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지만, 그러나 그 때는 좀 달라 보였다.
그는 사과, 배, 그리고 딸기도 좋아한다.
아니면 그러나, 그리고 앞의 쉼표는 모두 안 쓰나요?
요즘은 쉼표를 대부분 쓰던데 문법적으로 맞는 것인가요?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지만, 그러나 그 때는 좀 달라 보였다.
그는 사과, 배, 그리고 딸기도 좋아한다.
아니면 그러나, 그리고 앞의 쉼표는 모두 안 쓰나요?
요즘은 쉼표를 대부분 쓰던데 문법적으로 맞는 것인가요?
예전에는 쉼표 넣는 것으로 배웠어요. 혹시 요즘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문법이나 철자법도 바뀌고 그러더라구요.
위의 첫문장은 좀 이상해요. 조용했지만에서 이미 but 의 개념이 들어가 있는데, 또 그러나를 썼네요.
영어와 유사하게 그러나 다음에는 쉼표, 그리고 다음에는 쉼표없이.
첫 번째 문장은 모르겠고
두 번째 문장은 쉼표 빼야 하는 걸로 배웠어요.
네?
첫번째 댓글님
쉼표를 왜 빼요
사과, 배, 그리고~~ 가 맞아요.
첫 번째 문장에서 그러나를 쓰는 건 어색해요.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지만 그때는 좀 달라 보였다.
이게 더 자연스럽고 군더더기 없죠.
굳이 그러나를 써야 한다면 쉼표 안 써도 되지 않나요?
네?
첫 번째 댓글님
쉼표를 왜 빼요?222
첫 번째 문장에서 그러나를 쓰는 건 어색해요.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지만 그때는 좀 달라 보였다.
이게 더 자연스럽고 군더더기 없죠.
굳이 그러나를 써야 한다면 쉼표 안 써도 되지 않나요?
네?
첫 번째 댓글님
쉼표를 왜 빼요?222
어디서 그렇게 배우셨을까요?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지만, 그러나 그 때는 좀 달라 보였다.
ㅡㅡ 했지만 과 그러나의 이미가 겹쳐서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요.
ㅡ>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다. 그러나 그때는 좀 ~~
ㅡ> 그녀는 평소에 조용했으나 그때는 좀~~
그는 사과, 배, 그리고 딸기도 좋아한다.
ㅡ> 그는 사과, 배 그리고 딸기도 좋아한다.
그러나, 그리고 같은 접속사 앞에 쉼표를 쓰는지, 안 쓰는지가 늘 궁금해서 올린 거였어요
예로 든 것은 급조한 문장이고요
접속사 앞에 쉼표는 안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거의 쓰길래,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건지 맞춤법이 바뀌었는지 궁금했어요
사과, 배, 그리고가 맞다는 댓글도 있듯이요
이미가 겹쳐서 ㅡ 의미가 겹쳐서
그러나와 그리고는 쓰임이 다릅니다.
그러나는 주로 문장을 이어주기에 앞 문장을 마침표로 끝내고 그러나로 다음 문장을 쓰기에 앞에 쉼표는 어색합니다.
그리고는 문장 외에 단어나 구를 연결하기도 하므로 앞에 쉼표를 쓰기도 합니다.
본문에 예로 들었던
그는 사과, 배, 그리고 딸기도 좋아한다.
는 앞에 쉼표를 쓰기도하고 안쓰기도 합니다.
앞에 쉼표를 쓸 경우는 좀 더 강조하는 의미로 쓰일수 있어요.
폰으로 쓰려니 자꾸 오타가 나네요.
부연 설명하면, 그러나는 앞 문장과 반대되는 상황(조건)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문장을 연결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앞의 문장을 마침표로 완성하고 그러나를 써요. 마침표를 쓰지 않을 경우 본문의 예처럼 ~으나 와 같이 연결하고 그러나는 중복되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같은 조건을 열거하기 때문에 굳이 문장이 아니어도 단어를 나열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위에 적은 것처럼 그리고 앞의 쉼표는 쓸 수도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사과, 배, 감은 좋아하지만 딸기는 싫어해.
= 사과, 배, 감은 좋아해. 그러나 딸기는 싫어해.
사과, 배, 감 그리고 딸기를 좋아해.
= 사과, 배, 감, 그리고 딸기를 좋아해 (의미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