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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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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조회수 : 14,396
작성일 : 2026-07-11 19:25:42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그동안   관심 없던  살림과 집을 자꾸  보게 돼서
오래된 싱크대도 바꾸고 싶고
요리도 잘 안 하는데  가스에서 인덕션으로 바꾸고 싶고
몇 번이나  샀다 팔아치운 식기세척기도 다시 들이고 싶고
집의 커튼들도 다 바꾸고 싶고

막... 돈 들이고  싶은 욕구가  그렁그렁 해지네요
이제 수입이 없으니 더 안 써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자꾸  눈에 밟혀서 그런 거  같아요.ㅠㅠ

 

차라리 현직에 있을 때 그랬으면
부담되더라도 긁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어흑

 

 

IP : 116.43.xxx.14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1 7:28 PM (126.166.xxx.208)

    저도 퇴직 후에 새살림 시작하는 기분으로
    냄비세트도 사고 후라이팬도 새로 산 기억이 있네요.
    이럴때 퇴직금 좀 쓰세요.
    퇴직 후에 김장 처음 해봤어요.

  • 2. ...
    '26.7.11 7:3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말투랑 내용 좀 연결
    돈 없는건 인정해
    온라인에서도 쩌리인데
    실제는
    밥 먹을 돈은
    아줌마 돈 많은데 계좌번호 불러봐
    최저 임금은 되세요?

  • 3. 하세요
    '26.7.11 7:37 PM (118.235.xxx.150)

    앞으로 그집에 15년 이상 살거면 지금하세요

  • 4. 원글
    '26.7.11 7:40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 5. 원글
    '26.7.11 7:41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 6.
    '26.7.11 7:44 PM (221.138.xxx.92)

    퇴직후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한번쯤 분위기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생을 위한 투자♡

  • 7. 원글
    '26.7.11 7:45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그대보다는 내가 더 부자일 것 같기는 하구려?
    돈이 많다고 펑펑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인 주부 정서거든요?
    내가 설사 백만장자라해도 그대한테 1원도 줄 생각 없구려
    얼척없게 계좌번호 불러봐? 참..웃겨서.ㅎㅎㅎㅎ

  • 8. 그냥
    '26.7.11 7:46 PM (175.123.xxx.226)

    하시면 인될까요? 내 취향대로 집 꾸미고 안락한 공간이 주는 행복이 넘 커요. 이제 카페도 심드렁하고 집이 제일 좋아요

  • 9. ㅁㅁ
    '26.7.11 7:4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
    저런 애는진심 면상한번 봤으면

  • 10. ....
    '26.7.11 7:51 PM (219.255.xxx.153)

    저도 집에 있으니 새로 인테리어 하고 싶어요

  • 11. 116.43.143
    '26.7.11 7:5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그대보다는 내가 더 부자일 것 같기는 하구려?
    돈이 많다고 펑펑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인 주부 정서거든요?
    내가 설사 백만장자라해도 그대한테 1원도 줄 생각 없구려
    얼척없게 계좌번호 불러봐? 참..웃겨서.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돈이 더 없겠죠
    왜 발끈하지요
    화가난 포인트는

  • 12. ...
    '26.7.11 8:01 PM (219.255.xxx.153)

    이번 주 내내 인테리어 유튜브만 보고 있어요.
    구조 변경을 하고 싶어요.

  • 13. ..
    '26.7.11 8:05 PM (39.118.xxx.7)

    은퇴후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는 필수인 것 같아요.
    우리가 또 가사하려고 은퇴한건 아니잖아요 ^^~

  • 14. 똥멍청이는
    '26.7.11 8:08 PM (112.168.xxx.110)

    무시하시고^^
    한가지씩 가장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래도 열정이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저희는 은퇴할 나이에 인생 가장 넓은 집에서 옥상까지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말년을 쭈욱 살거라고 인테리어에 화단도 가꾸며 지내는데 인생 뭐있나요 하고 싶은거 적당히 하면서 살자구요!

  • 15. 미적미적
    '26.7.11 8:38 PM (211.173.xxx.12)

    이제 수입이 없으니 지출 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더 우울해질것같아요
    그동안 수고한거를 바탕으로 새롭게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활력을 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소소한 살림살이 교체는 가능하죠
    아는 언니는 남편 승진할때 승진턱만큼 가전이나 부엌을 바꾸더라고요
    자기도 남편 챙기느라 그동안 수고했고 본인도 승진한거라고 그럼 더 좋은 부엌살림이 있는게 당연하다고요
    게다가 본인은 술값으로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더 보람된 지출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거든요

  • 16. ..
    '26.7.11 8:44 PM (121.135.xxx.217)

    눈 딱감고 예산 책정하셔서 인테리어 예쁘게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30여년 맞벌이 끝내고 함께 은퇴하고 평형 넓혀서 풀 인테리어하고 들어온지
    2년 좀 못되었는데 , 내집이 편하고 좋아서 천국같아요
    부부 각각 방도 만들고 취향대로 꾸미고 각자 유튭보거나 취미생활해도 답답하지 않고
    주방도 구조개선해서 아일랜드로 깔끔하게 해놓으니 밥 해먹는것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 17. 살림하는재미
    '26.7.11 8:57 PM (182.221.xxx.169)

    한품목 씩 몇달 동안 써치하고 고민하고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한번에 싹 바꾸는 것만 아니라면
    큰 부담 들지않고
    아주 서서히 속도조절해가면서요
    홧팅^^

  • 18. ..
    '26.7.11 9:01 PM (182.220.xxx.5)

    인덕션 보다는 가스가 나음 것 같아요.
    싱크대도 바꿀 이유가 없고
    식세기도 필요 없죠.
    커튼도 바꿀 필여가 없죠.

    쓰고 보니 그냥 님이 좀이 쑤신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 찾으세요.
    아파트 관리회 라도 하세요.

  • 19. ..
    '26.7.11 9:02 PM (58.238.xxx.62)

    조금씩 비우고 재정비하고
    제2의 인생을 꾸리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 20. 인덕션강추
    '26.7.11 9:15 PM (118.235.xxx.126)

    가스보다는
    인덕션이라도 바꾸시는것 추천해요
    가스는 더우나 추우나 환기가 필수잖아요
    게다가 여름에는 상판도 덜 뜨거워서
    음식하다 짜증이 안나요
    청소 정말 쉽잖아요 슥 닦으면 되니
    강추합니다

  • 21. 하세요
    '26.7.11 9:17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집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히 큽니다.
    그동안 바깥일 하느라 주변 둘러볼 여유가 없었잖아요.
    이제 느긋하게 즐기세요.

  • 22. 이해해요
    '26.7.11 9:19 PM (79.235.xxx.170)

    근데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저라면 바꿔요.
    앞으로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은데
    나는 소중하니까!

    그리고 저런 댓글은 신고하세요.

  • 23. 아이스
    '26.7.11 9:41 PM (122.35.xxx.198)

    이제 수입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열심히 버신 거죠
    하셔도 됩니다 싹 바꾸세요

  • 24. 선물
    '26.7.12 7:11 AM (211.209.xxx.160) - 삭제된댓글

    퇴직한 나에게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바꾸세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직장에서 보냈던
    시간 보다 길어지잖아요
    편리하게 이쁘게 꾸미세요
    너무 큰 돈이면 몰라도 그 정도는 스스로 선물 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재미있게 은퇴생활을 즐기세요~

    저도 퇴직 후 주민센터에서 하는 원어민회화, 라인댄스 등록해서 다녀요
    집은 일단 깨끗하게 치우기부터 하고 있어요
    버리기 먼저 하고 하루 한 곳 닦기, 정리하기
    가끔 너무 일찍 퇴직한 거 아니야? 싶다가도
    일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다를 되네어요 ㅎ

  • 25. 선물
    '26.7.12 7:13 AM (211.209.xxx.160) - 삭제된댓글

    퇴직한 나에게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바꾸세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직장에서 보냈던
    시간 보다 길어지잖아요
    편리하게 이쁘게 꾸미세요
    너무 큰 돈이면 몰라도 그 정도는 스스로 선물 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재미있게 은퇴생활을 즐기세요~

    저도 퇴직 후 주민센터에서 하는 원어민회화, 라인댄스 등록해서 다녀요
    집은 일단 깨끗하게 치우기부터 하고 있어요
    버리기 먼저 하고 하루 한 곳 닦기, 정리하기
    가끔 너무 일찍 퇴직한 거 아니야? 싶다가도
    일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다를 되뇌어요 ㅎ

  • 26. ㅇㅇ
    '26.7.12 7:29 AM (112.162.xxx.155)

    일단 하고픈거 하나씩 다 하세요
    그러고나면 활력 생겨서 또 다른게 하고싶어질지 모르잖아요

  • 27. 쓸수있는
    '26.7.12 7:55 AM (211.34.xxx.59)

    돈의 한도를 정하시고 최대한 한꺼번에 바꿉니다
    인테리어는 하나씩 하면 결국 다 손보게 되더라구요

  • 28. 꼭사세요!
    '26.7.12 9:30 AM (123.111.xxx.138)

    집에 있는 시간 늘어나실테니 예산 세우셔서 꼭 새로 장만하시고 집안 분위기 바꾸세요.
    저는 이번에 자가 내집에서 남의집인 전세로 이사했는데.
    전세집이니 돈 안들일까 하다가 그동안 너무 아끼고만 살아서 살림이 너무 낡았고,
    20대인 아이들이 독립하기전에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서
    거실 소파와 티비만 바꾸고, 커튼 다~ 새로 하고, 커툰색에 맞춰 침구류 싹~ 갈아줬어요.
    딸아이방에 옷장이 없어서 옷장도 새로 사주고요.
    이것만으로도 새집이 된 느낌이라 가족들 모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집들이겸 지인들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놀고, 딸아이도 친구들 데려와 자기방 자랑하며 놀더라구요.
    이제 집이 직장인데, 예산 세우셔서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꾸세요.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 29. Dgh
    '26.7.12 10:00 AM (211.217.xxx.96)

    지금까지 일하다 퇴직했으면 돈 있으신거잖아요
    싱크대부터 싹 바꾸세요
    구질구질하게 살지 말구요
    그러다 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30. 원래
    '26.7.12 10:44 AM (1.227.xxx.55)

    시간이 있어야 돈 써요.
    돈 버느라 바쁠 땐 못쓰던 돈을 돈을 안 버니 더 쓰게 되는 ...ㅠㅠ

  • 31. ㅇㅇ
    '26.7.12 10:53 AM (210.106.xxx.63)

    저도 퇴직하니 그런 마음이네요.
    정리하고 소품 위치 여기 저기로 바꾸고 또 버리고 있어요
    신축에 입주하고 하나 하나 추가로 설치 하고 있는데
    천천히 계획해서 꼼꼼히 하세요.

    식탁과 의자 그리고 쇼파와 침대 바꿨는데
    의자가 맘에 안들어요.
    더 고민하고 살 걸 그랬나봐요
    그래서 요즘 커튼과 줄눈을 가을이 오기 전에 해야 하는데
    실수할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 32. 말릴생각 없네요
    '26.7.12 11:2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 쓸 틈 없이 바쁘게 살다 은퇴
    이제서야 애도 독립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겼는데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아둥바둥

    하고 싶은게 없는게 문제지
    있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금이 최적기

  • 33. ...
    '26.7.12 12:07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로봇청소기랑 식기세척기는 빠른 시일내에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 없어도 익숙해지는게 중요합니다.
    나이 들면 제일 힘에 부치는 게 청소고 눈이 어두워지면 설거지가 완벽하게 되기 어려워요.
    자신이 그걸 자각할 만큼 능력이 뒤떨진 때부터 쓰려면 머리도 녹 쓸어서 기계에 적응하기 힘들어요.
    지금부터 스스로 훈련해야 합니다.
    인덕션으로 바꾸는 건 별로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혹시 집에 중증 치매 환자 있어서 불 낼 위험이 있다면 모를까 나이 들면 여러모로 가스가났습니다.
    인덕션은 무거운 냄비일수록 요리가 잘 돼요.
    물론 가스도 무쇠 주물 냄비가 더 좋기는 하지만 요리의 질 차이가 인덕션만큼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을 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나이 들면 무거운 그릇 힘들어요.
    도기도 다 수납하고 코렐 쓴다는 분들 많은데 경질피막 알루미늄이 가벼워서 좋아요.
    늙을수록 실수도 잦은데 그릇 놓쳐서 인덕션 상판 깨먹으면 큰 돈 나가고요.
    깜박하는 버릇때문에 냄비 태울까 걱정이면 가스도 타이머 달 수 있습니다.
    댓글에 인덕션은 환기 안해도 된다고 착각하는 분 계신데 인덕션도 환기는 똑같이 필요합니다.
    가스가 실내 산소를 소모하기는 하지만 원룸 사는 게 아니라면 미미한 수준이고 실제 폐에 위험한 조리 흄은 가스나 인덕션이나 마찬가지에요.

  • 34. ...
    '26.7.12 12:10 PM (118.235.xxx.4)

    로봇청소기랑 식기세척기는 빠른 시일내에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 없어도 익숙해지는게 중요합니다.
    나이 들면 제일 힘에 부치는 게 청소고 눈이 어두워지면 설거지가 완벽하게 되기 어려워요.
    자신이 그걸 자각할 만큼 능력이 뒤떨진 때부터 쓰려면 머리도 녹 쓸어서 기계에 적응하기 힘들어요.
    지금부터 미리 훈련해야 합니다.
    인덕션으로 바꾸는 건 별로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혹시 집에 중증 치매 환자 있어서 불 낼 위험이 있다면 모를까 나이 들면 여러모로 가스가났습니다.
    인덕션은 무거운 냄비일수록 요리가 잘 돼요.
    물론 가스도 무쇠 주물 냄비가 더 좋기는 하지만 요리의 질 차이가 인덕션만큼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알루미늄을 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나이 들면 무거운 그릇 힘들어요.
    도기도 다 수납하고 코렐 쓴다는 분들 많은데 경질피막 알루미늄이 가벼워서 좋아요.
    늙을수록 실수도 잦은데 그릇 놓쳐서 인덕션 상판 깨먹으면 큰 돈 나가고요.
    깜박하는 버릇때문에 냄비 태울까 걱정이면 가스도 타이머 달 수 있습니다.
    댓글에 인덕션은 환기 안해도 된다고 착각하는 분 계신데 인덕션도 환기는 똑같이 필요합니다.
    가스가 실내 산소를 소모하기는 하지만 원룸 사는 게 아니라면 미미한 수준이고 실제 폐에 위험한 조리 흄은 가스나 인덕션이나 마찬가지에요.

  • 35. ..
    '26.7.12 12:21 PM (39.123.xxx.114)

    2월에 퇴직하고 집에 있다보니까 그동안안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이고 집이 오래되서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바꿀곳 찾다가 아예 전체 리모델링 했어요
    요즘 집이 너무 좋아서 집나가기 싫어요

  • 36. ㅎㅎ
    '26.7.12 3:53 PM (115.139.xxx.187)

    말려달라는 원글님 무시하는 대동단별 댓글.

    근데 저도 안말려요.
    꼭 하세요.
    그동안 수고한 내자신한테 선물을..
    하고 싶은거는 하세요.

  • 37. 저도
    '26.7.12 4:21 PM (203.142.xxx.241)

    휴직했을 때 그렇더라구요. 늘 집에 있으니까 집에 자꾸 신경쓰여서..
    근데 앞으로도 쭉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기니까 한 번 투자하시는 건 좋을 것 같아요.

  • 38. 바꿔요
    '26.7.12 4:21 PM (58.29.xxx.131)

    가스보다는 인덕션이 낫지요
    바꿔요
    직장 다닐 때 보다 더 잘해 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식세기는 말려요.
    젊을 때 아니고 손님 횟수가 더 적어 사용 빈도가 없어요.
    써 봐서 알잖아요
    커튼 인테리어로 바꿔 보세요
    집에 자주 있으니 마음에 드는것으로요
    그동안 수고했잖아요.
    즐겨요~

  • 39. ...
    '26.7.12 5:07 PM (211.109.xxx.240)

    인덕션 좋아요 꼭 바꾸세요

  • 40. ...
    '26.7.12 5:53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인덕션이 낫기는 뭐가 낫다는 거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다는 건 허영이죠.
    잘해먹으려면 더더욱 가스입니다.
    요리질이 다르고 요금도 전기보다 저렴하니까요.

    식세기는 지금 당장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당장은 내가 손으로 하는 게 편할 수도 있는데 고춧가루 낀 거 눈에 안 보이고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할 때를 위한 포석이죠.
    그리고 나이 들수록 면역도 약해져서 감염 위험도 큰데 살균, 소독이 손설거지는 식세기처럼 할 수 없습니다.
    노인은 장염 한 번으로 패혈증까지 가서 사망할 수도 있어요.

  • 41. ...
    '26.7.12 5:54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인덕션이 낫기는 뭐가 낫다는 거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다는 건 허영이죠.
    잘해먹으려면 더더욱 가스입니다.
    요리질이 다르고 요금도 전기보다 저렴하니까 누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식세기는 지금 당장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당장은 내가 손으로 하는 게 편할 수도 있는데 고춧가루 낀 거 눈에 안 보이고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할 때를 위한 포석이죠.
    그리고 나이 들수록 면역도 약해져서 감염 위험도 큰데 살균, 소독이 손설거지는 식세기처럼 할 수 없습니다.
    노인은 장염 한 번으로 패혈증까지 가서 사망할 수도 있어요.

  • 42. ...
    '26.7.12 5:58 PM (118.235.xxx.58)

    인덕션이 낫기는 뭐가 낫다는 거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다는 건 허영이죠.
    잘해먹으려면 더더욱 가스입니다.
    요리질이 다르고 요금도 전기보다 저렴하니까 누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식세기는 지금 당장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당장은 내가 손으로 하는 게 편할 수도 있는데 고춧가루 낀 거 눈에 안 보이고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할 때를 위한 포석이죠.
    그리고 나이 들수록 면역도 약해져서 감염 위험도 큰데 살균, 소독을 손설거지는 식세기처럼 할 수 없습니다.
    노인은 장염 한 번으로 패혈증까지 가서 사망할 수도 있어요.

  • 43. --
    '26.7.12 6:09 PM (222.110.xxx.21)

    앞으로 그집에 15년 이상 살거면 지금하세요 222222

  • 44. ..
    '26.7.12 7:36 PM (211.109.xxx.240)

    ㄴ전 인덕션 좋다고요 웬 허영씩이나???삼십년 4구 가스레인지 반들반들 닦으면서 요리 해먹다 음식맛 떨어진다 어쩐다 해서 반신반의하며 재고있다 가스 끊고 바꿨는 데요 맛 불세기 조절해서 선방하고 청소편하고 냄비손잡이 안녹고 자동타이머덕에 냄비참사 안나고 좋았어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타워형에건조기 4도어냉장고 다 만족해요

  • 45. ...
    '26.7.12 8:30 PM (118.235.xxx.229)

    허영이라고 말할만 하죠.
    대다수가 합리적인 근거가 없이 말하니까요.
    불세기 조절이나 맛이 가스보다 낫다는 건 말이 안돼요.
    무쇠주물 사용하면 가스와 비슷해질 수는 있지만 비슷해지는 거고 물이라도 떨어지면 에러 떠서 잠금장치 푸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가스처럼 편하지는 않죠.
    타이머는 가스에 설치 가능하고 다이얼식으로 된 건 인덕션보다 세팅도 편해요.
    청소가 그나마 가스보다 편한 거 맞는데 식기세척기 쓰면 가스도 삼발이 청소 어렵지 않아요.
    나일론 처음 나왔을때 천연직물보다 엄청 유행이었죠.
    지금도 좋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때도 나일론 좋다고 침 튀기는 사람 많았어요.
    유행이란 게 남 따라 사는 허영이 없으면 성립 불가능입니다.
    지금 인덕션이 나일론 같은 붐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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