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일본은 사다리조차 없어요.
근데 일본은 국민이 못살고 국가는 잘 살아요.
또 그렇다고 국가가 막 우리나라처럼 복지에 힘을 쓰지도 않아요.
일단 식민지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로 부터 착취해 놓은 돈이 장난이 아니예요.
뭐 그런 돈을 가지고 국가가 사채놀이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IMF도 일본이 크게 한몫 하기도 했고요.
일본 자체가 굉장히 수직적이라서 빈익빈 부익부 자체가 공고화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와 625로 해서 신분자체가 없어졌는데 일본은 화족이라고 해서
아직도 알게 모르게 귀족의 신분제가 그들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세습에 대를 잇는 거에 목숨 거는 것도 일본이고요.
여자에 대해서는 80년대는 나름 우리나라보다 좀 더 진보적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여성인권이 상당히 낮아보이더라고요.
내각제도 유지되고 15선 국회의원 등등도 있고 대롤 이어서도 하고....
그래서 우리나라와는 달리 정치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이 없어요.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으니 그냥 포기하고 내 삶에 대해 충실하자 뭐 그런 분위기죠
뭐 프라자협약으로 인해 부동산버블이 꺼지고 금리가 거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일본 서민들은 못살아요. 겨우 먹고 살기에 딱 살만큼만...
그래서 일자리 있고 월급 많은 것 같아 몇년전부터
일본취직이 은근히 인기였는데 가서 살아보면
수직적이고 조직적이서 크게 승진이나 다른 일로 뭔가 될 수도 없고
딱 먹고 살만큼만 벌 수 있어서 후회하고 돌아오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일반 서민들이 뭘로 돈을 모으겠어요?
재테크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예금하면 금리가 적은데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
그리고 일본주식은 100주 단위인가 1,2주 못 사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도 어느정도 돈이 모여야 살 수 있고요.
우리나라보고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하지만
일본은 원래 그 사다리 조차 없는 나라예요
일본처럼 저렇게 변화가 없으면 식민지를 하고 난리를쳐도
서서히 무너지는 구나.
오로지 자신만 아는 귀족들만의 내각제 정치를 하고 세습제를 찬양하고 민영화를
부르짖으면 처음에는국가는 잘 살고 있는 자들이 잘 살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이 못살아서
결국 국가도 무너져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 일본처럼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