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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인 5060 부부들

ㄱㄱ 조회수 : 7,564
작성일 : 2026-07-10 11:44:34

부부가 음식궁합이 좋다는건 축복이지만

나이를 생각했을때 건강 염려는 안되시나요?

IP : 223.38.xxx.10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야아
    '26.7.10 11:46 AM (61.74.xxx.15)

    아이구 진짜 남의 걱정도 팔자다 팔자
    그럼 맨날 집구석에서 밥 해먹다 천년만년 살면 행복한 건가요?

  • 2. 가끔 맛집 가는데
    '26.7.10 11:46 AM (211.234.xxx.128)

    그날은 한 끼 먹어요.
    2~3시쯤 가서 저녁 굶어요

  • 3. ??
    '26.7.10 11:47 AM (112.214.xxx.147)

    맛집이 건강에 해로워요?

  • 4. kk 11
    '26.7.10 11:48 AM (1.236.xxx.121)

    맛집이 왜요
    맨날 가는것도 아니고 폭식도 아닌데

  • 5. ......
    '26.7.10 11:48 AM (112.148.xxx.195)

    남편이 당뇨전단계에서 겨우 벗어나서 남편위주로 선택하고 가끔씩은 제 위주로 맘껏 먹어요. 오늘도 맛집가려는데 대기 긴집은 가기싫고 지금 배고픈데 운동가서 안오네요

  • 6.
    '26.7.10 11:49 AM (58.235.xxx.48)

    저희도 남편이 재임중이긴 한데
    시간 여유 있는 직업이라 점심은 외식 할때가 많은데
    집에선 하기 번거러운 메뉴 중 건강에 딱히 나쁠거 없는 것들 먹으러 다녀요. 아침 저녁 나름 건강식 집밥 먹고요.

  • 7. 남이사
    '26.7.10 11:49 AM (121.190.xxx.7)

    맨날 두줄 질문은 왜 하시는 건가요?

  • 8. ...
    '26.7.10 11:50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거의 채소 위주로 담백하게 먹다가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죠.

  • 9. ㅎㅎ
    '26.7.10 11:51 AM (119.64.xxx.122)

    아침은 두유랑 과일
    점심 맛집 가서 먹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먹고 저녁도 배불러서 생략 오후에 남편은 골프 저는 헬스 갑니다

  • 10. ...
    '26.7.10 11:56 AM (61.43.xxx.178)

    윗님 너무 편하실듯
    저녁도 안드신다니 건강한 패턴이네요

    건강에 나쁜거는 딱히 안먹는데요
    원글님은 뭘 드시길래

  • 11. ㅇㅇ
    '26.7.10 11:59 AM (112.170.xxx.141)

    50대 저희 부부
    주말에 드라이브겸 맛집 찾아 보는 게 즐거움입니다만
    그게 왜 문제일까요?
    매 번 고깃집만 가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요.
    과식하는 거 아닌이상 외식이 모두 독약도 아니고요

  • 12. 저희가 그 부부
    '26.7.10 11:59 AM (49.164.xxx.84)

    인데요
    전국 방방곡곡 다녀요.
    인생 큰 거 없고 맛을 느낄 수 있고 내 시간 있고 거동할 수 있을 때
    보고 맛보고 움직이고 즐기자인데
    그걸 매일 삼시 세끼 다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니 걱정이랑 넣어 두세요.

  • 13. ..
    '26.7.10 12:00 PM (221.162.xxx.158)

    평생 집에서 밥만 하다 죽는게 꿈인가

  • 14. 뭘 모르심
    '26.7.10 12:00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 15. 뭘 모르심
    '26.7.10 12:02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오후엔 일주일에 두번가는 필라테스 갈 예정이고 평소 아침마다 걷기도 한시간-한시간반 하고 충분히 운동하고 움직이는 패턴이라 살도 안찌고 나름 관리 잘 하고 있어요
    맛집이라고 튀기거나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배터지게 먹는건 아니니까요

  • 16. 뭘 모르심
    '26.7.10 12:02 PM (220.117.xxx.100)

    오늘도 저희는 멕시칸 맛집 하나 발견
    재료 싱싱하고 흉내가 아닌 재료 넉넉히 넣은, 멕시코 풍미 가득한 타코랑 볼 시켜서 넘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생선살, 치킨에 야채도 있어서 입에 쫘쫙 붙어요
    배터지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짝 적다 싶은 양에 맛있게, 기분좋게 먹는게 포인트!
    카페도 하나 아주 괜찮은데 찾아서 오늘은 득템한 기분입니다 ^^
    오후엔 일주일에 두번가는 필라테스 갈 예정이고 평소 아침마다 걷기도 한시간-한시간반 하고 충분히 운동하고 움직이는 패턴이라 살도 안찌고 나름 관리 잘 하고 있어요
    맛집 다닌다는게 튀기거나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배터지게 먹는건 아니니까요

  • 17. 50대
    '26.7.10 12:04 PM (211.234.xxx.34)

    집밥 한지가 언제인지, 꼭 맛집 순례 아니라도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밖에서 간단하게 해결해요
    어제는 장단콩 순두부 전문식당에서 순두부, 콩국수 하나씩 시켜서 둘이서 밥 반공기에 콩국수 나눠 먹었네요

  • 18. ...
    '26.7.10 12:05 PM (211.234.xxx.100)

    한동안 맛집 찿아다녔는데
    요즘엔 한식뷔페 여러곳 찿아서 돌아가면서 먹어요

  • 19. 일주일에
    '26.7.10 12:10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한 두번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죠

    안그래도 수명이 너무 늘어나 걱정인데. 무슨 즐길 수 있을 때 맛집도 즐기는 거지

  • 20. 일주일에
    '26.7.10 12:10 PM (119.71.xxx.160)

    한 두번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죠

    안그래도 수명이 너무 늘어나 걱정인데. 뭔 건강 걱정을 해요?

  • 21. 그게
    '26.7.10 12:13 PM (112.145.xxx.70)

    평소 건강식으로 소식하다가

    맛집에서 한번씩 맛있게 먹는 거거든요.

  • 22. 어쩌다
    '26.7.10 12:19 PM (113.199.xxx.78)

    한끼것쥬
    매끼니 나가것슈

  • 23. --
    '26.7.10 12:24 PM (152.99.xxx.167)

    너무 부러워서 열폭중

  • 24. gggg
    '26.7.10 12:27 PM (119.196.xxx.115)

    원글이 맛집다니는 부부가 부러운이유

    우선 부부가 사이가 좋아야함/ 돈여유가 어느정도 있어야함/ 시간여유까지 있어야함/ 어느정도 돌아다닐 건강이 있어야함

  • 25. ..
    '26.7.10 12:31 PM (223.38.xxx.187)

    집밥만 먹다가 도란도란 맛 집 가고
    그 지역 시장이나 농협에서 장도 보고

    건강에 더 좋죠

  • 26. ㅎㅎㅎ
    '26.7.10 12:36 PM (118.33.xxx.54)

    진짜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어련히 좋은거 먹고 다닐까요

  • 27. ...
    '26.7.10 12:39 PM (118.37.xxx.223)

    이 사람은 맛집 = 건강하지 않은 음식인가?
    맛집 좋아하는 사람들이 건강도 잘 챙기는데...

  • 28. ...
    '26.7.10 12:41 PM (211.234.xxx.100)

    맞아요
    저희는 퇴직 비슷 일주일에 3~4회 아점 사먹는데
    맛집 가면 그 지역 산책 겸 구경
    공원도 가고
    그 동네 괜찮은 가게도 발견
    저녁거리도 사오고
    동네 구경하는 재미 솔솔해요
    작은 여행 같은

  • 29. 나이 드니
    '26.7.10 12:44 PM (59.5.xxx.89)

    맛있는 거 먹는 것도 큰 기쁨 입니다
    여유 되어 누릴 수 있음 감사한 일이죠

  • 30. ???
    '26.7.10 12:45 PM (1.234.xxx.226)

    맛집 찾아다니는거랑 건강이랑 무슨 상관이죠?
    집에서 해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맛집음식이 건강한 음식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주말에 맛집 찾아다니며 맛있는 밥 한끼 먹고,
    카페가서 커피에 디저트 먹으며 대화하는게 얼마나 힐링인데요~^^

  • 31. 에이
    '26.7.10 12: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별 염려를 다 하시네요...

  • 32. 어머
    '26.7.10 12:59 PM (221.138.xxx.92)

    넘 행복한데 건강에 더 좋죠..

  • 33. 소피
    '26.7.10 1:23 PM (175.118.xxx.204) - 삭제된댓글

    부러을 글 vs 은근 잘난척 글들

    부러운 입장 이해 못하고
    본인의 조건에서 비롯해 누리게 되는걸
    당연시 하는 생각들 또한 편협하네요.

  • 34.
    '26.7.10 1:26 PM (175.118.xxx.204)

    부러운 글 vs 은근 잘난척 글들

    부러워서 올리는 글을
    이해 못하고? 안하고
    본인의 조건에서 누리는 걸
    일반화시켜 당연시 하는 글들이
    둘다 똑같이 불편한 내용이네요.

  • 35. ㅎㅎ
    '26.7.10 1:29 PM (82.59.xxx.219)

    교사출신 지인
    혼자 사는데 부엌에 거의 안들어가요
    하루 한끼는 항상 맛집 찾아다니고
    카페 다니고 하는데
    통통은 하지만 성인병 하나도 없어요
    매일 맛난거 먹고 웃고 떠드는게
    건강에 좋은듯

  • 36. ....
    '26.7.10 1:45 PM (39.117.xxx.92)

    성격이 어떻게 꼬여야 이런 생각을 할까요. 질투에 쩔었나봐요

  • 37. 부럽네요
    '26.7.10 1:59 PM (118.221.xxx.110)

    위 gggg님 댓글 공감해요.

  • 38. 저희는
    '26.7.10 2:1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당뇨 전단계라 음식 조심해야될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함께 맛집 찾아 다니는게
    살짝 죄책감 들기도 해서요

  • 39. ...
    '26.7.10 2:54 PM (118.235.xxx.19)

    집밥 한계있어서 건강생각해서 어제 저녁 남편이랑 나가서 추어탕 먹었네요 ㅎㅎ

  • 40. ....
    '26.7.10 3:39 PM (125.143.xxx.60)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먹어요~
    맛집도 자주 가고요

  • 41.
    '26.7.11 1:11 AM (125.176.xxx.232)

    밖에 음식 먹었다하면 설사하고 소화 못 하는 울시부 목숨을 시모가 삼시세끼 집밥 해먹여
    연명시키고 있어요
    그렇다고 시부덕에 무슨 호강을 한것도 아닌데
    님은 그런 삶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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