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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옛친구가 모임에 나온대요

조언해주세요 조회수 : 5,021
작성일 : 2026-07-14 18:15:48

질투가 심한 성격이라 만나는 내내 버거웠어요

모든걸 맞춰주다(무려 20년) 

질려서 손절했어요

그친구 보기싫어서 취미모임도 그만뒀어요

그래도 지역사회라 소식은 서로 알고 있었지만

나는 나대로 새로운 모임에 들어가서 재밌게 지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원충원하는데 손절한 그친구가 가입했어요

저는 그 모임에 스탭으로 봉사중이구요(이걸 그친구도 알아요)

아 진짜 마음같아선 총무에게 가입 받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하지만 모임이 내 사사로운 감정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니 마음속 갈등만 커져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ㅜㅜ

IP : 211.177.xxx.2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4 6:19 PM (125.176.xxx.40)

    친구, 이미 아는 지인이란 어드밴티지 배제하고
    그저 신입회윈을 스탭이 대하듯 공적으로 대하세요

  • 2. ㅇㅇ
    '26.7.14 6:20 PM (39.127.xxx.10)

    상관없이 지내고요
    목불인견이고 계속 나오면 나가야겠죠
    근데 저같으면 상관않고 지낼 것 같아요

  • 3. 서로
    '26.7.14 6:20 PM (124.50.xxx.9)

    불편한 사이라는 말을 해보세요.
    신입 보다 기존 회원이 더 소중하죠.
    얘기해보고도 안 되면 탈퇴합니다. 저라면.

  • 4. 저라면
    '26.7.14 6:23 PM (93.225.xxx.36)

    그 모임 나와요.

  • 5. 어머
    '26.7.14 6:24 PM (114.203.xxx.84)

    그 친구 보통이 아니네요
    손절하고 지내는 그런 불편한 관계에선
    또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하지 않는게
    대부분의 반응일텐데요
    여튼 윗님들 조언대로 딱 스탭으로서 여느 신입회원을
    대하듯 그렇게만 하시길요
    어우~ 글만 읽고 상상만 하는 저도 넘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 6. 00
    '26.7.14 6:2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총무에게 얘기해보고 아니면 나가겠어요

  • 7. ㄱㄴㄷㅈ
    '26.7.14 6:26 PM (49.161.xxx.135)

    들어온다는 사람을 못들어오게 할 수는
    없으니
    저라면 제가 그냥 나갈것같아요.

  • 8. ...
    '26.7.14 6:31 PM (1.232.xxx.112)

    총무에게 말하고 안 되면 나갑니다.

  • 9. ....
    '26.7.14 6:39 PM (175.202.xxx.200)

    총무에게 말하고 안 되면 나갑니다.2222

    원글님 따라 들어오려는것 아닐까요.

    피하세요.

  • 10. 저희모임과 비슷
    '26.7.14 6:40 PM (175.123.xxx.145)

    저희모임 총무언니가 A라는 신입회원을 못받게 했어요
    만약 받게되면 모임 나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2ㅡ3년후 계속 푸쉬?했는지
    결국 모임에 들어오게 된후 모임 파토날뻔했어요
    A로인해 이혼할뻔한 회원도 있었구요
    저도 어쩌면 A때문에 안나게된겁니다
    총무언니는 물론 모임 그만뒀구요

    태어나서 이간질을 그렇게 해대는 사람 첨봤고
    정말 위험해보였어요
    소문에 옆도시에서 모임 파토내고 우리쪽으로
    옮아온거 였어요
    저흰 돈때문에 선생님이 가입시켰는데
    그만둔 회원이 더 많았어요

    회원의 남편앞에서
    ~우리 저번에 있었던일 얘기해도 돼?
    이해 잘 해주셔? 앗 참 ᆢ 남편분들으면 기분나쁘시겠다
    오해할수도 있고!! 그렇게 얘기 해서
    그집안 분란 내더라구요

  • 11. 원글
    '26.7.14 7:02 PM (39.7.xxx.116)

    작은모임이고 봉사직이지만 임기가 내년까지에요
    무엇보다 구성원들과 잘 지내고 있어서 모임 놓기가 싫어요
    두번이나 그친구때문에 모임을 그만두고 싶지않은마음이 커요
    하지만 댓글 읽으며 결국 내가 나와야겠구나 … 싶은 생각입니다
    지나치지 않고 답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2. ...
    '26.7.14 7:54 PM (183.97.xxx.210)

    말해보고 안되면 나갑니다3333

    알면서도 부득불 가입하려는거보면..
    남아있으면 결국 스트레스 받으실 거에요.

  • 13. 보통
    '26.7.14 8:23 PM (178.25.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깉은 사람이 있는 모임은 모임 자체가 깨져요.
    원래 그친구 모임이 깨져서 여기 기웃대는건가요?
    취미모임에 내 사정때문에 사람 가려받으라 할수도없고
    그 친구 들어오면 지금 모임도 위태위태하겠네요.
    건조한 거리유지가 관건일듯

  • 14. 거리두고
    '26.7.14 8:25 PM (118.235.xxx.206)

    그냥 할것 같아요

  • 15. ...
    '26.7.14 8:37 PM (59.11.xxx.208)

    님 사정 얘기하고 받지 말라고 하면 되죠.
    님이 왜 나갑니까...

  • 16. 나오지마세요
    '26.7.14 8:47 PM (221.141.xxx.126) - 삭제된댓글

    빌런때문에 그동안 애써 만든 좋은 관계와 기회를 왜 포기해야해요
    총무와 상의하시되 최대한 개인적 감정은 빼고
    그사람이 화목을 깬 사례를 들어 걱정스러운 마음을 알리세요
    그 모임에 애정이 있다면 이정도는 할수있는 일이고
    그간 원글님을 제대로 봐왔던 총무라면
    정보에 오히려 고마워할수도 있어요
    이건 원글님 혼자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담고 있는 조직과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해요

  • 17. ㅡㅡ
    '26.7.14 8:4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안 나가요.
    내가 불편한데 굳이.

  • 18. ㅇㅇ
    '26.7.14 8:55 PM (110.9.xxx.7)

    나 좋자고 하는 모임을 봉사든 뭐든 본인이 신이 나야 하고 싶죠. 싫은 사람 데리고 왜 에너지 낭비하나요.
    그런데 그 분도 왜 손절당했는지 이유를 알까요?
    모르고 들어온다해도 문제, 알고 들어오면 더 문제네요.
    원글님 위주로 판단해보세요. 남의 이목 보다 내가 좋은 거 하세요.

  • 19. 어머
    '26.7.14 10:49 PM (211.112.xxx.45)

    총무에게 말하고 안 되면 나갑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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