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한다고 독서실 다니는데
배아프다고 ㅠㅠ
약갖다주고 왔어요
그냥 다들 알아서 갈길 갔음 좋겟어요
저도 애들 일로 이젠 해방되고싶어요
아쉬운 소리 안할테니 저희들.알아서 잘먹고살길...
그냥 내할일하고 먹고싶은거먹고 가고싶은데.가고
자유롭게 살거 싶어요
남신경 안쓰고 살거싶어요.
각자 독립적으로
삼반수한다고 독서실 다니는데
배아프다고 ㅠㅠ
약갖다주고 왔어요
그냥 다들 알아서 갈길 갔음 좋겟어요
저도 애들 일로 이젠 해방되고싶어요
아쉬운 소리 안할테니 저희들.알아서 잘먹고살길...
그냥 내할일하고 먹고싶은거먹고 가고싶은데.가고
자유롭게 살거 싶어요
남신경 안쓰고 살거싶어요.
각자 독립적으로
졸업하면 무조건 독립하라고 못박으세요..
그걸 못해서 시기 놓쳐 캥거루족 되면
평생 뒷바라지 해야됩니다. 미리 말해놓으세요.
자식도 그렇더라구요.
대학1학년 기숙사 있다 방학에 2달 있다 갈텐데 음식 까다로워서 이것 해줄까하면 별로인데 해서 반찬해주는것도 까다롭고.덩치가 커지니 독립시키고 싶네요
삼반수...
제 아이랑 같은 나이일껀데요
올해는 꼭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대입이든 고시든 취업이든
장수생되면 부모도 나이가 들어서
고3때처럼 파이팅 넘치게 도와줄 수도 없고
기력딸리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니
그냥 지 알아서 좀 살길 바라게 되더리구요.
그 맘 이해해요.
자식은 부모가 원해서 낳은 거죠. 자식이 낳아달라고 하진 않았을 겁니다. 평생 자식 케어하는게 부모의 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