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걸 기회주의자라 불러요.
-오늘 김민석 겸공 출연분 풀버전으로 차분히 들으니
왜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안되는지 잘 알 수 있더군요. 총리되고 4개월 만에 당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니 총리일에 충실할 수 있었을까 싶었습니다. 직에 맘 떠난 사람이 본분에 충실할 수 없는 건 인지상정이죠. 똑똑한 사람이 왜 이렇게 대승적으로 정치를 못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과제에 복무한다는 건 소위 과제를 늘 찾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사람은 주어진 과제에만 충실해야할 때가 더 많습니다. 총리직에 맞게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과 민생안정에 충실했다면 김민석씨에게 더 많은 기회가 왔을 수도 있는데 굴러 들어온 기회를 잔머리 굴리다 스스로 차버리는 건 어쩔 수 없단 생각이 드네요.
초대해준 김어준 총수 감사히고,
나중에 강득구 홍익표 정청래 불러서 합당관련 sns 크로스체크 꼭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