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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6-07-10 04:44:33

직장에 나름 친하게 지내는 동료가 있어요

본인은 자신이 남을 배려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듯한덕

말투는 꼭 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에요

그리고 자신의 말이 더 옳다고 주장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다른 이가 자신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면 뒤에서 험담하면서 화를 내기도 해요

다 좋은데 업무적으로 말할때 남을 가르치려들고

그러면서 본인은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넓어  내가 괜히 나섰나봐하면서도 자신이 낸 의견을 따르지  않으면 짜증내고 

이런 성격들은 자신이 매우 피곤한 사람이란걸 모르는걸까요?

본인 스스로를 되게 센스있는 사람이라 평가하는것 같던데..

IP : 61.255.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7.10 5:09 AM (203.171.xxx.115)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피드백 받는걸 힘들어 하는편은 아닌지?
    그걸 힘들어 하는 사람은 말투에 대해 꼬투리 잡고
    피드백을 지적질이라하고 가르치려 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이 표현방식이 좋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편한상태면 그렇게 불편할정도로 느껴지진 않아요

  • 2. ...
    '26.7.10 5:42 AM (61.255.xxx.179)

    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쫀은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즉 제 3자란거에요
    예를들어 제 3자가 어떤 의견을 내면 저 사람은
    그게 아니고~라고 시작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을 해요
    그 얘기에 제가 동조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긴한데
    그 얘기 들은 제3자도 자기 의견을 내세우고 자신은 자신방식대로 하겠다 하면

    그 동료는 뒤에서 불같이 화를 내요 자기말을 듣지도 않고 지 멋대로 처리한다고요
    그 동료는 자기가 이 업무를 오래 해서 아는데~ 라는 식으로 말을 시작하는데 뭐 오래했으니 알기야 잘 알겠죠
    근ㄴ데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의견을 꺼내면 너는 틀리고 자기 말이 맞다며 가르치듯이 장황하게 설명하기 시작학요
    그래도 상대가 자기가 말한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뒤에서 짜증
    그러나 앞에서는 그 사람에게 세상 친근하게 굴고요
    직장에선 이렇게 행동해야 하는건가요?
    제게는 그 제3자에 대해 온갖 뒷담화를 하면서요

  • 3. ...
    '26.7.10 5:48 AM (61.255.xxx.179)

    폰으로 쓰니 오타가...
    피드백과 지적질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서 여기 여쭤보는거에요
    누군가가 그 동료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가 갑자기 나서서 너네들 얘기 다 틀렸고 이건 이렇게 하면 되지하면서 장황하게 가르치듯이 얘기하는 패턴이거든요
    아무도 그 동료에게 물어보지 않았는데 본인이 자꾸 껴서 얘기를 하고 본인은 자신이 그런 말을 해주는게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듯 하더라구요
    너네 틀린 얘기 하는 중이니까 이렇게 해 난 너네 생각해서 말해준거다 이런 마인드?
    그러나 본인 얘기대로 안하면 뒷담화 하지만 그들 앞에선 세상 친한척

  • 4. ...
    '26.7.10 5:57 AM (211.227.xxx.118)

    저는 언니가 저런 스타일이라 손절중
    옆에 있으면 개피곤한 스타일.
    모든게 본인이 옳고 본인이 지적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최대한 안 만나요.
    원글님 한마디 하면 싸움날듯
    말하기 시작하면 바쁘다하고 그 자리 벗어나세요.
    아니면 직설적으로. 저 사람도 자기 생각이 있겠지. 너가 얘기 안해도 자기 방식대로 잘 하잖아 하고 하세요.

  • 5. 어휴
    '26.7.10 6:21 AM (61.82.xxx.210)

    저는 남편이 저런편인데
    제가 보기엔 콤플렉스예요
    남들에게 본인이 잘난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6. 하하
    '26.7.10 7:26 AM (115.143.xxx.137)

    원문보면서 "그게 아니고"로 늘 타인의 말에 반대하는 사람 하나 떠올렸어요.
    모두가 싫어함.

    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자기가 더 나아보이는건지.
    남 칭찬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

    무시가 상책.

  • 7. ..
    '26.7.10 7:50 AM (223.38.xxx.70)

    그 사람이 초신 잘못하는선데
    본린이 개선할 마음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피해다녀야지.

  • 8. ...
    '26.7.10 7:51 AM (61.255.xxx.179)

    적당히 친했을땐 이런줄 몰랐는데 친하게 지낼수록 넘 피곤한 스탈인데다 제 뒷담화도 어딘가에서 하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런 말투이다 보니 그 동료한테 뭘 물어보기가 어렵더라구요
    타박하언서 가르치듯 말할까봐요
    업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건 이해하는데
    그 사람한테 물어보며 조언 듣기가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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