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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양원 간다니까 안모시던 자식이

ㄱㄱ 조회수 : 7,867
작성일 : 2026-07-06 11:29:40

제일 슬피 우네요.

자기가 모신다는 말은 없고.

IP : 211.234.xxx.9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6.7.6 11:32 AM (211.234.xxx.244)

    그래요.
    웃기죠.

  • 2. ...
    '26.7.6 11:33 AM (121.142.xxx.225)

    울지말고 니 집에서 한달만 모실래? 해 보세요..

  • 3. ㅁㅁ
    '26.7.6 11:3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원래 그렇게 꼴값들을 부려요

    같은서울
    엄마 새벽 임종소식에도 본인가게 다 정리하고 밤에 온 아들하나
    내부모 돌아가시고 이십여년을 남은게 고모1 이모1이라고
    명절마다 홍삼보내고

    놀고있다싶은

  • 4.
    '26.7.6 11:34 AM (221.138.xxx.92)

    돌아가셔도 장례식장에서들 그렇다고...

  • 5. ..
    '26.7.6 11:34 AM (223.38.xxx.211)

    저도 돈도 뭐도 다 해주고 공주같이 자란 막내고모가 할머니 다니러 간지 몇 주 만에 쫓아내서
    충격 받았어요

    자기엄마 애틋해 한 척은 혼자 다하더만

  • 6. 그럼
    '26.7.6 11:37 AM (221.149.xxx.157)

    니가 모시라고 하세요.
    저희도 엄마 돌아가시니 요양원에 면회조차 안오던 형제가
    가장 구슬프게 울더라구요.
    그것도 엄마 가시면 나 이제 어떡하냐고..
    돌아가신 엄마가 안타까운것도 아니고 지가 서럽다고..
    엄마 모시고 있다가 요양원에 보낸 이후에도
    편찮으실때마다 병원에 모셔가고 매주 면회했던 저는
    이제 다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에 자괴감 들던데
    그 감정은 죽어도 모르겠구나 싶더군요.

  • 7. 비슷하게
    '26.7.6 11:41 AM (180.228.xxx.184)

    돌아가신 분 앞에서
    제일 안찾아뵙던 자식이 젤 많이 울더군요.
    안 찾아뵌 정도가 아니라...
    나몰라라 했던 자식이었는데
    대성통곡하고 어찌나 서럽게 호칭을 부르던지...

  • 8. ㅎㅎ
    '26.7.6 11:42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에서 아들부부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꺼이꺼이 울부짖길래 굉장한 효자효부였나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은 딸들이 모시고 아들부부는 연끊고 살다가
    장례식장에서 눈물쇼를ㅎㅎ
    아마 상속 재산 챙기러 왔겠죠

  • 9. 쇼쇼
    '26.7.6 11:43 AM (58.226.xxx.2)

    아는분 장례식장에서 아들부부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꺼이꺼이 울부짖길래 굉장한 효자효부였나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은 딸들이 모시고 아들부부는 연끊고 살다가
    장례식장에서 눈물쇼를ㅎㅎ
    아마 상속 재산 챙기러 왔겠죠

  • 10. 윗님, 빙고~
    '26.7.6 11:43 AM (182.172.xxx.71)

    정말 그렇더라고요..
    입원 당시 한번도 안왔던 사람아 제일 크게 우는 걸 보고
    단체로 뭐지,,했었네요.

  • 11. ㅉㅉ
    '26.7.6 11:46 AM (61.39.xxx.141)

    울지말고 니 집에서. 한달만 모실래 2222
    돌아가시니 장례식장 에서 제일 크게 우는
    효자 코스프레
    22년 병치례때 눈물을 너무 흘려서
    흘릴 눈물이 없었음

  • 12. 연명치료
    '26.7.6 11:48 AM (117.111.xxx.254)

    연명치료도 사전의향 반영하고 가족의사 존중해서 중지하면

    꼭 나중에 의절하거나 소원했던 자식이 와서 의사 멱살 잡는다죠.

  • 13. ㅎ허
    '26.7.6 11:49 AM (118.235.xxx.218)

    울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지랄도 떱니다
    자식도리 인간도리 안한다고
    첨엔 진짜 효녀인가 했지만
    엄여인 같은 캐릭터

  • 14. 50대
    '26.7.6 11:5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장례치르고 화장 할 때 모니터 보고 있는데
    옆에서 어떤 아줌마가 바닥에 드러누워 몸부림치면서 불쌍한 우리엄마 그러면서 울고 난리더라구요
    다들 놀라서 쳐다보고 있는데 그 아줌마 일행들이 하는 말들이
    지랄한다 엄마 살아 있을 때 한 번 가보지도 않고 돈만 뜯어가놓고 쇼하고 있네 어쩌고저쩌고ㆍ
    갑자기 때굴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더니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일행들을 향해서 욕을 하더라구요

  • 15. ₩₩
    '26.7.6 11:53 AM (118.235.xxx.218)

    더불어서 형제들도 재수없음
    생전 연락도 잘 안하고 내 부모 아플때 들여다보지도 않고 병원한번 같이 안가본 것들이
    니네 엄마가 너를 어땋게 키웠는데 니들이 그럴수있냐 너 그러면 천벌받는다는둥
    네.... 나중에 볼께요 이모 아들딸이 나중에 이모 끝까지 모시는지

  • 16. ..
    '26.7.6 11:56 AM (223.38.xxx.251)

    저희 집 장녀 얘기인 줄
    지 돈 쓰는 건 10원도 아깝고 콧배기도 안보이다가

    친정 유산 정리할 땐 한푼이라도 덜 받을까봐 난리도 아니였어요
    오빠네가 수십년 생활비 드렸고만 아니 지가 왜

  • 17. ....
    '26.7.6 12:01 PM (118.235.xxx.194)

    한달 말고 일주일만 모시라고 해봐요.
    일주일 지나면 먼저 요양원 모시자는 소리 나와요
    이건 백퍼

  • 18. ...
    '26.7.6 12:02 PM (42.27.xxx.33)

    병원일부터 장례까지 돌본 자식은 윗분들 말씀처럼 자괴감, 죄책감, 안타까움... 그냥 너무 많은 감정들이 드는데
    우리집 장남은 죽을때까지 그 감정 하나도 모르겠구나 싶었어요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
    나중에 자기 자식들이 본대로 하겠죠 뭐

  • 19. ㅇㅇㅇ
    '26.7.6 12:20 PM (116.42.xxx.177)

    주위보면 안 모사는 시누이 가 제일 난리치고 절대 모신다고는 안하고 세상바꼈다해도 여전히 그러더군요.

  • 20. ...
    '26.7.6 12:21 PM (211.218.xxx.194)

    그런 자식이 병원와서 의사멱살 잡고, 형수가 잘못 모셨다 원망한다고

  • 21. 시누이가...
    '26.7.6 12:33 PM (110.10.xxx.120)

    평소 잘 와보지도 않던 시누이가
    제일 난리치고 절대 모신다고는 안하고222

  • 22. 우는거
    '26.7.6 12:45 PM (223.38.xxx.156)

    가지고 이렇네 저렇네 말 좀 안했음 좋겠어요
    울면 너무 슬픈가보다. 효녀 효자네 생각하고
    안울면 정없네. 하고...
    그들의 사연은 질 모르는건데
    우는거 가지고 판단하는거 싫더라고요

    그거랑 별개로
    부모한테는 내가 할 수 있는. 감당되는 도리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 비교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고...

  • 23. 맞아요
    '26.7.6 12:54 PM (121.167.xxx.43) - 삭제된댓글

    마지막갈때까지 엄마수발 제일많이했던
    큰오빠가 제일 눈물이 없었어요
    이제보니 미안하네요....
    저는 딸이라서 엄마와의 수많은 추억으로인해
    꺼이꺼이 하는상황이었고요
    엄마볼때마다 울었는데 어찌보면 감정만 앞선거
    아닌가 싶어서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엄마 잘지내지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

  • 24. ...
    '26.7.6 1:53 PM (1.236.xxx.121)

    맨날 뒤에서 욕하고 병원비 10원도 안내고 재산만 차지한
    시숙. 동서 어찌나 곡을 하던지 웃겼어요

  • 25. ...
    '26.7.6 2:31 PM (221.150.xxx.170)

    아시는분 첫째는 재산만 들고 연락끊기고 차남이 부모모시고 요양병원에서 한달에 천만원씩 나가다가 돌아가시니 눈물보다는 목에걸린 쇠사슬이 플린거같다고하더군요

  • 26. ...
    '26.7.7 9:52 AM (218.147.xxx.4)

    어느집이나 많은 확률로 시누짓 하던 딸들이 제일 슬퍼하고(동지가 없어져서 그런가) 엄마 미안해 하는게 젤 웃김
    대부분 시누들이 젤 울더라구요 당연 모시지 않고 입만 나불대고 아들의무 강요하고 재산은 똑같이 받아야 하고 ㅈㄹ들이야

  • 27. 원래 그래요
    '26.7.7 10:03 AM (220.78.xxx.213)

    돌아가셔보라죠
    그런 자식이 더 대성통곡해요

  • 28. ..
    '26.7.7 10:11 A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노래방 가서는 발효자는 웁니다 노래부르며 부등켜 안고 울어요
    자기들응 뒷치닥은 안하고 남의 자식인 며느리만 못마땅
    맘에 드네 마네

  • 29. ..
    '26.7.7 10:13 A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노래방 가서는 발효자는 웁니다 노래부르며 부등켜 안고 울어요
    자기들이 뒷치닥은 안하고 말로만 애틋한 자식 코스프레
    남의 자식인 며느리만 못마땅
    맘에 드네 마네

  • 30. ..
    '26.7.7 10:13 AM (223.38.xxx.102)

    노래방 가서는 발효자는 웁니다 노래부르며 부등켜 안고 울어요
    자기들이 뒷치닥은 안하고 말로만 애틋한 자식 코스프레
    남의 자식인 올케만 못마땅
    맘에 드네 마네

  • 31. 맞아요
    '26.7.7 10:14 AM (59.5.xxx.89)

    평소 불효 한 자식들이 부모 돌아 가심 땅을 치고 울어요
    산소도 얼마나 자주 가는지~
    돌아 가시기 전에 효도 좀 하지 ~
    아이러니 해요

  • 32.
    '26.7.7 10:18 AM (183.107.xxx.49)

    원래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에 그냥 승복하고 초월하게 돼는데 그렇게 안한 사람들이 뒤늦게 죄책감에 그러는겁니다.

  • 33. ....
    '26.7.7 10:32 AM (211.201.xxx.247)

    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우는 자식이 효도는 1도 안해 본 자식 새끼들임.

  • 34. ㅇㅇ
    '26.7.7 10:37 A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 유서로
    불효자이면서 늘 근심이었던 너네는 재산 덜준다
    이런거 남겨놓고 갔으면 그 눈물 쏙 들어갔을텐데..ㅋㅋ

  • 35.
    '26.7.7 10:57 AM (61.99.xxx.128)

    이건 진심 맞는 말
    겪어본 자식은 이러지 않죠
    모시는 형제자매 얘기만 듣고서
    자기가 모신양 밖에선 효녀 코스프레하고
    실상 면회도 돌봄도 안하고
    힘든 얘기함 듣기 싫어하고 참ᆢ
    구구절절 담아 놓은 말 많지만
    분란 나면 결국 나만 힘들 거 지레 겁나서
    입 닫고 살고 있어요

  • 36. 그럴수 있어요
    '26.7.7 11:01 AM (183.97.xxx.35)

    늙은 부모를 모신적이 없으니
    미운정은 없고 그리움만 크게 부각

    부모에게 해드린것도 해줄수도 없는 자신이
    초라해서 더 슬픈거에요

  • 37. 000
    '26.7.7 11:03 AM (59.4.xxx.231)

    주위에 시어머니 요양원 몇년 계시는동안 쳐다도안보던 둘째네가(첫째네가 주말마다 면회가고 간식사가고 돌봄)
    돌아가시니 대성통곡하고 절에 49제 모신다고(그럼 자기만 돈 내던지)
    돈 걷어서 절에가서도 대성통곡하고 효부 코스프레
    스님 붙잡고 꺼이꺼이 울고
    얼척없어서 보는 동안 힘들었다는 지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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