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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하세요?

에웅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6-07-17 10:07:24

 

회사 안 다니고 집에 있을 때는 안 하는지

아니면 집에 있더라도 동네 당근모임, 마실 갈 때도 화장은 하시나요?

 

60 넘고 직장 다니지 않으니 화장을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진 찍어보면 보통 평범한 얼굴이니 정말 너무 할머니가 들어 있긴 한데

사진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볼 사람도 없고 해서 화장 전혀 안하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일이 있어서 며칠 화장 했더니 그나마 나은 거에요.

그거야 당연하겠죠. 안 하다가 하니까 분명 달라보이는 거겠죠.

 

근데 일단 화장 하는 게 거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 크림 바르고 그 위에 썬크림

바른 후 메이컵 베이스 바르고 화운데이션이나 바르는 게 다에요.

화운데이션 위에 파우더 바르니까 시간 지나면 주름선을 다고 쩍 갈라지고 흉해요.

그래서 파우더는 못하고요.

피부가 좋지 않아서 발라도 모공 보이구요 이 나이에도 여전히 지성이라 번들거려요.

거기다 얼굴에 화장 하니까 조금이라도 얼굴에 손이 가면 손에 묻던데 그것도 불편하네요.

 

예전에 직장 다닐 때도 화장은 최소한으로 했는데

이 나이에도 화장은 해야할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할 때 시간들고 나중에 지워야 하고 등등 귀찮기도 하고

의미없이 시간들면서 돈낭비인 것 같기도 하고

큰 의미를 못 찾겠는데 너무 다른 사람 눈을 생각하지 않고 다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남자들은 늙어도 젊어도 다 화장 안하고 다니긴 하는데 말이죠...

 

IP : 49.164.xxx.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7 10:10 AM (211.234.xxx.224)

    직장 다니는데도 화장 안해요.

  • 2.
    '26.7.17 10:11 AM (118.36.xxx.122)

    직장다니는데 처음에만 열심히 화장
    지금은 바쁘고 귀찮아 썬크림에 눈썹만 그리는 수준이에요

  • 3. 111
    '26.7.17 10:11 AM (218.147.xxx.135)

    전 아주 기본만 하고 다녀요 안하면 너무 심각한 상태여서요
    피부 좋으면 썬크림만 바르고 다닐텐데 ㅠㅠ

  • 4. 안 하신다면
    '26.7.17 10:12 AM (49.164.xxx.69)

    얼굴이 미인이신가봐요.

    평범하고 피부 안 좋은 사람은 나이드니 거기에 화장 안하니 좀 더 나이들어 보이긴 합니다.
    남편 말로는 생기도 없어 보인다 해요. 화장하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해야하나 어쩌나 하고 있어요.

  • 5. ...
    '26.7.17 10:13 AM (175.123.xxx.226)

    당연히 합니다.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신기할 지경인데요? 칙칙한 얼굴로 다니는 추레한 제 모습이라니... 너무 싫은데요

  • 6. . .
    '26.7.17 10:14 AM (211.209.xxx.251)

    저는 밖에 나갈 때는 화장해요
    화장 전후가 차이가 나는 편이기도 하고
    화장한 나의 모습이 더 좋아서요
    영양크림, (수려한 퍼펙트) 메이크업, 눈썹, 립스틱
    이정도 해요

  • 7.
    '26.7.17 10:15 AM (211.234.xxx.224)

    안이뻐요..
    여자는 다 이뻐야하는건 아니잖어요.
    그냥 편해서 안해요.

  • 8. 여름이라 파데없이
    '26.7.17 10:15 AM (124.59.xxx.39)

    톤업크림이용해서 바르고 잡티가 신경쓰이는 날은 컨실러로
    살짝 커버하고 다녀요 저도 극건성이라 파우더는 거의 사용안합니다 너무 번들거린다싶을때 부분 눌러주고요
    입주변 눈가는 피하고있어요
    눈썹, 블러시(볼터치) 필수로 해요 블러셔 하나에 얼굴이 바뀝니다
    꾸안꾸메컵 제 방식 적어봤어요 ㅎ

  • 9. 색조는
    '26.7.17 10:15 AM (113.199.xxx.78)

    신부화장때나 해본거 같고요
    이후에는 눈썹그리고 화운데이션만 해요
    맨얼굴로는 못나가요 낮술한 사람같아서요

  • 10. 그러게요
    '26.7.17 10:15 AM (49.164.xxx.69)

    추레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편하다는 쪽에 더 방점을 찍고 지낸 것 같아요.

    뭐 내가 비즈니스 우먼도 아니고 기껏해야 다시 안 봐도 상관없을 가게 가는 데
    아니면 돈 버는 일도 아니고 어떤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만나면서
    시간들여, 돈들여 바르고 지워야 하나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 11. 60
    '26.7.17 10:16 AM (118.235.xxx.4)

    60넘어 모공 보이는 것은 노화로 탄력 잃고 늘어진거라서 대책이 어려워요. 최대한 모공 부각되지 않은 피부결 표현을 연구해서, 잘 맞는걸 찾아내야 합니다.

    톤업 자차, 일반 파운데이션, 큐션 등등 최소 5개 시도하고 찾아보세요. 비싼거 말고 올영이나 라네즈 추천.

    실내에서 화장 후, 꼭 자연광 야외에서 피부상태 확인하세요. 모공 부각된 피부는 두껍게 된 화장이 제일 흉해요.

  • 12. ... ..
    '26.7.17 10:17 AM (183.99.xxx.182)

    저도 늘 정말 로션 쓱 바르고 다녔어요. 피부가 지성이라 당김이 없었어요.
    재택으로 일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지금은 일 안하고 시골 내려와 사는데요.
    한여름엔 선크림 기능 포함된 화운데이션은 매일 꼭 바르고 있어요.
    이유는 언젠가 한쪽만 바르고 깜빡하고 정원에서 화초 정리를 했는데
    하루 만에 밤에 씻고 보니 그 차이가 눈에 보이는 거예요.
    피부 보호해야겠더라고요.

  • 13. 유툽
    '26.7.17 10:18 AM (106.101.xxx.219)

    메이크업 영상들 보시면 도움 될거예요
    광고 협찬때문에 좋다는걸 다 구입하진 마시고 ㅎ ㅎ
    그들이 화장하는 방법을 보시면 저는 도움 되더라구요
    저렴이들은 사보고 연습해보고 그러기도 했는데
    좋았어요 뭐든지 많이 해보면 빠르게 익숙하게 잘하게 되는것 같아요

  • 14. 학교
    '26.7.17 10:19 AM (211.62.xxx.176)

    학교에서 일하니 예의다 생각하고 화장해요.

    주말이나 일없는 요일은 선크림만 바르고
    일없는데 점심이나 저녁모임엔 화장해요.
    주말 가족들과의 나들이엔 노메이크업

    지우는것도 귀찮아요

  • 15. 톤업 자차가
    '26.7.17 10:21 AM (49.164.xxx.69)

    자외선 차단제인데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기능을 가진 걸 말하는 거죠?
    풀어 써야만 아는 정도의 지식녀입니다.
    전 그냥 있던 거 쓰는지라 아넷사 쓰고 톤업자차는 뭔지도 몰랐네요.
    에스티로더 다블웨아 쓰는 게 다에요.
    큐션은 뭔지 찾아 볼게요.

  • 16. 썬크림
    '26.7.17 10:21 AM (106.101.xxx.219)

    썬크림은 필수예요
    슈퍼간다고 안바른다 하는 내동생 엄청 잔소리했네요
    가장 저렴하게 노화와 잡티를 예방할수있는게 썬크림입니다
    항상 가까이 두시고 바르세요

  • 17. ㅇㅇ
    '26.7.17 10:21 AM (125.130.xxx.146)

    마트 은행 등 가벼운 볼일 볼 때
    비비크림이라도 발라요.
    칙칙한 피부라서..

  • 18. 화장을
    '26.7.17 10:23 AM (121.134.xxx.62)

    하면 할수록 늙어보이더라고요. 그냥 기본 맨 얼굴이 좋도록 만드는데 힘써요.

  • 19. kk 11
    '26.7.17 10:25 AM (1.236.xxx.121)

    할수록 더 이상해서 눈썹 립만 발라요

  • 20. ㅎㅎ
    '26.7.17 10:27 AM (223.38.xxx.149)

    써느림에 톤업 눈썹 립스틱정도

  • 21. 블러셔 애정자로
    '26.7.17 10:31 AM (106.101.xxx.219)

    블러셔만 잘해줘도 오년은 젊어보이는데
    저렴이들 다양하게 많아요 색 골라서 해보시면 좋을거예요
    찐 강추입니다
    ㅅㄴ 립앤치크 같은거 색도 무난하게 볼이 어려우면 립으로
    사용하기 좋을거예요 밀도도 좋고 색상도 좋아서 늦게 알게된게
    서운했네요 저는 쿨톤이라 레드계열 늘 갖고 다니는데 핑크쪽
    저랑은 좀 안어울림에도 갖고 싶었어요 참고하시길

  • 22. 블러셔라면
    '26.7.17 10:35 AM (49.164.xxx.69)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블러셔는 나이 들어서 더 필요할 수도 있겠고 과할 수도 있겠네요.

  • 23. ...
    '26.7.17 10:42 AM (211.234.xxx.36)

    전 8개월마다 눈썹 시술하구요(눈썹고민끝)

    세안 후 썬크림, 리퀴드파데, 립스틱이 다예요.

    아주 가끔 케어존 필링젤로 모공청소하고 팩 해요.

    바빠서 이게 최선이에요.

  • 24. 저는
    '26.7.17 10:45 AM (106.101.xxx.219)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블러셔는 나이 들어서 더 필요할 수도 있겠고 과할 수도 있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0됐네요 ㅜ

  • 25. 무기자차 유기자차
    '26.7.17 10:49 AM (106.101.xxx.219)

    민감성·영유아·시술 후처럼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자극이 비교적 적은 무기자차를 우선 고려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건성·수부지 또는 메이크업 전 밀림을 줄이고 싶다면 발림성이 좋은 유기자차(또는 가벼운 제형)가 편할 수 있습니다.
    백탁과 자극을 동시에 줄이고 싶다면 혼합자차를 선택지로 두는 방법이 많이 언급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다고하네요
    저는 유기자차썬크림 바르고 무기자차쿠션으로 된거 덧바르고 있어요

  • 26. 합니다
    '26.7.17 10:50 AM (121.182.xxx.113)

    직장인이고요 출근 시 합니다
    나에 대한 예의, 사회에 대한 예의

  • 27. ..
    '26.7.17 10:50 AM (42.18.xxx.198)

    집에서도 화장하고 있어요. 내가 내 맨얼굴 보는 것도 싫더라구요.
    잘 하지 못해도 눈화장도 하고 립스틱도 바르고 그래요.
    피부 좋은 사람은 썬크림에 눈썹 그리고 립스틱만 발라도 예쁘던데. 그런거 부러워요.

  • 28. 살짝
    '26.7.17 11:01 AM (1.237.xxx.181)

    모공 프라이머 한번 써보세요
    베네핏꺼나 보나메두사인가? 그거 괜찮아요
    매일은 아니고 어디 나갈때 프라이머 바르면
    피부가 정돈되서 훨 좋아보여요

    글고 크림블러셔 광대쪽에 사선으로 살짝 바르니
    얼굴이 올라가 보이더라구요
    유튜브서 보고서 외출할때 살짝 바릅니다

  • 29. 당연히
    '26.7.17 11:25 AM (59.16.xxx.217)

    해요

    전 화장발이라서요


    안하면 평범그자체

  • 30. 화장안하면
    '26.7.17 11:51 AM (221.160.xxx.24)

    기미주근깨 다 노출하고 다니나요.
    화장안한 내얼굴 싫어서 화장안하면 밖에 못나가요.

  • 31. 기미 주근깨가
    '26.7.17 12:00 PM (49.164.xxx.69)

    보이면 어떤가 싶은 마음이라서 아무 상관도 안 했어요.

  • 32. ...
    '26.7.17 1:17 PM (45.64.xxx.227)

    집에 햇빛이 많으 들어 집에 있을때도 선크림은 발라요,그럼 살짝 톤업되서 좀 나아요. 마트나 근처 나갈땜 여기에 살짝 색깔있는 립밤 바르고, 친구만나거나 차타고 밖에 나갈땐 여기에 쿠션+블러셔, 이게 요즘 정착한 화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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