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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6-07-10 01:10:07

https://naver.me/FZoXhADq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친청계가 김민석 전 총리의 12·3 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공격하자, 최근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가 당시 국회 안팎을 뛰어다니는 김 전 총리의 모습이 담긴 보안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간발의 차로 늦어서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후 정치권에선 김씨가 어떻게 이 영상을 구했는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보안카메라 영상은 국회 사무처만 보관하고 있는 것인데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와 내란 관련 수사·재판 진행을 이유로 공개를 극히 일부로 제한해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김 전 총리는 관련 공세에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고 깬 뒤에 바로 국회로 향했다”고 답해왔다.

이날 김씨는 김 전 총리를 옹호하며 “표결 시점에는 이미 국회의 담을 넘어 국회 안에 있었다”고 했고, 김 전 총리도 “제가 1초 늦었다”고 했다.

 

그런 뒤 김씨는 “저희가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사실은 CCTV를 구했다”며 영상을 틀었다.

김 전 총리가 국회 담을 넘는 장면이었다. 김 전 총리는 “저거는 국회에서만 구할 수 있을텐데”라며 놀라는 듯했고, 김씨는 “네, 저희가 어렵게 구했다”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선 김 전 총리가 표결 직전 국회 본청 내부를 뛰어다니는 장면이 나왔다. 김씨는 “늦게 일어나서 아슬아슬하게 참석 못한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이 최고위원에게 “깔끔하게 사과하시라”고 했다.

 

김 전 총리의 의혹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듯 했지만 보안카메라 영상의 입수 경로에 관심이 쏠렸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보안카메라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가 직접 요청할 경우에만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제3자가 국회를 통해 영상을 받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가 직접 입수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개인정보보호법 제4조, 제35조에 근거해 본인이 촬영된 보안카메라 영상에 대해 열람을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김씨 유튜브에 출연한 김 전 총리는 해당 영상을 처음 본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영상 출처는 국회 사무처가 확실하지만, 과연 누가 누구에게 영상을 줬고 김씨에게 흘러들어갔는지에 대해선 말이 엇갈렸다.

현 조정식 국회의장 측 관계자는 “전임 국회의장 시절 사무처에서 나간 걸로 알고 있다”고 했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 측 관계자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라고 했다. 다만 두 전현직 의장 측은 “이 영상은 보안카메라 영상에 나온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고 확인했다. 국회 관계자는 “계엄 당시 국회 내외부 보안카메라 영상 분량은 어마어마하다”며 “이를 수사하는 기관과 언론에도 일부만 공개한 상황에서 특정 영상이 나간 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보인다.

 

IP : 211.36.xxx.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7.10 1:14 AM (180.188.xxx.243)

    뭐지?
    김어준 응원하지만 짜고친거면 곤란.
    그리고 간발의 차???

  • 2. 신기하네요
    '26.7.10 1:15 AM (175.123.xxx.145)

    영상에 나온사람만 받을수 있다면?

  • 3. 그리고
    '26.7.10 1:24 AM (180.188.xxx.243)

    김민석이 박선원이랑 문자든 전화든 안했으면 아무 문제없음
    근데 이미 약먹기전 계엄아니더라도 이런저런걸로 윤가가
    담화할거란건 인지한 상황에 책임있는 자리 있으면서 약 먹고 잔다? 뭔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4. 김민석
    '26.7.10 1:26 AM (39.125.xxx.30)

    모호한 수법 모호한 답변
    투 올드

  • 5. 그래서
    '26.7.10 1:32 AM (118.235.xxx.223)

    국회 도착한 시각이 몇 시 몇 분이라는건가요? 표결 직전에야 들어왔다면 12시 반에 국회 왔나욥?
    정확하게 타임라인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감기약 먹고 자고 있었는데 몇 시 몇 분에 일어났다는건가요?
    자택에서 국회까지 십 분밖에 안 걸리잖아요
    영어 발표문을 썼다고요??
    아니 일어났으면, 계엄군이 헬기타고 국회에 총 들고 와서 국회 유리창을 부수는 걸 봤었을 텐데, 계엄군에 전부 체포되면 영어 발표문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개엄만을 해제 해야 영어 발표문을 발표할 기회가 생기는 거지, 계엄이 해져될지 말지 모르는데 영어발표문에는 뭐라고 쓴단 말입니까?
    다 체포될텐데 ᆢ 국회의사당 안에 동료 의원들이 계엄 해제하려 기다리고, 밖에서는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이 총 든 계엄군을 맡서고 있는데 무슨 영어 발표문을 쓴단 말입니까?
    국회 와서 쓰면 되는거죠. 원어민 수준 영어할 줄 아는 사람들이 국회에 얼마나 많은데ᆢ

    국회로부터 10분 거리에 사는 사람이 국회 그렇게 늦게 왔다는 게 이상해서 의문를 제기하면, 명쾌하게 타임라인을
    몇 시 몇 분에 계엄 사실을 알게 됐고 몇 시 몇 분에 출발해서 몇 시 몇 분에 왔고 뭘 했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되지, 항상 뭔가 불분명하고 불명확하게 말하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거 아닙니까?

  • 6. ...
    '26.7.10 1:33 AM (118.235.xxx.165)

    뉴이재명이 저 영상 가지고 자기들이 먼저 뭔 공작질을 또 하고 싶었던 거 아니면 뭐가 문제? 저거 보자마자 국회 cctv라는 거 알더만 자기 오해 풀어주는데 왜 반응이 기분 나쁜 사람처럼 그러는지? 뭐라도 걸린 거 아니면 왜? ㅋㅋ

  • 7. ..
    '26.7.10 1:38 AM (182.220.xxx.5)

    또 지들끼리만 해명됐나보네요.

  • 8. ..
    '26.7.10 1:50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그동안 왜 영상확인 해보라는 말은 전혀 없었는지 좀 이상.

  • 9. ...
    '26.7.10 2:26 AM (106.101.xxx.190)

    딴지에 비판글 썻다고 정지주던데

    김어준 맛이갔어요. 명비어천가 부르던데 누가 비명이라고 핫소리를 하는거에요?

    유시민선생 나온부분도 편집 어마무시하게 해서 유시민선생 불편해했다고 하던데

    언제부터인가 뉴이재명쪽애 절선거로 봄

  • 10. ㅇㅇ
    '26.7.10 2:26 AM (98.32.xxx.166)

    김민석 자꾸 장난치지?

  • 11. ...
    '26.7.10 2:31 AM (106.101.xxx.190)

    어제도 나토에 조달합의 했다고 아주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데
    근데

    웬걸 제성훈교수나

    매불쇼에 나온 김준형의원은 중러도 있으니 조심하게 접근해야한다고 경고하던대

    아주 이재명 딱갈이로 할려는 모양

  • 12. ....
    '26.7.10 2:35 AM (218.148.xxx.6)

    보안카메라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가 직접 요청할 경우에만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누군지 답 나온거 아닌가요?

  • 13. ...
    '26.7.10 2:42 AM (106.101.xxx.190)

    김어준이 뉴이재명쪽으로 줄섰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흥미진진 ㅎㅎㅎ

    자기는 중립인척 하면서 명비어천가 부르겠지만

  • 14. ...
    '26.7.10 3:01 AM (175.194.xxx.151)

    나참 이인간들 여기에 또아리 틀려하네

    딴지가서 놀던가 새로 둥지 파던가해라

  • 15.
    '26.7.10 3:02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김어준 씨의 어제 발언은 사건의 본질을 비껴간 일방적인 결론이었어요.
    논점은 그가 '국회에 출석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라는 결과가 아니에요.
    충분히 정시에 도착해 표결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며 미적거렸고,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나타나 석연찮은 변명을 늘어놓은
    '과정과 태도'가 핵심이에요.
    이런 위선적인 행태와 책임 회피성 행동에 대해 대중이 분노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 오긴 왔으니 더 이상 이 문제를 삼지 말라"며
    비판의 기준을 자의적으로 재단하고 논란을 덮으려 한 발언은
    본질을 왜곡하고 대중의 분노를 폄훼하는 처사였어요.

  • 16. ....
    '26.7.10 3:07 AM (175.194.xxx.151)

    Cctv에 시간도 나오더만 얘들눈ㄴ 대체 어디에 달린거임??

  • 17.
    '26.7.10 3:07 AM (211.36.xxx.129)

    김어준의 어제 발언은 사건의 본질을 비껴간 일방적인 결론이었어요.
    논점은 그가 '국회에 출석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라는 결과가 아니에요.
    충분히 정시에 도착해 표결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며 미적거렸고,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나타나 석연찮은 변명을 늘어놓은
    '과정과 태도'가 핵심이에요.
    이런 위선적인 행태와 책임 회피성 행동에 대해 대중이 분노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 오긴 왔으니 더 이상 이 문제를 삼지 말라"며
    비판의 기준을 자의적으로 재단하고 논란을 덮으려 한 발언은
    본질을 왜곡하고 대중의 분노를 폄훼하는 처사였어요.

  • 18. ....
    '26.7.10 3:10 AM (175.194.xxx.151)

    대중의 분노래..
    딴지와 겸공에 뇌를 의탁한 인간들 만이겠지..

    어준이와 유시민이 입력값 안주니 야들 우왕좌왕 하는거봐라

  • 19. ...
    '26.7.10 3:21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175.194는 일베에 뇌 의탁했나보네..

  • 20. ...
    '26.7.10 3:22 AM (106.101.xxx.190)

    175.194는 내린당에 뇌 의탁했나보네..

  • 21. 역시
    '26.7.10 3:27 AM (124.54.xxx.40)

    그날 인터뷰 들으며 든 생각.
    역시 모호하고 뭔가 구린사람이구나.
    진짜 민주당에 해로운 사람.
    안되겠다..

  • 22. 댓글도배보소
    '26.7.10 3:27 AM (174.245.xxx.66)

    175.194는 내린당에 뇌 의탁했나보네..
    22222222

  • 23.
    '26.7.10 4:02 AM (175.123.xxx.145)

    그걸 노린게 아닐까요

  • 24. 아놔
    '26.7.10 4:16 AM (112.154.xxx.218)

    106.101. 뭐래 헛소리 집어쳐요

  • 25. ...
    '26.7.10 4:25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 어준님이 그럴리.없어

    얘들아 시사타파인지 뭔지 거기 가봐라
    정청래 거짓말 가지고 아주 소설을 더리
    니들 새로운 교주로 모셔라

  • 26. ...
    '26.7.10 4:55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 어준님이 그럴리 없어?
    그래도 허구헌날 이낙연 아름 거론하며 사람들 쇄뇌시키던데 솔직히 이낙연하면 ㄱㅅㄲ 소리가 절로 나오며 김민석 응원하게 되는데.누가 어준이 의도대로 쇄뇌당함
    니들빼고 어이구 한심


    그리고 얘들아 시사타파인지 뭔지 거기 가봐라
    정청래 거짓말 가지고 아주 소설을 쓰더리
    니들 새로운 교주 후보로 기억해둬라

  • 27. 점세개
    '26.7.10 4:57 AM (175.194.xxx.151)

    우리 어준님이 그럴리 없어?
    그래도 허구헌날 이낙연 아름 거론하며 사람들 세뇌시키던데 솔직히 이낙연하면 ㄱㅅㄲ 소리가 절로 나오며 김민석 응원하게 되던데.누가 어준이 의도대로 세뇌당함
    니들빼고 어이구 한심


    그리고 얘들아 시사타파인지 뭔지 거기 가봐라
    정청래 거짓말 가지고 아주 소설을 쓰더리
    니들 새로운 교주 후보로 기억해둬라

  • 28. 먼고
    '26.7.10 6:11 AM (211.234.xxx.139)

    벌레들의 댓글이 잔뜩이구만
    나꼼수때부터 김어준응 지켜본 봐로 말하자면..김어준은 이런문제가 콩알만큼이라도 생길경우를 이미 다 파악하고 실행하는 완벽주의에 가까운 사람임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이 얼마나 죽이고싶은 존재였을텐데 못했던 이유가 이런이유였음
    이재명이 비난받던 당시에도 자기방송에 불러냈고 대통령되는데 큰약할해낸 사람이라 명비어천가 불러도 됨
    그리고 시시비비를 자기유리한쪽으로 모략하고 왜곡하는 사람아님!

  • 29. ...
    '26.7.10 6:37 AM (106.101.xxx.190)

    내가 핫소리라구요?

    딴지 가보세요.
    이제명대통령 직접 이름말하면서 비판하는 글 있나
    공지에도 게시판 관리 강화한다고 얼마전에 올라왔죠
    김어준은 방송에서 명비어천가 부르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시네.

    게시판 관리 강화하면서 글 삭제 및 정지주고 있고만..

  • 30. 다들
    '26.7.10 8:05 AM (39.123.xxx.24)

    태세전환 했음
    김어준도 태세전환

  • 31. 김어준에
    '26.7.10 8:08 AM (39.123.xxx.24)

    극 실망
    이정도인줄은 ㅠ
    김민석 말은 그냥 변명일뿐
    김어준도 알고있음
    비겁합니다
    핵심은 박선원과 대화 후에 감기약 먹고 잠이오냐?
    그게 핵심임
    박선원 어제 발언
    우리 계엄 이야기 안했고 경제현안 이야기했다?
    근데 니들은 첩보하나 가져오지못하는 주제에
    감히 우릴 욕해?

  • 32. 김어준이
    '26.7.10 8:10 AM (39.123.xxx.24)

    이정도로 저질인지 ㅜ
    댓글 핵심 있네요
    국회에 온게 핵심이 아님
    왜 계엄을 알면서 잤느냐? 가 핵심
    김어준이 이정도로 선동가인줄 ㅠㅠㅠ

  • 33. 어제
    '26.7.10 8:13 AM (39.123.xxx.24)

    국회 안에 있던 보좌관들이 말했어요
    현장에 있었다
    근데 바로 옆 내려가면 국회표결장인데
    돌고돌아 가서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다 지켜봤다고 하더군요
    구린 김민석
    이미 김민석이 당대표가 될거라고 확정이 되니
    다들 태세전환하는 유튜버들

  • 34. 김민석
    '26.7.10 8:34 AM (118.235.xxx.154)

    조선일보 말이 맞다면 당사자한테만 제공되니 김어준한테 가져와서 자기가 가져왔다고 하지말고 틀어달라 했다는 걸로 유추해도 되겠네요. 김어준도 오케이 한거고. 저 영상에 대해서도 말이 많더만요. 본회의장 들어오면 바로 의사당진입이 가능하고 보좌관들이 다 서 있었는데 왜 빙빙 돌다가 국회의장 출입문으로 가냐고. 어쨌든 국회 안에 들어 왔건 말건 표결을 망설인 건 맞는 거 아닌가요. 1초 정도야 충분히 당길 수 있었는데 말이죠.

  • 35. 106
    '26.7.10 8:35 AM (211.177.xxx.170)

    175. 웃기고 있네

  • 36. 39
    '26.7.10 9:24 AM (211.235.xxx.177)

    재대로 알고 써요.
    그날 본회의장에 계엄군 들어오는 것 막으려고 본회의장 출입문 다 막혀 김민석이 탤레그램으로 확인하면서 지하쪽 국회의장 전용 출입통로로 들어갔다고 했어요.

  • 37. 마치
    '26.7.10 9:32 AM (221.147.xxx.127)

    타진요들 같은
    광기를 보는 기분

    이제 어준 숭배는 그만 둘 거고
    유시민선생 1인 숭배만 남았나?

  • 38. ...
    '26.7.10 9:40 AM (180.68.xxx.204)

    김어준 까느라 다들 바쁘네
    이런글 쓰라 지령내렸겠지만
    김어준이 줄을 왜서나 참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고
    공정이란 말 모르냐
    누구의 편도 아니라고

  • 39. ...
    '26.7.10 9:41 AM (180.68.xxx.204)

    좃선이랑 다들 우기는게 똑같네
    여기 많이 들어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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