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ly
'26.7.11 7:29 AM
(1.235.xxx.138)
공감해요.원글님.제가 느꼈던것들..
2. ㅜㅜ
'26.7.11 7:32 AM
(223.38.xxx.242)
유럽도 이제 그만갈것같아요
비싸긴 죄다 너무 비싼데
불편하기가 말도 못하고
3. ...
'26.7.11 8:59 AM
(61.43.xxx.178)
내말이요
4. 경험
'26.7.11 9:40 AM
(58.182.xxx.59)
2000년 유로가 1000원 이였는데
그때도 유럽 욕하면서 여행 했어요 ㅋ
드럽게 비싸네 하면서..
그래도 관광객 수요가 줄지 않는
그러니 유럽인 콧대가 높죠..
그때도 조상 잘 만나 소리 나오고..
5. 에이~
'26.7.11 9:43 AM
(118.235.xxx.24)
다녀봤으니그런 비교가 되는거죠. 그래도 저는 살면서 돈 아깝지 않은 추억은 단연코 여행이에요
6. 그니까요.
'26.7.11 9:47 AM
(182.211.xxx.204)
여행 진짜 좋아했는데 짐 싸고 푸는 것도 일이고
집 나가면 고생이고 음식도 비싼데 입에도 안맞고
유럽이고 동남아고 일본이고 가기 싫어졌어요.
이제는 동네 산이나 하천 둘레길 걷고 주변 맛집가고
우리나라 우리집이 제일 좋네요.
길들도 깨끗하고 식당들도 가성비 좋고 맛있고 편하고
내가 가진게 제일 좋은 거였네요.
7. 저에게 여행은
'26.7.11 9:59 AM
(118.235.xxx.5)
편하자고 가는게 아니라서 동의는 어렵지만 각자의 생각은 다른거니까 존중해요
저는 나이가 있지만 아직도 여행이 설레고 흥분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 이야기하고 어울리는게 좋아서 불편함은 눈에 안 들어와요
익숙하고 편한 것에서 아닌 곳으로 가서 그 속에 들어가 지내는게 제 여행의 목적이예요
지금도 올해 하반기 길고 짧은 여행들 짜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