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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입원하신 시어머니 반찬을 뭘 할까요?

이수만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6-07-06 14:21:40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가 골절로 입원을 하셨는데 어떤 국과 반찬을 해다드리면 좋을까요?

내일 월차내고 내려가야 하는데 막상 부슨 반찬을 해다드려야 할지 고민만됩니다. 

어머니가 찰밥, 계란찜을 좋아하시는데 날이 더워서 해 가도 될까요?

그외 반찬 팁 좀 아려주세요.

IP : 14.6.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냠
    '26.7.6 2:23 PM (106.219.xxx.241)

    두고 드실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병원응식 심심해서 입맛 없으신 경우 많으니 약고추장이나 젓갈 같은것 어떠세요.

  • 2. 병원밥
    '26.7.6 2:23 PM (211.234.xxx.182)

    못 드시나요? 날 더워 상하기 쉬운데 병원밥 나오는거 드시고 과일 같은거 먹기 편하게 해서 가져가세요 반찬은 마른반찬류나 오이나 고추 쌈장에 찍어 먹게 가져가시거나요.

  • 3.
    '26.7.6 2:24 PM (118.219.xxx.41)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애들이 좋아해서요 ^^

  • 4. 골절엔
    '26.7.6 2:24 PM (211.234.xxx.55)

    미역국,뱅어포구이 ,멸치볶음 등
    칼슘 많은게 좋겠죠

  • 5. ㅇㅇ
    '26.7.6 2:26 PM (122.43.xxx.217)

    매콤한 마른반찬이요

  • 6. 개운하게
    '26.7.6 2:27 PM (116.121.xxx.21)

    오이지무침이요 마트에 풀@@꺼 팔아요 안달아서 괜찮아요

  • 7.
    '26.7.6 2:28 PM (58.235.xxx.48)

    골절이면 식사는 아무거나 잘 드시겠네요.
    국은 부피가 크니 그냥 병원식에 나오는거 드시고
    사태랑 메추리알 꽈리고추 넣어 장조림 한통 해가시고
    오이지 무침, 멸치볶음 같은 짭잘한 밑반찬 두세개 해가심 되지 않은까요? 퇴원후 집으로 국배달 같은 거 이용해 보내드리고요.

  • 8. ...
    '26.7.6 2:29 PM (211.234.xxx.114)

    할머니들 찰밥 좋아하더라고요.
    시어머니 입원하셨을때 저도 상하거나 남으면 맛없을것 같아서 조금씩 깔끔하게 반찬 챙겨갔어요. 어느날 시골에서 친척아주머니께서 문병오셨는데,
    큰 찬합에 오곡 찰밥 가득 고기 볶은것도 가득 나물 볶고 김치도 큰 통으로 들고 오셨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ㅎ
    특히 그 찰밥 냉장고 넣어두고 소중하게 드셨어요

  • 9.
    '26.7.6 2:31 PM (58.235.xxx.48)

    찰밥들 좋아하심 연잎밥 냉동 된거 주문해서 하나씩 해동해 드셔도 편리하긴 합니다.

  • 10. ㅇㅇ
    '26.7.6 2:31 PM (112.170.xxx.141)

    계란찜은 날씨도 습하고 병원식 자주 나올겁니다
    저희 엄마 입원했을 때
    찰밥 물김치 겉절이..요런 거 잘 드셨어요.

  • 11. 요즘 인기인
    '26.7.6 2:32 PM (220.126.xxx.178)

    마늘쫑소고기다짐육볶음 어때요? 고추장넣고 만들면 오래 보관하기도 좋고 거기다 계란후라이 넣고 비벼먹으면 영양학적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 12.
    '26.7.6 2:34 PM (124.50.xxx.67)

    찰밥에 김이랑 맛집 추어탕 오이지무침 좋아요

  • 13. ㅂㅊ
    '26.7.6 2:36 PM (211.117.xxx.240) - 삭제된댓글

    불고기나 오리 양념구이도 좋구요. 양배추나 호박잎 쪄서 쌈장에 드려도 좋을거 같아요. 오이 냉국도

  • 14. ..
    '26.7.6 2:37 PM (211.234.xxx.196)

    찰밥 좋아하시면
    달지않은 약밥 개별포장 좋고요.
    꽈리고추멸치볶음이나 소고기고추장볶음
    오이소박이 같은거 해도 좋을듯요.
    김자반도 하나 챙기고요.

  • 15. ..
    '26.7.6 2:38 PM (222.98.xxx.219)

    소고기장조림.젓갈.김치좋구요
    찰밥 좋아하세요~
    병원밥은 밥자체가 맛이 없어서 ~

  • 16. kk 11
    '26.7.6 2:46 PM (1.236.xxx.121)

    병원에 입원중이면 짭짤한 반찬을 좋아해요
    달 상하니 조금만요

  • 17. ㅇㅇ
    '26.7.6 2:46 PM (175.116.xxx.192)

    매일 먹는 반찬 말고
    전복죽 이런거 좋아하셔서 가져가니 잘 드셨어요,
    보온통에 담아가면 상하지도 않고
    가서 그릇에 덜어드리고 남는건 일회용 통하나 가져가서 덜어놓고 오셔요

  • 18.
    '26.7.6 2:48 PM (118.235.xxx.111)

    급성기 입원중이시면 병원 밥 잘 나오니
    과일이나 빵 과자 음료 등 간식거리만 사가도 괜찮아요.
    요양병원이면 빈찬이 부실해서
    단백질 반찬 해가시는 게 좋은데
    쇠고기 장조림같은 거요.
    다만 거기 간병사가 반찬을 챙겨주는지
    어머님이 알아서 반찬 뭐 꺼내달라 챙기실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냉장고가 꽉 차 있어서 넣을 데가 앖는 경우도 많았고
    저희 어머니는 해다 드린 거 까맣게 잊고 계시고
    조선족 간병사가 슬쩍슬쩍 먹는다고 옆침대에서 일러줘서 알았어요.
    그 담부턴 그날 하루 드실 만큼만 해가서
    식사시간마다 지키고 먹여드림..
    그래서 자주 가야했어요. ㅠ.ㅠ

  • 19.
    '26.7.6 2:51 PM (118.235.xxx.111)

    그리고 시골 어딘지 몰라도
    이동거리가 멀면 지금 이 날씨에
    뭐 해가도 상하기 쉬워서(특히 계란 노노)
    괜히 드시고 탈 나면 안되니까
    처음엔 간식거리 사가서 병실 상황을 파악하시고 담번에 알맞게 반찬을 해가시든지 하세요.

  • 20. 지금
    '26.7.6 2:55 PM (119.206.xxx.179)

    입원중인 환자예요
    요즘은 병실에 냉장고 있어서
    반찬해드려도 될거예요
    골절이시면 누군가 도와주시는분 계실테고요
    저는 움직임 다 가능한 환잔데요
    병원밥...하....밥 한술 뜨면 참
    이걸 먹어야하는데....이생각 드네요 ㅜ
    저 일생 밥맛 없어 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 21. 분홍
    '26.7.6 3:04 PM (112.161.xxx.216)

    병원에서 입원해보신분은 아실거에요
    병원밥 못먹어요.친정엄마 입원하셨을때
    영양사가 메뉴를 고르라해서 와 이런것도 나오네 하고
    메뉴 고르고 그 다음날 그 메뉴가 나와서 와 신난다 하고
    한 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이건 이맛도 아니고 저맛도 아닌
    무늬만 입은 메뉴였어요.병원밥 못 먹으니까 아이스박스 챙겨서
    가지고 가세요.밑반찬 위주로요.
    어머니 빨리 완쾌되시기를 바래요

  • 22. ....,
    '26.7.6 3:07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열무김치 노각무침 조개젓무침

  • 23. 병원밥이
    '26.7.6 3:21 PM (113.199.xxx.78)

    맛이 없는 이유가 환자가 입맛이 없어서 그래요
    입맛 돋구는데는 짭짤한게 좋죠
    김자반 김부각 젓갈종류 괜찮아요
    그리고 병원밥에 적응하셔야죠
    조금만 챙겨가세요 공용 냉장고일거라 바리바리 가져가시면
    처치곤란일수 있어요

  • 24.
    '26.7.6 3:22 PM (221.145.xxx.209)

    오이냉국, 상추, 잡채...그런 거 좋아하셨어요
    입맛 개운한 거요

  • 25. 요즘은
    '26.7.6 7:44 PM (211.237.xxx.212)

    작은 병원도 입원실엔 다 개인 냉장고가 있던데...

    찰밥 좋아 하시면 작게 포장 하거나 소분해서 가져다 드리고 전자렌지에 데워 드리세요. 제가 입원했을때 보니까 할머니들 찰밥 엄청 좋아 하시더만요. 안 좋아하는 분을 못본 듯.

    제가 입원했을때 본 음식들...

    시래기국이나 시래기조림
    생선구이나 생선조림

    불고기
    갈비

    장조림
    조미김

    파김치
    겉절이

    물김치
    오이나 미역 냉국

    병원 밥이 대체로 싱거운편이라 짭짤한 반찬을 좋아 하시는것 같았어요. 양을 많이 하기보다는 종류를 다양하게 가져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작년에 입원했을때 작은 본죽통 6개에 반찬을 고루 담아오던 옆 침대 할머니 딸이 있었는데 대부분 집에서 흔히 드시는 두부조림, 가지나물, 시금치나물, 부추겉절이, 국, 찰밥 이런거 싸 오셨어요. 간을 쎄게 드시는분이라 병원밥이 입에 안 맞을거라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가면 할머니가 잘 챙겨 드시는거 봤어요. 특별한 반찬 아니어도 입에 맞는 음식이라 잘 드셨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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