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니 콩나물 무치는데도 설탕을 넣는
영상이 많아서요 요즘 젊은이들 입맛인가요
고기집에서는 설탕인지 좀 넣은 거 먹어봤는데 집반찬에도 넣나봐요 ㅠ
유튜브에서 보니 콩나물 무치는데도 설탕을 넣는
영상이 많아서요 요즘 젊은이들 입맛인가요
고기집에서는 설탕인지 좀 넣은 거 먹어봤는데 집반찬에도 넣나봐요 ㅠ
설탕을 넣나요? 연두는 조금 넣고 하는데 나물 무침에 설탕은 넣어 본적이 없어서요 저희 시어머니가 미원을 조금씩 넣기는 했습니다.
요리 초보 유투버들 아닐까요? ^^
전혀 안넣고 장류만 넣어요
미원도 전혀
초보들이겠조 콩나물무침 맛이 잘 안나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설탕을 넣는 영상이 아주 많더라구요 간도 꽤 쎄보이고
미원 아주 조금 넣어요
조미료 대신 설탕 많이 써요. 어짜피 다 사탕수수에서 나온거라
약간 쓰던데요
집간장에 참기름 약간,깨소금이면
최고의맛이 나는데...
집간장 사서 쓰시는분들인가봄...
집간장 자체가 그냥 찍어먹어도 맛있잖아요
방송과 유튜버들이 여러분야를 엉망으로 하는데 일조하죠
무슨 콩나물에 설탕을 넣어요? 무슨 외국인인가
,저는 쬐끔 넣어요.
안그럼 짠맛만 나던데요.
설탕은 노노.
식용유에 뚜껑 연 채로 파마늘 넣어 휘릭 볶다가
참치액 넣고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넣어 마무리.
아삭하게 볶으면 아주 맛있어용.
솔직히 참치액이니 조미료보다 설탕 조금 넣는 게 더 낫지 않나요ㅎ
콩나물과 단맛이 안어울려서 안넣는데.... 맛있으려나요??
다른 조미료 안넣고 설탕만 반티스푼 넣어요
뭔가 콩나물의 비릿한 맛을 좀 없애주는 느낌이라서요
설탕범벅으로 온갖 음식을 달게 만드는지..
울아이 애기때인 2007-8년 반찬아줌마가 주1회 반찬해주셨는데 그때는 아직 방송에 슈가 보이가 나타나지 않을 때였어요. 이분은 성당에서 신부님 음식 도맡아 하신다는데 시금치 무침에도 설탕, 국에도 설탕 온갖 음식에 다 설탕을 넣으시는 거예요. 어느날 저희 친정엄마가 맛을 보더니 왜 이렇게 다 음식이 단맛 나냐고 못 먹겠다고...ㅜㅜ
근데 이 분이 그렇게 설탕을 좋아하시더니 어느 날 성인병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그만 두셔서 제가 설탕 요리에서 벗어나게 됐죠.
콩나물엔 집간장이나 꽃소금 또는 조미료 맛 내려면 맛소금에 냉압착
참기름 파만 넣고 무쳐도 맛있는데 왜 설탕으로 왜 콩나물의 고소하고 시원한 맛을 없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처음에 마늘도 넣었는데 마늘이 콩나물의 수분을 빼앗아 금방 질척거리게 하고 식감도 흐물거리게 한다고 해서 생략하고 안 넣어요.
설탕 당분이 암의 먹잇감이라 된다고 해서 더더욱 멀리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콩나물 무침에 식초도 약간 넣어요
저는 소금만으로 간하는데 설탕은 뭐고 간장은 뭔가요?
콩나물이 하얀 색이라 색있는 간장으로 간하는건 안하지 않나요?
소금 파 마늘 참기름만으로도 넘 맛있던데.. 여기저기 아무데나 설탕을 넣는군요
소금 마늘 깨 참기름 이거면 충분한데 저도 설탕 간장?? 오잉 싶은 설탕은 미원대신인가
간장으로 무치는건 청장(햇간장) 말하는거예요.
담근지 1~2년된 맑은간장은 색도 연하고
청장이라고해서 나물무칠때 쓰죠.
콩단백의 아미노산맛때문에 감칠맛나게 맛있어요. 아무 나물이나 다 간장 하나만 넣어도 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