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받으면서 운동한지 오래 됐어요. 3년반정도..
트레이너쌤도 4분정도 겪었고 쌤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새롭게 배우는 것도 있었죠.
근데 수업후 심한 근육통같은 건 없어서 내 몸이 둔하구나 하고 살았어요.
몇개월전부터 sbd라고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바벨 만 전문으로 하는 쌤한테 이것들만 집중적으로 배워요. 근데 이것들만 수업을 하니 자세가 좋아진건지 상체머신할 때도 힘 들어가는게 달라짐이 느껴지더라구요.
이틀전엔 상체머신 3개밖에 안했는데 아직도 등쪽에 근육통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게 제대로 근육을 느끼고 운동해서인가요?
그렇담 그전에 했던 피티수업은 헐렁이였나 싶기도 하고...
전에 수업했던 쌤들도 팀장급들이어서 수업 자체는 만족스러웠는데 왜 전엔 이런 근육통이 없었나 의문이네요. 아주 약한 근육통이어서 저보고 근육이 많이 둔하다고 농담식으로 얘기하곤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