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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이 50살인 저보고 자기또래냐고 하네요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26-07-08 21:54:14

휴직했다 복직한 직원이  제나이를 모르고 묻는데

오십후반이냐고  묻더라고요ㅜㅜ

자기또래냐    오십후반이냐 ?

완전  아줌마인  직원이   열살어린 저한테  무례하죠.

저는  제나이정도로 그냥 보이거든요ㅜㅜ

어떻게 한방 먹일까요?

IP : 211.235.xxx.8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8 9:55 PM (211.235.xxx.88)

    소문도 안좋지만 지내보려고 했다가 이건 아닌거같은 생각이 딱드네요.
    센스도 없고 ,모르면 그냥 물으면 될것을 ㅜㅜ

  • 2. ...
    '26.7.8 9:55 PM (118.37.xxx.223)

    그 분이 모르고 그런거면 회사니까 한번쯤은 넘어가시고
    다음에 또 그러면 살짝 눌러주세요

  • 3. 일부러
    '26.7.8 9:55 PM (124.50.xxx.9)

    먹인 게 아닐지도 모르죠.
    본인이 동안이라 착각하니까 그런 걸 수도 있고요.
    친근감이 느껴져서 그럴 수도 있고요.

  • 4. ...
    '26.7.8 9:56 PM (118.32.xxx.219)

    어느 정도 나이 먹으면 60새 이상인 분들이 50대에게 동갑으로 생각해요. 그게 제 생각엔 본인들의 나이를 50대에 고정시키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

  • 5. ..
    '26.7.8 9:58 PM (121.137.xxx.171)

    50대 이후엔 솔직히 10살 차이 크게 안나는뎅.
    님이 동안이라 그러신거죠

  • 6. ...
    '26.7.8 10:01 PM (89.246.xxx.193)

    자기 늙는 거는 인지를 못하죠;
    인터뷰 보면 되게 나이 든 중년도 알고보면 또래거나 몇 살씩 젊은 경우 많음.
    30대는 자기는 아직 20대로 보일 줄 알고 40대는 30대 보면서 자기 또래로 생각하구요.
    그 60할매도 10년 어린 50살 외모를 자기 또래로 착각하는거. 나 늙어보이는 거 나만 부정, 착각

  • 7. ..
    '26.7.8 10:0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불쾌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분은 본인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50대인 원글님처럼 자신이 보인다고 믿었을겁니다.
    그래서 자기 또래냐고 물은거구요.
    아.. 나이듦이 무섭구나. 하고 측은히 생각해주세요.

  • 8. 어휴
    '26.7.8 10:02 PM (49.164.xxx.30)

    그사림 동안병 걸렸나보네요

  • 9. ㅇㅇ
    '26.7.8 10:11 PM (116.42.xxx.177)

    참 별일이네요. 보통은 관리잘한 언니들에게 반말하다가... 나이듣고 놀라 미안하다고 하는데

  • 10. .....
    '26.7.8 10:14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요새 사람들 다 동안병인지 본인이 동안인줄 알아요 박색이나 비만인이나 다~그래요,60대 그여자도 본인이 동안인줄알고 원글님도 본인나이보다는 절대 나이들어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낳은 헤픈닝이죠 뭐... 사실 본인 나이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들도 동안병에 엄청 많이 걸려있더라구요.

  • 11. 00
    '26.7.8 10:18 PM (182.215.xxx.73)

    복직했다면 사회생활도 해본사람인데
    아무리 또래로 보여도 보통은 본인보다 10살정도는 어리게 말해줘야 호감도를 높이는거죠
    본인은 동안이라 착각하면서
    확실히 또래가 아닌걸 충분히 알면서 상대한테 저런말하는건 지능이 낮거나 기선제압하려는 수작입니다
    그걸로 지금에서 어떻게 한방 먹이겠어요
    그냥 업무적인거 외에는 엮이지말아야죠

  • 12. L0lll
    '26.7.8 10:25 PM (211.234.xxx.226)

    그러니까 그 은퇴했다는 60초반 여교사가 10살 어린 여자한테 모임에 들어오라고 하는 거죠.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 13. 나도 동안
    '26.7.8 10:28 PM (58.120.xxx.107)

    모두는 자기는 동안인줄 알아요
    본인 동안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나 동안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본인도 포함이고요

  • 14. ...
    '26.7.8 10:32 PM (1.241.xxx.220)

    저도 근데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얼굴이 훅 가는데
    내 얼굴은 계속 보는게 아니니 잘 몰라요.
    그리고 희안하데 내 집 화장대와 화장실, 자주 보는 조명이랑
    미용실 같은데서 보는거랑 완전 달라서 저도 놀래거든요.
    그 분도 본인을 잘 모르는 것일거에요.

  • 15. ...
    '26.7.8 10:39 PM (211.44.xxx.54)

    뭐가 그리 기분나쁜건지...
    나이를 몰라서 묻는거고
    10살정도는 동안노안에 따라 오해가 이해가구만...
    알면서 상대 깍아내릴려고 했다는 생각하는게 더 이상...

  • 16. ..
    '26.7.8 10:47 PM (118.235.xxx.94)

    어쩌면 시력 문제일 수도..
    젊을 때와 넘 다른 눈이라
    본인 얼굴 나이도 정확하게 잘 못 봐요..

  • 17. 근데
    '26.7.8 10:48 PM (211.234.xxx.236)

    그 분이 실수한건 맞는데 좀 웃겨서요

    완전 아줌마인 직원이 열살어린 저한테....


    님 생각에 60은 완전 아줌마. 50은 조금 아줌마인가요?

  • 18. ...
    '26.7.8 11:06 PM (116.14.xxx.16)

    그사람 센스가 없네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보였다 손치기로... 사회생활 진짜 못한다

  • 19. ㅇㅇ
    '26.7.8 11:08 PM (118.223.xxx.29)

    그럴땐 어거지 놓는게 최선입니다.
    내가 사실 70인데 동안이라서 60살로 보인다고요.

  • 20. 네??
    '26.7.8 11:11 PM (117.111.xxx.108)

    이제50초랑

    60을 같이묶기엔

    넘심한거 아닌가요??

    뭐래는겨

  • 21. 근데
    '26.7.8 11:15 PM (117.111.xxx.108)

    많이 노안이시면

    그럴수도::

  • 22. 푸른하늘
    '26.7.8 11:35 PM (58.238.xxx.213)

    이제50초랑

    60을 같이묶기엔

    넘심한거 아닌가요??

    뭐래는겨 22222

    심하다 ㅎㅎ

  • 23. ㅇㅇ
    '26.7.8 11:42 PM (118.223.xxx.29)

    많이 노안이시면 그럴수도

    그분이신듯ㅠㅠㅠ

  • 24. ㅇㅇ
    '26.7.8 11:54 PM (211.234.xxx.46)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그래요
    자기가 50얼굴이라 생각하는거죠

  • 25. 60대가
    '26.7.9 3:25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 때 우리애들과 식당서 밥먹는데 60대가 손녀들
    데려와서 저보고 손주들이냐고 물엇어요.
    이거야 말로 미친ㄴ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옆에 사람도 애엄마 젊은데 무슨 손주를 벌써 저런
    큰 손주들을 봤겠냐며 황당해 했었어요 .
    사람 기분잡치게 하는 것도 재주더라고요.
    마찬가지로 50대랑 60은 큰 차이잇어요. 미친 또라이.
    지까짓게 샤넬 퍼바르고 맛사지 백날 받아도
    피부 나이를 어케 속여요.ㅣ

  • 26. 내또래냐
    '26.7.9 6:27 AM (113.199.xxx.78)

    하면 한참 어립니다~~하면 돼죠
    내 나이처럼 보여서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실수할까봐
    그렇게 물은걸수도 있어보여요

  • 27. 그거
    '26.7.9 7:23 A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오십대로 보이는 줄 알아서 그렇게 물은거에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동안병이 있어서 본인나이보다 젊다고 생각하거든요

  • 28. ...
    '26.7.9 10:50 AM (125.142.xxx.165)

    묻지도 않는 얘길 왜 하죠
    자긴 동안이다 생각하는거죠
    저는 남이 나이 10살은 깎아서 얘기하는데 좋아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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