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유방암1기
수술하고 요양병원에 있어요.
(다행히 항암안하고 방사선만 진행)
수술하고 성의표시는 했고
요양병원에는 뭘 사가면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친한친구가 유방암1기
수술하고 요양병원에 있어요.
(다행히 항암안하고 방사선만 진행)
수술하고 성의표시는 했고
요양병원에는 뭘 사가면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좋은친구분이시네요, 병원에 찿아가서 말벗되어주는것만도 고맙겠지요.
작고예쁜 꽃바구니나 과일은 베리류가 좋다하고 마음의위로가 되어줄 책같은거 좋을거같아요.
꽃바구니는 아니되오
암수술하면 잘 먹어야되는데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사가세요
아니면 물어보면 되잖아요 ^^
아 꽃은 안되는군요, 저희 시누이도 유방암 2기였었고 수술후 서양란을 누가 선물해서 되는줄 알았네요.
넛트중에 피스타치오도 단백질 많아 좋다해서 저는 베리류 하고 피스타치오 소고기 이렇게 자주 사갔지만
병원이라 소고기는 안되겠네요...
그 친구 만나면 주로 뭐 드셨나요?
친구랑 같이 자주 가던 식당의 음식을 포장해 가시는것도 좋아요
20대 때 제 친구랑 홍대 앞 어떤 파스타집에 정말 열광하며 갔었거든요
친구가 암요양병원 입원해 있을 때, 그곳 음식을 포장해 뜨끈한거 들고 달려 갔더니 너무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같이 먹으면서 추억 회상하고 대화거리도 많아 지고요
먹고 싶은거 물어보고 사갔어요
211님 혹시 ㄸㄸ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