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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킥보드문제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6-07-13 06:13:38

 

어젯밤 8시경 인도를 남편과 걷고있는데

미친듯한 속도의 전동킥보드 한대와

그 브레이크없다는 자전거 세 대가

남편과 나를 뚫고 지나갔다

 

 

전동킥보드에는 헬멧 안쓴 남녀 중학생 커플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에는 남자중학생 세명이었는데

일부러 우리옆에 붙어 속도를 내며 지나갔고

남편은 거의 살이 스칠 정도였다고

했는데 그 중 한명이 도로로 내려가

곡예운전을 시도해

달려오던 자동차가 클락션을 울렸고

그 애들은 거의 자동차와 비슷한 속도로

미친듯하게 사라져 버렸는데

신고고 뭐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였다

 

 

 

화가 나서 <저러고 죽지 않고 다니는게 신기>하다고

말하고 집에 왔는데 정통으로 부딪힌다면

머리를 다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너무 화가 났다

IP : 221.152.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6.7.13 7:29 AM (117.111.xxx.52)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탁생행정인지
    돈쳐들여 애매한 사람 죽음당하겠어요.
    대전 여기도 킥보드랑. 자전거 휙휙 바람 가르며
    어디서 올지도 몰라 위험해요.
    뒤에서 클락숀도 없이 소리가 스르르르 이지럴하면서
    오는데 전 밤산책도 멈췄어요
    며칠전에 두번이나 뒤에서 저래서 무서워서요.
    밤에 더 기승이고
    타고나서 길가운데다 쓰러트리듯 세워놓고 가버려서
    통행에 방해되고요.
    수채구녁 이런데다 분질러 쑤셔박아 놔요. 애새끼들 극성맞고
    요샌 외국인들도 타고 다닙니다.
    없애지도 못한대요.
    경찰에 신고했는대 자기들도 골치라면서 방법이 없단 소리하던데
    국민들이 어디다 신고해야
    없어질런지.

  • 2. 흠..
    '26.7.13 8:2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안없애는거죠. 정치인들이 일부러 놔두면서 국민들 서로 싸우라고 괴롭히는가 싶기도 함.

  • 3.
    '26.7.13 8:42 AM (223.38.xxx.3)

    서울의 그 많던 전동 킥보드... ‘견인 폭탄’에 지방 내려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4415?sid=101

    이에 서울시는 국회만 바라보는 대신 기존의 ‘불법 차량 견인 조례’를 개정해 칼을 빼들었다. 원래 일반 자동차에만 적용하던 강제 견인 규정에 전동 킥보드를 전격 포함시킨 것이다. 특히 지하철역 출입구 바로 앞이나 횡단보도 같은 6대 위험 지역을 ‘즉시 견인 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망을 좁혔다.

    견인 폭탄’은 업체에 치명타가 됐다. 한 공유 킥보드 업체 관계자는 “즉시 견인 구역에 킥보드가 세워져 있으면 유예시간도 없이 곧장 끌고 가버리는데, 이 비용을 직전 이용자에게 청구하면 ‘주차한 뒤에 누가 옮겨놓은 것’이라며 격렬하게 항의한다”며 “결국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본사가 상당수 손실을 독박 쓰거나 분쟁 합의금으로 메워야 했다”고 말했다. 킥보드가 견인소에 묶여 영업도 못 하는데 건당 4만 원씩 쌩돈이 깨지자 사업은 순식간에 적자 늪에 빠졌다.

    그 결과 2023년 4만3000대가 넘던 서울의 공유 킥보드는 지난해 말 기준 1만8000여 대로 2년 만에 57.3%가 급감했다. 결국 업계 2위 지쿠가 서울 철수를 시작했고, 8만 대의 기기를 보유한 선두 더스윙마저 매출보다 견인 과태료 부담이 더 크다며 서울 서비스를 전격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국내 시장은 매출 854억 원에 영업이익 33억 원을 올린 더스윙과, 기기 4만5000대를 가동하며 매출 775억 원에 영업이익 29억 원을 거둔 지바이크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대형 업체가 나란히 수도권 철수라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여기에 인천시가 주요 도심에 ‘킥보드 없는 거리’를 도입하고, 경기 고양시 등 수도권 지자체들이 조례를 통해 학원가나 주거 밀집 지역의 기기 진입을 전면 제한하는 행정적 압박을 가하자 나머지 업체들도 수도권 사업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국회에서 법을 만들지 않아서
    서울시와 수도권 지자체에서 규제정책을 펴서 전동킥보드 업체가 점차 서울에서 철수해 지방으로 가고 있다는군요.
    국회야, 일 좀 해라~~

  • 4. 도대체
    '26.7.13 9:03 AM (175.116.xxx.155)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사람많고 차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 타는 사람이나 보행자나 다 사고위험이 큰데.

  • 5. ㅜㅜ
    '26.7.13 10:16 AM (14.5.xxx.143)

    자취하는 울아들이
    자취방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서울시자전거(이름이 뭐죠?갑자기 기억이안나요) 암튼 그거 타고 가다가
    브레이크가 안잡힌채
    내리막길 완전 가속도 붙은채로 질주하다가
    곧 더가면 큰길인데
    이러다가는 죽겠다싶어 자전거에서 뛰어내리다시피 해서
    그나마 팔다리 찰과상으로 그쳐 살았답니다 ㅜㅜ

  • 6. 일해라국회야
    '26.7.13 10:59 AM (121.129.xxx.124)

    안없애는거죠. 정치인들이 일부러 놔두면서 국민들 서로 싸우라고 괴롭히는가 싶기도 함.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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