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믈건이 너무 많아요 ㅠ
그릇도 옷도 가방도 물건도...
스스로 제정신인가 싶어서 괴로워요 ㅠ
다 버리고 싶은데 그것도 못하네요 ㅠ
취향에 맞는 물건들 사는것도 어려우니까
이제 안사고 있는것만 갖고 살면 된다 싶다가도
물건들 정리하다가 진심 괴롭더라구요 ㅠ
평수를 넓혀 이사왔는데도 공간이 여유롭지가 않아요
제가 정리를 잘하는 편이고
붙박이 수납이라 문만 닫으면 감쪽같지만
그 안에 가득 드러앉아 있는 물건들이
너무 부끄럽고 힘들게 느껴져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