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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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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모임 갔다가 진짜 희한한 여자 봤어요

실화 조회수 : 9,622
작성일 : 2026-07-16 10:08:55

애들 대학 보내고 나온 엄마들이 많았어요

한 엄마가 자기 애 어느 대학 갔다고 공개.

(무지 잘 갔어요)

그러더니 다른 사람한테 애 어디 갔냐 물어봄

상대가 곤란하다는 표정이길래

제가 나서서 아 그런 질문은 안 하는게 좋겠어요 그랬더니

어머 왜요..어딜 간들 뭐 어때요 사랑하는 자식인데

헐...

너무 기가 막혀서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랬어요

그런 이상한 여자 때문에 대다수 괜찮은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로 오해 받겠다 싶어요.

IP : 223.38.xxx.1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6 10:10 AM (119.69.xxx.167)

    어우 재수없네요..

  • 2.
    '26.7.16 10:11 AM (221.138.xxx.92)

    그런 모지리같은 여자가 자식대학은 잘 보냈네요..

  • 3. ,,,,,,,,
    '26.7.16 10:12 AM (218.147.xxx.4)

    또라이네요

  • 4. 뇌청순한
    '26.7.16 10:1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의외로 되요. 슬픈게 자식이 그걸 또 닮는다는거

  • 5. ..
    '26.7.16 10:16 AM (122.40.xxx.4)

    애말고 엄마는 어느 대학 나왔냐고 받아치시지..

  • 6. 영통
    '26.7.16 10:17 AM (106.101.xxx.137)

    그 자리에서
    가르쳐야죠

    말투는 부드럽게
    내용은 따끔하게

    우리들이 오랜 친구에요?
    사적 이야기 불편하고요
    그런 건 무례한 질문입니다.

  • 7. ...
    '26.7.16 10:19 AM (1.236.xxx.121)

    그러게요 확실하게 그런질문 못하게 해야죠
    본인이 오픈 안하면 안물어야지

  • 8. ....
    '26.7.16 10:26 AM (58.149.xxx.170)

    자랑은 하고 싶고, 말할사람은 없고, 당근에 나가서라도 내자식 자랑 좀 해보자 했는데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26.7.16 10:28 AM (128.134.xxx.111)

    원래 내 얘기보다
    자식얘기가 더 예민해서
    조심해야할 문제인데..
    정말 모지리네요

  • 10. ..
    '26.7.16 10:30 AM (39.115.xxx.132)

    제일 예민한걸...
    저도 알던 사람이 딱 저렇게 했어요
    아이가 대학 잘 갔더라구요
    20년 인연 그날로 손절쳤어요

  • 11. ..
    '26.7.16 10:41 AM (211.234.xxx.161)

    작은아이 첫모임에서 만나 여자가
    첫아이 대학을 어디서 들었는지 자기는 이렇게 공들이고
    대학 그정도가면 열받을거같다해서
    그러니까요 그렇게 공들여야 그정도라도 가니
    3년동안 공들이세 그랬네요
    저희 큰아이 스카이는 아니지만 그아래 공대다녔어요
    아이들 일은 입을 대지말어야하는데 ㅠㅠ

  • 12. 저같음
    '26.7.16 10:44 AM (211.36.xxx.122)

    그 자리에서 (그 분 곤란하게) 그걸 왜 물어보시냐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 등등 말해주겠어요

  • 13. 으악
    '26.7.16 10:45 AM (121.190.xxx.190)

    미쳤네.ㅎㅎ
    친구없을듯

  • 14. 아웃
    '26.7.16 10:45 AM (118.235.xxx.226)

    강퇴

  • 15. 막돼먹은영애22
    '26.7.16 10:48 AM (106.101.xxx.113)

    중간에 님이 나선게 잘못이에요 오지랖입니다

  • 16. ..
    '26.7.16 10:49 AM (221.162.xxx.158)

    자랑하고싶어서 나갔나봐요

  • 17. 짜짜로닝
    '26.7.16 10:50 AM (211.244.xxx.183)

    미친ㄴ이네요 ㅋㅋㅋㅋ 프사도 아들 입학식 사진일 듯

  • 18. 어딘데요
    '26.7.16 10:51 AM (182.212.xxx.17)

    얼마나 잘갔길래
    설의대라도 갔대요?

  • 19. 하루만
    '26.7.16 11:37 AM (61.39.xxx.97)

    방장한테 얘기해서 내보내야 할 수준이네요
    그거 초장에 안 잡으면 조직 전체가 무너진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쎄게 경고하거나 이유말하고 정중히 내보내거나
    둘중 하나 안하면 그 피해받은 분이 빠지게 돼요.

  • 20. 하루만
    '26.7.16 11:38 AM (61.39.xxx.97)

    그리고 원글님 한 마디 거들어줘서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용기에 박수와 칭찬을 보냅니다.

  • 21. ...
    '26.7.16 11:40 AM (39.117.xxx.92)

    원글님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 22.
    '26.7.16 12:14 PM (118.235.xxx.235)

    눈치되게 없는 녀자네요

  • 23. ...
    '26.7.16 12:51 PM (118.37.xxx.223)

    막돼먹은영애는 하여튼 사고방식 이상
    원글님이 무슨 잘못??

  • 24. 왠일이니
    '26.7.16 4:06 PM (122.254.xxx.130)

    완전 또라이같애요ㆍ현실에 저런 여자가 있다니

  • 25. ㄷㄱ
    '26.7.16 8:06 PM (61.254.xxx.88)

    친구 없어서 당근 모임 나온 듯

  • 26. ..
    '26.7.16 8:09 PM (223.38.xxx.63)

    원글님 잘하셨어요. ㅎㅎㅎ
    그 텨자는 자랑 못해서 잠 못잘거에요. ㅋㅋ

  • 27. ...
    '26.7.16 10:05 PM (1.242.xxx.42)

    저도 취미 동네모임 나갔다 비슷한 경험한적 있어요.
    저희동네 자사고에 아들다녔는데 전교1등하고 서울대갔고 장학금빋았고 취업도 잘됐다면서 있는대로 자랑하고 거만하게 앉아있는데 너무 코메딘거에요. 날 대접해~~~
    뭥미~~~ 싶었어요.
    집은 작은 초라한 빌라살았어요. 집지원없이 아들 혼자 노력해서 서울대갔다는거에요. 아들은 대견한데 엄마는 왜저런가 싶었어요.
    그래....저렇게 눈치코치 없고 내세울게 아들공부 잘한거구나 싶어서....나중에 며늘고생하겠다 싶었어요.

  • 28. ..
    '26.7.16 10:29 PM (119.203.xxx.129)

    본인은 어느 대학나왔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 29. 어이쿠,,,
    '26.7.16 10:30 PM (221.138.xxx.71)

    모임에 또라이가 왔네요..
    무조건 피하세요..
    언젠가 모임분들에게 '빅 엿'을 먹이고 떠날실 분입니다.

    그리곤 나중에
    '나는 사람들이랑 못 어울린다.'
    '내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만 있다.'
    이렇도 다니겠죠?? 으이그...

  • 30. 어이쿠,,,
    '26.7.16 10:32 PM (221.138.xxx.71)

    그리고 그런분들이 사실..
    자식 말고도 기타등등의 자신의 잘남(?)을 자랑하면서
    대접받기를 원해요.
    (내가 00이다. 내남편이 00이다. 내 자식이 00이다. 우리부모님이 00이다....등등등)

    내가 00이니까 남들이 커피도 사주고 밥도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결론적으론 또라이죠.
    뭐...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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