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5 2:58 PM
(112.162.xxx.38)
재산 반준다할때 헤어지세요 지금은 두려울지 몰라도 나중에는 고마울지 몰라요
2. ㅐㅐㅐㅐ
'26.7.5 3:01 PM
(61.82.xxx.146)
아이까지 키우고
재산의 반을 준다는 남자
이정도면 조건을 떠나
헤어지는게 맞는 인연인 것 같네요
3. 재산
'26.7.5 3:01 PM
(39.125.xxx.210)
재산 준다고 할 때 재빨리 헤어지세요.
저는 여자가 재산이 많아서 재산분할 하기 싫다고
이혼 안 하는 경우도 봤고, 그 반대도 봤는데 정말 그게 뭔가 싶더라고요.
그 상태로 다른 이성 만나면 결국 불륜인데... 돈이 참 무섭기 해요.
그러니까 재산 준다고 할 때 받는게 나아요. 물론 앞으로 가망이 없다면요.
4. 끝까지
'26.7.5 3:05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아내가 일방적으로 뭘잘못해서 남편이 참고산건가요
애들있으면 할수있는데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되니 헤어지는건데
뭘 원망을하고 탓하나요
남편말에 훠둘리지마시고
결과는 안좋지만
끝까지 고개슥이고 참으면 결혼유지하려고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5. 와
'26.7.5 3:06 PM
(121.190.xxx.190)
애도 있는데 저정도면 여자있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숙이는데도 저러면...이기적이네요
6. ??? 그분?
'26.7.5 3:10 PM
(115.22.xxx.138)
저 이 분 과거 글을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그때 제발 이혼하라고도 했었는데요. 남편 분이 불쌍했어요. 그만 놓아주시죠. 본인 커리어만 중요해서 집안 내팽겨치고 애들은 남편이 다 캐어해서 결국 남편이 결혼 후회한다고 이혼하자던, 그 분 아닌가요?
7. 그분?222
'26.7.5 3:12 PM
(220.78.xxx.213)
놓아주세요
8. 반반
'26.7.5 3:12 PM
(58.29.xxx.59)
받으셔서 헤어지세요.구박 받느라 좋은시절 다가요.마음도 몸도 다 떠난 사람임.
9. 저도
'26.7.5 3:15 PM
(49.167.xxx.252)
그 분 생각이 났었는데.
어찌됐든 남편분도 참은게 많다 싶고 협의로 반반 주겠다 하는 사람 없어요.
애도 자기가 양육하겠다 하니 이혼하고 싶어 진짜 양보많이 하는거예요. 나 싫다는 사람 놔주세요.
10. ㅡㅡ
'26.7.5 3:15 PM
(118.235.xxx.220)
계속 글 쓴 그분이 맞다면 님 성격 넘 징그러워요
11. ..
'26.7.5 3:21 PM
(58.182.xxx.59)
전글은 못 읽었는데
이 글에서는이혼이 답 인듯 하네요.
12. 와아
'26.7.5 3:24 PM
(106.101.xxx.243)
그 분이면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남편 진심 보살이네요. 한편으로는 원글이 징글징글할 듯....
13. 원글
'26.7.5 3:24 PM
(211.234.xxx.84)
재산의 반을 준다고 하지는 않았고 제가 집에서 남편이 계속 저에게 냉랭히 대하는 가운데 저는 눈치보고 애들 밥도 잘 차려주고 잘해보고 싶어서 애를 썼는데 남편이 여전히 차가워서요
과거에는 5개월도 견뎌보고 (그때는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더 심했어요) 정말 애들 생각해사 이혼 안하려고 했는데 다 제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제가 버틴다고 될 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집팔고 애들 이사시키는거 정말 싫은데 저 혼자 매달리고 잘해보고 싶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게.. 이제는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일단 당신 뜻 알겠고 존중한다. 근데 당신 회사일도 잘 해야 하니 이번달에 있는 남편 해외출장 2주 다녀오고 나서 이혼절차 밟자고 했어요
근데 애들 봐야해서 저에게 상의도 없이 해외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이것때문에 근무 일정 조정했는데) 같이 사는게 의미가 없겠다늗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된 거 같아요 그동안 애정, 일부의 미련으로 어떻게든 잘 지내고 싶었는데 안 되었네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엄마 아빠가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거고 아빠는 너희들 잘 키워주실 거고 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라 그렇게 말하면 될까요
2년전에 남편이 한달 반 집을 이렇게 말하고 집 나갔다가 제가 편지쓰고 노력하겠다고 빌어서 왔는데 아이들한테 큰 상처를 주는게 가장 미안합니다..
14. 어쩐 상황이면
'26.7.5 3:28 PM
(182.226.xxx.155)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한쪽이 저정도로
얼음처럼 차가워질수 있는지??
2년전에??
그때도 한번 올리셨죠?
그럼 그 이후 원글님은 죽도록 노력해보셨어요?
아님 도로 지난번같이 해버리셨나요?
15. 헐
'26.7.5 3:30 PM
(125.184.xxx.35)
그 분 맞네요.
원글님, 이제 남편 놓아주세요. 그만 하면 님도 원도 없이 할만큼 한 것 같아요. 남편이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어서 여태껏 참아온 걸 겁니다. 애들도 원글님보다는 아빠가 훨씬 잘 케어할거에요.
16. 어휴
'26.7.5 3:32 PM
(49.167.xxx.252)
일단 애엄마가 있는데도 남자가 애들봐야한다고 해외출장 취소하는 자체가 자기가 양육자역활 했다고 보는거예요.
이왕 이혼한다면 재산분할 관련해서 유리하도록 협의 잘 하세요.
17. ᆢ
'26.7.5 3:32 PM
(113.131.xxx.109)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회식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헬스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남편은 혼자 아이들 챙기고 집안 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이혼하자고 했던
케이스?
노력하는데도 남편이 헤어지자고 한다는 건 원글님 수준에서의 노력이지 남편분 입장에서의 노력은 아닌가 보네요
그냥 이혼 하세요
18. 원글
'26.7.5 3:40 PM
(211.234.xxx.84)
한집에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그 사람은 저에게 말도 안 걸고 쳐다보지도 않아요) 짐 정리해서 거주공간을 분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둘째 방학 특강 학원 스케줄 다 설명해주고 제가 받은 아이 학원 연락처 다 주고 학원에도 아이 아빠한테 연락드리시라고 해야겠죠..
저도 남편 통제성향이랑 살림 본인 기준에 맞춰 안하면 한숨쉬고 못 마땅해 하는거 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다 맞추겠다고 하고 참았는데 그동안 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미련으로 놓지 못 한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지금은 저도 맘적으로 놓을 수 있고 그래야 할 거 같아요
늘 저만 잘못하고 잘못한 사람인 거 이제는 그만하고 싶네요
19. 그분인가
'26.7.5 3:42 PM
(59.10.xxx.5)
이혼하세요 . 남편이.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20. 음
'26.7.5 3:44 PM
(49.167.xxx.252)
말도 안하고 쳐다도 안본다는 거 보니 이혼해야되는거 맞고 원글 본인도 힘든게 있었겠죠.
글 보니 마음이 약해져 있는것 같으니 상담이라도 좀 받든지 하세요.
애들까지 줘버리면(케어를 아빠가 했으니 양육권 주는게 맞을것 같음) 정서적으로 대미지가 좀 있어보이네요.
21. ....
'26.7.5 3:47 PM
(118.235.xxx.192)
피 섞인 혈연도 안맞음 안보고 사는데
부부가 뭐라고.
한쪽이라도 안맞음 헤어지는게 맞죠.
법적으로 장치 다 되어있고.
인생 짧아요. 싫다는 사람과 뭐하러 그러고 살아요
22. 님은
'26.7.5 4:05 PM
(121.185.xxx.210)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남편이 힘드셨을 듯
23. ..
'26.7.5 4:07 PM
(182.220.xxx.5)
이 글의 본문 만으로도 그분인거 바로 알겠디네요.
이혼하세요.
24. 그때
'26.7.5 4:08 PM
(182.226.xxx.155)
댓글도 엄청났고
다들
원글님한테 한방향으로 댓글을 달았던것
같은데...
25. ....
'26.7.5 4:14 PM
(125.177.xxx.20)
-
삭제된댓글
지난번 고민글도 읽었는데 이젠 마음 거두세요.
일단 남편이라는 작자 혼자 애둘 키워보라고 하세요.
저런 인간이랑 더이상 사는건 인생 낭비예요.
원글님은 소중하니깐 헤어지세요
26. 다인
'26.7.5 4:29 PM
(121.138.xxx.21)
지금 이 글에서도 보여요 남의 얘긴 듣지않는 님의 특이한 성격이요 이혼하시고 혼자 열심히 일하면서 홀가분하게 사세요 아이들 전학시키기 싫으면 그냥 님만 따로 나와 사세요
양육비 안내는 조건으로 재산분할 포기하시면 되겠네요
그만하세요 이제
27. ᆢ
'26.7.5 4:31 PM
(118.32.xxx.104)
댓글들 보니 공감력 많이 떨어지는 분 걑네요
28. 그
'26.7.5 4:35 PM
(220.72.xxx.2)
자기일이 더 중요하고 일 끝내고 하고 싶은 운동 다 하고 오는 그분?
29. ㅡㅡ
'26.7.5 4:42 PM
(220.124.xxx.146)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그리 자주도 못오는데
님글 여러번 본거 같아요
보통은 민망해서라도 같은 글 못올릴거 같아요
매번 좋은 댓글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회가 더할수록 저 같은사람 늘어가는데.
본인 일이니 알아서 하시는데,
참.
30. ㅣㅣ
'26.7.5 4:55 PM
(114.203.xxx.133)
댓글 봐도 느껴지는데
님은 진심으로 반성 한 적이 없어 보여요
지금도 남편 탓 하고 있잖아요
남편이 그 마음을 못 느꼈겠어요??
님의 이기심을 위해서
가정이라는 틀을 유지하려는 목적에
잠깐 엎드려 조용히 있었던 것 뿐
남편이 어떤 점에서 정말 힘들었는지
그걸 알아 주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었을 겁니다.
지금도 본인 합리화에 급급한 상황.
남편 놔주세요. 아이들 양육에 부모로서 의무 충실히 잘 이행 하시구요. 그리고 님도 님에게 맞는 인생 찾으세요.
31. 82여자들
'26.7.5 5:22 PM
(211.234.xxx.30)
징글징글하네.
여보세요들!
원글이 바람을 피웠수. 재산을 날려 먹었수. 시부모한테 패륜을 저질렀수.
나름 맞벌이하면서 본인삶을 챙긴게 이혼사유면
대한민국 남자들 80프로는 이혼당해야 마땅하겠네?
남편이 맞벌이인데 집안일 안 하고 맨날 본인 스트레스 받는다고 매일 늦게 들어와서 여자가 맞벌이하면서 지쳐 이혼하고 싶다고 글썼으면 남자가 다 그렇지 하면서 남자편들잖아요?
그냥 원글 남편은 이상한 남자에요. 통제형에 나르시스트계열..
진짜 저렇게 아내가 노력하면 애들봐서라도 최소 둘째 대학갈때까지는 별거하듯이 살더라도 저렇게 틈만나면 이혼하자하면 안되죠
애들을 본인이 키운다고요? 저런 아빠라는거 애들도 다 느껴요.
32. 너무
'26.7.5 5:27 PM
(211.234.xxx.30)
집요하고 통제형 나르같은 아빠한테 애들 혼자서 키우는게 심히 걱정됩니다. 본인이 키우겠다는것도 진심으로 애들을 사랑해서인지 의심스러워요. 애들과 가정 지키며 살겠다는 엄마를 집요하게 이혼 압박해서 기어이 집에서 나가게 하는 아빠가 애들한테는 안 그럴까요?
재산 절반 준다는것도 받아야 받는거고요
33. 모르는분들
'26.7.5 5:2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조용하시고요.
원글님 어서 남편 놓아주세요..
34. 모르긴 뭘
'26.7.5 5:30 PM
(211.234.xxx.30)
몰라요 저도 그때 그 글들 다 읽었어요 그때 원글의 이혼귀책사유가 딱히 없었어요. 맞벌이하면서 본인 삶 챙긴걸로 남편이 쥐잡듯 하고 이혼 요구하고 반성한다고 해도 안 받아주고
82는 아무따 여자탓, 남자 힘들었지? 우쭈쭈.
원글님. 여기 연령대가 할매들이 많고 시기심 많은 여자들 많아서 여자한테 가혹한 사이트에요.
좀 더 젊은 사이트에 고민글 쓰세요
35. 차라리
'26.7.5 5:32 PM
(211.234.xxx.30)
보배드림같은 젊은 남자들이 많은 사이트에 글 올려보세요. 차라리 그런곳이 더 남자의 심리를 잘 봐줄거에요
36. 서로
'26.7.5 5:33 PM
(220.72.xxx.2)
서로 안 맞으면 이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같이 살기 싫다는데?
37. ㅇㅇ
'26.7.5 5:40 PM
(122.43.xxx.217)
예전 글은 저도 기억하는데
맞벌이하면서 그러고 사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그나마 원글은 애들 학원문제는 팔로업하는거보면 그런 남자들에 비하면 애들한테 신경 더 많이 쓰는데?
원래 82가 젊은 여자한테 인심이 박해요. 남자만 우쭈쭈고
38. ㅇㅇ
'26.7.5 5:41 PM
(106.101.xxx.232)
엄마 아빠가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거고 아빠는 너희들 잘 키워주실 거고 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라 그렇게 말하면 될까요....애들한테 크게 정도 없으신것같네요
39. 이혼절차
'26.7.5 5:46 PM
(211.234.xxx.58)
앞두고 해외출장까지 취소한거 보면 애들에 대한 사랑이라기보다는
협의 이혼이 아닌 재판까지 고려해서 유리한 증거 억지로 만들기 위한것으로 보이고 남편이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재산 절반 준다는것도 과연 지킬지..
40. tーー
'26.7.5 5:5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남편은 계속해서 재산분할도 해 주겠다. 이혼 해 달라 애걸복걸 했어요. 그래서 다들 여자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 하셨는데 원장님이 그건 아니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 년간 이혼을 유예 했을 뿐 남편 마음은 애저녁에 돌아선 것으로 알고 있어요.
41. ㅡー
'26.7.5 6:00 PM
(114.203.xxx.133)
남편은 계속해서 재산분할도 해 주겠다. 이혼 해 달라 애걸복걸 했어요. 그래서 다들 여자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 하셨는데 원글님이 그건 아니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 년간 이혼을 유예 했을 뿐 남편 마음은 애저녁에 돌아선 것으로 알고 있어요
42. ..
'26.7.5 6:03 PM
(39.115.xxx.132)
그냥 남편이 원글님 안좋아하니까 이렇게 된거에요
저 아는집은 둘다 의사인데 맞벌이고
남자가 더 힘이 세니까 도우미도 있지만
집안일 다하고 와서 아이들 저녁 해먹이고
아이 아프면 병원 데려가고 유치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도우미 면접
조율도 남편이 다하고 부인은 애 낳아놓고
일만하고 아무것도 안하게 하고
예뻐해주기만 하던걸요
그냥 서로 안맞는거에요
안예쁘게 봐주는거 애정도 없는거
43. ....
'26.7.5 6:32 PM
(125.177.xxx.20)
아직까지 이혼을 안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44. ㅇㅇ
'26.7.5 6:39 PM
(61.97.xxx.225)
남자 우쭈쭈 대단하네.
원글님 남편이 세상 속 좁고 이해심 부족한 인간인 거메요.
그릇이 간장종지만도 못 한.
원글님이 아깝습니다. 그런 남자 제발 버리세요.
45. ....
'26.7.5 6:41 PM
(211.234.xxx.163)
아...그분이시구나....
아직까지 이혼을 안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222222
원글님 욕심이 정말 대단하세요.
양손에 쥔 떡....꽉 잡고 절대 놓지 않으려는 집념
아이들은 원래부터 남편이 키웠고
재산 반 준다니.....정말 님이 어지간히도 싫은가봅니다.
이전글 생각나서...남편을 응원하게 되네요
46. 원글님도 이상
'26.7.5 6:50 PM
(39.123.xxx.167)
남편도 너무 통제족이에요 아니 회식하고 늦게 올수있고 운동할수도 있지
느낌이 남편이 애정이 식은듯
그러니 하나하나 다 맘에 안 든거죠
그냥 이혼하세요
47. ...
'26.7.5 6:56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원글님 안좋아하니까 이렇게 된거에요22222
글을 축자적으로 읽는 분들이 원글님 불한당 취급하는데 자기 단점 숨김없이 내보이는 글 쓰는 게 쉽지 않아요.
거기에서 벌써 원글님 인격이 보여요.
남편분이 키우다시피 했는데 애들 학원 스케쥴을 왜 아내가 관리하나요?
남편분 생색 쩌는 만큼 양육 전담했다는 것부터 믿기가 어려워요.
진짜 자식 위주인 사람이면 아내가 외도나 경제적 파탄처럼 결정적인 사고 치지 않는 한 이혼에 적극적일까요?
심지어 바람 핀 남편도 애들에게 아빠 뺏을 수 없어서 다 크기만 바라는 아내들이 얼마나 많나요?
이혼을 결정한 이유가 아이들 관점인 원글님과도 비교돼요.
원글님은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고 남편분은 생각보다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막상 이혼하면 원글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용기 내어 새출발하세요.
48. ...
'26.7.5 7:05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원글님 안좋아하니까 이렇게 된거에요22222
정확하게는 콘트롤프릭이라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원글님을 미워하는 거죠.
글을 축자적으로 읽는 분들이 원글님 불한당 취급하는데 자기 단점 숨김없이 내보이는 글 쓰는 게 쉽지 않아요.
거기에서 벌써 원글님 인격이 보여요.
남편분이 키우다시피 했는데 애들 학원 스케쥴을 왜 아내가 관리하나요?
남편분 생색 쩌는 만큼 양육 전담했다는 것부터 믿기가 어려워요.
진짜 자식 위주인 사람이면 아내가 외도나 경제적 파탄처럼 결정적인 사고 치지 않는 한 이혼에 적극적일까요?
심지어 바람 핀 남편도 애들에게 아빠 뺏을 수 없어서 다 크기만 바라는 아내들이 얼마나 많나요?
애들 앞에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표현하는 것도 이혼을 결정한 이유가 아이들 배려 우선인 원글님과도 비교돼요.
원글님은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고 남편분은 생각보다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막상 이혼하면 원글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용기 내어 새출발하세요.
49. ...
'26.7.5 7:20 PM
(118.235.xxx.65)
그냥 남편이 원글님 안좋아하니까 이렇게 된거에요22222
정확하게는 콘트롤프릭이라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원글님을 미워하는 거죠.
글을 축자적으로 읽는 분들이 원글님 불한당 취급하는데 자기 단점 숨김없이 내보이는 글 쓰는 게 쉽지 않아요.
거기에서 벌써 원글님 인격이 보여요.
남편분이 키우다시피 했는데 애들 학원 스케쥴을 왜 아내가 관리하나요?
남편분 생색 쩌는 만큼 양육 전담했다는 것부터 믿기가 어려워요.
진짜 자식 위주인 사람이면 아내가 외도나 경제적 파탄처럼 결정적인 사고 치지 않는 한 이혼에 적극적일까요?
심지어 바람 핀 남편도 애들에게 아빠 뺏을 수 없어서 다 크기만 바라는 아내들이 얼마나 많나요?
남편분 애들 앞에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표현하는 것도 이혼을 결정한 이유가 아이들 배려 우선인 원글님과 비교돼요.
원글님은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고 남편분은 생각보다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막상 이혼하면 원글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용기 내어 새출발하세요.
50. 222
'26.7.5 7:35 PM
(211.234.xxx.14)
남편분 애들 앞에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표현하는 것도 이혼을 결정한 이유가 아이들 배려 우선인 원글님과 비교돼요.
원글님은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고 남편분은 생각보다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222222
원글이 인생을 알차게 사는걸 배려못하는 쪼잔한 남편.
그런 남편 우쭈쭈해주는 할매들과 남의 가정 파탄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82..
51. 원글님이
'26.7.5 7:42 PM
(114.203.xxx.133)
처음 썼던 글로 보면 오랫동안
남편이 집안일 아이들 케어 다 했었고
더 이상은 이렇게 못 산다 이혼하자 하니
원글님이 그 때부터 달라진 모습 보이겠다고 아이들 케어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이 뜬 상황이라 원글님이 노력해도
소용없는 것 같고요. 그렇게 노력하면서도 본인은 늘 억울하다고 하시는지라 그냥 재산분할 반반 하고 새출발하라고 하는 거죠.
원글님은 미련 남아서 계속 바짓가랑이 붙들지만
남편이가 원글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같이 살기 싫다잖아요
52. 행복하세요
'26.7.5 7:42 PM
(211.243.xxx.228)
어느 쪽으로 결정되든 모두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누구에게나 가정은 참 소중하고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53. ㅇㅇ
'26.7.5 8:21 PM
(220.78.xxx.36)
원글님 인생 찾아가세요
남편은 님이랑 살고싶은 맘이 1도 없고
원글님도 본인욕심에 이혼이라는 흠집을 남기기싫어
아이핑계대면서 남편한테 빌어가면서 여태
살았잖아요
아이들에게 아빠한테 무시당하는 엄마모습 보여주지마시구요
54. ㅇㅇ
'26.7.5 8:27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이분이 뭘 그리 잘못 했나싶네요
우리친정엄마는 더 바쁘게 맞벌이하고 회식도 많고
공부더 하고싶다고 대학원도 다녔고 해외출장도 많았어요
아빠가 애들케어하다가 엄마없는 애들인줄 알았다는둥
식당 아줌마들 비아냥도 들어보고
그래도 노년에 아빠랑 퇴직후 잘만 사는데
다구리치는 할매들…제대로 된 직장이란걸 다녀봤어야 알지
55. ㅇㅇ
'26.7.5 8:30 PM
(223.38.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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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이분이 뭘 그리 잘못 했나싶네요
우리친정엄마는 더 바쁘게 맞벌이하고 회식도 많고
공부더 하고싶다고 대학원도 다녔고 해외출장도 많았어요
아빠가 애들케어하다가 엄마없는 애들인줄 알았다는둥
식당 아줌마들 비아냥도 들어보고
취미생활도 다채롭게 하구요
그래도 노년에 아빠랑 퇴직후 잘만 사는데
다구리치는 할매들…제대로 된 직장이란걸 다녀봤어야 알지
56. ...
'26.7.5 8:30 PM
(125.176.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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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음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57. ...
'26.7.5 8:32 PM
(118.235.xxx.65)
말이 안돼요.
진짜 원글님이 구제불능이면 그렇게 단번에 사람이 바뀔 수 없어요.
남편분이 그렇게 가정에 헌신적이었다면 내가 애착을 갖고 가꾼 꽃밭을 이렇게 깨부시며 막가파로 나올 수 없어요.
진짜 집안일이 불만이었던 게 아닌 거죠.
이건 짐작이지만 집안일도 원글님이 밀려나신 거 아닌가 싶어요.
부엌 살림 주도권은 공동소유하기 어려워요.
주로 아내가 갖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원글님은 그 반대인 경우였겠죠.
아내의 강박성이 지나치면 남편의 살림 참여도가 낮아지는데 원글님도 남편의 강박성이 강해서 원글님이 살림에 더 소원해진 거 아닌가 싶거든요.
강박성이 강한 통제광이고 원글님 커리어가 남편을 능가한다면 그거 견디기 힘들 겁니다.
살림에 소홀하다는 건 핑계고 잘난 원글님을 못 봐주겠는 거죠.
그래서 장항준 감독이나 가수 이상순씨 같은 분이 희귀템인 거예요.
물론 이건 궁예질에 가깝기는 해요.
그런데 주변에서 겪어보신 분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잘나갈때 관대해져요.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거나 실직하고 이혼하는 경우 경제적 문제보다 갈수록 찌질해지는 남편을 견디기 힘들어서 갈라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교제살인도 별볼일 없는 아내나 연인이 헤어지자면 일어나지 않아요.
여자의 이별통고가 자신의 컴플렉스를 건들였을때 일어나거든요.
원글님을 저렇게 죽도록 미워하는 건 원글님 존재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흔드는 뭔가가 있는 거예요.
그게 제 상상력으로는 원글님 커리어 말고는 짐작이 안가요.
제 궁예질이 맞든 안 맞든 두 분은 헤어지는 게 더 나을 수 있어요.
이유가 뭐든 남편분은 애들 앞에서 애새끼 같은 짓을 하고 있고 원글님도 자신을 한없이 죽이고 있잖아요.
서로 독이 되는 관계예요.
빨리 헤어지세요.
58. ...
'26.7.5 8:32 PM
(125.176.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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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실속 적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여자들이 그게 싫어 결혼은 손해다 그러는거잖아요
59. ㅇㅇ
'26.7.5 8:33 PM
(223.38.xxx.21)
저도 이분이 뭘 그리 잘못 했나싶네요
우리친정엄마는 더 바쁘게 맞벌이하고 회식도 많고
공부더 하고싶다고 대학원도 다녔고 해외출장도 많았어요
아빠도 평생 직장다녔지만 엄마 바쁠때 애들케어하다가 엄마없는 애들인줄 알았다는둥 식당 아줌마들 비아냥도 들어보고
취미생활도 여러가지 다채롭게 하구요
그래도 아빠가 그거갖다가 뭐란적없고
노년에 아빠랑 퇴직후 잘만 사는데
다구리치는 할매들…제대로 된 직장이란걸 다녀봤어야 알지
60. ...
'26.7.5 8:34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실속 적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벌이가 비슷해도 싫은데 여자들이 그게 싫어 결혼은 손해다 그러는거잖아요
61. 아마
'26.7.5 8:38 PM
(110.12.xxx.49)
집안일이나 육아 분담때문이 아닐거에요.
성격상 자기중심적이고 남편을 도구로 사용하는 스타일이겠죠.남편이 애 데리고 간다는걸 보면 바람난것 같지 않아요.
너무 자기중심으로 살면 남자가 결혼 10년쯤 못견디고 폭발하더라구요.10년을 저자세로 노력해 보시던지 아님 이혼하던지.
62. ...
'26.7.5 8:42 PM
(125.176.xxx.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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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실속 적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그러니 그때 원글 편을 안들어준거같은데
원글이 벌어 먹이는 수준이였으면 살림 육아 안한다고 뭐라하겠나요
벌이가 비슷해도 싫은데 여자들도 그게 싫어 결혼은 손해다 그러는거잖아요
63. 알흠다운여자
'26.7.5 8:44 PM
(125.176.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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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실속 적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그러니 그때 원글 편을 안들어준거같은데
원글이 벌어 먹이는 수준이였으면 살림 육아 안한다고 뭐라하겠나요
벌이가 비슷해도 싫은데 여자들도 그런 남자 싫어 결혼은 손해다 그러는거잖아요
64. ..
'26.7.5 8:45 PM
(125.176.xxx.232)
돈도 남편이 더 벌지 않았나요
님은 실속 적은 자아성취형에 가까웠고
보통 남편이 원글같은 경우 벌기라도 더 버니 아내가 참는건데
벌이도 적으면서 살림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원인이 되는거죠
그러니 그때 원글 편을 안들어준거같은데
원글이 벌어 먹이는 수준이였으면 살림 육아 안한다고 뭐라하겠나요
벌이가 비슷해도 싫은데 여자들도 그런 남자 싫어 결혼은 손해다 그러는거잖아요
65. 원글
'26.7.5 8:47 PM
(14.138.xxx.105)
제가 절차를 밟자고 하니 남편이 왠일로 그 이후에는 제 눈을 보고 얘기를 합니다. 잠깐 아이 친구와 약속이 있어 놀이터에 나가 있었는데 제 문자를 바로 읽고 답도 하구요 (전에는 한참 뒤에 읽거나 답을 안했어요)
전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서든 이혼가정 주고 싶지 않아서 제가 무릎꿇고 울면서 잘하겠다고 빌고 그냥 자기할말 하고 나가는 남편 팔도 붙잡아보고 남편 가출했을때 회사까지 가서 겨우 만나 진심 전달했을 때도 남보다 못한 사람 취급까지 당하며 진짜 남편 이해하고 가정 안 깨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 헤어저도 괴로움 참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살아는 지겠지..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는 성취욕이 높고 공부하고 싶은 욕구도 높고 남편은 공무원이나 초등교사처럼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바로 집에 와서 집안일에 집중하는 사람을 원했던 거 같아요
우리는 맞지 않았던 거고 저는 남편에게 맞추려고 했으나 그 사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저는 마음껏 제 경력개발이나 업무성과에 매진하지 못하니 새장에 갇힌 새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회사일 외 평일에 업무 관련 세미나 같은데 가는 것도 탐탁치 않아해서 늘 눈치가 보였어요
지금은 저만 생각하면 헤어지는 게 맞는거 같아요
매일 아이들을 못 보는 것만 제외하면 저는 해방감을 느낄 거 같아요
66. 늘 느끼는건데
'26.7.5 8: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행동을보면
님이 이혼을 왜 안하시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67. …
'26.7.5 8:57 PM
(221.138.xxx.139)
저도 이분이 뭘 그리 잘못 했나싶네요
22222222222
우리친정엄마는 더 바쁘게 맞벌이하고 회식도 많고
공부더 하고싶다고 대학원도 다녔고 해외출장도 많았어요
아빠도 평생 직장다녔지만 엄마 바쁠때 애들케어하다가 엄마없는 애들인줄 알았다는둥 식당 아줌마들 비아냥도 들어보고
취미생활도 여러가지 다채롭게 하구요
그래도 아빠가 그거갖다가 뭐란적없고
노년에 아빠랑 퇴직후 잘만 사는데
다구리치는 할매들…제대로 된 직장이란걸 다녀봤어야 알지
ㅡㅡㅡㅡㅡㅡ
완전 공감.
남편 많이 이상하고 통제형/이기적입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고통받고 자괴감 느끼면서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헤어지시는게 좋은 선택이고 님 스스로를 위하는 거예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68. 아휴
'26.7.5 8:58 PM
(211.234.xxx.216)
남편 찌질이..
정말 왠만하면 참고 살라 하겠는데
남편 버리고
본인 인생 집중해봐요.
오히려 원글은 잘 살것 같아요.
남편이 애들을 아내 통제하듯 하는 순간 애들 힘들어 할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69. one
'26.7.5 9:03 PM
(223.38.xxx.136)
애구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원글님 자존심도 상하고 갑자기 남편도 자식들도 다 떠나는 상황이 두려울수도 있어요. 그리고 상대방 맘이 다 내 맘 같을수도 없구요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부족하더라도 상대를 더 포용해 주는 아량이 필요한데 남편의 말이나 행동에는 저도 정 떨어지지만 님도 나름 최선을 다했고 관계는 이제 정리해야할거 같아요. 맘 아프지만요. 괜찮아요. 더 좋은 인생 펼쳐집니다!! 위자료 잘 챙기고 훌 훌 털어버리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새롭게 본인 인생을 살아가세요. 이제는 자신을 더욱 사랑해주고, 그동안 하고 싶은 싶었던 일들도 시도해보고요. 얼마나 좋아요 홀가분하고ㅎㅎ.. 저는 50대 싱글인데 지금 이상태가 너무 좋아요 ㅎㅎ. 앞으로 좋은 일 들 더 많을거에요. 힘내세요 !!! 남자, 사랑 그런거 다 부질 없어요. ㅎㅎ 그나마 돈이 내편이고 힘이 되구요. .화이팅!!
70. 하.ㅡ
'26.7.5 9:04 PM
(91.19.xxx.201)
제가 일단 당신 뜻 알겠고 존중한다. 근데 당신 회사일도 잘 해야 하니 이번달에 있는 남편 해외출장 2주 다녀오고 나서 이혼절차 밟자고 했어요
ㅡㅡㅡ
이혼한다니까 해외 출장도 취소한거잖아요.
아직도 이혼을 안했다니
남편은 님이 정말로 싫은거에요.
71. 하 ㅡ
'26.7.5 9:06 PM
(91.19.xxx.201)
근데 애들 봐야해서 저에게 상의도 없이 해외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이것때문에 근무 일정 조정했는데) 같이 사는게 의미가 없겠다늗 생각이 들었어요
ㅡㅡㅡ
애들 봐야한다.
님이 엄마로서 애들 제대로 돌봐줄 수 없겠다 생각한거죠.
주 양육자가 엄마가 아니라 아빠고
애들 핑계대지만 애들도 엄마 안좋아하죠?
72. ㅇㅇ
'26.7.5 9:06 PM
(61.43.xxx.178)
원글님이 문제든 남편이 문제든
한쪽이 저렇게 확고하면 어쩔수 없죠
원글님이 잘못한게 없더라도
남편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할 만힌 그릇도 안되는 사람 같은데
억지로 붙들어서 같이 살아봤자 서로 고통스러울뿐이죠
73. 헉
'26.7.5 9:15 PM
(211.234.xxx.216)
근데 애들 봐야해서 저에게 상의도 없이 해외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이것때문에 근무 일정 조정했는데) 같이 사는게 의미가 없겠다늗 생각이 들었어요
ㅡㅡㅡㅡ
남편이 참 멋대로네요. 아내가 출장 잘 다녀오라고 근무까지 조정하면서 배려한건데.. 일방적으로 출장취소.
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혼절차 집중하고 싶어서일까요.
진짜 할 말이 없을정도로 정떨어집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74. 웃어요
'26.7.5 9:17 PM
(59.10.xxx.248)
이 분이 전에 쓴 글들을 봐야해요. 지금도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대한 반성은 없네요.
결혼을 했음에도 오로지 내가 1순위인(일 운동 자기계발 등) 분이에요. 가족을 외롭게하는 결혼이 맞지않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75. 전에
'26.7.5 9:21 PM
(211.234.xxx.186)
쓴 글 다 봤지만 일 운동 자기계발 우선시하면 이혼 사유에요?
76. 이 분이
'26.7.5 9:21 PM
(223.38.xxx.141)
아이 중 하나가 자해하는데
그 사건에 대해 쓰신 글이 저는 충격이었어요
이 분은 아이를 책으로 배워서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마치 숙제 하듯이..
헤어지는 게 이 분을 위해서도 나을 거예요.
77. 저도 웃어요
'26.7.5 9:24 PM
(125.177.xxx.20)
원글님 글을 그동안 다 읽은 사람으로서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원글님은 애초에 결혼과 걸맞지 않았어요. 얼른 해방되세요
78. 결혼을
'26.7.5 9:26 PM
(91.19.xxx.201)
쓴 글 다 봤지만 일 운동 자기계발 우선시하면 이혼 사유에요?
ㅡㅡㅡ
결혼하면 가족 먼저 챙겨야죠..
자기 일, 운동, 자기계발 우선시 하려면 미혼으로 살고.
남자 여자 다 떠나서
결혼은 공동체인데.
이 집은 남편이 똑바로 쓴거고.
79. ...
'26.7.5 9:32 PM
(118.235.xxx.65)
그렇게 자기 멋대로 살고 내가 우선인 사람이 세미나 가는 것도 눈치보며 살지 않아요.
자기탓을 먼저하는 분이 글을 쓰면 원글 흠에만 꽂히는 분들이 있는데 행간을 볼 줄 아셨으면 좋겠어요.
80. 그 전에는
'26.7.5 9:43 PM
(91.19.xxx.201)
멋대로 살다가 이혼하자니까 세미나 가는 것도 눈치 본거죠
행간은 님이 제대로 읽으셔야.
81. ㅠㅠ
'26.7.5 9:50 PM
(211.198.xxx.156)
제 남편 성격 유난스럽고 까탈스럽고 지멋대로고
화도 잘내고 난리부르스인 사람인데요
딱 한가지... 애들을 너무너무 이뻐해요...
그 한가지 때문에 두고두고 참고 살게 되더라구요
원글님은 특별히 잘못한건 없다지만
딱 그 한가지가 없는게 남편이 느끼는 것 같아요
부인이 바쁘고 자기개발하고 일잘하고
다 좋은데요... 그 모든것들이 아이들 때문에
더 잘벌고 잘 먹이고 싶어서라면 정이 떨어질까요
그냥 어떻게 애들은 낳았지만 의무감으로
키우는 듯하고 애정도 없어보여요
남편이 본인이 많이 노력하고 힘들었어도
부인한테서 애들을 향한 강한 모성애... 애면글면 이뻐죽겠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이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들한테도 이혼가정 만들어주고 싶지 않다는
AI가 하는 것 같은 책임감만 있다 뿐이지
내가 엄마면서 이혼하면서 애들한테 저런말 하고
헤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들 달라고 내가 키우겠다는 노력이 세상에 1도 없잖아요ㅜㅜ
남편 불쌍하네요... 그동안 아무리 말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던 아내가
이혼하겠다는 반응이 있으니까 눈을 마주쳐준다니....
원글님아... 양육비 꼬박꼬박 잘 보내고
면접교섭도 잘 하세요...
82. 원글
'26.7.5 9:54 PM
(14.138.xxx.105)
3년 전에 보직이 바뀌어서 업무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도 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때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트러블이 심했죠 그 전에는 퇴근 후 운동 한시간 하고 오는 거 밖에 없었어요 오후 시터도 저 퇴근 전 까지 계셨구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냉랭하던 남편이 제가 절차를 밟자고 하니 순해졌어요 이제는 제가 말시키면 제 눈을 보고 말하네요
돈을 아끼려면 친정에 빈방이 있어서 거기 가면 되지만 엄마가 걱정하실테고 월 50만원 정도 하는 여성고시원 일단 생각이 납니다
아이 아빠가 지금 회사일이 무척 많아요. 아이들 생각하면 제가 갑자기 나가는 게 넘 안 좋을것 같아요. 남편에게 언제쯤 바쁜일이 마무리되는지 물어보고 그때 제가 나가는 걸로 하면 될까요? 집을 판다고 했는데 그건 연말 아이듵 학기 마칠 때쯤 하자고 하려고 해요. 이사와 전학 문제도 있구요..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원만하게 헤어지고 아이들에게도 잘 설명하고 싶은데 어떤 게 순서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할지도 고민스럽습니다
83. ...
'26.7.5 9:55 PM
(118.235.xxx.223)
멋대로 사는 사람은 이혼하면 했지 눈치보고 안 살아요.
아이 상관 안하고 가출하고 애 앞에서 엄마 쌩 까는 게 멋대로 사는 거예요.
어젠가 월급도 안 갖다주는 남편도 자식때문에 꼴 보고 사는 분 글 못 봤어요?
그게 진짜 자식 생각하는 사람 태도예요.
아이가 자해할 정도면 남편에게 양육 맡기는 게 옳은 건가 의구심이 들어요.
84. 하..
'26.7.5 10:16 PM
(91.19.xxx.201)
아이 아빠가 지금 회사일이 무척 많아요. 아이들 생각하면 제가 갑자기 나가는 게 넘 안 좋을것 같아요. 남편에게 언제쯤 바쁜일이 마무리되는지 물어보고 그때 제가 나가는 걸로 하면 될까요? 집을 판다고 했는데 그건 연말 아이듵 학기 마칠 때쯤 하자고 하려고 해요. 이사와 전학 문제도 있구요..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ㅡㅡ
님 남편은 님이 자기 생각하는거 1도 안바래요.
이혼해준다니까 해외 출장도 취소하는 사람인데
진심 상대방 피말리는 스타일이시네요.
그 몇년간 남편이 원하는게 제발 이혼해달라
집까지 나가서 살던 남편
애도 자해까지 하는 상황에서
님은 그냥 이혼하기 싫다 징징징
이 글도 애 걱정은 그냥 표면적인 핑계고
애들에 대한 애정은 안보여요.
애 살리고 남편 살릴려면 제발 이혼하세요.
85. 양육권
'26.7.5 10:26 PM
(121.137.xxx.192)
잘 고려하고 변호사 상담하고 진행하세요. 원글님 성향은 모르지만 아이들 떨어져서 사는거 너무 힘들것같아요.이혼 앞두고 별거중인데 애들이 옆에 있으니 더 힘내서 씩씩하게 살게 되는것 같아요. 남편이야 등돌리면 남이지만 애들은 내 핏줄이잖아요. 남편이 원글님 못마땅해 했다는걸보니 전남편과 같은 회피형 나르시스트성향인가 싶네요. 자신과 딱 맞는 이상형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해서 현재 파트너의 단점을 찾아내면서 도저히 안맞아서 내가 불행하다고 느낀데요. 자신 꾸미고 가꾸는거 좋아하구요. 님 남편도 그런가요? 회피형 나르는 답 없어요. 그들은 갈등이 생기면 관계를 끊거나 도망가고 자신과 안맞는 배우자만 탓해요
86. 원글
'26.7.5 10:28 PM
(14.138.xxx.105)
윗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녀분들에게는 이혼하시기 전에 어떻게 말씀 하셨어요?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87. ...
'26.7.5 10:2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윗분은 원글에게 무슨 억하심정인지.. 이혼한다잖아요.
오히려 해방감 느낄 것 같다잖아요.
아이 생각해서 당장 집 파는 것보다 고시원 들어간다는 사람에게 애들에 대한 애정이 안보인다는 건 선 넘어도 심하게 넘은 거예요.
행간을 못 읽어도 되는데 사람 난도질은 하지 마세요.
88. ...
'26.7.5 10:30 PM
(118.235.xxx.223)
91.19 이 분은 원글에게 무슨 억하심정인지.. 이혼한다잖아요.
오히려 해방감 느낄 것 같다잖아요.
아이 생각해서 당장 집 파는 것보다 고시원 들어간다는 사람에게 애들에 대한 애정이 안보인다는 건 선 넘어도 심하게 넘은 거예요.
행간을 못 읽어도 되는데 사람 난도질은 하지 마세요.
89. 이분은
'26.7.5 10:30 PM
(223.38.xxx.142)
아이들을 본인이 키우겠다는 생각 자체를 전혀 안 하는 게
너무 신기해요.
저는 아이와 떨어진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던데..
저는 만약 남편과 헤어져도, 남편이 재혼 안 한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애들 천덕꾸러기 될까봐 무조건 내 아이들 내가 챙기고 키우고 싶거든요.
이혼 요구 받는다는 글 여러 번 쓰신 걸로 아는데
한 번도 본인이 아이들을 키우겠다는 의사를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잠깐 남편이 가출했을 때 아이들 케어하던 시기에도
직장 일에 집중 못 하는 본인에 대한 불만에 휩싸여 계셨죠.
본인은 성과주의형 인간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그 당시 아이가 자해를 시작했는데도 여전한 태도..
남편이 집에 와야 아이들 케어를 분담하여 나눌 수 있으니
남편이 돌아와야 한다는 주장이셨죠.
성과형 인간이라고 해서 다 이분처럼 살지 않지만
이 분은 인정받는 직장일에서만 행복을 찾는 분 같아요..
90. 님 위해 이혼
'26.7.5 10:32 PM
(91.19.xxx.201)
저는 마음껏 제 경력개발이나 업무성과에 매진하지 못하니 새장에 갇힌 새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지금은 저만 생각하면 헤어지는 게 맞는거 같아요
매일 아이들을 못 보는 것만 제외하면 저는 해방감을 느낄 거 같아요
ㅡㅡㅡㅡ
이혼하세요.
님을 위해서.
남편이 양육전담해서 애들도 아빠만 좋아하고
님한테 애정없고
솔직히 님도 애들한테 애착없잖아요.
본인한테 솔직해지세요.
애 학원 스케쥴 알고 있다고
이거 남편한테 말해주겠다
이런 거 쓰는 것부터
그냥 보여주기식 육아에요.
그깟 학원 스케쥴 뭐 대단하다고.
91. 시간이
'26.7.5 10:40 PM
(123.214.xxx.154)
그렇게 흘렀나요. 댓글보니 저도 읽은 글인데 그게 벌써 2년전???
여태 개선없이 그렇게 살다니.. 애도 많이 컸겠네요.
애들한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아닐까요
그때도 뭔가 불통 느낌이었는데 댓글보니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결정했으면 절차 진행하고 차례차례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92. 원글
'26.7.5 10:46 PM
(14.138.xxx.105)
아이들은 저도 좋아해요..남편은 엄격하지만 야무지고 월급도 저보다 많아요..
93. ..
'26.7.5 10:47 PM
(223.38.xxx.147)
그냥 서로 안맞는거에요 박지윤 최동석 부부생각나네요
남자가 여자 밖으로 도는거 못보고 현모양처 스타일 바라는가본데 어쩔수 없죠
괜찮은 집 얻어서 아이들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하세요
님도 가스라이팅당하면서 힘들었을것 같아요
94. 답답
'26.7.5 10:48 PM
(91.19.xxx.201)
118.235 이혼 이야기 벌써 몇년 째.
왜 남편 보살이라는지
댓글이 왜 이런지 그 좋아하는 행간을 읽으세요.
95. 그럼
'26.7.5 10:56 PM
(91.19.xxx.201)
애 님이 키우세요.
양육비 받아서 키우면 될텐데
왜 그 생각은 안하세요?
96. ....
'26.7.5 11:24 PM
(125.177.xxx.20)
애들 애착관계가 아빠랑 형성됐고
어렸을 때부터 주양육자가 아빠였고
큰아들이 아빠 가출했을 때 자해했었고
원글님이 엄마니 아이들 당연히 좋아할테지만
아이 아빠가 친권, 양육권 넘길 생각이 전혀 없고
원글님 자체도 아빠 가출했을 때 감당이 안 됐잖아요.
이젠 더이상 시간 끌지 말고 미련을 버리세요.
이혼 후 해방되시는게 더 심한 비극을 막을 수 있어요.
97. 원글
'26.7.5 11:25 PM
(14.138.xxx.105)
여기 쓰지는 않았는데 작년에 남편이 저한테 이혼하자고 하고 제가 안하고 싶다고 버티니 투명인간 취급을 5개월 동안 했어요. 그간 애들 제가 다 챙겼고 저도 더이상 집에서 그렇게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제가 해준 밥도 안 먹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놓으려고 하니 본인이 태도를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협의이혼 안하면 소송한다고 지저분하게 끝내지 말자고 했어요.
98. ...
'26.7.5 11:29 PM
(118.235.xxx.97)
91.19
남편이 어딜 봐서 보살이에요?
원글이 뭘 어쨌다구요.
자기가 하는 일은 업무고 아내가 하는 일은 취미활동이에요?
퇴근길에 운동 1시간 한 건 유책사유 아닌데 집 나가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 유책사유예요.
더구나 자녀정서를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에요.
원글 닦아 세우려면 공정한 잣대를 대세요.
99. 어휴
'26.7.5 11:31 PM
(91.19.xxx.201)
118.235.
답답하다. ㅉㅉㅉ.
100. ...
'26.7.5 11:34 PM
(118.235.xxx.97)
91.19
남의 불행에 재뿌리는 인간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