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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 산다는 건

….. 조회수 : 18,203
작성일 : 2026-07-16 13:02:25

미국 살다보니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절감한다.
아프면 바로 병원 갈 수 있고
곳곳에 공원이며 도서관 잘 되어 있고
맛있는 음식들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초중고 무상급식에
저렴한 학비로 대학 다닐 수 있고
소득 없으면 임대주택 들어갈 수 있고
차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 등등
일단, 기본 생존, 의료, 교육이 보장된다는 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물론 한국도 여러 문제점이 있고 지상낙원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이만큼의 복지가 제공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즘 미국에 렌트비 감당 못해 차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몇 백만 된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의 아파트들을 보고 시멘트 공화국이라 하지만
덕분에 대량의 주택 공급이 가능했으니
욕할 일은 아닌 것 같다.

IP : 71.193.xxx.17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6 1:03 PM (223.38.xxx.155)

    세금 내주는 상위10%한테 고맙네요

  • 2. . .
    '26.7.16 1:07 PM (118.219.xxx.162)

    국민들의 수준 높은 의식 덕분이죠. 정치 관심도도 높고.

  • 3. 영통
    '26.7.16 1:07 PM (106.101.xxx.137)

    미국은 도서관은 잘 되어 있지 않나요?

    제가 국내 여행 다니면서 중간에 그 지방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곤 하는데
    도서관 시설에 감탄합니다
    전국 도서관이 다 좋아요

    어느 정부에서 누가 이 대대적 기획을 시작하기 시작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미국은 도서관은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아닌 가 보군요..
    도서관은 국민 재교육 발전에 정말 중요한데

  • 4. ㅇㅇ
    '26.7.16 1:07 PM (211.234.xxx.224)

    미국은 여행은 참 좋은데 말이죠
    박물관도 훌륭하고 참 좋은데
    아이비리그 석박하시고 시민권에 세미 주류로 살던 친척어르신도
    편찮으시니 한국 자주 나오시고 아예 다시 돌아올까 고민하시더군요

    퇴직하시니 현재 미국 보험으로는
    한국처럼 좀 몸이 불편할때 원하는 병원에 바로 방문은 못하는 구조같더라고요 일단 지역 무슨 케어? 이런걸 통해서하는...
    약은 미국이 참 좋은데 말이죠

  • 5. ...
    '26.7.16 1:07 PM (218.148.xxx.6)

    고등까지 무상교육 무상급식 고맙죠

  • 6. ...
    '26.7.16 1:08 PM (211.46.xxx.157)

    근데 미국에 사시는분들은 또 다 살만하다고 한국만 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왠만큼 직업(사업)도 있고 집도 있는 분들이긴 하죠..

  • 7. ...
    '26.7.16 1:11 PM (14.53.xxx.46)

    저도 미국과 캐나다 두 나라서 살았었지만
    한국이 좋다는걸 갈수록 느낍니다
    이제는 해외 여해가도 쇼핑할게 없네요
    한국 물건이 이미 다 좋아서요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한국이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안전하고 편안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 8. ..
    '26.7.16 1:12 PM (36.255.xxx.149)

    전 호주 사는데
    호주는 정말 살기 좋거든요.
    이런 글 보면 미국이 정말 살기 힘든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 9. 지인..
    '26.7.16 1:14 PM (125.130.xxx.215)

    캘리포니아 기후 좋다고
    은퇴후 이민가셨는데 (딸도 미국에 살고있음)
    편찮으시니까 한국 나오시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의료문제는 우리나라만한데가 없나봐요.

  • 10. 치안
    '26.7.16 1:14 PM (211.234.xxx.125)

    치안과 인종차별 언어 이게 젤 좋음

  • 11. ㅇㅇㅇ
    '26.7.16 1:14 PM (118.235.xxx.169)

    서울살아요. 세금 내느라 피눈물 납니다.
    편리한 도시가 좋다가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자연속의 단독주택에서 미세먼지 걱정안하고 하루하루 살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안가본 길은 다들 꿈꾸듯이, 그렇다구요.

  • 12. ..
    '26.7.16 1:15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전 세계에서 이만큼의 복지가 제공되는 나라가 또 있을까?
    2222222
    각종 복지기 넘치는 대한민국

  • 13. 엄청
    '26.7.16 1:15 PM (211.234.xxx.94)

    시골 사나봐요
    미국에서 그나마 괜찮은게 촘촘하게 깔린 도서관..어지간한 책 다 있고 곳곳에 위치한 대학 도서관도 개방하는데.. 시골 대학 도서관도 그 규모가 엄청나죠.. 구린 인생 다시 태어나서라도 그 도서들 제목만이라도 훑고싶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국처럼 싸구려 일본책들만 깔린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차 없어도 사는건 보이고 한시간 반 두 시간 지하철에서 김치전보다 납짝하게 절여지는건 안 보이죠?
    공원 병원 마찬가지
    미국서 트레일러 사는건 선택
    한국이랑 비교할게 아니다

  • 14. 미국 장점 몇가지
    '26.7.16 1:17 PM (108.220.xxx.13)

    미국 도서관 잘되어 있어요 영어책 위주라 저는
    잘 안 가지만요
    공기 좋고 주차 편함
    주택 사니 층간 소음 없음

  • 15. ..
    '26.7.16 1:18 PM (223.38.xxx.33)

    전 세계에서 이만큼의 복지가 제공되는 나라가 또 있을까?
    2222222
    각종 복지가 넘치는 대한민국

    서울살아요. 세금 내느라 피눈물 납니다.
    ____________
    세금 상승 속도보다 서울의 공급이 제한된 실물 자산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고 커요

  • 16. ...
    '26.7.16 1:20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미국 사는 제 동생은 다시 안돌아오고 싶대요
    한국은 너무 치열하고 비교와 경쟁도 심하다고요

  • 17. ㅇㅇ
    '26.7.16 1:22 PM (112.155.xxx.90)

    윗님 저도 미국도서관 잘돼있는 얘기 하고 싶긴 했는데, 그렇다고 '한국처럼 싸구려 일본책들만 깔린'? 충격적이네요. 뭐 믿고 그런 싸구려 무식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는지? 한국도서관에 일본책이 왜 있냐고 !
    원글도 지극히 제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의견일 뿐이지만 댁만큼의 무지와 오만은 아니네요

  • 18. ..
    '26.7.16 1:25 PM (222.108.xxx.9) - 삭제된댓글

    미국 도서관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요. 의료보험도 비싸서 그렇지 한국보다 좋아요.

  • 19. 미국이니 일본인도
    '26.7.16 1:26 PM (183.97.xxx.35)

    한국에 살다보면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절감 .

    언어가 통하고 태어나 자란 자기나라가
    편하고 좋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

  • 20. ..
    '26.7.16 1:26 PM (14.32.xxx.34)

    예전에 미국이나 캐나다 사는 지인들
    세금 내는 거 들으면서 같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서울 사는 저희도
    그만큼 내는 것같아요
    건강 보험도 그렇고 소득세율도 그렇고요 ㅠㅠ

  • 21. ...
    '26.7.16 1:27 PM (211.46.xxx.157)

    미국 도서관 가봤는데 한국도서관이 더 잘되어있고. 미국도서관 가려면 꼭차로 움직여야 하는데 한국은 그냥 걸어서 동네마다 도서관 있어요. 그리고 뭔 일본책?? 제정신인지...

  • 22. 그런데
    '26.7.16 1:28 PM (222.236.xxx.112)

    미국사는 가족있는데, 미국이 훨씬 살기좋대요.
    60넘었어도 회사도 다니고, 한국에서처럼
    비교하고 경쟁하는게 덜하다고요.

  • 23. ㅡㅡ
    '26.7.16 1:2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살기좋은데
    이재명때문에 나라가 나락갈거 같아요.

  • 24. ..
    '26.7.16 1:30 PM (36.255.xxx.149)

    전 세계에서 이만큼의 복지가 제공되는 나라가 또 있을까?

    ㄴ 이건 아니에요. 의료비, 복지등 유럽이나 호주, 뉴질랜드등이 훨씬 잘돼 있어요
    너무 국뽕같아 말씀드려요.

  • 25. 900
    '26.7.16 1:31 PM (106.101.xxx.153)

    미국가면 다시 안오잖아요
    의류빼고 좋은게 없어요
    늙으면 고향이 편하죠

  • 26. 제 고등동창
    '26.7.16 1:36 PM (58.29.xxx.20)

    이 미국 살면서 남편이 it회사 다녀서 엄청 잘 벌거든요.
    거기서 자리잡고 살면서 애들도 미국 대학 다니는데,
    한국에 해마다 옵니다.
    올해 한국 와서 국가건강검진 받을거라는데, 진심 미친.. 하고 욕나왔습니다.
    건강보험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들 내고 사는데... 미국까지 가서 잘 살면서 한달에 꼴랑 몇만원 내고 보험 살려놨다가 한국와서 치과 치료 받고 별거 다 하고 가는거 아는데, 이젠 하다하다 국가건강검진까지...
    이런거 어떻게 못하게 못하나요?

  • 27. . .
    '26.7.16 1:36 PM (148.252.xxx.140) - 삭제된댓글

    예전 호주살았을때 호주이민만 꿈꿨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갰고 유럽비교, 한국 쵝오에요. 한국인들 잘 모를거에요. 사례는 수도 없이 들수있지만 패쓰. 살기돟은 대한민국 좌파들이 망쳐놨어요.

  • 28. 112님
    '26.7.16 1:36 PM (211.234.xxx.222)

    좀 많이 흥분하신듯
    한국도서관에 일본책이 왜 있냐고요?
    한국 도서관 안 가보신듯?

  • 29. 택배가
    '26.7.16 1:39 PM (211.36.xxx.122)

    빠지면 섭하죠
    빠른 택배없인 못 살아!

  • 30. 솔직히
    '26.7.16 1:42 PM (103.137.xxx.246)

    저는 한국이 싫어서 떠난 사람이라 그런지 미국이 너무 좋아요.
    가족들이 있어서 매년 한국에 가는데 편리함 인정해요.
    그 외는 뭐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미국도 병원 좋고 딜리버리등등 이제 한국만큼 편리해요.
    자연도 좋고 특히 사람들 참 좋아요. 약자에 대한 태도나 기본적인 매너장착등.
    사람때문에 얼굴 찌푸릴 일이 없어서 스트레스 없어서 좋아요.
    아이들도 순하게 밝게 경쟁에 찌들리지 않고 자라서 좋은어른이 되었고, 열심히 일해서 생각보다 풍요로운 노후 보낼수 있어서 미국에 감사해요.

  • 31. 맞아요
    '26.7.16 1:47 PM (124.49.xxx.188)

    우리나라 행정서비스 최고 ..
    사람들 부지런하고..

    미국은 마약에 총기소지에

    사람이.외로워도 보이고..
    그리고 공부를 너무 안하는거 같음

  • 32. ..
    '26.7.16 1:49 PM (36.255.xxx.149)

    전 호주 사는데 우리나라 최고라고 국뽕에 빠진거 솔직히 웃길때 많아요.
    의료, 복지, 자연환경, 주거환경, 노동환경, 사회문화환경 (비교, 경쟁)
    노후안정 전부 다 비교가 힘들정도에요.

  • 33. ㅇㅇ
    '26.7.16 1:58 PM (210.103.xxx.167)

    사람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언니 미국간지 30년되었는데
    시민권 보험 들었을경우
    의료 아플때 간병인 무료 응급시 무료 병원진료
    다 무상을 케어 받을수 있어요
    한국은 가족들보러 올때만 좋지
    복잡하고 타이트한삶 경쟁 치열하고 언니는
    모든면에서 미국이 훨씬 살기 좋다고합니다
    조카2명만 봐도 직장생활해도 스트레스 거의 없고 연봉 높고 본인이 휴가사용하고 싶으면2~3주가능하고
    재택근무 유연하고 그래서인지 조카들이 넘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미국 갔을때 공원많고 도서관많고 넓고
    특히 공기좋아요 어딜가나 주차장 넓고 좋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여행은 좋지만 계속 사는것은 한국만한
    나라가 없다 생각해요
    치안, 먹거리, 모든 관공서및 데이타 빠르고 전
    한국에 사는것 만족입니다

  • 34. ㅇㅇ
    '26.7.16 2:00 PM (211.112.xxx.94)

    미국 세금 많이 내요. 저희 미국에서 10년 살 때 미국 대학 도시에 싼 집 사서 살았는데 세금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 지금 여기 세금은 비할 바 없을 정도로. 물론 상속세는 없다 하지만 그건 그때 저희랑은 해당 안 되는 일이라...
    병원도 한 번 안 가고 못 갔네요. 보험은 보험대로 비쌌는데 100불 이하는 저희가 다 내야 하니 무서워서 병원 못 가겠더라고요.
    시댁이랑 떨어져서 사니 그건 좋았어요. 여행 다니기도 좋았고.

  • 35. ㅇㅇ
    '26.7.16 2:00 PM (210.103.xxx.167)

    ... 윗님호주가 28세 한국인이 하는 호주법인 기업에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이 왔는데 시드니요

  • 36. ㅇㅇ
    '26.7.16 2:03 PM (210.103.xxx.167)

    호주글 올리신님!!갈사람이 28 세입니다
    연봉이 차이가 나서 생각중인데
    시드니에서 6만5천불 가지고 생활가능할까요
    방과 차량은 지원이 안됩니다
    호주 또 다른 좋은점 알려주세요
    가고싶은데 고민중입니다

  • 37. ..
    '26.7.16 2:10 PM (36.255.xxx.149)

    6만5천불이면 많이 빠듯할거 같아요.
    시드니 주거비가 비싸거든요.
    영주권 받기도 많이 어려워졌고요.

  • 38. 한국 떠난지
    '26.7.16 2:11 PM (211.234.xxx.92)

    오래됐죠? 돈 없어서 한국 온 지도 꽤 됐네, 그죠?
    돈 모아서 와 봐, 와 봤자 관광객 수준이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비교가 되는게 아녀요.
    암튼 돈 모아서 와 봐

  • 39. 모든게 과거
    '26.7.16 2:12 PM (118.235.xxx.130)

    원글님이 쓰신 그 장점들이
    조만간 과거의 일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원글님이야 외국에 있으니
    조국의 과거 영광만 눈에 보이지
    지금 닥치거나, 닥치려는 일들은
    실감 못할테니요.
    특히 의료부분....

  • 40. 호주
    '26.7.16 2:15 PM (210.103.xxx.167)

    6만5천불+ 실적 만5천불= 8만불
    1년후 영주권 스폰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뉴지랜드에 기업이 있고
    이정도면 가능한것일까요?
    처음비자는 1년워홀비자입니다
    나이가 젊으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지요?

  • 41. kk 11
    '26.7.16 2:18 PM (1.236.xxx.121)

    그래도 미국이 더 나으니 가는거죠

  • 42. ..
    '26.7.16 2:24 PM (36.255.xxx.149)

    워홀비자라는데서 믿음이 안가네요.
    교포들중 사기꾼도 많거든요 ㅠ

  • 43. 호주
    '26.7.16 2:55 PM (210.103.xxx.167)

    감사합니다

  • 44. o o
    '26.7.16 3:07 PM (116.45.xxx.245)

    이런글 쓰는사람 특징이 세금을 낸 적이 별로 없고 낼 것도 없어서죠. 유리월급 연봉의 30~50프로까지 세금 내봤어봐요 죽어라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일했는데 돈을 못모아요.
    결국 집 하나 마련하려면 안먹고 안쓰고 재테크 하며 아둥바둥 살죠.
    그저 덕보는 인간들은 평생 노력하며 산 인간들도 아니고 머리도 안되고 공짜좋아 복지좋아 콧노래뿐.
    중산층 무너지면 지들이 받는 복지는 사라진다는거 모르는 모지리들뿐

  • 45. ㅇㅇ
    '26.7.16 3:50 PM (122.101.xxx.164)

    112님 어디 사시는거예요?
    한국 어느 도서관에 일본책이 깔려있나요 ㅎㅎ

    저 미국살던 동네 도서관은 작아도 예쁘고 책도 비교적 다양해서(한국책도 꽤 있었어요) 자주 갔어요. 미국은 도서관 인심은 정말 좋은듯

  • 46. ....
    '26.7.16 3:56 PM (1.227.xxx.206)

    우리나라 도서관에 웬 일본책 타령?

    70년대에 이민간 어르신인가요

  • 47.
    '26.7.16 4:37 PM (58.77.xxx.107)

    한국처럼 싸구려 일본책들만 깔린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ㅡㅡㅡ
    이때다 싶어 한국 억까하는 사람 꼭 등장ㅋ.
    한국 도서관 한번도 안 간 사람이 쓴 글.
    소도시 읍단위 구석에 있는 도서관 매주 다니는데 그딴 일본책은 구경도 못해요. 양질의 신간 채우기도 자리가 모자라서 수시로 솎아내기 바쁜데 애초 싸구려 일본책이 들어갈 틈이 어딨다고.

  • 48. .......
    '26.7.16 6:44 PM (121.167.xxx.36)

    세금 내주는 상위10%한테 고맙네요 2222222

  • 49. 백년대계
    '26.7.16 6:52 PM (118.235.xxx.218)

    세금, 재산세 피눈물 나신다는 분.
    서울 강남권 아파트인가요?
    속상하시겠지만 미국이면 그 집에 못사세요.
    넘사벽 세금 제산세때문에. 도시기준 뉴욕.
    자본으로 또 자본을 빨아들여서 재산세 보우세
    눈깜짝 안할 부자들의 세계.
    최소 현금 자산이 집값만큼 없으면 돈이 돈을 못벌어
    재산세 보유세 감당 안되죠.
    그렇다고 미국이 좋다는 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보유세 재산세 합리적으로 미국따라하지 말고
    대토의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집안 어른 중 울산 대구 사시는 침착분이 한결같이 국힘지지인데
    보유세 찬성하시더군요.하하 그것도 거의 정의당 수준.
    다 자기 처지에서 이야기하지만 백년대계로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 50. 어차피
    '26.7.16 7:18 PM (125.179.xxx.40)

    빌지 (bilge) 인생

  • 51. ...
    '26.7.16 7:54 PM (61.43.xxx.178)

    아무리 세금 많이 내도 연봉대비 미국보다 삶의 질이 높아요

  • 52. ㅇㅇ
    '26.7.16 8:11 PM (211.207.xxx.153)

    세금 많이 내주는 상위10%한테 고맙네요 33333

  • 53. ..
    '26.7.16 8:11 PM (118.235.xxx.53)

    전 한국 사는 게 나아요.

    미국은 가는 곳마다 팁줘야 하고( 골치아픔)
    병원진료 보는데 돈 많이 들고
    ( 언니 이민자지만 조카 8년전 맹장수술 한국 돈 800만원
    형부 심장수술비 1억나옴. 직장보험으로 커버 다 안되어 친정엄마가 다 대줌 ㅠㅠ)
    인종차별 있고 총기사고 근근히 있고
    도우미 사람쓰려면 비싸고..

    뭣보다 병원 내과 치과 안과 자주 가야 하는 사람이라..
    해외 못 살 듯 해요.

  • 54. 여행유투브
    '26.7.16 9:05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은퇴하면 세계여행하려고
    신랑이 여행유투브 매일같이 보거든요.
    같이 보다보면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보다 좋은데가 없어보여
    다 위험하고 후져보여서 세계여행 가기 싫어질 정도예요.
    동남아 인도는 발전 1도 없는 거 같고, 미국조차도 그냥 그래요.
    물론 선진국이면서 경치 휘둥그레하게 좋은데도 있지만, 물가 보면 미친 물가
    유투버들 식비 숙박비 말할 때마다 너무 비싸 놀라 자빠져요.
    커피한잔에 샌드위치 먹고 3,4만원, 밥한끼 제대로 먹으면 15만원.
    무엇보다 외국 병원 시스템 어쩐지 믿음이 안가요.
    의료던 안전이던 우리나라가 최고.

  • 55. 여행유툽
    '26.7.16 9:10 PM (180.65.xxx.218)

    은퇴하면 세계여행하려고
    신랑이 여행유툽 매일같이 보거든요.
    같이 보다보면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보다 좋은데가 없어보여
    어쩐지 심란하고 칙칙해보여 세계여행 가기 싫어질 정도예요.
    동남아 인도는 발전 1도 없는 거 같고, 미국조차도 그냥 그래요.
    물론 북유럽처럼 선진국이면서 경치 휘둥그레하게 좋은데도 있지만, 물가 보면 미친 물가
    유투버들 식비 숙박비 말할 때마다 너무 비싸 놀라 자빠져요.
    커피한잔에 샌드위치 먹고 4만원, 밥한끼 제대로 먹으면 15만원.
    무엇보다 외국 병원 시스템 좀 믿음이 안가요.
    오죽하면 유투버들도 외국에서 병나고 사고나면 한국 후송서비스 받으려고 보험든다고요.
    의료던 안전이던 우리나라가 최고.

  • 56. 미국 도서관
    '26.7.16 11:32 PM (209.122.xxx.20)

    원글님 대체 어디 사시나요?

    미국 대도시나 중소형 도시만큼 도서관 잘되어 있는곳 없는데요.
    남녀노소를 위한 독서, 온갖 고전부터 문학관련 강의 프로그램도 무지 많고, 심지어 동네에 따라 컴퓨터 관련 강의도 무척 많아요.

    뉴욕이나 샌프란같은곳은 동네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큰 도서관들 다 있습니다.
    엘에이와 시카고 뉴저지도 차로 조금만 가면 갈 수 있는 좋은 도서관들 동네마다 다 있구요.
    도서관들마다 공부방이나 회의실로 쓸 수 있는 방음되는 장소/방 시간제로 예약해서 쓸 수 있고요.

    텍사스도 달라스 어스틴, 샌안토니오등등 왠만큼 사람사는 곳들은 도서관 완전 짱짱해요.

    혹시 원글님 아주 아주 딥사우스 시골에 사시나요?
    어쩌다 그런 딥사우스 시골에 계신지 사연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시면 주변을 좀 돌아다녀보세요. 집구석에서 인터넷만 하고 계시면 주변에 뭐가 있는지 모르죠.

  • 57. 미국 도서관
    '26.7.16 11:42 PM (209.122.xxx.20)

    아, 참고로 도서관 카드 만들면 도시에 따라서 미술관 입장권이나 저널들 읽을 수 있는 구독권도 주니, 좀 찾아보고 이용하세요. 혹시 영어가 안되어서 이용 못하시는건 아닌가요...? 그건 제가 도와드릴 수가 없네요.

  • 58. ...
    '26.7.17 12:24 AM (137.70.xxx.9)

    다들 왜 이러세요?
    한국도서관이 잘 되어 있다고 했지, 미국 도서관이 형편없다고 했나요? ㅎㅎㅎ

  • 59. ....
    '26.7.17 12:25 AM (137.70.xxx.9)

    이래서 국!어!를 잘해야 인생이 편해요.

  • 60. 또넘어진다
    '26.7.17 12:28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주거에 대해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내 나이 50전에는 한국의 삶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조금 불편해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1. 또넘어진다
    '26.7.17 12:33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주거에 대해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혼자 준비해서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내 나이 50전에는 한국의 삶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조금 불편해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2. 또넘어진다
    '26.7.17 12:33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주거에 대해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혼자 준비해서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나이 50전에는 한국의 삶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조금 불편해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3. 또넘어진다
    '26.7.17 12:37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주거에 대해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혼자 준비해서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나이 50전에는 한국의 삶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조금 불편해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4. 또넘어진다
    '26.7.17 12:43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여기 텍사스 큰 도시중에 하나인데 도서관, 수영장, 공공시설들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기본적인 주거가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운동이 생활이라 저는 체력이 제 친구들보다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혼자 준비해서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나이 50전에는 한국의 삶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조금 불편해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5. 또넘어진다
    '26.7.17 12:45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여기 텍사스 큰 도시중에 하나인데 도서관, 수영장, 공공시설들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기본적인 주거가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운동이 생활이라 저는 체력이 제 친구들보다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오래 살다보니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아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66. 또넘어진다
    '26.7.17 12:48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여기 텍사스 큰 도시중에 하나인데 도서관, 수영장, 공공시설들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기본적인 주거가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운동이 생활이라 저는 체력이 제 친구들보다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말에 되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아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지고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나이가 들어가도 내일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67. ㅇㅇ
    '26.7.17 12:53 AM (118.223.xxx.29)

    이런글 쓰는사람 특징이 세금을 낸 적이 별로 없고 낼 것도 없어서죠. 유리월급 연봉의 30~50프로까지 세금 내봤어봐요 죽어라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일했는데 돈을 못모아요.
    결국 집 하나 마련하려면 안먹고 안쓰고 재테크 하며 아둥바둥 살죠.
    그저 덕보는 인간들은 평생 노력하며 산 인간들도 아니고 머리도 안되고 공짜좋아 복지좋아 콧노래뿐.
    중산층 무너지면 지들이 받는 복지는 사라진다는거 모르는 모지리들뿐22222222222222222

  • 68. 또넘어진다
    '26.7.17 12:53 AM (165.225.xxx.32) - 삭제된댓글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여기 텍사스 큰 도시중에 하나인데 여기도 도서관, 수영장, 공공시설들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기본적인 주거가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운동이 생활이라 저는 체력이 제 친구들보다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노후에 대한 대비도 좋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후반에 되서 돈모오기 시작해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아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지고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나이가 들어가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안정감과 미래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69. 또넘어진다
    '26.7.17 12:55 AM (165.225.xxx.32)

    모든게 개인적이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의료, 음식, 무상급식, 쇼핑, 서비스, 안전 모두 공감하고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기본적인 것이 충족 되었을 때 좋아 보이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점도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아야 누리는 것이구요. 여기 텍사스 큰 도시중에 하나인데 여기도 도서관, 수영장, 공공시설들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기본적인 주거가 너무 비싸고 협소합니다. 아무리 밖에 화려하고 편리해도 미국 집에서 휴식하는 것 만큼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2 주일만 지나면 빨리 돌아오고 싶죠. 또 한국이 그렇게 교육과 환경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미국으로 학교 보래려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도 한국 처럼 퇴직의 압박이나 나이에 따른 어려움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저녁 5시쯤 일과 끝나면 운동과 여가로 생활 하는데 한국 가서 친구들 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즐길거란 술, 음식.. 모두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 걱정도 심하구요. 운동이 생활이라 저는 체력이 제 친구들보다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노후에 대한 대비도 좋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인이 하는 401K도 4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제가 60대가 될때 1 밀리언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부동산이 더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취업하고 신분을 얻어서 정착하는게 30대 후반에 되서 돈모오기 시작해서 너무 늦게 시작했는도 이 정도예요.

    대부분 직장인으로 무난하게 살면서 퇴직한다면 자가 주택말고 연금으로 1~2밀리언은 기본으로 가지게 되므로 대부분의 한국분들 보다 노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아이들 중 한명이 미술을 하기에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미술학원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빡빡함이나 경쟁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미국의 삶이 화려하지 않고 과도한 팁, 서비스도 않좋지만 그럼에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지고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나이가 들어가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안정감과 미래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70. ㅇㅇ
    '26.7.17 12:56 AM (118.223.xxx.29)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은 지금은 사회주의 그중간정도입니다.
    일본만 해도 노동자들도 다 세금내요.
    대한민국은 연봉 작은 사람들이 장땡 나라되었습니다.
    그래서 쉼청년 같은 개같은 말도 생겼구요.
    대한민국만 상위 10프로월급쟁이가 세금 독식.
    연봉은 계속 오르지만 받는 돈은 어째 점점 작아질까요??

  • 71. ....
    '26.7.17 1:04 AM (137.70.xxx.9)

    118.223 님 맞아요.

    남편, 한국에서 연봉 대략 2억 정도 되는데, 미국보다 세금 훨씬 많이 내더라고요. ㅠㅠ. 의료보험료도 더 많이 내고 있고요.

    그래도 전 불안함이 없는 한국이 좋은 것 같아요. 미국 회사에서는 언제 잘릴지 모르니… 파리 목숨이에요.

  • 72. 동감
    '26.7.17 2:24 AM (14.50.xxx.158)

    원글님 글 10000% 동감해요.
    세금 많이 내지만 사실 우리나라만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순간 돌아보니 우리나라가 최고 좋은 나라가 되어 있네요

  • 73. 미국에 사는데
    '26.7.17 4:55 AM (107.77.xxx.181)

    원글이 이해되지않아요.
    미국생활 30년차
    아프면 바로 병원 가요.
    곳곳에 공원이며 도서관 너무너무 잘 되어 있어요.
    맛있는 음식들 언제든 먹을 수 있구요.
    초중고 무상급식은 아닌데 무상교육이에요. 최고학군.
    저렴한 학비로 대학 다닐 수 있는 건 어렵지만 장학금이 굉장히 많고
    소득 없으면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병원비도 전액공짜.
    차 없어도 살 수 있는 도시를 찾으면 되고...

    미국은 한국의 100배 사이즈.
    주마다 도시마다 동네마다 차이도 큰데
    보통 한국에서 생각하는 '미국'은 주로 캘리포니아 한인밀집지역 기준인 듯.

  • 74. 미국에 사는데
    '26.7.17 5:03 AM (107.77.xxx.181)

    미국생활에서 크게 느껴지는 단점은 2가지.
    오래 살았지만 이민자인 나는 주류가 아닌 점과
    총기문제.

    나머지는 다 만족해요.
    병원 학교 쇼핑 영화관등의 도시 인프라가 5 - 15분 거리 이내.
    그런데도 여름이면 내 집주변으로 잔딧불이 밤마다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현관문 열고 나서면 흙과 잔디.
    그런데도 큰병원 응급실은 15분 이내.
    그 와중에 한인마트 15분 거리에 3개.
    현대식 깔끔한 중동마트, 남미마트, 인도마트 등등 15분 거리.
    밤에는 집앞에 코요테, 여우도 가끔 나오고
    10분 거리 숲에 가면 야생 사슴들이 뛰어다니고...
    여기 있다가 한국 친정에 가면 아파트숲 안에서 적응이 안돼요.

  • 75. 미국에 사는데
    '26.7.17 5:11 AM (107.77.xxx.181) - 삭제된댓글

    집앞 내 드라이브 웨이에 차 4대 세울 수 있고
    깜박 잊고 현관문 안잠그고 있어도 한번도 걱정한 적 없고
    현관문 안잠긴 거 다음날 아침에 발견한 적도 여러번.
    밤중에 피아노를 쳐도 다른 집에 안들리고
    창문 밖 풍경은 동서남북 초록색.
    애들 학교에는 친구간에 문제생기면 교장샘이 나서서 다 정리해줌.
    학교 안에서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단, 수학 선행반등등 다양하게 운영.
    내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면 만족도가 엄청 높았겠다 싶어요.
    그래서 울남편과 애들이 매일매일 행복한 듯.

  • 76. ㅇㅇ
    '26.7.17 5:18 AM (107.77.xxx.181) - 삭제된댓글

    집앞 내 드라이브 웨이에 차 4대 세울 수 있고
    차고까지 합치면 도합 6대 주차가능.
    깜박 잊고 현관문 안잠그고 있어도 한번도 걱정한 적 없고
    현관문 안잠긴 거 다음날 아침에 발견한 적도 여러번.
    밤중에 피아노를 쳐도 다른 집에 안들리고
    창문 밖 풍경은 동서남북 초록색.
    애들 학교에는 친구간에 문제생기면 교장샘이 나서서 다 정리해줌.
    학교 안에서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단, 수학 선행반등등 다양하게 운영.
    내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면 만족도가 엄청 높았겠다 싶어요.
    그래서 울남편과 애들이 매일매일 행복한 듯.

  • 77. ㅇㅇ
    '26.7.17 5:30 AM (107.77.xxx.181)

    집앞 내 드라이브 웨이에 차 4대 세울 수 있고
    차고까지 합치면 도합 6대 주차가능.
    깜박 잊고 현관문 안잠그고 있어도 한번도 걱정한 적 없고
    현관문 안잠긴 거 다음날 아침에 발견한 적도 여러번.
    밤중에 피아노를 쳐도 다른 집에 안들리고
    창문 밖 풍경은 동서남북 초록색.
    초록색 사이사이 나타나는 토끼, 다람쥐, 올빼미, 딱따구리...
    애들 학교에는 친구간에 문제생기면 교장샘이 나서서 다 정리해줌.
    학교 안에서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단, 수학 선행반등등 다양하게 운영.
    내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면 만족도가 엄청 높았겠다 싶어요.
    그래서 울남편과 애들이 매일매일 행복한 듯.

  • 78. ㄱㄴㄷ
    '26.7.17 8:11 AM (120.142.xxx.17)

    미국 택배 징글징글. 미국 우체국 직원들 일 안해요.

  • 79.
    '26.7.17 10:09 AM (118.36.xxx.122)

    미국 생활 자랑하며 만족하는 사람은 생활 수준이 상위 1프로 안인거죠
    한인들 대부분이 그렇지 못해요
    한국이 좋다는건 상위 50프로 안에들어도 보편적인 생활수준유지가 가능한 인프라 덕이고 빠르고 편리함. 게다가 총기사고뿐 아니라 내집앞 택배, 카페에서도 노트북 분실염려없는등 안전하다는건 비교불가구요

  • 80. ㅇㅇㅇ
    '26.7.17 10:15 AM (58.237.xxx.25)

    세금 꼬박꼬박내는 유리지갑 직장인들에 고맙네요

  • 81. 누구든
    '26.7.17 10:26 AM (210.178.xxx.213)

    자기나라가 젤 살기 좋아요. 미국이 아무리 좋아도 우린 이방인이죠.

  • 82. 원글님
    '26.7.17 10:57 AM (217.217.xxx.132) - 삭제된댓글

    미국 어디사세요? 정말 궁금해요.
    솔직히 미국 살기 좋아요. 30년 살면서 총은 본적도 없고, 돈벌기도 좋고 특히 아이들 키우는 환경 너무 좋아요.이웃들도 너무 좋고 마음이 평화스러운 곳이에요. 편리성도 저는 만족해요.
    물가 비싸도 인컴도 그만큼 높고, 노후에 돈 충분하고 불만없어요.
    병원도 대체 무슨 문제인지...피부과 같은곳은 미국이 비싼건 인정하지만 치료 목적은 미국만큼 친절한 병원 못봤어요. 언제나 친절한 의사와 간호사 병원 스텝들, 인권이나 인간적인 대우는 미국이 최고에요.

  • 83. 원글님
    '26.7.17 10:58 AM (217.217.xxx.132)

    미국 어디사세요? 정말 궁금해요.
    솔직히 미국 살기 좋아요. 30년 살면서 총은 본적도 없고, 돈벌기도 좋고 특히 아이들 키우는 환경 너무 좋아요.이웃들도 너무 좋고 마음이 평화스러운 곳이에요. 편리성도 저는 만족해요.
    물가 비싸도 인컴도 그만큼 높고, 노후에 돈 충분하고 불만없어요.
    병원도 대체 무슨 문제인지...피부과 같이 미용이 목적인 병원은 미국이 비싼건 인정하지만 그외 치료 목적은 미국만큼 친절한 병원 못봤어요. 언제나 친절한 의사와 간호사 병원 스텝들, 인권이나 인간적인 대우는 미국이 최고에요.

  • 84. ....
    '26.7.17 11:32 AM (118.219.xxx.136)

    세금 많이내서 한국 떠나고 싶어요.
    절약하고 살며 돈 모아서 내자식 주고 싶은데
    그것도 엄청난 세금을 내라고 하네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증여 .상속세가 많다고 하죠.
    억울하죠

  • 85. ..
    '26.7.17 11:35 AM (110.9.xxx.24)

    우리나라가 세금 많이 낸다고 믿는 사람들은 진짜 우물안 개구리들이에요.
    소득세 보유세 모두 OECD평균에 못미칩니다.

    과도한 면세·낮은 실효세율…조세부담률 OECD 최하위권: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1059700002
    韓보유세 실효세율, OECD 평균의 절반…GDP 대비 부담은 평균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4074900002

  • 86. ..
    '26.7.17 11:36 AM (110.9.xxx.24)

    참고로 저소득자 고소득자 할 것 없이 외국보다 세금부담 낮습니다
    고소득자 세부담, OECD 평균보다 낮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72048015#ENT

  • 87. 음...
    '26.7.17 11:44 AM (173.64.xxx.190)

    사실 미국사는데 의료도 도서관도 자연도 다 좋아요.
    저소득층이면 그런데로 다 보장되구요.
    중산층이 끼어서 힘들긴 한데요.
    그래도 그런데로 살기 좋거든요.
    한국가서 지인들이 미국 얼마나 살기 힘드냐고 거지취급 하긴 하는데
    미용실 안다니고 기미 자글자글한 제 꼴이 이래서 웃긴 하지만, 물가가 비싸면 비싼대로 월급도 비싸고, 거기서 또 모아지니까 살만 하구요.

    한국음식 그립고, 부모형제 그리운거 빼면 살기 좋아요.
    근데 이게 치명타이긴 하네요. ㅎㅎ

  • 88.
    '26.7.17 12:5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107.77님
    어디사세요?

  • 89. ...
    '26.7.17 1:00 PM (210.96.xxx.10)

    아무리 세금 많이 내도 연봉대비 미국보다 삶의 질이 높아요 22222

  • 90. 뒤뜰
    '26.7.17 1:17 PM (121.131.xxx.128)

    한국 사람은 한국이 좋긴 하지요.
    내 나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가려하고... 거기 살려하고...
    영주권 받으려 안간힘 쓰고....
    그런대는 다 이유가 있겠죠.
    저도 미국 10년 살다 왔습니다.
    저는 그 기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

  • 91. ....
    '26.7.18 2:44 AM (98.97.xxx.60)

    주작임.

    미국 안사는 사람이 지껄이는 말이네요.

    미국이야 말로 저소득층이 살기 세상 좋은 곳입니다. 미 시민권자 아니더라도 애 대학교 무료로 보내고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인데 저소득이면 랩탑과 과외 등이 무료에요.

    불체자는 더 좋음. 무료 현금에 무료 의료에 무료 거주에 무료 교육까지 받습니다.

    뭘 알고나 지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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