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음식궁합이 좋다는건 축복이지만
나이를 생각했을때 건강 염려는 안되시나요?
부부가 음식궁합이 좋다는건 축복이지만
나이를 생각했을때 건강 염려는 안되시나요?
아이구 진짜 남의 걱정도 팔자다 팔자
그럼 맨날 집구석에서 밥 해먹다 천년만년 살면 행복한 건가요?
그날은 한 끼 먹어요.
2~3시쯤 가서 저녁 굶어요
맛집이 건강에 해로워요?
맛집이 왜요
맨날 가는것도 아니고 폭식도 아닌데
남편이 당뇨전단계에서 겨우 벗어나서 남편위주로 선택하고 가끔씩은 제 위주로 맘껏 먹어요. 오늘도 맛집가려는데 대기 긴집은 가기싫고 지금 배고픈데 운동가서 안오네요
저희도 남편이 재임중이긴 한데
시간 여유 있는 직업이라 점심은 외식 할때가 많은데
집에선 하기 번거러운 메뉴 중 건강에 딱히 나쁠거 없는 것들 먹으러 다녀요. 아침 저녁 나름 건강식 집밥 먹고요.
맨날 두줄 질문은 왜 하시는 건가요?
거의 채소 위주로 담백하게 먹다가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죠.
아침은 두유랑 과일
점심 맛집 가서 먹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먹고 저녁도 배불러서 생략 오후에 남편은 골프 저는 헬스 갑니다
윗님 너무 편하실듯
저녁도 안드신다니 건강한 패턴이네요
건강에 나쁜거는 딱히 안먹는데요
원글님은 뭘 드시길래
50대 저희 부부
주말에 드라이브겸 맛집 찾아 보는 게 즐거움입니다만
그게 왜 문제일까요?
매 번 고깃집만 가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요.
과식하는 거 아닌이상 외식이 모두 독약도 아니고요
인데요
전국 방방곡곡 다녀요.
인생 큰 거 없고 맛을 느낄 수 있고 내 시간 있고 거동할 수 있을 때
보고 맛보고 움직이고 즐기자인데
그걸 매일 삼시 세끼 다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니 걱정이랑 넣어 두세요.
평생 집에서 밥만 하다 죽는게 꿈인가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오후엔 일주일에 두번가는 필라테스 갈 예정이고 평소 아침마다 걷기도 한시간-한시간반 하고 충분히 운동하고 움직이는 패턴이라 살도 안찌고 나름 관리 잘 하고 있어요
맛집이라고 튀기거나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배터지게 먹는건 아니니까요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오후엔 일주일에 두번가는 필라테스 갈 예정이고 평소 아침마다 걷기도 한시간-한시간반 하고 충분히 운동하고 움직이는 패턴이라 살도 안찌고 나름 관리 잘 하고 있어요
맛집 다닌다는게 튀기거나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배터지게 먹는건 아니니까요
집밥 한지가 언제인지, 꼭 맛집 순례 아니라도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밖에서 간단하게 해결해요
어제는 장단콩 순두부 전문식당에서 순두부, 콩국수 하나씩 시켜서 둘이서 밥 반공기에 콩국수 나눠 먹었네요
한동안 맛집 찿아다녔는데
요즘엔 한식뷔페 여러곳 찿아서 돌아가면서 먹어요
한 두번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죠
안그래도 수명이 너무 늘어나 걱정인데. 무슨 즐길 수 있을 때 맛집도 즐기는 거지
한 두번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죠
안그래도 수명이 너무 늘어나 걱정인데. 뭔 건강 걱정을 해요?
평소 건강식으로 소식하다가
맛집에서 한번씩 맛있게 먹는 거거든요.
한끼것쥬
매끼니 나가것슈
너무 부러워서 열폭중
원글이 맛집다니는 부부가 부러운이유
우선 부부가 사이가 좋아야함/ 돈여유가 어느정도 있어야함/ 시간여유까지 있어야함/ 어느정도 돌아다닐 건강이 있어야함
집밥만 먹다가 도란도란 맛 집 가고
그 지역 시장이나 농협에서 장도 보고
건강에 더 좋죠
진짜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어련히 좋은거 먹고 다닐까요
이 사람은 맛집 = 건강하지 않은 음식인가?
맛집 좋아하는 사람들이 건강도 잘 챙기는데...
맞아요
저희는 퇴직 비슷 일주일에 3~4회 아점 사먹는데
맛집 가면 그 지역 산책 겸 구경
공원도 가고
그 동네 괜찮은 가게도 발견
저녁거리도 사오고
동네 구경하는 재미 솔솔해요
작은 여행 같은
맛있는 거 먹는 것도 큰 기쁨 입니다
여유 되어 누릴 수 있음 감사한 일이죠
맛집 찾아다니는거랑 건강이랑 무슨 상관이죠?
집에서 해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맛집음식이 건강한 음식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주말에 맛집 찾아다니며 맛있는 밥 한끼 먹고,
카페가서 커피에 디저트 먹으며 대화하는게 얼마나 힐링인데요~^^
별 염려를 다 하시네요...
넘 행복한데 건강에 더 좋죠..
부러을 글 vs 은근 잘난척 글들
부러운 입장 이해 못하고
본인의 조건에서 비롯해 누리게 되는걸
당연시 하는 생각들 또한 편협하네요.
부러운 글 vs 은근 잘난척 글들
부러워서 올리는 글을
이해 못하고? 안하고
본인의 조건에서 누리는 걸
일반화시켜 당연시 하는 글들이
둘다 똑같이 불편한 내용이네요.
교사출신 지인
혼자 사는데 부엌에 거의 안들어가요
하루 한끼는 항상 맛집 찾아다니고
카페 다니고 하는데
통통은 하지만 성인병 하나도 없어요
매일 맛난거 먹고 웃고 떠드는게
건강에 좋은듯
성격이 어떻게 꼬여야 이런 생각을 할까요. 질투에 쩔었나봐요
위 gggg님 댓글 공감해요.
남편이 당뇨 전단계라 음식 조심해야될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함께 맛집 찾아 다니는게
살짝 죄책감 들기도 해서요
집밥 한계있어서 건강생각해서 어제 저녁 남편이랑 나가서 추어탕 먹었네요 ㅎㅎ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먹어요~
맛집도 자주 가고요
밖에 음식 먹었다하면 설사하고 소화 못 하는 울시부 목숨을 시모가 삼시세끼 집밥 해먹여
연명시키고 있어요
그렇다고 시부덕에 무슨 호강을 한것도 아닌데
님은 그런 삶이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