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안 다니니 모임도 없고
인간관계 심플해요..
가족과 맛집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하는데요.
가족 외에 누군가에게 밥 사주고
커피 사준 적이 없어요..
저 같은 분 있나요??
아이들 엄마 칼같이 더치하고요..
직장에 안 다니니 모임도 없고
인간관계 심플해요..
가족과 맛집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하는데요.
가족 외에 누군가에게 밥 사주고
커피 사준 적이 없어요..
저 같은 분 있나요??
아이들 엄마 칼같이 더치하고요..
먼저 베풀어보세요.
박성준 역술가가 운이 풀리지 않을 때 주변인에게 베푸는 것이 운빨 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친구 만나면 서로 사주려고 해서 더치가 안 돼요
모임은 더치
으연가 상대한테 해주고 싶은.. 뭐 그런 날도 없으세요? 기본적으로 더치하는 관계여도 저는 가끔 제가 커피든 밥이든 사요. 상대한테 얻어먹기도 하고요. 친구사이에서는 특히 더요.
친구들하고는 더치도 하고 사주기도 하고 얻어먹기도하구 그러지않나요?
모임은 더치페이하구요
친구들이나 개인적으로 1대1로 만나거나할때는 3가지 다 해요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동네 엄마들이랑 친해져도 더치하세요? 친해지면 서로 사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밥 커피 흔하게 잘사요
커피정도는 내가 낼게가 입에 붙어서 ㅜㅜ
더치가 정착된 모임은 편한데 아닌 모임은 일어나서
어물거리면 불편해서 내가 낼게 소리를 잘합니다
언니하고 여동생 외 제가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어요…
신기하네요. 나이가 있으실텐데 사본적이 없다니
오늘 내가 좋은 날이라서 밥 살께. 차 살께
보너스 받았는데 내가 살께. 그런적이 인생에 없나요?
신기하네요
원글님이 친구가 없어서 살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니라 지나치게 손해 안보려하다보니 친구가 안 생기는 걸 수도 있어요... 좀 달라지셔야 친구도 생기고 할 것 같아요.
인생에서 친구없는게 자랑은 아닐텐데...
저는 한탄으로 보이는데 진심 자랑으로 보이세요?
일단 밥이나 차를 살 친구를 만들어야 겠네요
저는 벙개처럼 오늘저녁 보까요? 해서 만나는
언니, 동생들 있어요
그냥 뜬금없이 볼래? 시간되는 사람들 나오고
바쁨 못나오고
제가 보자하니 제가 많이 냅니다
친구가 없으신가요
지인은 있지만 밥이나 차를 절대 안사나요?
둘 있으면
친구 없어도 뭐.. 아쉽지 않으실 듯
부럽네요~
가족 아닌 사람은 다 친구가 되잖아요
인연이 되면요
동창도 직장동료도 취미모임 사람도 아이친구엄마도
종교생활에서 만나도 하다못해 여행가서도 친구생기고~
인연 안맺기 어렵고 친구는 생기기 마련인데
가족외에 친구가 없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사람을 경계하고 다가서지 않는 성격이고
커피한잔 사는일이 평생에 없을 정도로
비사교적이란 거죠
언니와 여동생도 친구가 없나요?
항상 자매들끼리만 어울리나요
저는 언니들이 너무 친구가 많아서 자매들이 모이기가
어렵거든요
자매들 있다고 친구가 필요없는게 아니라는거죠
결혼전에야 친구들 차 마시고 밥 사면 주거니 받거니 했죠. 결혼하고 쭉 친구라고 힐 만한 사람이 없다고요. 아이들 엄마들 밥값 엔빵하고요.
더치로 가는 추세죠
지금 2030은 거의 더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꾸 밥 차 사는 사람 부담되서 잘 안 만나요
모임이고 동호회고 회비가 있는데 개인이 산다 그러면 모임에서 빠져요
세상에 공짜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다 마음의 빚이고요
그러면 인간관계가 좁아지지 않나요?
저는 동네지인 저와 만나면 여러 상황상 본인이 밥한번 사야할것 같으니 몇달째 연락안하더라구요.참놔
우연히 제가 연락해서 만나면 맛있는거 살게요(좋은일이 있어서) 했더니 연락오네요. 너무 얄미워서 만나기 싫어져요
원글 어디에도 돈 아까워서 사람을 피했다는 말은 없는데..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인색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다들 만들어내시네요.
가까운 관계가 없어서 사줄 일이 없었던 것과 낼 차례마다 피하는 건 전혀 다른 얘기 아닌가요?
남의 사정 몇 줄 보고 인성까지 단정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50 넘어가니 30년 훌쩍 넘은 친구들에겐 그냥 밥을 사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제가 첫째 모솔 탈출 기념으로 11명에게 밥샀는데 그 다음엔 친구 딸이 콩쿨 1등 했다고 밥샀어요. 그후 강아지가 배변 가리기 시작했다고 밥사는 친구도 있고요. 구순 아버지 수술 잘 됐다고 밥샀던 친구도 있고요. 이렇게 50이후엔 만날 때마다 잔치하기로 했어요. 누가 더 내도 덜 내도 따지지 않게 되더라고요.
원글 어디에도 돈 아까워서 사람을 피했다는 말은 없는데..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인색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다들 만들어내시네요.
가까운 관계가 없어서 사줄 일이 없었던건 전혀 다른 얘기 아닌가요?
남의 사정 몇 줄 보고 인성까지 단정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아이들 엄마들 만날 때 꼭 공식적으로만 만나세요?
저는 1:1로도 많이 만나요. 연락 오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궁금한 거 물어도 보고 제가 아는 거 알려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사는 날도 있고 상대방이 사는 날도 있고 그렇게 해요.
칼같이 더치는 잘 안되던데.
한 번 커피라도 사보세요.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