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밤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만년초보엄마 조회수 : 997
작성일 : 2026-07-08 12:17:17

아이가 밤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초5 현재 해외에 나와 살고 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저녁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프다고 한 지 벌써 두 달 정도 되었어요.

해외에 오자마자 덜 익은 소고기를 먹고 다음 날 크게 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구요..

오자마자 학교에서 큰 시험을 봤는데, 그때도 저녁마다 배가 아프다고 했어요.

 

증상은 늘 비슷해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고, 아침이나 낮에는 활동하는 동안 아프다고 안하고

그런데 꼭 저녁을 먹고 나면, 8시쯤 “엄마, 배가 콕콕 쑤셔.” 하며 복통을 호소해요. 어떤 날은 배변 후 설사를 하기도 하지만, 그러고 나면 괜찮아져 잠이 들고 다만 잠들면서도 혹시 자다가 또 아플까 봐 걱정하는 날도 있어요.

몇 달 사이 달라진 점이라면,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 온 것 운동을 정말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

이 정도에요.

현재 있는 나라의 소아과에서는 변비인 것 같다고만 하시는데, 아이가 계속 아프다고 하니 걱정이 되요 ㅠㅠ 살도 잘 찌지 않고요.

 

한국에 있을 때는 이런 증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혹시 이런 증상이라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요?

IP : 47.36.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12:19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위 문제도 있을수 있는데
    담낭에 돌이 좀 있으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
    위 담낭초음파해보세요

  • 2. hippos
    '26.7.8 12:22 PM (14.138.xxx.116)

    혹시 잡곡 먹이나요?

  • 3. ..
    '26.7.8 12:22 PM (58.182.xxx.59)

    초경 시작했나요?
    제 딸보니 하기 전에 배아픈다 소리 많이 했어요.

  • 4. ㅇㅇ
    '26.7.8 12:24 PM (118.235.xxx.130)

    아이 배자주 아파서 병원가도 한의원가도 타고난 체질에 스트레스성 이라고만 해요
    약지어줘도 그때뿐이고
    아침에 사과나 채소 주지마시고 포드맵식단 보시고 저포드맵식단으로 주세요
    걷기도 하고.운동 안하면 배도 잘아픕니다
    큰병은 아닐거에요.
    저희애도 문제없다가 외국서 한국돌아오고 학원다니고부터 그래요

  • 5. 장염
    '26.7.8 12:37 PM (175.202.xxx.200)

    장염 소화불량 등 일수도 있고요. 내과 데려가 보세요.

  • 6. 그러다
    '26.7.8 12:37 PM (39.118.xxx.199)

    맹장염 오기도 해요.
    초음파를 해야 알겠지만..ㅠ
    울 아들 초등5학년때 장염 앓다 한달 가까이 배 아프다고 결석 조퇴 반복하다 병원은 계속 다니며 장염 약 복용.
    수술전날 초음파 후 충수염. 담날 수술

  • 7. 원글
    '26.7.8 12:38 PM (47.36.xxx.51)

    남자아이에요 ㅠ
    반년동안 1키로도 늘지 않아 걱정인데
    일단 소고기는 먹고 나면 저녁에 꼭 배가 아프다고 하는건 확실하구요 저포드맵식단 찾아볼게요 …..

  • 8. 원글
    '26.7.8 1:57 PM (47.36.xxx.51)

    위에 맹장염 댓글 달아주신분 ㅜ 혹시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배가 아프다고 했나요? ㅠ 우리애는 저녁에만 아프다고해요 ….. 밥 먹은 후에요

  • 9. 배에
    '26.7.8 4:45 PM (93.225.xxx.114)

    가스가 차서.

    일단 모든 채소를 익혀서 주세요.
    절대로 생으로 주지 말고.
    그리고 물을 바꿔주세요.
    물갈이 일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82 노무라증권은 왜 삼전 하이닉 그리 높게 평가했을까요? 9 노무라증권 21:25:08 1,870
1824081 틱톡 가입해서 본인추천하면돈준다고 권유하네요 쿠쿠 21:19:52 165
1824080 영국 여배우 5 .. 21:19:01 1,328
1824079 대학생 2 아르바이트 21:14:26 563
1824078 부모보다 잘사는 자녀 12 모든조건에서.. 21:13:35 3,176
1824077 식탁에 차려놓은 모든 음식을 다 먹어치워야한다는 강박있는 사람아.. 12 짠짜 21:11:24 1,941
1824076 매불쇼에서 최강욱이 말한 보완수사권 대안이 13 .... 21:08:37 1,263
1824075 카레 만들때 말이죠 5 카레 21:08:05 977
1824074 연세대근처 9 dalfac.. 21:05:47 863
1824073 Paris 여행갑니다 8 Çava 21:03:02 1,342
1824072 택시기사가 자꾸 뒤를 봐요 8 ㄱㄴ 20:58:28 2,272
1824071 설탕과 맛있는거 (양파, 배, 육수...) 안들어간 포기김치 레.. 1 김치 20:49:16 479
1824070 영원한 오빠 농구 이상민감독이 tv에 나옵니다. 1 오빠~~~~.. 20:48:35 607
1824069 머리 감을때 어떻게 감으시나요? 23 내 참 20:47:11 2,705
1824068 오디세이 영화는 2 ㅗㅎㅎㄹㅇ 20:44:58 565
1824067 (급질) 워시타워 건조기 쓰시는 분들께 .. 20:42:38 322
1824066 삼닉 제외 나머지들 언젠가 올라가기는 가겠죠? 8 오랜시간이 20:41:52 2,379
1824065 2in1 에어컨 3 김만안나 20:37:47 546
1824064 허리 Mri 찍을때의 허리통증ㅜㅜ 5 허리야 20:33:27 809
1824063 손석희..역대 100분토론중 잊혀지지않는 사람(노무현 대통령) 4 그냥 20:33:12 1,589
1824062 복비 저렴한 곳이 많은데.. 왜 부동산에서 거래를 하는걸까요? 12 ㅇㅇㅇ 20:27:23 1,454
1824061 李대통령-젤렌스키,'北포로' 당사자 의사 존중·인도적 해결키로 36 .. 20:20:45 2,529
1824060 당근에서 자동차 구입 7 ... 20:11:52 1,192
1824059 메시인터뷰… 5 축구 20:11:45 1,668
1824058 노래 좀 맞춰 주세요 7 ㅇㅇ 20:05:29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