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 하시는분들께 질문하나만요
간만에 책을 읽는데 어떤책은 술술 잘 읽히고 어떤건 너무 안읽혀요 번역된 문학책들인데-
어떤 번역가가 번역했는지도 중요한가요
?
만일 그렇다면 믿고 읽는 번역가는 누구인가요?
다독 하시는분들께 질문하나만요
간만에 책을 읽는데 어떤책은 술술 잘 읽히고 어떤건 너무 안읽혀요 번역된 문학책들인데-
어떤 번역가가 번역했는지도 중요한가요
?
만일 그렇다면 믿고 읽는 번역가는 누구인가요?
번역본을 영어원서랑 비교해가며 대략 10권 이상 읽었고요 너무 틀린 부분 많은데 이리 허술하게 책을 낼까 놀라웠어요
번역가 믿고 읽는 책은 글쎄요 한 200년 후에나 나오려나
그럼 기적이겠고요
번역가 믿고 읽는 책은 없어요,
번역은 반역이고
번역서는 읽는 독자 수준따라 천차만별이예요
Ai도 해결 못 합니다, 최소 저 죽는 날까지는
리뷰 참고해요. 번역 별로다라는 말 있는 책은 패스.
그래서 원서읽기 시작했어요. 물론 힘들지만 원서로 읽는 것과 번역본은 다른 책을 읽는 것만큼 차이가 크더라구요.
원서읽기의 기쁨과 성취감이 아주 크답니다.
시간 많은 노후에 할일 있어 참 좋네요.
유영번역상 수상한 번역가들 작품은 믿고 봐요.
오래 전에 번역한 민음사 고전문학은 번역이 엉망인 거 같아요. 같은 책이면 최근에 번역된 게 그나마 나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