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신지 말자.
나가면 다 돈.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후 동네 산책하다
10만원 넘게 쓰고 옴.
내일부턴 퇴근 후 방콕만 하자
신발을 신지 말자.
나가면 다 돈.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 후 동네 산책하다
10만원 넘게 쓰고 옴.
내일부턴 퇴근 후 방콕만 하자
온라인 세상에서 불가능
옛말이죠
저도 나가서 쓰는것보다 집에 누워서 쓰는게 더 많아요
그건아니다
집에서도 써요
손가락만 몇번 움직이면... 돈쓰기 쉽쥬
맨날 라면 먹는거 지겨워서 어제 돈까스 배달시켜 먹을려다 참았어요
집에서 결제비번 6자리만 누르면 사는건 쉬운데
안 쓰는거 파는건 힘드네요
온라인으로 80%지출해서 신발안신어도 잘씁니다
“그건 아니다”래
한참 웃었네요
안 나가도 손가락으로..
원글님 나잇대가??
집에만 있으니 더 씀 ㅎㅎㅎㅎ
일단 변두리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오프라인이라도 덜 이용하게.
제가 사는 곳이 역세권 핵심 상권인지라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백화점 갔다 이마트 저마트 다 돌아 다니며 절대 빈손으로 오질 못해요.
나갈땐 항상 장바구니 구비합니다. 밤에 걷기 운동 갔다가도 에어컨 핑계로 마트 들어가면 그냥 못 오거든요.
신발신고 다니니 오히려 적게 써요 차를
몰면 많이 쓰고요 ㅎㅎ
변두리 살면 안되요
살만큼 실컷 사야해요
제가 뭐든 다 있는 동네에 살거든요
이사와서 신났지요
이것도 사다먹고 저것도 사다먹고
그녕 주말머다 . 새로 생긴대 마다
이젠 하도 먹어서 안사요
저거 이거 다 사먹어보고 다 사보고
마트도 주말마다 갔더니
이제 바구니 달랑거리고 돌고
고로
실컷 쓸수 있을때 쓰세요
쓸데없는 것도 사봐야 끝나요
윗님 끝나다니요. 저 이곳에서 신혼부터 이십년을 살고 있지만 뻔하디뻔한 마트를 가도 세일 품목 따라 또 사고 또 사고
백화점 가면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팝업스토어들이 또 유혹하지요.
내가 여기를 떠나가 끝나요
나이를 먹어야 끝나요
60이 넘어서 그런가 봅니다
집에 다 있어요
뭐든
사고 싶은대 집에 있어요
집에것도 언제 버리나 싶은대 또 사기가
이쁜거 보고 집었다가 에이 한달짜리지
어쨋거나
살만큼 사야 끝나요
누구 한살림 내주고 나도 다시 사고 싶긴해요
아들 독립할때 많이 덜어냈는대
누구 하나 더 살림차려줘야해요
아깝게 독립시킬 자식이 없네요
집에서 점심&커피 마시고 나가고 서울엔 돈 안 들이고
나갈 곳이 너무 많아 돈 별로 안 쓰며 잘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