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영실코스로 윗세오름이랑 돈내코까지 다녀왔어요
제가 성판악 코스 예약했는데
비가 엄청쏟아져서 포기하고
취소해야지 패널티가 없더라구요
근데 비가와도 이왕 제주도 간거 너무나 아쉬워서
영실코스로 한라산을 갔거든요
근데 우와 올라갈때 옆으로 보이는 경치가 감동에 감동 엄청 나더라구요. 상상못한 경치였어요.
그래서 비오고 바람불어서 날아갈것같아도
역시나 잘왔다 잘했네 싶었어요
오백장군과 까마귀 주차장까지 갈때도 역시 한라산은 다르구나싶었죠. 차로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12월쯤 예약하고 날씨가 허락한다면
진짜 다시 한라산 다녀오고싶어요
여기서 질문
1번 성판악 관음사 코스중 보통 평범한 사람이 가기엔 둘 중 어디코스가 나은가요?
친구가 주먹만한 돌멩이때문에 운다고
내려오는길이 지옥이라길래 맞나요?
2번 옷 준비물 저 어떤거 챙겨서 가야되나요?
등산바지 등산패딩 고어텍스쟈켓 등산스틱
모자 방한용 뺨주변 바람막아주는건 어디서 사죠
스키용품 다버림요
3번 다들 정상에서 김밥 컵라면 드시던데
물 보온병 안무겁나요? 물도 4병 포카리도 2병필요하죠?
김밥은 다 여기저기 치여서 곤죽안되나요,
포장을 우째하가서 먹나요?
4번 백록담 다녀왔다는 인증서는 미리 출력해서 올라가서받나요? 누가 백록담은 이거땜에가는거라고해서요 저는 사실 굳이 안받아도 되긴합니딘.
5번 누구랑 같이 가도되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음 혼자서도
올라갔다 와도 가능한가요?
6번 일정을 2박 3일 코스로 잡고
둘쨋날 갔다오면 될까요?
질문이 많죠,
저는 나이 50살이구요. 애 키운다고 등산 안가다가
요근래 가니까 산이 주는 기쁨이 크더라구요
영실코스는 너무 안힘들고 길이좋아서 돈내코까지 쉬엄쉬엄가니 왕복 6시간걸리더라구요
백록담은 제가, 간 영실코스의 몇배정도
더 힘들다고 보면 될까요?
일단 각오하고 가야되니까요.
궁금한게 많네요
한라산이 이토록 좋은지 몰랐어요.
안가봤음 몰랐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