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청래의 단심.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6-07-07 08:11:01

<노짱님, 사무치게 드립습니다.>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특권과 반칙없는 사람사는 세상.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한반도 평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불의에 굽신거리지 않아도 되는 정의로운 국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오늘 오전 10시, 봉하마을에 와서 노무현의 꿈을 생각합니다. 국민의 눈높이도 중요하지만 역사의 눈높이는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셨던 시대적 소명이 요즘들어 부쩍 가슴을 파고 듭니다.

저는 노사모 회원입니다. 우리는 노사모에 가입했든 안 했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노사모에서 수평적 리더십을 학습했고 권위주의 타파,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외쳤습니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영국 가디언)으로 정치개혁(지역 주민 경선제 도입)을 주창하신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저도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청래 정치의 출발점이 노무현 정신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노무현 키즈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말씀하셨습니다. "정치인은 항상 옳은 선택을 해야한다. 그러나 두가지의 길이 똑같이 옳다면 그 옳은 길 중에서 나에게 손해가는 옳은 길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저의 정치적 판단과 선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제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고, 당의 주인인 당원을 섬기는 것도 다 노무현 정신 입니다. 저의 1인1표 소신도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사람대접 받고 싶은가? 그럼 의리를 지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람은 의리가 중요하다. 맞습니다. 사람관계에서도 정치에 있어서도 의리가 중요합니다.

국민과 당원과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민주주의와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역사와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봉하에 와서 새삼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검찰의 칼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봉하에서 서울로, 다시 서울에서 봉하로 오실때 버스안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떠나신 후, 더 많은 노무현 정신이 꽃피어 났습니다.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어하며 노무현 정신, 노무현의 정치개혁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제2의 노무현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의 한 사람 입니다.

 

우리당은 개혁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개혁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고, 통합하지 않으면 이길수 없습니다. 당안으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들이 통합하고, 당 밖으로는 통합과 연대를 해야 정권재창출을 할 수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변화와 개격을 바라는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의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경쟁력 있는 나라’, ‘골고루 잘사는 나라’, ‘동북아 질서를 주도하는 중심국가’를 이루기 위해 개혁에 앞장섰고,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민심의 태풍이었습니다.

 

당 안에서는 당정의 균형, 국민경선, 상향식 공천제도를 도입하셨습니다. 국민참여 정치의 새시대를 열어낸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역주민 경선제 도입으로 저는 공천받고 국회의원이 될 수있었습니다. 저는 노무현 키즈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노무현 정신으로 정치를 시작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당 밖에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하셨습니다.

 

개혁은 국민과 당원들의 염원입니다. 검찰개혁으로 상징되는 권력개혁은 부당한 일을 막는 일이며, 권력남용을 막는 일입니다. 그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입니다. 통합은 결코 헤쳐모여가 아닙니다. 통합은 개혁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더욱 단단하게 이뤄집니다. 모든 당원이 정당하게 1인1표를 행사할 때, 정치적 계산 없는 통합이 가능합니다.

 

노무현의 꿈, 검찰개혁과 1인1표제의 완성, 못다한 민주주의 진영의 통합과 연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마음. 노무현 대통령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개혁으로 가는 그 외로운 길을 어떻게 견디셨습니까?”

오늘따라 유독 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봉하에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http://youtube.com/post/UgkxB9x6kIe2v72PSv2xYIooiaHTv1CSkTLk?si=ARkBQPQnVh4Up...

 

 

IP : 106.101.xxx.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7.7 8:12 AM (122.40.xxx.4)

    노무현 팔이좀 그만 좀하지

  • 2. ....
    '26.7.7 8:14 AM (211.234.xxx.3)

    어휴 엔간히 쑈질하네요

  • 3. 흠.
    '26.7.7 8:15 AM (211.234.xxx.96)

    정청래 응원합니다.

  • 4. ㅐㅐㅐㅐ
    '26.7.7 8:16 AM (61.82.xxx.146)

    정청래 응원합니다.22222

  • 5. ..
    '26.7.7 8:16 AM (14.35.xxx.67)

    글에서 정청래의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꼭 연임 성공하셔서 민주당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 6. ㅎㅎㅋㅋ
    '26.7.7 8:17 AM (175.118.xxx.241)

    지가 제일 괴롭혔으면서 이제와서 . .

  • 7. 쑈?
    '26.7.7 8:17 AM (59.6.xxx.211)

    내 한 표는 정청래에게.

  • 8. ..
    '26.7.7 8:19 AM (218.234.xxx.149)

    어휴.. 너무 속보인다 진짜.. 노무현대통령님이 아깝다 그만좀 들먹이길..

  • 9. ...
    '26.7.7 8:21 AM (211.234.xxx.3)

    동상 옆에서 노란 우선쓰고 염병을 떨고..
    노란우산이라니..

    노사모라고 강조하고 싶어서 별 해괴한 짓을 다함

  • 10. 어휴
    '26.7.7 8:24 AM (221.147.xxx.127)

    그 나이 됐으면 자기 포부를 말해야지
    여기저기 눈도장에 잘 보이려 아부만 하고
    글은 꼭 트로트 가락처럼 처량하네
    비전을 말하는 당대표를 보고 싶다니까

  • 11.
    '26.7.7 8:24 AM (113.131.xxx.109)

    정청래는 정말 삶을 깔끔하게 살았나 보네요
    끌어 내리고 싶어하는 자들이 한둘이 아닐테고 온갖 거 다 뒤져볼텐데도
    안나오는 거 보면 말예요
    더러운 것들이 같은 편 먹고 온갖 협작질을 하는데
    그나마 정청래가 버텨 주어서 다행이다싶지만 본인은 무척 괴로울 듯 하네요

  • 12. ...
    '26.7.7 8:24 AM (211.234.xxx.3)

    그렇게 아끼는 분이 죽어서도 조롱을 당하는데
    구경만 해놓고...
    뭐라도 하려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애쓰는 모습을 보였으면 내가 욕은 안하겠음

    어제도 그 난리 와즁에 노란우산쓰고 쑈질

  • 13. ...
    '26.7.7 8:25 AM (211.234.xxx.3)

    깔끔하게 살긴요
    청문회 무서워서 장관직도 싫다는 인간이...

  • 14.
    '26.7.7 8:27 AM (113.131.xxx.109)

    정청래는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고
    노무현은 검찰의 부당한 행위에 의해 고통받다 돌아가셨으니
    정청래가 노무현을 언급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노무현 언급이 불편한 분들은
    개혁 안하려는 세력들을 지지하나 보군요

  • 15. ...
    '26.7.7 8:28 AM (211.234.xxx.3)

    검찰개혁이요?
    1년동안 검찰개혁 이용해 자기정치만 한 인간이 뭘해요

  • 16.
    '26.7.7 8:30 AM (113.131.xxx.109)

    윗님 그 말은 김민서기에게로 돌려주시고욧

  • 17. ...
    '26.7.7 8:31 AM (211.234.xxx.3)

    님아 정부와 당 중간에서 거짓말 하는 인간을 믿어요?

  • 18. 그건
    '26.7.7 8:32 AM (14.35.xxx.67)

    김민석한테 할 얘기 아닌가?
    Tf팀 만들어 1년간 쓴 예산이 17억이라는데 뭘 한거죠?
    총리 1년간 난가병 걸려 대선놀이만 하고 다닌 인간이 바로 김민석이란 인간임

  • 19.
    '26.7.7 8:36 AM (210.117.xxx.44)

    김민석한테 할 얘기 아닌가?
    Tf팀 만들어 1년간 쓴 예산이 17억이라는데 뭘 한거죠?
    총리 1년간 난가병 걸려 대선놀이만 하고 다닌 인간이 바로 김민석이란 인간임2222

    밴댕이같은 이재명 때문에 맘고생하고.
    지금 민주당은 정청래한테 달림

  • 20. 흠..
    '26.7.7 8:3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계엄때 알게된게 정청래에요. 김민석은 그때 뭐했어요?

  • 21. ....
    '26.7.7 8:37 AM (211.234.xxx.3)

    나중에 보세요
    그동안 한 거짓말에 나락 갈거고 님들은 또 자신을 한심해 하며 머리 뜯을 날 올테니..

  • 22. ㅎㅎ
    '26.7.7 8:39 AM (118.235.xxx.148)

    정청래는 아직도 노통팔이?ㅎ
    선가전략을 이제와서 수정할 재간도 없을테고
    못먹어도 고? 인건가요ㅎㅎ
    한심하네요

  • 23. 노통팔이?
    '26.7.7 8:46 AM (223.39.xxx.234)

    정청래 만큼 노무현 대통령한테 진심인 사람 없음 김민석이야 말로 노무현은 내가 죽여 버리겠어 뿐 아니라 노통에 대해 늘 저런식인거 조성은이 다 자료 찾아 그제 보여줌
    그래서인지 요즘 dj 정신 어쩌고 하며 노통 문동은 건너 뛰는 중

  • 24. 알정찍
    '26.7.7 8:53 AM (118.235.xxx.166)

    걱정마. 알정찍이야

  • 25. 내마음
    '26.7.7 9:23 AM (211.168.xxx.173)

    알정찍**

  • 26. 정치가가
    '26.7.7 9:41 AM (221.147.xxx.127)

    지향하는 바가 있어야지
    여러 다른 개성을 섞어서 추종한다는 건
    흉내만 내겠다는 거지
    딱 정청래처럼 이도 저도 아닌 허깨비
    김민석은 DJ 옆에서 배운 바대로
    이재명과 함께 성공하고 싶어하는데
    노통 문통까지 왜 말해야 해?

  • 27. 정청래의원은
    '26.7.7 9:46 AM (223.38.xxx.42)

    그냥 알정찍입니다~~~~
    지난 1년동안 검찰개혁 의지없고
    방해한 사람은 이재명하고 김민석입니다.
    작년 추석전에 정청래대표가 검찰개혁
    완수 하겠다고 했는데 정부에서
    검찰개혁티에프 만든다고 가져갔죠.
    예산 17억넘게 썼는데 도대체 어디에다
    쓴건지 국정조사했으면 좋겠네요.

    정부안으로 1차 2차 나왔는데
    우리 국민들 여론이 안 좋으니까
    법사위안으로 통과시킨거잖아요.

    김민석과 이재명은 한 몸이고
    검찰개혁 의지가 없을뿐더러 방해하고 있어요.

  • 28. 이중인격
    '26.7.7 9:56 AM (118.235.xxx.123)

    알게 된 거죠
    노무현을 사유화 하면 생기는 이득

  • 29. 정청래는
    '26.7.7 11:10 AM (211.36.xxx.129)

    지금까지 노통을 판 적이 없어요!
    정청래로 찍읍시다!
    계엄 때도 자는 척 거짓말했던 김민석이는 진짜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84 삼전 실적발표했는데 하이닉스는 왜떨어지나요 ㅇㅇ 11:46:37 4
1823783 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3 11:43:25 204
1823782 조국혁신당, 이해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 11:41:41 38
1823781 다이슨에어랩 어떤걸로 사면되나요? 선택 11:39:19 48
1823780 과거 이재명과 유시민 5 11:35:11 156
1823779 삼닉스 고점 매수하신 분들 매수가격 어떻게 되세요. 3 .. 11:33:48 536
1823778 허남준은 광고 안찍내요 9 909 11:32:56 378
1823777 친정엄마 답답합니다. 3 ㅇㅇㅇ 11:32:44 460
1823776 삼전주식 너무 하네요 5 ... 11:30:37 1,126
1823775 삼전 -8% 8 광푸 11:29:04 997
1823774 주민증, 여권 없을 때 비행기는 어떻게 탈수있나요? 7 11:26:55 366
1823773 배재고 학생들 광주 가서 사과했는데... 이진숙의 '눈치 없는'.. 11 ㅇㅇ 11:23:22 632
1823772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커지는 경고음…금융당국 깊어지는 .. 4 곰돌이 11:22:58 574
1823771 가짜뉴스, 약자에 대한 조롱,희화화 처벌 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3 .. 11:21:12 160
1823770 [단독]논란의 ‘초과이윤’ 첫 공론화 2 어이상실 11:20:02 219
1823769 이성윤 버닝썬으로 검색해보세요 7 11:18:35 610
1823768 노인들이 50억넘는 고가 아파트를 안파는 이유 32 .. 11:18:07 1,688
1823767 쓰레기봉투 이제 파나요? 1 ㅇㅇ 11:15:54 331
1823766 오늘부터 정부에 대한 비판 글은 절대 쓰면 안 되는 거예요? 21 ㅇㅇ 11:14:38 657
1823765 (질문) 24평 에어컨 어디까지 1 .... 11:14:02 167
1823764 항공권이랑 숙소 찾고 결제 할 때만 재미있어요 5 11:12:43 302
1823763 죽도록 아끼고 참으면 뭐하나 3 나만 11:12:33 948
1823762 주식 수익금 깍여내려가는데도 무념무상이신 분들 계신가요 22 ..... 11:10:49 1,237
1823761 키리 치즈 유통기한? 1 쿵금 11:10:02 82
1823760 다들 이렇게 사십니꽈~? 12 다이어트 11:09:05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