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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배우자 질문 묻는 의도가 뭔가요

살다보면..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6-07-12 10:38:12

직장다녔을때도 상사가 그렇게 물어보고

밥 뭐해먹는거 부터 시작해서

남편 관련 질문을 많이 했었고요

지금 취미 생활로 처음 보는 분들

다수의 사람도 뭐하냐 같이 취미 안하냐

남편은 뭐하는사람이냐 꼬치꼬치 물어요

한명이 아니고 남자, 여자 전부요

새로운 곳 인사 나누고 대화 하는 첫 만남에서도

남편 관련 질문들은 한두가지 하더라고요

전 집 얘기 하기 싫거든요 왜 그러는거에요?

 

IP : 39.122.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2 10:44 AM (1.239.xxx.246)

    어느수준인지 알고 싶은거죠

  • 2. 살다보면..
    '26.7.12 10:48 AM (39.122.xxx.48)

    대답을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취미는 골프입니다 첨보는 사람도 남편은 골프 안치냐고, 아 친다고 대답을 하면 왜 같이 안치냐고. 아 같이 칠때도 있고 따로 칠때도 있다 그럼 또 남편 골프 잘치냐 계속 연결이에요 나중엔 남편이 골프 치는거 뭐라 안하냐고 .. 진심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지 저희 남편이 궁금한건지!!!!

  • 3. 느낌이
    '26.7.12 10: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닌데 남편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가 싶은 생각이 드나 봅니다.

  • 4. ..
    '26.7.12 10:58 AM (1.235.xxx.154)

    자꾸 답을 하면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가만 있어보세요

  • 5. 제가
    '26.7.12 11:05 AM (211.235.xxx.5)

    그거로 빡친아침입니다

  • 6. 보통
    '26.7.12 11:10 AM (192.42.xxx.104)

    원글님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고 다니거나
    고급 취미(골프) 하러 다니는 걸 아니까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여서
    남편이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한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남편 경제력, 지위랑 여자의 수준을 동일시 하니...
    별로 순수한 질문은 아니긴 하죠. 저도 싫어합니다.

  • 7. ...
    '26.7.12 11:12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눈으로 욕하고 답하지마세요.

    심심했고 답 술술해주니 자기딴엔 스몰토크라 생각하나보죠.

    우리남편아세요?그러고마세요.

  • 8. ...
    '26.7.12 11:12 AM (211.44.xxx.54)

    눈으로 욕하고 답하지마세요.

    심심했고 답 술술해주니 자기딴엔 스몰토크라 생각하나보죠.

    어?우리남편아세요?그러고마세요.

  • 9. ..
    '26.7.12 11:17 AM (211.208.xxx.199)

    웃으면서
    "그런거 왜 묻는거에요?" 해보세요.
    "머, 그냥 궁금해서.." 등등 답이 오겠죠
    머쓱해하고 거리를 두려 할 수있지만
    일단 질문 차단 효과는 좋아요.

  • 10. ..
    '26.7.12 11:22 AM (211.234.xxx.219)

    돈 없어보이면 잘 안물어볼껄요?
    전 강남인근 경기도에 상가건물 아파트 빌라 다 있는데
    안 물어봐요...ㅋㅋㅋ
    묻는 그들 수준이 낮은 것
    게다가 스무고개처럼 들을수록 의문들게 원글이 얘기를 해줘서 재밌나보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심드렁하게 한두마디하고 가만 계세요. 묻는다고 곧이 곧대로 다 대답해주지 말고.

  • 11. ...
    '26.7.12 11:38 AM (219.255.xxx.142)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심드렁하게 한두마디하고 가만 계세요. 묻는다고 곧이 곧대로 다 대답해주지 말고.
    222222222

    처음 한번 정도 예의상 대답하고 계속 물으면 대충 심드렁하게 대답하거나 가만 있어요.
    또는 역으로 질문하기도해요.
    ㅇㅇ님 골프 좋아하시나봐요? 자주 나가세요? 등등이요.
    화제를 전환해요.

  • 12. 저는
    '26.7.12 11:54 AM (1.237.xxx.19) - 삭제된댓글

    물어보는 사람을 거의 못봤어요.
    제가 차갑게 보여 그런가 ㅎ
    묻지 않는 걸 말할 일도 없어서 남편 자식 얘기는 안하니까
    새로 알게된 사람들은 제가 미혼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 13. 천박한호기심
    '26.7.12 12:56 PM (175.202.xxx.200)

    천박한 호기심이죠.
    너에 대해 많이 알고 통제하려는 심리고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심드렁하게 한두마디하고 가만 계세요.
    묻는다고 곧이 곧대로 다 대답해주지 말고.
    3333333

  • 14. ..
    '26.7.12 1:03 PM (182.220.xxx.5)

    의도는 알 수 없으나
    남의 사생활을 자세하게 물어보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하다고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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