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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대뜸 이런 얘기는 자랑 맞죠

자랑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6-07-08 09:31:20

오랜만에 지인들 만났는데

첫마디가 아들이 지금 하와이 놀러가있다

과외알바 해서 자기 돈으로 갔다

숙소는 이런 곳을 골랐다 사진 보여줌.

이 사람은 는 본인 또는 가족이 해외 여행 간 걸 얘길 해요

아무도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아이도 과외알바 하고 지금 유럽에 있는데 누가 애는 뭐하고 있냐 묻지 않으면 굳이 얘기 안 하거든요.

자랑하고픈 맘일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상 얘기하듯 하는 걸까요

 

IP : 223.38.xxx.20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9:32 AM (211.209.xxx.130)

    둘다 겠죠
    자랑겸 일상얘기로

  • 2. 바부팅
    '26.7.8 9:32 AM (116.122.xxx.50)

    자랑은 부러움이 아니라 질투나 무시를 부를 뿐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요.

  • 3.
    '26.7.8 9:33 AM (61.105.xxx.17)

    첫마디가 요??
    얼마나 그말이 하고싶었을까
    그러려니 하세요

  • 4. ..
    '26.7.8 9:35 AM (223.52.xxx.188)

    지인들 만나면 가족 근황도 궁금하고 묻잖아요
    뭘 그리 뽀족하게 받아들이시는지

  • 5. 우리
    '26.7.8 9:37 AM (220.126.xxx.16)

    충분히 스몰토크 주제가 되는거 아니예요?
    맨날 밥먹고 학교가고하는 일상이 아닌 나름 돈벌어서 여행간게 기특하기도 할거고
    자랑도 저정도면 들어줄만 하겠는데여
    별루 나빠보이진 않아요

  • 6. 묻는말만
    '26.7.8 9:37 AM (118.235.xxx.212)

    해야하나요?

  • 7. ..
    '26.7.8 9:38 AM (122.40.xxx.4)

    자랑이어도 저정도 자랑은 그냥 웃으며 들어줄 수 있을듯요.

  • 8.
    '26.7.8 9:39 AM (106.101.xxx.33)

    그정도는 일상이야기 같습니다. 해외여행이 뭐라고.

  • 9. 피곤하다
    '26.7.8 9:40 AM (59.10.xxx.5)

    원글님 참 피곤하다... . 그 말이 뭐가 그렇게 걸리는지,,, 자랑 자랑.. 별 말도 아닌데 자랑으로 꼬아듣고,.,,,

  • 10. .....
    '26.7.8 9:4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예전엔 진짜 자랑이 돼버리니 안했죠.
    요즘이야 일상스몰톡이죠.
    시골분들이 해외여행 더 규칙적으로 가는 시대입니다.

  • 11. 피곤하다
    '26.7.8 9:40 AM (59.10.xxx.5)

    자랑하고싶은가 보다. 그러면서 넘기지, 왜 그 사람의 그 말이 비위에 거슬렸을까요?? 여기에 쓸 정도로 거슬리는 뭔가가 있으니까..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 12. ??
    '26.7.8 9:41 AM (121.162.xxx.234)

    자랑거리가 될 일 아니잖아요
    그냥 근황 아닌지.

  • 13.
    '26.7.8 9:41 AM (106.101.xxx.240)

    그런 은은한 자랑을 만날때마다 하면 거슬릴수있죠
    그냥 다 큰 자녀가 요즘 어떻다 얘기하는게 좀 뜬금없어요

  • 14. ..
    '26.7.8 9:42 AM (1.240.xxx.19)

    모임에서 저 정도 대화도 못하나요?
    저런 일상얘기를 안하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자랑이든 일상이든 그걸 따지고 들어야 되는지 참 원글도 어지간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싶네요

  • 15. .....
    '26.7.8 9:42 AM (220.118.xxx.37)

    근데 어느집 아들이 여행사진씩이나 보냈대요? 우리 모임이면 그게 찐 자랑거리입니다. 으와...부럽다

  • 16. 제제네
    '26.7.8 9:42 AM (125.178.xxx.218)

    어제 13년된 아이 고딩모임 갔다왔어요.
    그런 류 얘기는 워낙 빈번해서 오~그래 듣고 흘림요.
    나중에 연애상대 결혼배우자 ,아이시댁,처가 얘기까지 줄줄 나와요
    그냥 웃고 말아야죠

  • 17.
    '26.7.8 9:45 AM (220.78.xxx.153)

    저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볼때마다 저런얘기만 한다면 문제있는거구요.

  • 18. ...
    '26.7.8 9:45 AM (1.227.xxx.206)

    모임에서 대화 중 자연스럽게 나온 것도 아니고
    보자마자 대뜸 저러는 건 벼르고 있었다는 건데
    자랑 맞잖아요

    눈치 없는 사람들은 못 느끼겠지만.

  • 19. 뜬금포
    '26.7.8 9:45 AM (123.212.xxx.231)

    아들 근황을 왜 얘기해요?
    요즘 그집 아들 뭐하고 지내? 라고 묻지 않은 이상
    자랑이든 일상이든 친구모임 나와서 아들 근황을 왜 얘기하냐구요

  • 20. ...
    '26.7.8 9:45 AM (218.239.xxx.177)

    그냥 본인 기분좋아지는 이야기위주로 대화하고 싶어하는사람?

  • 21.
    '26.7.8 9:46 AM (121.129.xxx.124)

    피곤하다. 스피이스 X 타고 화성정도 가야 자랑이죠.

  • 22. 맥락없네
    '26.7.8 9:46 A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이야기를 맥락없이 쏟아내는 게 과시고 자랑이고 폭력이죠.
    황금같은 시간에 왜 남의 자식 여행 숙소같은 안궁금한 얘기를 들어줘야 하나요?
    영혼없는 눈망울로 영혼없이 응응 하시고 화제 바로 전환해줘야 그런 일이 줄어듭니다.

  • 23. ..
    '26.7.8 9:47 AM (211.208.xxx.199)

    자신의 가족들 안부 보고가 일상인 사람인가보다. 하고 말아요.

  • 24. 맥락없네
    '26.7.8 9:47 AM (180.65.xxx.218)

    안물안궁 이야기를 맥락없이 쏟아내는 게 과시고 자랑이고 폭력이죠.
    황금같은 시간에 왜 남의 자식 여행 숙소같은 안궁금한 얘기를 들어줘야 하나요?
    서로 품앗이면 또 몰라, 그런 사람이 막상 남의 얘기는 잘 들어주는가요?
    영혼없는 눈망울로 영혼없이 응응 하시고 화제 바로 전환해줘야 그런 일이 줄어듭니다.

  • 25. 뜬금포
    '26.7.8 9:48 AM (123.212.xxx.231)

    그게 자연스럽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러거나 그런 사람들과 주로 어울리니까 뜬금포란 생각이 안드나봐요

  • 26. 모르는 사람괴른
    '26.7.8 9:49 AM (118.235.xxx.135)

    날씨 이야기만 해요.

  • 27. 짜짜로닝
    '26.7.8 9:52 AM (182.218.xxx.142)

    귀엽게 들어줘요 ㅎㅎ

  • 28. ..
    '26.7.8 9:53 AM (175.118.xxx.52)

    지인이면 가족 얘기도 하지 않나요?
    전 재밌게 들었을 거 같은데요. ㅜㅜ

  • 29.
    '26.7.8 9:53 AM (219.241.xxx.152)

    모임에서 저 정도 대화도 못하나요?
    저런 일상얘기를 안하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거죠?
    자랑이든 일상이든 그걸 따지고 들어야 되는지 참 원글도 어지간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싶네요
    2222222222222

  • 30. ....
    '26.7.8 9:57 AM (220.95.xxx.155)

    자랑하면 안된다지만
    그말로 자기자식과 비교되서 실례라고 하지만
    그정도는
    봐줍니다.

    기특하잖아요

  • 31. 50대
    '26.7.8 9:57 AM (14.44.xxx.94)

    자랑으로 안 들으면 됩니다

  • 32. ..
    '26.7.8 9:58 AM (121.137.xxx.171)

    모든 자랑은 벌금이라도 내야 되는 건가요? 자랑 좀 하면 어때요? 좀 들어줘요. 인간의 기본 욕망이라는데.

  • 33. ...
    '26.7.8 9:58 AM (121.142.xxx.225)

    모임이면 이정도 하지 않나요?
    그냥 여행갔구나,,,잘 놀다 오라 해라...한마디정도 하고.....

  • 34. ..
    '26.7.8 9:59 AM (122.40.xxx.4)

    그럼 역으로 무슨 얘기가 좋을까요??

  • 35. 00
    '26.7.8 10:04 AM (1.242.xxx.150)

    본인근황 얘기하려다 연결되어 아들근황 얘기할수도 있죠. 근데 숙소 사진까지 보여줄필요는 없는데..그냥 사진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긴하더라구요ㅎ

  • 36. ...
    '26.7.8 10:11 AM (182.221.xxx.38)

    눈치가없네요
    굳이 사진까지 보여주고
    여기 누가 하와이 여행갈 예정도 없는 상황인데

    게다가 본인이나 가족 해외여행간 자꾸 이야기
    한다는건, 극히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거에요 뽐내면서 자기 자랑하고 싶고 남들이 내 자랑 들어주는거 즐기는거죠
    상대방, 남의 이야기 잘 들어주지도 않는사람들이 자기중심 대화를 즐겨하더군요

  • 37. 자랑은
    '26.7.8 10:13 AM (110.15.xxx.45)

    곧 결핍이다 싶어요
    아이가 그런 여행 아무 부담없이 다니는 집이라면
    굳이 뜬금없이 얘기할 필요 없겠지요

    저는 아이가 대학초기에 친구들과 너무 못어울려서 많이 걱정하다가
    나중에 조금씩 어울리게 되니 그 조그만것을 누군가에게 그렇게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그때야 아 자랑은 결국내 결핍의 표현이구나 느꼈거든요

  • 38. 그건
    '26.7.8 10:28 AM (211.36.xxx.45)

    아무것도 아니네요
    처음 만난 아줌이 진짜 맥락없이 자식자랑
    ㅡ자랑으로 들렸음
    애들이 집 울 사고 또 사고 ㅎㅎㅎ
    유투브에 자식자랑 하지 마라고 하던데
    60대 초에요
    감탄해주었어요 부럽다고

  • 39. ...
    '26.7.8 10:32 AM (59.5.xxx.89)

    그정도 얘기는 할 수도 있지
    그럼 만나서 뭐해요?
    그냥 일상을 얘기 하는 거죠
    넘 까칠하시네요

  • 40. .....
    '26.7.8 10:43 AM (106.101.xxx.165)

    원글님
    저정도 얘기도 자랑으로 들리신다면
    열등감 많아서 그러신거...
    남이 하는 얘기를 뭐든지 자랑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존감이 낮아요.

  • 41. 아는집,친구집
    '26.7.8 10:47 AM (118.218.xxx.85)

    놀러가면 앨범부터 들고나와 보라고 준다던지 식탁유리밑에 사진을 꽉 채워놓고 설명한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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