀 이질감이 있더라구요.
맨 처음 나오던건 무슨 진격의 거인 마냥 생기고 ..그 긴머리 어쩔...
조인성은 죽지도 않아요.
알고보니 외계인 아닐지;;
그렇게 나무에 던져졌으면 척추골절은 당연한건데
아주 불사신이야.
암튼 쟈밌게 봤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