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아기들 어린아이들 보면서 방긋 웃으면서 너무 좋아하잖아요?
저는 아기들,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한번도 너무 소중하다 좋다 이런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제 아이에게도 그런 감정이 생길까 의문이예요
그래도 아이 낳아야 할까요?
자식에게 사랑을 안 줄꺼같아 고민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기들 어린아이들 보면서 방긋 웃으면서 너무 좋아하잖아요?
저는 아기들,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한번도 너무 소중하다 좋다 이런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제 아이에게도 그런 감정이 생길까 의문이예요
그래도 아이 낳아야 할까요?
자식에게 사랑을 안 줄꺼같아 고민입니다
보면
성인이 되어서
자랄때 부모님한테 어떤 대우를
받고 자란거에 대해서 글 많이 올라오죠
내아이 생기면 이뻐 죽습니다.
그리고 남의 아이도 예뻐보이고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부부 둘다 애기 안좋아했어요
내 새끼는 달라요..
효도 다 마치고 속썩이는 사춘기가 되니 예뻐보이지 않고 밉고 한데...
애 아빠는 아직도 이쁜가봐요...
내아이 생기면 이뻐 죽습니다.
그리고 내아이 낳고 키우니 남의 아이도 예뻐보이고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뜨금 30대 이시면 어떻게 회원가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십대후반 20대 초반에 가입하신건가? ..
님 애 낳으면 달라요.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예외적인 경우 빼고는
그 사람과가정을 꾸리고 싶고
대개는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를 낳고 싶다로 귀결되지요.
애기 싫다고 결혼해도 애는 안낳는다. 낳아도 강아지가 더 이쁠거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합니다.
아는 언니는 마흔 넘어 딸 하나 낳았는데, 이렇게 이쁜줄알았으면 일찍 결혼해서 세명은 낳았을거라 합니다.
내가 공감능력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지
그리고 돌봄과 희생에 적합한 성격인지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자기 자식 낳으면 다 예뻐하죠...
근데 개도 예뻐하기만 하고 방치하는 주인 있듯이 똑같아요.
아이 예뻐해도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챙겨주는 것에 소질 없거나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잘한 일 귀찮아 하는 성격은
애들 방치하고 정 없이 키우는 경우도 많아요.
내가 공감능력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지
그리고 돌봄과 희생에 적합한 성격인지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자기 자식 낳으면 다 예뻐하죠...
근데 개도 예뻐하기만 하고 방치하는 주인 있듯이 똑같아요.
아이 예뻐해도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챙겨주는 것에 소질 없거나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잘한 일 귀찮아 하는 성격은
애들 방치하고 정 없이 키우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부모한테서 크면 자식은 백퍼 부모 원망하구요.
80년대 90년대만 해도 개나소나 임신해서 애낳고 부모되던 때라
방치되면서 자란 자식들은(mz에서 m인 세대) 가혹하게 자랐지요.
자녀에게 가혹함을 선사한 60년대생 부모들 중 말년 비참한 사람 많을 겁니다.
그냥 사랑만 안주는거지 경제적 지원 평범하게 해준다해도
그럴바엔 님인생도 중요한데 굳이 업(?)을 쌓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80년대 90년대만 해도 개나소나 임신해서 애낳고 부모되던 때라
방치되면서 자란 자식들은(mz에서 m인 세대) 가혹하게 자랐지요.
자녀에게 가혹함을 선사한 60년대생 부모들 중 말년 비참한 사람 많을 겁니다.
그냥 사랑만 안주는거지 경제적 지원 평범하게 해준다해도
요즘 부모들은 평범한 지원에 사랑이 기본입니다.
님인생도 중요한데 굳이 업(?)을 쌓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각오 없으면 그 길은 가지 않길
추천.
제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아이 낳고 애가 그렇게 이쁘더라고요
이제 둘다 성인인데 갈수록 이쁩니다
그렇다고 말 잘 듣는 스탈은 아니고
평범해요
이었는데
내 애는 절대 지존이죠
이런 사람들은
사랑은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는 있겠지만
책임은 다 할 듯
사회화죠 뭐
남의자식 저는 별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아기는 예쁘다 소중하다 말하는게 서로 약간씩 이롭죠. 특별히 예쁘지않다 소중하지않다 우겨서 저에게 득될것도없으니까요.
ㅎㅎㅎㅎㅎ 이런걸 기우라고 하죠
이런 성향이었는데
아이랑 마주보고 자기 싫어요
애가 마실 산소 뺏는거같아서ㅠㅠ
고개 살짝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