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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가방 선물 싫으신가요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26-07-16 14:58:25

지인이 뜨개가방 루이비통 모양 쇼퍼백 메고 나왔더라구요 손잡이는 인조가죽으로 달고 바닥도 징달고 예쁘더라구요

저는 뜨개질하긴하는데 그냥 손가방정도만 만들어봐서

저것은 잘뜨는 사람이 부자재도 고급으로 써서 정성스런가방이다 싶었어요

지인에게 뜨개질하냐 했더니

볼멘소리로

아니야. 이거 누가 떠준건데.. 이거 뭐 명품도 아니고 들고다니기도 그래.

라고 탐탁치 않아하더라구요

그냥 명품무늬가 있으니 가품인데 좀 그렇다 그런의미같이요

저도 뭐 뜨개질 잘 못하니 누구 줄생각은 아예 안하는데 저정도 예쁜것도 싫어하는구나 생각들었어요

저는 주면 정말 감동받을꺼 같은데

IP : 175.223.xxx.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6 2:59 PM (106.101.xxx.50)

    네 완전 싫어요

  • 2. 정말
    '26.7.16 2:59 PM (1.227.xxx.55)

    성의는 너무 고맙지만
    들고 다니지는 않을듯요.
    어지간 해야죠.
    취향에 너무 안 맞네요.

  • 3. . .
    '26.7.16 2:59 PM (221.143.xxx.118)

    네.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

  • 4. 저는
    '26.7.16 3:01 PM (211.199.xxx.121)

    우리 며느리가 여러개 떠주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아무데나 툭 들고 다디고... 근데 명품백 무늬 넣은것 싫어요

  • 5. .....
    '26.7.16 3:02 PM (221.165.xxx.251)

    저도 싫어요. 거기다 명품 무늬까지 있다니 완전 싫을것 같아요.

  • 6. ...
    '26.7.16 3:02 PM (175.119.xxx.68)

    너무 싫어요

  • 7. ㄷㄷ
    '26.7.16 3:03 PM (59.17.xxx.152)

    솔직히 이쁘다는 생각 한 번도 못해 봤어요.
    대개는 촌스럽다는...
    엄마가 친구가 해 준 손뜨개 가방 들고 다니시는데 진짜 안 들었으면 싶네요.

  • 8. ...
    '26.7.16 3:06 PM (219.255.xxx.142)

    명품백 무늬 넣은것 싫어요 222222222

  • 9. ..
    '26.7.16 3:07 PM (1.235.xxx.247)

    사양할래요 .. 오우..노노

  • 10. ㅇㅇㄴ
    '26.7.16 3:08 PM (211.114.xxx.120)

    뜨개가방 받고 싶죠.
    근데 명품 무늬는 돈 줘도 못 들고 다님

  • 11. 미니
    '26.7.16 3:09 PM (112.151.xxx.38)

    전 조아합니다. 옷도 유니크한거 조아해서 잘 만드는 사람이 만든 원피스 입고 뜨개가방 들어요. 예술쪽에서 일합니다.

  • 12. …….
    '26.7.16 3:11 PM (210.223.xxx.229)

    명품로고말고 단색 뉴트럴톤 뜨개가방 갖고싶네요
    아니면
    조각담뇨라고 하니 색색 조각 붙인뜨개가방이면 예쁠듯요

  • 13. 저는
    '26.7.16 3:21 PM (175.209.xxx.199)

    좋아해요.
    명품로고 빼고요.ㅎ
    흔하지않고 정성 들어가서 귀해보여요.
    명품은 안좋아하지만 질 좋은 것들은 가격 안가리는 편입니다.핸드메이드 제품 좋죠.똑같은 흔한 기성품보다 훨씬 값져보여요
    누가 나한테 선물해줬으면 좋겠어요^^

  • 14. ..
    '26.7.16 3:22 PM (36.255.xxx.149)

    저 뜨개질 취민데
    전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정성을 다한거라
    아무도 안줘요.
    가끔 만들어 달라는 사람 있는데
    만드는게 힘들고 재료비도 비싼걸 모르는구나 싶더라고요

  • 15.
    '26.7.16 3:25 PM (14.4.xxx.150)

    옷 가방 모자 다 싫어요
    뜨개뿐 아니라 이상한거 예쁘다며 주고 자랑하는데 싫어요

  • 16. 읏ㅇ
    '26.7.16 3:27 PM (221.138.xxx.92)

    수제공예품은 달라는 사람만 선물하기

  • 17. 싫어요
    '26.7.16 3:28 PM (121.182.xxx.113)

    제가 작년에 유니크하게 뜨게로 가방 만들었어요
    완성의 그 기쁨이지
    들고다니긴 싫어요

  • 18. ㅇㅇ
    '26.7.16 3:56 PM (112.170.xxx.141)

    뜨개 가방 뜨개 인형
    이런 거 선물로 주는 거 정말 부담스러워요
    차라리 수제비누는 쓰고 없어지기라도 하지
    버리지도 못하고 할머니들 가방느낌..싫어요ㅜ

  • 19. ..
    '26.7.16 3:57 PM (112.170.xxx.24)

    저도 정말 싫어요..ㅠ

  • 20.
    '26.7.16 4:02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일단 안 예쁘고
    축 늘어지는 스타일도 별로고
    무겁고
    부담돼요
    퀼트도 마찬가지

  • 21. ㅇㅇ
    '26.7.16 4:25 PM (122.101.xxx.164)

    전 어머님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잘들고 다녀요
    제가 자주 드는 가죽가방 보시고 그 디자인으로 심플하게 떠주셨는데
    너무 감동했어요 전.
    눈 침침한데 뜨신 생각하니...

  • 22. ..
    '26.7.16 4:30 PM (211.217.xxx.169)

    명품로고 가리는 방법을 찾아야죠.

  • 23. ㅇㅇ
    '26.7.16 4:39 PM (106.101.xxx.44)

    네 10살 플러스 되는 기분 아니 20살?
    근데 명품 로고 있는 뜨개가방 이라뇨
    요즘 찐 명품 특히 루이비통 안들고 다니는 분위긴데
    명품 못들어서 뜨개에 로고만 박았나 보나 싶잖아요
    너무 없어보여요
    에코백(허연거 아니어도 이쁜거 많음) 이 백배 나아요
    아무리 돈 없어도 그렇게 없어보이는 짓은 안하는게 나음

  • 24. 뜨개가방
    '26.7.16 5:15 PM (175.202.xxx.200)

    뜨개가방 예뻐요.

    명품무늬는 싫고요

  • 25. ㅇㅇㅇ
    '26.7.16 5:20 PM (116.42.xxx.177)

    명품 무늬는 좀 그래요

  • 26. 싫죠
    '26.7.16 7:13 PM (210.106.xxx.63)

    가품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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