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애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느라 30대 기억이 안 날정도로 정신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40대 딩크 글 보면서
문득... 물론 각자 아름다움이 있겠죠
저도 이제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골프치고 등산하고
제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자녁가 내년 군대가면 더욱 날개 달고 날아오를께요
20대후반부터 30대 내내 육아와 회사일 집안일에 매여있던 삶이여 안녕~~
(남편은 없어요 소근소근)
27살에 애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느라 30대 기억이 안 날정도로 정신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40대 딩크 글 보면서
문득... 물론 각자 아름다움이 있겠죠
저도 이제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골프치고 등산하고
제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자녁가 내년 군대가면 더욱 날개 달고 날아오를께요
20대후반부터 30대 내내 육아와 회사일 집안일에 매여있던 삶이여 안녕~~
(남편은 없어요 소근소근)
남편까지 없다니 환상!! 나이도 젊고 인생 마니마니 즐기세요. 화이팅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저는 50대 초반인데, 아이가 이제 20살이에요. 정말 혼자서 아이 키우고 회사 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우리 같이 2회차 인생 살아봐요.
저82년생인데 6학년 키워요~ 저도 이제 그나마 편해졌어요 갈길이 멀지만 ㅜㅜ
이젠 갱년기가 걱정되네요.
맞아요..인생 뭐 있나요? 즐기면서 살아야죠. 꼭 이루시길..
맞아요, 아직 초등 키우는 40대..
저희 꽃 같은 30대 40대를 모두 육아로 태우는 중이죠. 너어무 아깝고. 내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나이들고 싶어요. 혼자 홀홀단신 떠나고 싶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남편까지 없는 거 너무 (제 기준엔) 최고인데요
저는 51세 76인데 애둘 다 성인 된지 좀 되었지만 남편이 있다는 거...
애는 읽찍 낳고 볼일
어차피 방황하는 젊은시절 아이 낳아 키우고
일찍 제 2의 인생 선택해서 날아오를 기회있고
어떻든 성공한 인생!!!
저도 작년에 애 대학가고 지금 중앙아시아 기차안이에요. 함께해요!
부럽네요.선배님들
다들 젊은 시절 열심히 사신 결과겠죠?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어머.. 저는 앞으로 15년 더 남았는데.. 제가 곧 50이네요 엉엉
65세부터 제 2의 인생을.. 저.. 살... 아... 있겠죠? ㅠㅠ
저도 싱글이나 다름없이 혼자 지내슨40대중반. 이번에 아들 대학갔어요.
비슷한처지에 반가워서ㅎㅎ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용.
저 아이들 다 키우고 편한 삶 누리고 있어요.
십년가까이 "이래도 되나?" 싶게 저를 위해 쓰는 시간과 돈이 늘어납니다. ㅎㅎ
근데 아이들 키웠던 20대후반~30대의 치열했던 나날..
어서 십년 휙~ 지나갔으면 하면서 울다시피 헉헉거렸던 육아의 힘들었던 나날들..
그때가 제 인생의 제일 행복했던 때였다고.. 요즘 그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