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님없는 사진관옆 김밥집에서 저녁을 사먹고
머리자른 김에 증명사진 하나 찍으려고
들어갔더니
책상에 앉아서
증명사진 왜 찍냐
어디 쓰냐 해서
그냥 시간있을때 찍어놓으려고 왔다하니
예약했냐고 해서
예약 안했다고 하니
예약제라네요?
손님 아무도 없는데
예약후 방문하라네요
그래서 나왔고
다시는 안 가려구요
참 이해가 안되네요
늘 손님없는 사진관옆 김밥집에서 저녁을 사먹고
머리자른 김에 증명사진 하나 찍으려고
들어갔더니
책상에 앉아서
증명사진 왜 찍냐
어디 쓰냐 해서
그냥 시간있을때 찍어놓으려고 왔다하니
예약했냐고 해서
예약 안했다고 하니
예약제라네요?
손님 아무도 없는데
예약후 방문하라네요
그래서 나왔고
다시는 안 가려구요
참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장사 못하네요
다신 거기 가지 마세요
돈 벌기 싫나봄
너무 별로네요ㅠ
사진 찍으려면 스튜디오-장비 있는곳으로-장소도 옮겨야하고
찍는데 시간도 걸려서 그런가 예약해야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매일 지나다니던길에 손님 하나 없는 아무 미용실에 급하게 커트치러
들어갔더니 예약했냐고 묻더라구요.
손님! 어쩌죠? 저희가 예약제예요~정해진 시간에 손님이 올거라서요~라고 친절히만 말했어도
거길 다시 갔겠지만 너무나 퉁명스럽게 우린 예약제에요! 라고 말해서..그냥 안가게 되었네요.
같은 마음 느낌이실듯..
예약제같은 소리 쳐하고있네
배가 불러가지구
자기 가게 찾아와준 사람에게 거절하면서
미안하고 공손한 티라도 내든가
ㅋㅋㅋㅋ 죄송한데 너무 웃겨요
진짜 황당한 사진관이네요.
증명사진 왜 찍냐는건 여권용인지 묻느라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말 좀 예쁘게 하면 좋았을텐데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그사람이 사진 못찍는 사람이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혹 자리만 지키는 직원 아닌지
진짜 사진찍는 이는 따로 있구요
1인 사진관이고 본인이 사장인데
책상에 앉아서 꼬치꼬치 묻더니 결국은 가라고 해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나왔어요
거기가 스튜디오고 카메라 의자 다 있구요
그냥 일하기 싫은 젊은 사장
거기 사진찍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들어오는 손님도 다시 오라고 내보내고
책상에 앉아서 대체 뭘하는지
그 건물 주인?
책상에 앉아서 대체 뭘하는지
ㅡ
주식하나봐요. .요즘장에도 단타로 잘 버시나보다..ㅎㅎ
ㅠㅠ
진짜 주식하다 빡쳤다..그 생각밖엔..,ㅡ.ㅡ
걔들은 출장전문으로 하는 거죠.
개인 고객 증명짜리 찍어봐야 돈도 안 되니까,
유튜브 인터넷이나 스레드 파서 영업하고 주말마다 출장 가더만요.
어쨌거나 쑤레기긴 하네요.
혹시 돈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