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떠드는 얘긴줄 알았는데
결혼해도 남자도 경제권 줄생각 없고
여자도 경제권 내가 가지겠다 못하네요
사무실 직원들 얘기 듣고 놀랐어요
수도권이나 그런줄 알았는데
지방도 그렇네요 ?
인터넷에서 떠드는 얘긴줄 알았는데
결혼해도 남자도 경제권 줄생각 없고
여자도 경제권 내가 가지겠다 못하네요
사무실 직원들 얘기 듣고 놀랐어요
수도권이나 그런줄 알았는데
지방도 그렇네요 ?
예전에는 합쳤어요?
애도 살아보고 낳을지 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50대초라 여자가 돈관리 하는게 당연했어요
당연하죠. 언제까지 같이 살줄 알고
50 초반이지만 따로 관리했어요.
지금도 따로
저도 개인 재산 관리합니다..
저 50대말인데, 제 주변 맞벌이들은 계좌 안합쳤어요.
신혼들은 혼인 신고도 안하네요.
저도 맞벌인데 남편은 자기 월급도 몰라요 저희집이 이상했던건가요? ㅎ
통장은 당연히 하나여야
살림이 잘 되지 않나요^^;;
전 당연한줄 ^^;;
조카들 30대후반인데 자기 아내에게 다 주더라구요.
반반에 지분등기 지분명의도 확실한데
통장도 실명제로 해요
그러던데 저도 이해는 안가요.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려고 결혼한거 아닌가? 싶고
그러려면 돈을 합쳐야지 니돈내돈 할땐가? 싶고
그런 경제관이 안 맞으면 결혼 안하는 게 낫지않나? 싶고
건강하게 돈 벌때야 니돈내돈 한다해도 병이나 실직, 임신육아, 간병, 은퇴 살다보면 별 일 다 있을텐데 각자 벌어 각자 쓰는게 가능한가? 싶고
그렇게 살겠다는데 다들 알아서 사는거죠.
울 친정은 아버지가 관리했고 시집은 각자 주머니로 사셨고 남편은 저한테 다 맡겨요.
50대 초반인데 평생 동안 한번도 서로의 월급을 구경한적도 없어요. 수도권이긴 합니다.
저는 뭘 믿고 월급통장을 남 주나 싶어요. 이건 철저히 제 돈이죠.
케바케인듯요. 합쳐서 투명하게 관리하는 부부도 있어요. 각자 합의가 됐다면야
저런 사고면 그냥 혼자들 사는게 맞음
여잔 애기생기는순간 멱살잡히는건데
이젠 내가 왜 너 먹여살리냐 해버리는 세상이라
네
그러다가 엑셀이혼 늘어났다잖아요
ㄴ 그래서 결혼 많이 안하잖아요
이혼도 많이 하고
구시대적인 시선으로 볼 문제가 아니예요
젊은세대는 생각 자체가 달라요
애는 어차피 법적으로 양육비 보호장치 되어있으니
집집마다 다 다르지 뭐 그걸 이게맞고 저게 틀리고 그러나요.
할수 있나요?
저는 제가 맡아 관리했고 딸은 사위가 맡아 관리한다길래 그런가보다 하는데 서로의 수입도 모르고 무슨 마음으로 살아요?
그러다 수틀리면 어느 한쪽이 안내놓고
애 낳아도 반반이 가능해요?
제 주변 따로 관리하는 사람치고 이혼 안하고 사는 사람 못봤어요
어쩌면 그게 편할수도 있겠네요
돈땜에 억지로 같이 사느니
그래도 사는 내내 드럽고 치사한일 계속 겪으면서 얼마나 오래 사랑이란게 유지 되겠어요
그러면서 결혼은 왜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그런다는 얘기는 들은지 몇년된거 같아요.
근데 그러면 같이 먹은건 더치페이 하고
부부모임의 경우 남편 친구 모임에 가면 부인껀 남편이 내주나요? 아님 그래도 더치 하나요?
아이한테 들어가는건 당연히 공동각출 할테고.. 근데 부인이 육아휴직이나 직장 그만두게 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남편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사나요?
재산 각자 관리하다가 한쪽이 직장 그만두면 상대방이 식충이 취급 할꺼 같은데요?
집은 자식 낳으면 안돼요
자식이 얼마나 상처 받는데요
아낌없이 주는 모습 보고 살아도 힘든데 엄마한테 달라해라, 아빠한테 달라해라 미루고 안주는 모습 보면서 크는 애는 무슨 마음이겠어요
반반결혼 하고 세상이 바뀐건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요
30대 맞벌이들 야무지게 집사서 대출갚고 학군지로 갈아타고
재산 이루고 사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kb선도아파트
헬리오시티 둔촌포레온
30억짜리만 가뵈도 젊은 부부들에 아이들이 바글바글 해요
걱정 안하셔도 다들 잘만 살아요
ㄴ 이건 옛날사람 마인드인고 젊은 커플은 또 지들끼리 알아서 합리적으로 살아요.
안맞으면 헤어지고.
몇몇 댓글은 꼭
며느리 알아서 최신가전 놓고 사먹고 애들 시터에게 맡기면서 합리적으로 사는데 살림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밥은 해먹는거다 간섭하는 고리타분한 시어머니처럼 보여요.
다행히 부부 경제가치관이 맞아서
합치면
공동재산 불어나는 속도가 다릅니다
결혼 잇점의 최고는 경제 아닐까 싶습니다
아낄꺼 아끼고 여기에 투자하고 어떤 기간은 참아내고 하는 려정이 부부 가치관이 어느정도 비슷해야 가능한 영역
집 사서 갈아타기 하려면 이렇게해야
젊은 커플은 또 지들끼리 알아서 합리적으로 살아요.
방식 안맞으면 헤어지고.
몇몇 댓글은 꼭
며느리 알아서 최신가전 놓고 사먹고 애들 시터에게 맡기면서 합리적으로 사는데 살림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밥은 해먹는거다 간섭하는 고리타분한 시어머니처럼 보여요.
결혼 잇점의 최고는 경제
젊었을때야 따로 관리하는게 쿨내나고 좋아 보여도 나이들면 서로 완벽히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의 틈이 점점 더 벌어져요
그래서 결국 이혼으로 가기가 쉽고요
다들 알잖아요
돈은 마음이라는거
그걸 상대에게 오픈 안하고 혼자 관리한다는건 마음이 없다는거예요
아들 부부도 생활비만 반반 내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
자기 부모에게 들어가는 돈도 각자 알아서 쓴대요.
외식도 오늘은 내가 사고 다음엔 네가 사고 이런다고.
지인도 저도 이해가 안 됐지만, 맞벌이라 그런가보다 이해해라 했어요.
딩크라 각각인데 재산 많이 불었어요
애가 있었다면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그냥 공돈 생활비 카드 쓰고 나머진 각자해요
당연히 집 반반 사고 건물 반반
주식투자는 각자돈으로
사치품도 각자 돈으로 해요
유럽들도 보면 재산 민감하니 결혼식 늦게 하잖아요
애부터 낳고 추후 결혼 할까 말까 하던데
각자 도생이죠 뭐
그건 룸메아닌가요ㅎㅎ
부부라 할수없죠
여차하면 헤어질꺼고
서로 합칠생각이 없는데 룸메죠
각자 부모에게 쓰는 돈도 각자 알아서에요
월 생활비 병원비 이런걸로 서로 다툴일은 없네요
각자 효도라서요
부모가 땅팔아서 1억 증여해주겠다니까 끝까지 엄마가 갖고 있으라고,,사위가 시모한테 돈을 많이 쓰는데 각자관리하니 뭐라 말은 못하겠고 딸이 돈 증여받은거 알면 더 흥청망청 쓸거 같다고 증여할거란 내색도 말라 한다고
이렇게 각자 살거면 결혼해서 더 속터지는 일 아니예요?
지인이 딸이 사위보다 잘 버는데 딸이 사위가 시모한테 돈 쓰는거 보고 용돈 보내주겠다는데 거절한대요
양쪽 다 그렇게 경쟁하듯 써버리면 어떻게 사냐고
각자 산다는 집 대부분이 이렇잖아요
요즘 다 맞벌인데 경제권을 왜 줘요
전업 주부면 남편이 생활비 주고요
맞벌이는 공동 생활비 내요
생활비 각자 내서 생활하는 건 물론이고,
어디 같이 놀러 가면 점심은 여자가 저녁은 남자가
다음 번에 놀러 가면 저녁은 여자가 점심은 여자가
이런 식으로 번갈아 산다는 얘기 듣고 기함.....
부부는 맞는데..
공금으로 생활하겠네요
자녀들도
무슨 가족이 서로 의심하고 사는것 같아요
윗님 아뇨 생활비 각자 내서 공용돈으로 써요
놀러가는 것도 전부 공용돈
번갈아 사는게 아니라 공용통장 카드로 써요
윗님 저한테 한 말인가요?
제 지인이 그렇게 번갈아 계산한다는 건데요?
50인데 맞벌이고 여자 직업이 남자랑 동등한 집은
경제권 절대로 안합쳤고,전업주부거나 알바정도 하는
집들이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한다고 주장하더군요.
남자들도 신혼때 몇년은 여자한테 줘보고
운용을 못하면 다시 뺏어가요.
지금은 50대 제주변에도 여자가 경제권 가진집이 거의 없어요.이제 남자들이 약아져서 안줍니다.
윗님 저한테 한 말인가요?
제 지인이 그렇게 번갈아 계산한다는 건데요?
아마 외식은 공용생활비에 포함시키지 않았나 본데
그들 나름의 계산법이 있나 보다 추측했어요.
이런 식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커리어에 손실입으면서 아이 돌보는 사람이 불리해지는거죠.
저는 육아공동체를 넘어서 경제공동체가 아니라면, 부부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해요
둘의 수입을 합쳐 투명하게 운용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빨리 부자되어요
씨드머니도 빨리 자라고...
50대인데 최저생활비만 받을 뿐 돈은 안 합쳐요.
예전엔 맞벌이가 적었잖아요..
예전 남자들이 착한거 ㅎㅎㅎ
ㄴ
남자들이 착하다뇨
아내가 박봉월급을 쪼개고 모으고 적금들고 곗돈타서
집장만하고 재산 모았죠
모든 재산 명의는 남편이름으로요
남자들은 아무 신경 안쓰고 살고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서 집은 여자가 사는거다라는 말이 나온거죠
믿을만 하고 신뢰가 가니까 경제권을 맡긴거죠
가정 경제뿐만 아니라 아이들 육아 교육까지 모든 살림은
아내가 독박으로 했죠
모든 명의가 남편걸로 되있으니 남편 죽으면 아내가 평생 살던
집에서 못산다 소리 나오는거잖아요
공동명의로 해놓고 남편지분 상속받으면 되는건데
그걸 안해놓으니 상속세 내야 한다고 자식들이 집 팔자
자기들 상속 해달라 하는거죠
부부가 경제 공동체가 안되면 진정한 부부라고 할수 있을까요
서로 투명하게 오픈은 해야죠
그래서 같이 재산을 운용하고 불려야죠
따로 수입관리하고 서로 수입이 얼마인지도 모르면
계약 연애 계약 동거랑 뭐가 다른가요
한푼도 손해 안보려 하다 한쪽이 손해 보는거 같으면
털고 나오겠네요
경제 공동체인 부부도 이혼 허다하게 하는데
진정한 부부가 뭔 의미래요?
세상이 변하면 부부의 의미도 변하는거에요
옛날이야 남자가 일하고 여자는 거의 전업에 집안일 하니까
경제 공동체로 남자가 월급통장 맡기고 여자가 집안 살림하고 분업했던거고요
이제는 여자도 똑같이 공부하고 부모가 똑같이 증여해서 재산도 있어
여자들도 손해보는 결혼 안하려고 하고
남자들도 자기 월급 다 내놓는일 안하려고 해요
퐁퐁남이라는 단어까지 써서 난리치잖아요
생활비 육아비만 내놓거나 하는거죠
진정한 부부가 뭔데요
지지고 볶고 경제권 주고 경제 공동체 해도
이혼하면 남인게 부부인데요 뭐
룸메이트 같은 관계든뭐든
서로 맞는 방식으로 살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거죠
결혼이라는거 어차피 시대에 따라 변했어요
예전엔 얼굴도 안보고 결혼했었고
부자들은 첩두던게 일상이었던 것처럼요
맞벌인데 당연히 자기 통장 따로 갖죠.
왜 합쳐요?
경제 계획과 지출은 함께하지만 통장은 안 합쳐요.
제 형제 중 하나가 이렇게 생활했어요
이번 달 애들 학원비는 니가 내라, 이번 여행 비용은 니가 내라
아니면 난 안갈래
이런 거 때문에 지겹게도 싸우더니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더라구요
뭔가 가족이라는 느낌이 없었어요
돈 문제로 항상 예민한 느낌, 언제라도
헤어질 준비 하는 것 처럼.
물론 경제 공동체로 살던 부부도 이혼하죠
이혼이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십가지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경제적으로 믿었던 사이도 헤어지는데
경제적으로 못 믿고 각자 생활비 내면서 한푼이라도
손해안보려는 부부는 이혼이 더 쉽겠죠
마음이 애초에 따로일거 같아서요
뭔가 항상 상대방을 의심하고 돈문제에 예민하게 굴거 같고요
돈 각자 쓰니 예민한게 더 없는데요?
시댁 부모한테 용돈 얼마줬다 이런걸로 자주 싸우던데
그런 싸움 필요 없어요
의심하고 뭐 이럴게 있나요??
어차피 돈 합쳐서 쓰는건 같이 쓰고 의심할 것도 없는데요
제가 사고 싶은 쥬얼리 맘껏사고 남편도 취미 맘껏하고
중요한 집사는건 반반사서 자산 많이 불리고요
그리고 이혼이 더 쉬운게 문제인가요?
핫게만 봐도 이혼하고 싶은데 못한다..졸혼 각자 산다
등등 다양하게 삶을 고민해요
거기서는 30년 사는것도 너무 길다
그쯤이면 졸혼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오히려 각자 경제 생활이면
깨끗히 졸혼하는것도 편하지 않나요?
세상이 계속 변하면 한사람하고 평생 사는 결혼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는거고요
영원히 한몸이라는 감각이 없는 부부도
부부인가요
그 감각이 없으면 걍 흉내만 내는 거고
진짜 부부는 아닌 겁니다
애 둘이서 늙도록 성인 놀이 한 거죠
맞벌이면 여자들이 통장 합치는거 더 싫어해요.
요즘 mz들은 수입도 각자 관리하고
부모도 각자 챙긴대요.
이젠 시가에 용돈을 얼마줫냐 친정집에 얼마주냐 이런걸로 안싸운답니다. 각자 자기 부모만 챙기면 되니까요.
평생 경제 공동체로 살아온 부부들은
각자 수입 관리하고 서로가 얼마 버는지도 모르고
사는 부부들이 이해가 안가는거고
각자 돈관리 하는 부부들은 한쪽에 경제권 줘가면서
뭐든지 공유하는 부부들을 이해못하겠죠
서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챙기고 각자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참 좋은데
결혼해서 더 좋은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모를거예요
서로 신뢰해서 오픈하고 한쪽이 다 맡아 관리하는집과
각자 오픈 안하고 따로 관리하는 사는집과의 차이를요
각자 관리하고 사는 집은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부다 하고 살고 있겠죠
친구가 자녀 대학 교육비는 친구가 내고 용돈이랑 자취월세는 남편이 내줬다는데 가끔 애들이랑 외식할때 누가 돈내야하는지는 정하지 않아서 항상 자기가 낸다고 하더라구요
자식들도 부모라는 생각보다 아빠따로 엄마따로 뭔가 분리된 느낌으로 사는거 같고
그렇게 각자 관리하며 사는거 보고 자란 자식들은 또 각자 관리하는 결혼 생활이 자연스러울테고..
저라면 그런 결혼은 해서 뭐할래.라고 할거 같애요
그냥 맘맞는 친구들하고 재밌게 살지 굳이 배우자가 왜 필요하죠?
왜 결혼하냐고요?
맘맞는 친구가 남편인데요??
친구랑 살면 싸울것 같은데요? 남편이 제일 맘 잘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맘맞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즐겁고
이정도면 수십년 같이 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했어요
자산은 따로 관리하고요
이런 결혼도 있다는걸 인정하셔야지
진정한 결혼이 아니다 우기시면 뭐가 달라지나요?
각자 관리하면서 친구들하고 살지
왜 결혼하냐고요?
맘맞는 친구가 남편인데요??
친구랑 살면 싸울것 같은데요? 남편이 제일 맘 잘 맞아요
맘맞는 남편 만나서 재밌게 잘사는데 왜 친구랑 살아요?
이나이에 친구가 뭐 별 의미도 없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맘맞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즐겁고
이정도면 수십년 같이 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했어요
경제권을 안합치면 진정한 결혼이 아니다라고 자꾸 생각하셔도
이미 세상은 변해가고 있어요
각자 경제권을 가지는 부부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게 효용이 있다고 보니까 그러는거에요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걸 받아들이셔야지
진정한 결혼이 아니다 우기시면 뭐가 달라지나요?
너무 웃긴게 주식 카페어 이런글 올라왔을때
대부분이 경제가 합쳐져야 부부고 공동경제로 사는거다라는 댓이 대다수였는데
나이도 더 많고 전업 비율도 더 높고 여자 비율도 높을 이곳에서
세상 나누는게 당연하단식으로 얘기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쿨병 걸린척하는건가 저렇게 사는건가
맞벌이면 여자가 통장 합치는 거 싫어해서 각자 관리하고
외벌이면 여자가 경제권 갖기 원하고 대부분 여자가 관리하죠.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사셨는데(1950년대생)
지방 중소도시에 집 한채 빼고는 살림이 번돈에 비해 영 없으시긴해요. 그나마 공무원이셨던 엄마덕에 연금으로 사시고요
우리집은 친가에서 아빠가 외가에서 엄마가 기둥 노릇한다고 양쪽집에 돈 퍼주느라 돈 못 합치셨죠
아마 두 분은 덜 억울했을지도. 상대 부모한테만 들어간게 아니고 양쪽 다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