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좀 일을 줄이고싶은데
엄마 생활비 드려야해서 못줄여요
저도 한 효녀 했는데
돈앞에서 원망이 생길줄이야
다행히 아직 아픈데는 없으시지만
더 연로하시면 아프시겠죠
실비보험 하나 없으셔서 더 걱정이에요
왜 우리엄마는
본인 노후 대비를 이렇게 하나도 안해놓으신 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
저는 아직 젊은데도 늘 노후걱정을 하고 준비를 하거든요.
저도 이제 좀 일을 줄이고싶은데
엄마 생활비 드려야해서 못줄여요
저도 한 효녀 했는데
돈앞에서 원망이 생길줄이야
다행히 아직 아픈데는 없으시지만
더 연로하시면 아프시겠죠
실비보험 하나 없으셔서 더 걱정이에요
왜 우리엄마는
본인 노후 대비를 이렇게 하나도 안해놓으신 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
저는 아직 젊은데도 늘 노후걱정을 하고 준비를 하거든요.
자식 밑으로 다 쓰셨나보죠.
전혀 아니고 대학때부터 용돈 스스로벌고 장학금 탔고 결혼할때 지원은 커녕 몇천 해드리고 결혼했어요
지금이라도 보험 하나 들어놔요.
그리고 아픈 데 없으면 일 해야 합니다.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원글님이 보험이라 그래요.
경제적으로 의존적이고 가난한 부모에게 자식은 보험이죠.
끊어보세요. 저라면 좀 냉정할 수 있지만. 도저히 힘들어서 더는 못 드리겠다고 하고 끊으세요. 알아서 있는 돈으로 쓰시거나 본인도 일거리 찾거나 하실꺼에요.... 사람의 적응의 동물이라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하고 사십니다.
그 만큼 가난했던거겠죠..찢어지게...
설마 본인들 놀고 먹으며 노후대비 안하셨겠어요.
어려운 살림에 애들 키우고 교육 시키고
그리 사셨던 분들도 많죠.
저요
심지어 자식도 아닌 며느리입니다ㅠㅠ 개인사업 크게 하구요
집안 아들.딸.며느리.사위중 가장 잘버는 사람이예요
다른 자식들은 사업망함.몰래 이민.이혼후 사라짐 등등등 사연이 소설한권이죠ㅜ
남편도 퇴직후 제가 버는 사람인데 시부모님 생활비.의료비 평생 대드리다가 2년전 다 돌아가셨어요
사람으로 해야할 일은 다했구나 하고 안도하고있지요ㅜ
저 어릴때 유복하게 컸고 비싼곳 많이 다녔어요. 그 돈들 그리 허무하게 쓰지말고 저축하셨으면 좋았지 않나 싶어요. 평생 잘 벌거라 생각하고 다쓰신건지. 제가 어른되어 돈벌어보니 더 이해안되어요.
어떻게 부모가 수입이 없는데 모른척 해요?
대단들 하세요ㅠ
윗분.. 본문은 읽으신거에요?
모른척 하지 않고 생활비 대드리려니 너무 힘들다고 썼어요.
십일조는 당연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에게 드리는돈은 아까운지 ㅉ
내 자식에게 쓰는 돈이 안아깝듯이
부모님도 원래는 내 가족이잖아요
원망은 해도 되지만
갑자기 돈을 끊으라니요
입장 바꿔 생각하니 황당하실 듯 합니다
시골 노모
오빠 40, 언니, 저 각 30
월 100 드리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들 노후는 걱정 없지만 옹돈 개념으로 드려요
근데 드리는 자식은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한번씩 욱할때 있지만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해요
여기 힘들어도 일 안하는 아줌마들 많아서 공감 안해줄거예요.
부모님이 그리 사셨다면 경제관념없이 잘못 사셨네요..
에고 힘드시겠네요..원글님이..
유복한데도 ,대학때 장학금과 용돈 벌어 썻고,
결혼할때도 지원은 커녕 몇천드리고 결혼했다니 대단하네요.
이제 친정부모도 절약하게끔, 사정을 말씀드리고 지원도 팍 줄여보세요
여기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체력이 안되서 일 못하고
몸이 아파서 일 못하고 (근데 알고보니 남들 다 그정도는 아픈거 정도)
그런 사람들 많던데요.
나가서 일하는거보다 건강 지키는게 낫다고 자위하면서요.
일하면 골병들어서 병원비 더 나간다고요.
대부분의 노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몸이 쌩쌩하고 에너지가 남아돌고 아픈데도 없어서 일하는줄 아나봐요.
사실 생활비는 별거 아니예요
시부모 의료비를 대다보니 와 이거 없는집안에서는 사람죽겠구나 싶어요
돈 안대보던 철없는 제 친구들이나
부모인데 그럼 어쩌냐 하다가 제가 보내는 돈액수를 듣고 입을 다물어요ㅠㅠ
의료비로 한달 450만원씩 8년 쓰시고 돌아가셨어요
그전에 쓰던 생활비나 병원비는 포함도 안시켜도요ㅜ
본인 노후 생활비나 의료비를 어쩜 그렇게 안모아두셨을까요ㅜㅜ
양가 형제계 월 10만원씩 냅니다
그리고 모은 돈에서 일정 부분은 용돈으로 보내드리고 남은 금액은 병원 치료비등으로 씁니다
그래서 원망이 안생길만큼, 지속할 수 있는 만큼만 드리는거에요. 10만원을 드려도 원망이 생길것 같으면 안드리는거고, 10만원정도는 드려야 마음이 편하면 그만큼만 드리면 됩니다.
의무 없어요. 그러니 마음 가는만큼만 하세요.
그래도 원글님은 어릴적 유복하기라도 했네요
언니하고 저 자매뿐인데 30년 가까운 세월을 계속 드렸어요
어려운 형편이야 눈으로 보고 자랐으니 드리는거지만
어쩔땐 너무 지쳐요
저도 애들 키우며 항상 넉넉한건 아니었는데 실직하기도 하고
남편 사업이 기울기도 하고요
그럴땐 못드리겠다는 얘기 차마 입이 안떨어 지더라고요
제 언니는 친정뿐 아니라 홀시어머니 생활비까지 책임지고 있어서
죽는 소리는 꺼내지도 못하는 상황
정히 힘들면 얘기를 해보세요 말 안하고 계속 드리면 줄만해서 주나보다
여기실거예요
남편이 생활비로 한달 70만원 준적 있어요 사정이 나아지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비상금으로 생활비 하고 엄마 생활비 드렸어요
부유하게 크셔서 돈개념 없으시고
주식으로 보증으로 있는 돈 까먹으시고
진짜 자식들은 고생하며 컸는데 노후 안돼있으시니
노후는 저와 동생이 100,50씩 내서 해요.
제게 부모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짐이예요. ㅠㅠ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결혼할 땐 지원은 커녕 몇 천 해드리고 갔다는 것부터
원글님 너무 안 됐네요.
그 이후는 돈 벌어 지금 몇 십년을
생활비 드리다니.
그러니 100% 믿고 엄마가 저러지요.
생색도 내고 죽는 소리 팍팍 하고 힘들다고 하세요.
정말 엄마가 너무했네요.
이제 아프기 시작하면 또 얼마나
딸만 의지하며 힘들게 할까요.
부유하게 크셔서 돈개념 없으시고
주식으로 보증으로 있는 돈 까먹으시고
진짜 자식들은 고생하며 컸는데 노후 안돼있으시니
노후는 저와 동생이 100,50씩 내서 해요.
제게 부모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짐이예요.
저는 저를 위해 돈을 못 써봤어요. ㅠㅠ
딸들이 희생해서 매달 친정에 200~300만원씩 드립시다
딸이 최고라 잖아요
딸 둘이면 500기본
저 윗분은 갑자기 웬 신앙인 십일조 얘기?
교회안다니는데요?
장애나 은둔할만한 중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돈도 안벌면서
너무 핑계되는 사람들 좀 그렇네요
일 안하는 건 거기까진 자유라해도 (키울자식 있으면 자유아님).
설마 가족들한테 돈 바라는 시람들이 이런곳에 댓글로
그래서 부모를 모른척할거냐 이런글 쓰는건 아니길.
저를 잘 키워놨으면 지금쯤 업고 다닐지도 모르죠
밀어줘야하는 자식은 희생시키고 엉뚱한 자식들 밀어준
댓가를 지금 치르고 계세요
상황이 더 나빠지면 인간애로 드릴지도 모르지만
생각안해봤어요
이제야 깨달았어요. 나는 엄마의 엄마였다는 걸... 정서적으로 따뜻함 없고 고집세서 자기 멋대로.. 나르 엄마인데.. 20년째 매달 50씩 드리고 명절이나 생일때 또 50이나 100 드립니다. 그냥 내 몫이다 생각합니다
시골에 살고계시고 생활비 따로 안드려요
부모님 노령연금이랑 국민연금 (옛날에 조금 가입하셨어서) 얼마 안돼지만 받고 계시고
일반적인 거는 그걸로 사용하세요.
자녀들이 명절비 드리고
휴가때나 따로 다녀올때 얼마씩 용돈 드리는게 전부에요
다만 형제회비를 걷고있고 부모님 병원비나 이런 거에 대비해서 쓸 금액 모으고 있어요
솔직히 저희는 시골에서나고 자랐고 부모님도 부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원이랄거 특별히 없이 자랐어요 고생하면서 자랐고 일찍 독립했고
각자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일 없이 알아서 살았어야해서
내 앞가림, 노후 준비도 바쁜 거 같아요
같이 가난해지기 싫어서 안드려요
펑펑 놀면서 나라한테 돈 바라고
자녀들 돈 우습게 쓰고
가난한 이유가 다 있어요
가난하지도 않았고 지금은 예전보다 약간 나은 형편인데요. 사업하시던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70까지 10년동안 일하셨어요. 과일도 깎고 설거지도 하고. 그때도 지금도 가난하지 않은 편이고 임대 소득도 월 100만원 정도 있으세요.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불러주는데가 없어 일 못해 서운하시다고 일하는 게 정말 활기차고 즐거우셨다고 해요.
윗분 말씀대로 여기 형편 어렵다면서도 몸이 아파서 일 못한다는 거 보면 엄마가 존경 스러워요.
어머니 드리는 생활비만 꾸준히 저축하거나 투자해도 원글님 노후 준비는 완성될텐데요...정말 대책없이 산 분들 너무 많아요.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사시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셔야함
위 엄마의 엄마님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제미나이한테 20년전부터 월50 나스닥100 매수했으면 지금 얼마냐 물으니 7~8억이라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줄이고 원글님 노후준비에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20대 아이들에게 노후준비안된 집은 절대 엮이지도 마라고 늘 강조해요 자식들 생각하면 그렇게 대책없이 못살죠
우리 세대 클 때는 사실 큰돈 들어가지도 않았죠
학창시절에도 돈쓴건 교통비와 교재비 정도..
키워준 은혜 어쩌구 전국민 가스라이팅에
최소 50년 넘게 월 생활비 명절비 생신비 갖다바치는거
이제 그만해야죠
세상에 데려왔으면 아낌없이 주고싶은게 부모맘 아닐까요
자식에게 뭐 받을거 생각하지 하지 말자구요
우리 세대 클 때는 사실 큰돈 들어가지도 않았죠
학창시절에도 돈쓴건 교통비와 교재비 정도..
키워준 은혜 어쩌구 전국민 가스라이팅에
최소 50년 넘게 월 생활비 명절비 생신비 갖다바치는거
이제 그만해야죠
세상에 데려왔으면 아낌없이 주고싶은게 부모맘 아닐까요
자식에게 뭐 받을거 생각하지 말자구요
여기 힘들어도 일 안하는 아줌마들 많아서 공감 안해줄거예요.2
자식이 주는 용돈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