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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즐기는 영화”로 만점

ㅇㅇㅇ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26-07-18 20:45:51

저 욕이 낯설어서 욕 나오면 영화 몰입이 안되는데 욕이 많은 줄도 모를 정도로 정신놓고 잘~놀다왔어요. 

롤러코스터 못타는데 내내 롤러코스터 타고 신나게 놀다온 기분요 ㅎㅎㅎㅎ

이제사 의미부여와 개연성으로 악평하는 유툽과 댓글들 보니 아 그러네... 했지 정작 긴 시간 어찌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저도 나름 영화볼 때 꽤 까탈부리는데요) 

와~ 진짜 와~~~~~
오랜만에 ott말고 영화관에서 씨원하게 볼만한 비쥬얼과 스케일의 영화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요!!!

IP : 114.205.xxx.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7.18 8:56 PM (222.120.xxx.110)

    어제 봤는데 간만에 제대로된 영화를 극장에서 봤네요.
    진짜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합니다~~~!!!

  • 2. ㅇㅇ
    '26.7.18 8:56 PM (27.113.xxx.86)

    82에서 유독 좋다고 해서 내가 잘못봤나 해서
    맘카페랑 네이버 댓글을 보니 다 저랑 같은 맘이더라구요
    저는 모든 극장에서 본 영화 통틀어 제가 본 최악이었어요

  • 3. 안즐거운데
    '26.7.18 8:58 PM (59.7.xxx.113)

    시계를 몇번을 봤나 몰라요. 나홍진 영화가 맞나 싶었어요.

  • 4. ㅇㅇㅇ
    '26.7.18 9:00 PM (114.205.xxx.4)

    어이쿠 윗님 ㅠㅠ
    나홍진 이름값 기대치 빼고 봐고 최악인가요?
    저는 ott 시대에도 살아남을 극장영화는 이런거지!!! 했거든요.

  • 5. ㅇㅇ
    '26.7.18 9:00 PM (180.182.xxx.77)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 방금 봤어요
    러닝타임길어요
    전 아주 재밌게 봤구요
    남편도 4d로 볼걸 그러던데요
    나홍진 감독 대단하다 느낌

  • 6. 저도요
    '26.7.18 9:05 PM (58.234.xxx.136)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화도 이젠 케이무비

  • 7. 나홍진은
    '26.7.18 9:06 PM (59.7.xxx.113)

    피바다라 잘 못봐요. 나홍진답지 않은 영화라고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요.. 중반까지는 그냥저냥 버틸만했는데 그 후로는 시계 계속 봤어요. 편집이 너무 느슨하달까.. 2시간 넘길 내용은 아니었어요

  • 8. ...
    '26.7.18 9:09 PM (115.136.xxx.96)

    유튜브 보니 예고편이 다라고 하던데요
    호불호가 극과 극이라고

  • 9. ㅇㅇㅇ
    '26.7.18 9:13 PM (114.205.xxx.4)

    확실히 호불호 갈리네요
    영화를 스토리 위주로 보시는 분은 불호!
    시각적 자극과 연출의 묘도 보신다면 호!
    이런걸까요?

  • 10. ...
    '26.7.18 9:16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었어요.
    돌비시네마에서 보니 시각적 청각적 효과 극대화.
    진짜 돌비관 추천.
    왜냐 스토리 개연성 1도 없음. 얻고 느낄거 없음.
    그저 화끈하게 달리고 소리빵빵 터지고 빠른 화면 또렷히 보여야하고
    그런게 중요한 영화라.

  • 11. 호불호
    '26.7.18 9:17 PM (211.235.xxx.146)

    자꾸 호불호로 갈린다는데 호불호 자체가
    망한거라고 하더라구요

  • 12. ㅇㅇㅇ
    '26.7.18 9:21 PM (114.205.xxx.4)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할인쿠폰 쓰느라 상영관 작아서 아쉽다 했더니 남편도 맞다고 제일 큰 스크린 잡아서 다음주 다시 보자 하더라구요 ㅋ

  • 13. ㅇㅇㅇ
    '26.7.18 9:22 PM (114.205.xxx.4)

    호불호 말 나오면 흥행은 망한 거 맞긴 하네요ㅎㅎㅎㅎ

  • 14.
    '26.7.18 9:28 PM (118.235.xxx.70)

    이게 극장용 액션물인데 스토리나 개연성을 따지는 분들은 보지마세요.
    딱봐도 엄청나게 고생하고 찍은거같은데 그저 자기취향과 맞지않다고 깍아내리는건 너무 안타까워요.
    저랑 남편은 한번 더 보러갈 예정이거든요.
    유튜브보니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상징적인 것들을 많이 심어놓은거같아 다시 확인하고싶더라구요.

  • 15. 저도
    '26.7.18 9:30 PM (211.177.xxx.170)

    재밌었어요
    볼거리도 많고
    결말이 산으로 갔지만 중반부까지 스릴 넘지고 외계인 씬은 최고 ㅎㅎ

    욕이 많이 나오는데 누구말대로 괴물이 저러고 날뛰는데 욕 말고 무슨말이 나오겠어요 ㅋㅋ

  • 16. hg
    '26.7.18 9:38 PM (61.101.xxx.67)

    무서운 영화인가요?

  • 17. ......
    '26.7.18 9:44 PM (125.240.xxx.160)

    제가 쓴 글인줄요
    잘 놀다 온 느낌 딱이에요
    닌텐도 카트처럼 너무 떨리고 재밌고
    꺄아~~소리지르면서 보고 싶었어요
    저는 완전 호였고 또 보고싶어요

  • 18. ......
    '26.7.18 9:46 PM (125.240.xxx.160)

    예고편이 다~ 라고 하기에는
    극장에서 꼭 봐야해요

  • 19. 안무서워요
    '26.7.18 9:48 PM (59.7.xxx.113)

    무섭지는 않아요.

  • 20. 호프광팬
    '26.7.18 9:50 PM (58.126.xxx.126)

    그냥 심오한 의미 찾지 마시고 즐기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장르를 잘 할수 있다는걸 보여준 나홍진감독 대단!
    외계인이 불시착한 심오한 이유가 있어야할까요?
    황정민 처럼 그 할아버지처럼 인간은 믿고싶어하는 것만 믿는것 같아요
    진실을 알려줘도 과연 믿을까요?

  • 21. ㅅㅅ
    '26.7.18 9:59 PM (61.43.xxx.178)

    저도 그냥 잘 놀다 오고 싶은데 ㅎㅎ
    호불호가 이렇게 갈리니
    나는? 정말 궁금하네요
    월요일에 예매했어요 ㅎㅎ

  • 22. 시간순삭
    '26.7.18 10:07 PM (211.234.xxx.211)

    방금 보고 왔어요. 하도 호불호 얘기가 있어서 기대 안 하고 갔는데 3시간이 순삭.
    저 잔인하고 무서운 거 못 보는 사람인데 호프는 잘 봤어요. 숲이 너무 아름답다 싶더니 핀란드에서 촬영했더라고요.
    연출포함 출연진들 너무 고생 많이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왕사남보다 좋았어요.
    처음엔 호러와 스릴러였다가 나중에는 SF 쪽으로 장르 변환이 신선하고 앞으로 다음 시즌에 전개될 메시지도 기대돼요.
    설마 이게 끝은 아닌 거죠? CG만 조금 더 개선되면 헐리우드 부럽지 않겠어요.

  • 23.
    '26.7.18 10:16 PM (220.78.xxx.153)

    도대체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면 어떤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하나요?
    내러티브, 개연성 찾으실 분들은 보지 마세요.
    영화로 느낄수있는 최대치의 시각적 모험을 즐기시고픈 분들은 당장 보러 가시길!!

  • 24. 방금
    '26.7.18 10:23 PM (175.223.xxx.122)

    보고 나옴요. 기대 안하고 본, 저와 동생 둘다 너무 재밌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봤어요. 영화를 드라마 위주로 보냐 여부에 따라 취향은 다르겠지만, 최악? 그 정도 혹평 들을 정도 절대 아닙니다.

  • 25.
    '26.7.18 10:44 PM (115.139.xxx.169)

    저도 완전 재밌게 봤어요.
    속이 시원~한 액션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 연기 너무 좋았고, 특히 여성 캐릭터들이
    완전 맘에 들었어요.

  • 26. ㅇㅇ
    '26.7.18 10:55 PM (121.163.xxx.10)

    대체로 평이 안좋은것은 조인성이 그지경까지 갔는데 조인성 이 죽지않고 살았다는것 욕이 좀 많은것 등등인데 그렇게 따지면 엑션영화 못봐요 007제임스본드도 요즘보니 수십명 총든 사람들에 맞고도 멀쩡 하드만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 27. ㅇㅇ
    '26.7.18 11:01 PM (121.163.xxx.10)

    돈이 안아까운영화 안본눈 사고싶은 영화네요

  • 28. ㅇㅇㅇ
    '26.7.18 11:22 PM (114.205.xxx.4)

    오늘은 할인쿠폰 쓰느라 영화관이 작은게 아쉬웠어서 다음주 제일 큰 스크린으로 다시 보자 약속했어요. 보실 분들 영화관 큰 곳으로 가세요~~

  • 29. 저도 다시보려구요
    '26.7.19 1:16 AM (58.126.xxx.126)

    그 전날 개인적인 일로 한시간만 자고 본 터라 앞부분에서 집중을 못했어요 후반에서 잠이 확깨서 너무 재밌게 본터라 ㅋㅋㅋ
    800만원에 팔거라고 아기 외계인 냉동한 그분 연기 킬포!

  • 30. ...
    '26.7.19 7:38 AM (122.202.xxx.24)

    호프를 보고난 후 ott작품들 보는데 시시하게 느껴졌어요.
    황정민 멘탈 나간 연기, 나사 하나씩 빠진 듯한 동네 주민들 연기 너무 좋았네요.
    담주에 또 보러갑니다.

  • 31. ...
    '26.7.19 1:39 PM (118.235.xxx.168)

    어제 부부가 봤고 목욜에 4dx로 싫다는 딸 끌고 다시 셋이
    가려구요.
    저는 너무 재미있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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