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자주 올라오는 의견들이죠
저도 요즘 음식들 너무 달아져서 외식하기도 겁나고 냉동식품이나 즉석식품들도 다 너무 달아서 쉽사리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오늘 거의 조카뻘 되는 동네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으려고 식당을 검색하는데
언니!!! 저 얼마전 다녀온 집 진짜 맛있었어요!!!!
하길래 어디냐고 물어보니
ㅇㅇ인데 18000원에 코스로 나오는 한식인데 진짜 맛있어요!!! 하더라구요
근데 식당 이름이 아무래도 가봤던곳 같아서 자세히 찾아보니 맞는것 같은데 주소가 제가 갔던곳이 아닌거예요
리뷰랑 사진을 보니 제가 이삼년전?갔다가 음식이 정말 죄다 달기만 해서... 집에와서 포털에 별 한개 주고 리뷰를 썼던(원래 그런거 안씀ㅋㅋ) 그집인데.... 장사가 잘 되어서 허름했던 골목안에서 큰길가에 건물을 올렸더라구요 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저 그렇게 전혀 안달게 먹는 사람도 아니예요 (잡채에도 설탕 약간은 넣고 불고기도 설탕 약간 넣는 그냥 평범한 입맛이라고 생각하는)
그런데도 그집은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이 거의다 달았거든요 멸치랑 된장넣고 지진 묵은지도 달디달고 나물이며 전이며 죄다 달착지근.....
그런데 그 식당이 그렇게 장사가 잘 되어서 건물을 올렸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