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진짜 초를다투면서 등교하는
중딩딸때메 미치고 팔짝뛰겠어요
보기만해도 제가 학교를 이미 한번 갔다온것처럼 지쳐요
어쩜 매일 저러는지
오늘은 여태 집에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방금 빨리나가라니깐 알아서 한다고 지가 더 큰소리 뻥뻥치는데
쟤 고등학교땐 어떻게 할까요
아니 직장생활은 근태문제로 짤리는거 아닐까요
매일 아침마다 진짜 초를다투면서 등교하는
중딩딸때메 미치고 팔짝뛰겠어요
보기만해도 제가 학교를 이미 한번 갔다온것처럼 지쳐요
어쩜 매일 저러는지
오늘은 여태 집에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방금 빨리나가라니깐 알아서 한다고 지가 더 큰소리 뻥뻥치는데
쟤 고등학교땐 어떻게 할까요
아니 직장생활은 근태문제로 짤리는거 아닐까요
동 바로 앞이 학교긴한데
짐 엘베타고 내려가는거 같은데
학교 종소리 들리네요
진짜 환장해요
55분에 글쓰셨는데 9시까지 가야하는거죠?
특히 부모를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자식을 너무 허용하면 안돼요
어머님이
어느정도 권위와 카리스마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가세요
가든지 말든지
딸도 저 닮아서 센데
애가 그래요
엄마를 이길수 없으니 시도조차 안한다고
고등때 미인정 한번 지각하더니 정신 번쩍 차리던데요
9시까지요ㅠㅠ
저 진짜 매일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아니 적어도 십분전에는 학교가서 앉아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학원도 저렇게 촉박하게 나가고
그냥 애 태도가 글러먹은거 같아요
나중에 회사는 도대체가 다닐수가 있을까요
저도 제명에 못살듯..애둘다 양반인지 뛰지도 않고. 엘베, 셔틀 타야하는데 늦장부리고...와 진짜 쳐다보면서 제 명에 못산다 했네요. 근데 확 지각해봐야 정신차려요. 그리고 그런애들도 대학가니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진짜 옆에서 환장하겠어요 ㅠ
그냥 두세요
자신이 지각으로인한 손해 및 혼나봐야
고쳐져요
차라리 어릴때 혼나봐야 어른되면 괜찮아요
직장에서도 그러는 성인있어요
진짜 늦게 등교하는군요.
남편이 아침마다 산에 다녀오는데
집에 들어오면서 8시반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학교 가는 애들은 지각 아니냐고 하길레
아픈가보지.. 했더니 어쩐지 뛰지도 않고 천천히 가더라고..
라떼는 7시?에 갔던것 같은데...
속터질듯 ㅠ
중딩은 불이익 없나요?
애들 키운지 오래되서
혼나도 지가 혼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두세요
둘째는 초딩인데
얘는 진짜 완전 정석이거든요
일분도 늦음 안되고
아침에 물한모금도 늦는다싶음 안먹고 나가는앤데
첫째는 왜저럴까요
아침마다 저렇게 등교시키면 진짜 답답한 마음이 한참을가요ㅠㅠ
왜 안달복달하세요? 그냥 놔두면 안되나요?
본인이 알아서 하게요
그런 패턴을 엄마가 만들고 있어요
중딩 땐 열심히 다니더니 고딩 되니 맨날 간다, 안 간다... 병원 간다고 해라, 조퇴한다고 해라...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댁 따님은 중등 때만 그러길 바랄께요~~~
아예 둘째 등교할때 같이 나와서 근처 카페 가셨다
9시 넘음 들어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각하건 말건 아예 그꼴을 안보는거죠
중딩때 지각하게 두세요
불이익 겪고 지가 고쳐야지 엄마 잔소리로는 못고쳐요
깨우다 지쳐서 낼부턴 난 안깨운다 지각해도 니 몫이다 하니
발딱 일어나 가대요
담 넘어간 아이도 있어요 ㅎㅎ
집 뒤가 학교인데 늦게 가길래 보니 샘 피해서 담 넘더래요
중딩때 고쳐야지 고딩땐 더 피곤해요
대학생때까지 그럽니다 ㅎ ㅎ 취업하고는 완전 고쳐지구요
고등학교때까진 애가 탔는데 성인되고서는 신경 끄니 살것 같더라고요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고등때는 생기부에 올라가니 어쩔수 없었고 자사고 특목고 보낼거 아니면 중학생때 그 버릇 고치는게 좋을거에요 될지 모르겠지만
성향같아요 ㅎㅎ
놔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엄마 성향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죠
저희 아이들도 첫째가 방금 등교
둘째는 원글님네처럼 정석으로 일찍 가야 마음놓는 성향
내려놓기가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저는 원글님 성향ㅎ
다름을 인정하고 좀 내려놓는 연습하니까 나아졌는데...
시간 다가올수록 답답하지만 그냥 꾹 참고 딴거 해요
이어폰 꽂고 설거지 할때도 있고..
어찌저찌 뛰어서 등교시간은 맞추더라구요
내가 안달해봐야 더 일찍 가지도 않고요
진짜 애 태도가 너무 안좋은거 아닌가요
일어나기를 8시 20분에 일어나요
것도 제가 한 삼십분을 죽어라 깨우구요
내일부터 엄마 안깨운다
니가 알람듣고 알아서가라고 해볼까요
정말 너무 지겹고 열받고
이짓을 고등학교 3년 더 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깐
숨이 턱 막혀요ㅠㅠ
둘째랑 어쩜 저렇게 다른지
둘째 반만이라도 해줬음 좋겠는데..
즐기는건지도 몰라요.
그게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관심이라고 받고 싶은건지도.
그냥 나가든말든 쌩까고 밥주고 할 일 다 한 다음 8시반쯤 먼저 나가버리세요.
산책나갔다 들어오지 저라면 저꼴 안봐요.
이제 알아서 일어나라고 선언하시고 행동하시면 고쳐져요.
그걸 못 참아서 계속 같은 날들이 이어지는 거죠.
엄마가 먼저 마음 먹으면 되는데 실행 가능하세요?
아이와 대화하세요.
하루 시작이 너무 힘들어서 이제 스스로 하라고.
그리고 깨워 주지 마세요.
우리 둘째도 일주일 참으니 해결되어 그 이후 깨워 준 적 없습니다.
초등 저학년도 아니고 따님도 할. 수. 있. 어. 요.
진짜 인생이 달라집니다.
둘째랑 비교 마시고.
진짜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인데 오전에 애들 깨우고 그냥 나가버리셔요...그거 믿는 구석 있어서 그래요
저는 그래서 아침 알바해요. 고1중2아이 지들끼리 두고....
알바 안하시면 주차장에라도 나오세요.
제 친구는 징글징글 아침마다 전쟁하다가 주차장 나오게 되다가 결국 일자리 구해서 아침에 일하더라고요......
아침에 깨우고 밥 차려놓고
나가버리세요.
몇번 하다보면 스스로 깨우치겠죠
엄마가 자꾸 챙겨주니 만만하게 보는듯해요
고등학생 되기전에 고쳐야 해요
낼부터 제발 그냥 두고 나가세요
일아서 합니다
아이 기준에서 엄마가 만만하니 엄마의 잔소리가 씨알도 안먹히는겁니다.
저는 알림을 두번 정도 맞춰놔요.
일어나는 시간 나가야 하는 시간
두번의 알람이 울렸는데도 아이가 아직 집에 있으면
일단 아이 가방과 신발을 현관 밖으로 내던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애를 끌어다가 현관밖으로 밀어버리고 문을 닫습니다. 못들어오게 잠궈요.
어딜 감히 이 시간에 내 집에 있냐고 화를 내며 얼른 학교 가라고요.
아이가 투털대며 현관문앞에서 신빌신고 가방메고 뭐 필요한거 있으면 가져다 달라도 소리치고 ㅎㅎㅎ
딱 한번 그렇게 했도니 그 다음부터는 알람 울리면 서둘러서 휘리릭 나갑니다.
자식 교육 엄마가 강하게 시키세요.
내집은 내집만의 룰이 있는거죠
그걸 초등때 버릇을 가르쳐 놓았어야 쉬워요.
오늘밤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딱 한번 깨울거고.. 나는 아침운동하러 나간다)
내일 아침에도 8시 20분경 "나 나간다" 얘기하고 대문 쾅 닫고 나가세요.
학교 다닐 마음이 없지 않는 한 지가 알아서 등교합니다.
하나는 건졌으니 다행..
원글님 단계적으로 해봐요
많이 힘드신듯해서 추가 댓글 달아봐요
일단 차분히게 대화하면서 알람으로 너가 일어나라고
일어날수 있는 시간으로 7시 50분 8시정도로 맞추고
나는 손떼겠다고 해요
중학교때 잡아줘야 나아요
알람 끄고 자서 지각같으면 8시반에 한번 얘기해주고
그 다음날도 그러면 그냥 두세요
혹시 아이 화장 안하나요?
곧 아이들 따라서 화장하기 시작하면 조금 일찍 깨긴해요
암튼 알람으로 본인이 알아서 일어나게끔 놔둬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고등 가면 생리지각쓴다 어쩐다
더 보채니까 차분하게 잘 해결해보세요 !!
대딩 큰아들이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지금도 그래요
뭐든 막판 스퍼트 스타일. 지방에서 대학다니는데 주말에 왔다가는날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버스없어서 매번 태워다줄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오ㅡ
둘째고3아들은 1분만 늦어도 안되는 스타일
둘째보고 위안삼고 첫째 안보고 살아서 살것같았는데 방학이라 또 미치겠네요
저희집도 학교 가까운게 더 영향이 있어요
단지내.초 중이다보니 초등 때 습관부터 연결되어서
중딩도 5분컷이니 더 느긋한거 같아요
근데 고등은 10분컷 ㅠ 아직도 한번 깨우긴 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엄마 화이팅이요
고3 오늘 8시45분에 나갔어요
미친.. ㅠ
언니(초등교장), 형부(고등교장) 다 교직에.
중소도시에 살고 조카가 저 짓을 매번
초등땐 언니가 깨워 애를 질질 끌고 애 먼저 내려주고
언니학교로 출근
중학교 올라가니 언니학교랑 동선이 달라 이제 형부가 바톤터치
학교 늦게 오기로 유명한 애로 낙인
게다 부모가 다 교사니 얼마나 교사들 사이에서 흉을 봤겠어요
언니가 팍 늙었어요
다행하게도 대학은 갔고 지금 꽤 좋은곳에 취직도 했는데 우리집 근처 살아요
우리집 베란다에서 애 차가 보여요
8시 40분 정도에 차가 보이면 제가 심장이 뛰어요
제가 지금 늙어가고 있어요
질환입니다
저거는 병이에요
저는 딸 늦잠버릇 못고쳐서 고딩 3년 내내 마음졸이고 살았어요.다들 성적으로 고민하는데 저는 깨워서 학교보내는게 훨 힘들었죠. 애 학교보내주고 오면 방전돼서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났어요.
알람시계도 종류별로 사보고 소리지르기 때리기 용돈끊기 지각하게 놔두기 별별 짓을 했지만 못고치고 대학은 보내야 하니 결국은 싣고 다녔어요. 차에 태우고 가다가 시간 못맞추겠어서 담임께 아프다 문자넣고 병원으로 간 적도 몇번 있었네요.
징글징글하게 안일어나는 아이 넘 힘들어요.
깨우면 벌떡 일어나는 아이 키우신 분들은 복받으신 거예요.
공부는 잘해서 대학은 갔지만 여전히 잠보라서
저도 나중에 출근 어찌하나 걱정이에요.
늦거나 말거나 엄마는 상관없다로 나가세요. 중3, 고3 맘인데요.
엄마가 안달복달하면서 걱정해주면 애들은 느긋하더라고요. ㅜㅜ
중학생은 지각해도 크게 문제는 없기도 하고요.
저희 큰애 안달복달하면서 학교 보냈는데 고등학교 가니깐 알아서 시간안에 등교하더라고요.
고등학교는 지각, 결석이 중요하다는거 본인이 아니깐요. 몸에 사리나오겠지만 며칠 그냥 둬보시면 챙겨주는 사람 없다는거 알고 긴장하게 될 꺼에요.
제가 6년간 라이드했어요
진짜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더 빨리 달렸어요ㅠ
결론은
님이 견딜만하면 견디시고요
먼저 죽겠다싶으면 직장이라도 구하세요
안봐야 됩니다
아이도 지 발등 지가 찧어야 정신 차려요
그게 인생에 약임
엄마가 저렇게 조바심을 내는데
딸은 등교시간이든 출근시간이든 뭐든 신경 안써도 되겠어요.
엄마가 한심하네요.
아이 스스로 하게끔 어느 정도 놔둬서
혼자 학교에서 쪽팔리거니 불이익을 받거나 해서 겪어봤어야 하는데 엄마가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잖아요.
아이는 이미 습관되어 있을테고
아이 성향을 알고도 엄마가 저리 동동거리니
아이 등교에 도움 되는게 없다 생각해요
온갖게 다 엄마탓이네요
둘째는 어디 위탁보냈답니까?
원글님
직장 가도 그런 친구들 있습니다
제 경우는 습관으로 보이면 업무에서 배제시킵니다
스펙 좋고 하면 잘 하는데 라고 하는데
그건 자기 위로일뿐.
암튼 다행히? 아직 중딩이면 고치세요
오늘 저녁 붙잡고 말고 알아서 한다 소리 하는 즉시 나오세요
알아서 한다가 뭔지 배워야죠, 학교 출결 말하는게 아닙니다
안 고쳐져요. 타고나길 그래서 자기도 어쩔 수 없어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우리 둘째가 그랬어요.
학교까지 5분 거리인데
10분 전에 일어나서 딱 5분 전에 가요.
개구멍으로 가면 안 늦는대요 ;;;
대학 때도 그러더니
직장 다니니까 완전 변하더라구요.
다 때되면 알아서 할 겁니다
엄마말고 학교에서 문열고 들어갈때 눈초리 받고 본인이 느껴야 고치는거라 냅둬버려야 해요
지각해서 혼나게 놔두세요
안달복달하는 엄마도 문제!!!
중딩때 버릇 안고차면 고딩때 음청 함드실꺼에요
버릇 고치려면 알아서 하게끔 강하게 해야. ..
걸어서 3분거리 초등학교
애 8시 5분에 집나가요
7시 50분깨우면 성질내요
아침 달리기하고 아침 책읽기하고
바쁘던데요 아침 달리게 스티커 모으면
학교에서 과자선물주고
등교가 9시까지면 수업을 언제한다는건지
한국 중학교 등교시간이 초딩보다 더늦으면
초등 등교시간 8시반까지에요
이건 지가 지각하고
벌점 깎이든지 개쪽을 당해야 정신차리지
엄마 잔소리로 절대 못고쳐요
우리 애도 고딩 때 지각 밥 먹듯 해서
매일 가슴 졸이고 병원 진단서 떼서 제출하고..
아주 피를 말렸어요. 그 버릇 개 주나, 대학 가서도..ㅠㅠ
그런데 취직하더니 알아서 기상하고 절대로 지각 안해요.
고딩 때도 안달복달하지 말고 걍 냅둘걸 후회됩니다.
그래요 미치고 팔짝 뜁니다
고등은 출결이 대학 입시와도 관련 있어요
가까워서 걸어가는데 끝까지 버티다 딱 맞춰 나가는데 그러다 엘베 바로 안오면 아파트 입구에서 우산도 못펴고 뛰어가는게 보입니다
버스 타야할때도 버스 정류장 5분 거리면 딱 5분전에 나갑니다. 그러다 놓치는일 비일비재하구요
준비물이랑 입을 옷도 미리 챙기라해도 꼭 아침에 늦었는데 찾느라 난리예요
저는 준비 안해두면 잠을 못자고 항상 미리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등교시간은 지역마다 다른데
자신의 초등아이 등교시간이랑 비교해서
한국 중등 등교시간이 초등보다 늦은면 수업을 언제하냐는 답답한 소리하는 사람
원글은 아이의 늦는 습관이 답답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꼭 샛길로 나가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중등 등교시간이 늦어서 수업을 언제하는지 걱정이면
원글의 고민글에 댓글을 달았으니
공감하는 혹은 조언하는 내용 한줄이라도 쓰고
자신이 하고 싶은 딴소리를 하던가
그냥 놔둬야 고쳐져요.
지 스스로 하려고 해야지
나중에 사회인으로 회사 다닐 때도
그대로 이어지거든요.
뭔일 나든 그냥 두세요.
그게 답이에요.
놔버리세요 학교에서 혼나면 지가 알아서 일어나 가겠죠 깨우지도 말고요. 저는 초딩 때부터 이렇게 키웠습니다.
저희 아들이 그래요. 일주일 그냥 신경 끄면 알아서 한다고요?
그런 아이들은 애초부터 엄마가 깨우고 다그치면 맞춰서 가는 애들이에요.
우리 아이는 ADD이고요.
우리 아이를 보니,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갈 때조차도(친구 생일파티 같은…) 늦어도 Well!하고 마는, 즉 지각해서 불이익을 당해도 어쩔 수 없군 하는 태도이거든요.
숙제든 프로젝트든 항상 '라스트 미닛'에 시작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도 학교 다닐 때 지각 안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회사는 늦으면 안 되는 분위기면 간당간당 시간에 맞춰요.
다른 모임은 여지없이 늦었는데, 어느 순간 늦는 게 창피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 뒤로 늦지 않게는 가는데, 지금도 시간 맞춰 가는 것은 힘들어요.
제가 늦지 않게 가는 방법은요. 그 전에 다른 스케줄을 하나 끼워 넣어요.
전 커피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어야겠다는 걸 목표로 하고서 집을 나서면, 차분히 책 읽을 시간까지는 안 돼도 그다음 스케줄에는 5분 먼저 도착하더라고요.
저희 큰 애를 보는 듯 합니디 ㅠ
둘째는 완전 모범적 ㅠ
엄마탓하시는 분들, 부디 이런 자식 낳아서 키워보시길..
저는 안 그랬고 극상위권 전문직으로 살고 있습니다.
화도 내고 혼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매도 들고 내쫒고 내버려두고 안 해본 짓이 없어요.
그냥 저랑 남편 어디 구석탱이 유전자가 갑툭튀로 만나서 저 지경으로 태어난 듯 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인데 담임샘한테 전화도 왔어요.
안 깨우시는 거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안 깨우겠냐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 해본 짓이 없고
10분 전에 도착하게 가라,
그도 못하겠으면 최소 10분 전에는 나가라.. (5분 거리)
백약이 무효합니다....
쟤가 과연 나중에 취직해서 안 짤릴까 두렵습니다.
고등때 미인정 지각해도 정신 안차리더라구요
선생님 전화 수시로 받고 늘 죄인 모드
결국 재수했어요
진짜 지긋지긋 그시절 제인생의 최악의 나날이었어요
매일매일 싸우고 우울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혈압도 높게 나오고
머리도 하얘졌어요 할머니됨
전 아이 깨우고 시간 맞춰 보내는거 트라우마 생겨서
대학생 된 이후로 신경끄고 살아요
더이상 지각할까 전전긍긍 하기 싫어요
학교에서 잘리든 후에 회사에서 잘리든
노상관이에요
고등때 미인정 지각해도 정신 안차리더라구요
선생님 전화 수시로 받고 늘 죄인 모드
결국 재수했어요
진짜 지긋지긋 그시절 제인생의 최악의 나날이었어요
매일매일 싸우고 우울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혈압도 높게 나오고
머리도 하얘졌어요 할머니됨
전 아이 깨우고 시간 맞춰 보내는거 트라우마 생겨서
대학생 된 이후로 신경끄고 살아요
더이상 지각할까 전전긍긍 하기 싫어요
학교에서 잘리든 후에 회사에서 잘리든
노상관이에요
지금도 어디갈때 늦게 일어나서 준비 하나도 안하고 뭐 어딨냐 어쩌고 짜증내면 버럭한마디 하고 상대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