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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한끼 그냥 걸렀는데

한끼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6-07-11 08:10:27

생각보다 한끼 안먹는게 별거 아니네요

간헐적 단식 한다고 아침을 늦게 먹고있거든요. 13시간뿐이긴 하지만 저혈당이 되면 두통이 심하게 와서요.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냥 저녁을 걸렀는데 생각보다 견딜만 하네요.

배도 생각만큼 안 고프고....

곧 50이라 요새 배에 살이 좀 붙었는데..지속할지 살짝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IP : 106.72.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1 8:18 AM (219.241.xxx.152)

    하루 갖고 몰라요
    계속 할수 있으면 하면 좋죠

    현대인은 한끼가 맞긴 한것 같아요

  • 2. ...
    '26.7.11 8:34 AM (180.211.xxx.254)

    속상할 때는 배고푼 줄 모르겠더라구요

  • 3. 한끼
    '26.7.11 9:03 AM (211.234.xxx.182)

    걸르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 4. 어우
    '26.7.11 9:09 AM (1.227.xxx.55)

    저는 도대체 거를 한 끼가 없어요.
    아침 안 먹으면 시작이 안 되고
    점심 안 먹으면 하루가 너무 지치고
    저녁 안 먹으면 숙면이 안 되고.
    매 끼 다 소중 ㅠㅠ

  • 5. 속상해서
    '26.7.11 9:25 AM (219.255.xxx.142)

    한 끼 걸렀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배고 안고프고 암시롱도 안터라고요?
    며칠 그렇게 식사 애매하게 대충 먹었는데
    갑자기 기운이 확 빠지면서 휘청휘청 하네요.
    얼굴도 쪽 빠지고 노력해도 안빠지던 몸무게도 빠지고요.

    결론, 건강하게 식단 관리하며 한 끼 스킵은 OK
    속상해서 대충 먹으며 한 끼 굶는건 NO
    속상하고 힘들때는 반대로 잘 먹어야할 것 같아요.

  • 6. 어우님ㅋㅋ
    '26.7.11 10:07 AM (106.72.xxx.2)

    귀여우세요

    속상해서님
    무작정 굶는건 저도 매끼니가 소중해서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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