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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뭘 모를때 빨리 가는게 좋다고 말하는 일부 어르신들 말이

......... 조회수 : 5,305
작성일 : 2026-07-05 20:38:26

굉장히 폭력적으로 들립니다..

어르신들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왜 아이를 많이 안낳고...결혼해도 늦은 나이에 결혼은 하냐..

일찍해라 이런 말씀이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이성을 여러번 만나서 이성보는 눈을 쌓고..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세대 한두번 만나서 결혼해서...잘된적이 있었는지요?

시집살이,독박육아,재수없으면 남편에게 맞고 살고..

이런게 뭘 모를때 결혼하라고요???

아는 변호사라는 여성변호사 유튜버가 그런말을 한적이 있죠...

결혼할때는 신중해야 하고 이혼은 신속하게 하라고..

IP : 221.167.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들 중
    '26.7.5 8:40 PM (59.6.xxx.211)

    대학 졸업하자마자
    스물 서너살에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셋 다 이혼.
    늦게 결혼한 친구들은 이혼 안 하고 다 잘 살아요.

  • 2. ...
    '26.7.5 8:41 PM (61.43.xxx.11) - 삭제된댓글

    결혼은 운이에요

    고르고 골라도 쪽박
    아무 생각없이 해도 대박일 때 많아요

    너무 남의 말에 흥분할 필요 없습니다

  • 3.
    '26.7.5 8:43 PM (39.7.xxx.106)

    저 비혼인데 저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ㅋㅋ 나이먹어서 결혼하려면 걸리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미 혼자서 알아서 잘~ 사니 내가 굳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점들을 묵인하고 결혼을 해야할까?하고 안하게 되잖아요.

  • 4. ...
    '26.7.5 8:46 PM (211.234.xxx.49)

    이 모든 것이 운명
    부모말듣는 자녀도 있고
    아닌 자녀도 있고

  • 5. 나이먹어
    '26.7.5 8:47 PM (118.235.xxx.209)

    사람관계에 대해
    비정한 사회에 대해
    아는게 많아질수록 결혼이 어려운건 맞아요
    그만큼 신중해지고 나한테 유리한걸 잘 골라 결혼하니 이혼도 적어지겠구요
    그냥 멋모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결혼은 현실에 부딪히면 깨질수밖에 없더라구요

  • 6.
    '26.7.5 8:53 PM (211.234.xxx.201)

    원글님 의견에 한 표. 어릴때 진짜 사람 보는 눈 없었거든요 특히 남자

  • 7. 많이 알아야 함.
    '26.7.5 8:56 PM (14.50.xxx.158)

    사람관계에 대해 많이 알고 결혼하는게 맞아요.
    결혼이 어려운 것은 그만큼 신중하게 내게 맞는 사람이 없으니 안하는 거고
    굳이 맞는 사람없는데 결혼해야 할 의무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나이때보다 늦은 30살에 결혼했는데
    사회에 나와서 나름 겪고 참고 배우고 나니 좀더 쉽게 시댁과 조율이
    가능하더라고요.

    이혼이 나쁜 것도 아니고 살다 서로 의견이 달라지면 이혼하는데
    이혼 안한 것을 무슨 최대의 운을 잡은 것처럼은 이야기 하지맙시다.

    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결혼은 하나의 선택이지
    꼭 이루어야할 목표가 아니예요.

  • 8. 22222
    '26.7.5 9:00 PM (58.143.xxx.28)

    결혼은 운이에요

    고르고 골라도 쪽박
    아무 생각없이 해도 대박일 때 많아요
    22222222222

  • 9. 살아보니
    '26.7.5 9:04 PM (221.138.xxx.92)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뭐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기왕이면 일찍하는게 낫다...가 아주 틀리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10. ㅡㅡ
    '26.7.5 9:0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결혼은 운이에요333

    일찍하던 늦게 하던 다 운.
    그럴거면 차라리 일찍 하는게 낫다.

  • 11. ㅇㅇ
    '26.7.5 9:11 PM (118.223.xxx.29)

    일견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 12. ..
    '26.7.5 10:11 PM (39.115.xxx.132)

    너무 많이 알면 다쳐
    못간다...

  • 13. ..
    '26.7.5 10:32 PM (121.137.xxx.192) - 삭제된댓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맞는 말이긴하죠.
    20대땐 열개중 한개만 좋아도 결혼하지만 나이들면서 열개중 하나만 걸려도 결혼 못 한다잖아요. 세상에 열개가 다 맞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러니 늦어질수록 하기 힘들어지니까 하는 말이죠

  • 14. ..
    '26.7.5 10:35 PM (36.255.xxx.149) - 삭제된댓글

    절대 운이 아니네요.
    사람 보는 눈이 있는 나이에
    나와 가치관, 철학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요
    세속적인 조건이 아니라
    나와 맞는 사람을 알아보는 현명함이 필요해요

  • 15. ..
    '26.7.5 10:37 PM (36.255.xxx.149)

    절대 운이 아니에요.
    사람 보는 눈이 있는 나이에
    나와 가치관, 철학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요
    세속적인 조건을 따지는게 아니라
    자신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알아보는 현명함이 필요해요

  • 16. 근데
    '26.7.5 11:11 PM (211.234.xxx.24)

    사람 보는 눈 아무리 좋아도 뭘 모르니 하는게 결혼이고 출산은 더더욱 그렇고요 이게 꼬여서도 부정적 이어서도 아니고 현실이 그래요 제 아무리 좋은 사람인들 결혼생활 하는게 결국에는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하며 자식 낳는 순간 내가 없어지는데 뭘 모르니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고 애 낳고 반은 징징징 반은 씩씩하게 키우는 사람 뭐 이렇죠

  • 17. ㅇㅇ
    '26.7.6 5:04 AM (107.77.xxx.23)

    그런 경향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참고하면 될 걸
    100프로 맞거나 틀리거나 정답을 정해두지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현대인들.
    흠없는 완제품을 돈주고 사는 삶의 부작용이 아닌가 싶네요.

  • 18. ㅇㅇ
    '26.7.6 5:06 AM (107.77.xxx.23)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은 직접 해보지않으면 알 수 없고
    결국 확률의 문제.
    나와는 안맞아도 다른 상대와는 잘 살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건데
    결혼하기 전에 그걸 어떻게 알아요.

  • 19. ..
    '26.7.6 8:38 AM (218.234.xxx.149)

    그말인즉슨 머리가 깨이고 삶을 알게되면 가족을 이루고 자식을 키운다는게 보통일은 아니라는걸 깨닫고 피하게 된단 얘긴데.. 그런 힘든세상을 왜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시절에 얼렁뚱땅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겄네요..진심. 전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해요.
    더군다나 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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