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없는 서른 넘은 남동생

ㅇㅇ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26-07-18 09:43:15

몇년전인데 남동생이 서울에 올 일이 있어서 저희집에 왔어요 그날 저는 주말에도 출근이어서 나가고 남편이 갈비탕 포장해와서 아침에 차려줬더라구요. 뭐 그런데 나와서 먹으라고 하니 딱 먹고 숟가락하나 안치우고 치우고 방 들어 갔다더라구오 그래서 나중에는 남편이 좀 황당하더라 라고 하길래 제가 진짜

부끄러웠어요.그런데 이 이야기를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하니 걔가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결론은 저희 엄마 다 늙어서  아직도 남동생 빨래 해주고 밥 챙겨 주면서 사세요. 그러면서 매일 아프다 힘들다는 딸들 한테만 얘기하고 그래서 그 꼴 보기 싫어서 저는 인연 끊었습니다

IP : 58.238.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7.18 9:51 AM (223.38.xxx.41)

    저희 앞집 60 언저리 딸 둘이랑 사는 80대 중반 할머니 모든 살림 혼자 하세요. 힘들어 죽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2. ...
    '26.7.18 9:54 AM (180.83.xxx.74)

    저도 그런 모자관계 알아요
    오십 넘은 결혼 못한 안한 히키 아들과 사는 팔십 중반
    모친은 우리아기 과자 사러 가게 갑니다
    주변인들이 환장해서 죽겠대요

  • 3. ...
    '26.7.18 10:06 AM (1.236.xxx.121)

    엄마가 잘못 키운거죠
    보통은 아무리 어리고 집에선 그래도 나가선 안그래요
    지능문제인지 원
    집에서야 엄마가 고생하던지 말던지 일아서 할 일이고요
    앞으론 집에 못오게 허세요

  • 4. ㅇㅇ
    '26.7.18 10:16 AM (58.238.xxx.140)

    저는 그래서 저거 경계성지능인가 싶기도 해요
    딸은 자라며 집안일에 농사일 다 하게 하더니
    지 먹은 밥그릇하나 못치우게 키운 엄마라는 사람
    치가 떨려요

  • 5. ㅇㅇ
    '26.7.18 11:31 AM (39.125.xxx.57)

    엄마가 잘못은 하셨지만 가르쳐도 잘 안됐을것같아요
    원글님도 자식 키워보시면 다 잘키우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인연을 끊고 안보시는 원글도 대단하시네요

  • 6. ㅇㅇ님
    '26.7.18 11:41 AM (211.178.xxx.57)

    가르쳐도 안 됐으면 원글님이 인연 끊었을까요?
    가정교육을 해야죠.,
    대단한지 아닌지 님이 판단할 일은 아니죠.

  • 7. 내동생이면 죽음
    '26.7.18 4:56 PM (118.235.xxx.167)

    님부터 이상해요
    내집에 그따위로 하면
    저는 본인에게 말할겁니다
    ㅇㅇ아 밥먹고 치워라 수저딱놓고 방에들어가면
    누가치우라는거야
    매형보기 부끄럽다.
    왜 말 못하고 엄마한테 건너말해요?
    님도 앞에서 말못하는데
    엄마 못하는거 탓못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85 아파트 외벽 도장비리 경찰 왔다갔어요 3 .. 2026/07/18 2,170
1826584 새로운 것 배우는게 좋은가요 4 ... 2026/07/18 1,385
1826583 이잼이 sns에 정원오 띄운 줄 몰랐어요. 26 2026/07/18 2,914
1826582 삼전 37 하닉 300은 21년 삼전 9만 8천 찍을때와 분위기.. 7 rngown.. 2026/07/18 3,583
1826581 전지현이요 나이들어도 예쁘긴한데 6 2026/07/18 3,553
1826580 와우~ 가지튀김 잡솨봐요 18 겉바속촉 2026/07/18 4,293
1826579 이재명이 실패하는 이유는 오만함 때문일꺼에요 16 ㅇㅇㅇ 2026/07/18 1,960
1826578 호프 영화 티저에 나오는 하얀괴물?이요 2 느낌이 2026/07/18 975
1826577 와~~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14 개실망 2026/07/18 4,294
1826576 손예진은 왜 옷발이 별로일까요? 54 2026/07/18 12,081
1826575 bts 파리콘서트에 마크롱대통령 부부 참관 3 ㅎㅎ 2026/07/18 1,960
1826574 지저분하진 않지만,집정리를 간신히 하는거 우울증세인가요? 3 2026/07/18 2,227
1826573 인스타에서 빵터짐 ㅋㅋㅋ 10 2026/07/18 2,995
1826572 등갈비(?)가 아파요 3 ㅠㅠ 2026/07/18 1,096
1826571 저도 침구고민 입니다 3 고민 2026/07/18 1,107
1826570 이제 어제만큼의 폭우는 없겠죠? 6 서울 2026/07/18 1,987
1826569 텐셀 원단 셔츠 어떤가요 1 패션 2026/07/18 742
1826568 정민철 후보 "정청래 후보 답해라".JPG 27 너뭐돼 2026/07/18 1,671
1826567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 딱 1분! 9 대한민국을 .. 2026/07/18 1,466
1826566 동궁 귀멸의칼날 너무 베꼈네요 12 ㅇㅇ 2026/07/18 3,825
1826565 가족관계증명서 드라마 보시나요? 5 @@ 2026/07/18 1,758
1826564 길고양이 급식 제한 반대 및 인도적 관리체계 마련에 관한 청원입.. 8 청원 2026/07/18 687
1826563 송영길이 갑자기 문프 만난다고 하고, 이재명이 귀국후 급 만남 11 .. 2026/07/18 2,302
1826562 남자,중장년층 숨냄새 뭐죠ㅜ 18 숨냄새 2026/07/18 4,012
1826561 너무 시어버린 열무김치 10 버리긴아깝 2026/07/18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