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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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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한테 원망스럽대요

나무 조회수 : 4,983
작성일 : 2026-07-05 14:52:48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많이 다투었는데 그동안 제가 많이 맞추겠다고 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제가 고개를 숙였는데

 

남편이 제가 원망스럽대요..빨리 헤어지지 않은걸 후회한다고도 했구요. 

 

저는 아이들 생각해서 가정을 지키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남편의 눈빛을 보니 제가 버틴다고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이들은 본인이 키우고 집 팔아 재산분할 하자고 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픈데 한 공간에서 남편이 계속 저한테 냉랭하니 아이들한테도 좋지 않을 거 같아서 제가 당신 뜻 알겠다. 당신 뜻을 존중하고 절차를 밟겠다고 했어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하지만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안 되는걸요..

IP : 14.138.xxx.1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2:58 PM (112.162.xxx.38)

    재산 반준다할때 헤어지세요 지금은 두려울지 몰라도 나중에는 고마울지 몰라요

  • 2. ㅐㅐㅐㅐ
    '26.7.5 3:01 PM (61.82.xxx.146)

    아이까지 키우고
    재산의 반을 준다는 남자

    이정도면 조건을 떠나
    헤어지는게 맞는 인연인 것 같네요

  • 3. 재산
    '26.7.5 3:01 PM (39.125.xxx.210)

    재산 준다고 할 때 재빨리 헤어지세요.
    저는 여자가 재산이 많아서 재산분할 하기 싫다고
    이혼 안 하는 경우도 봤고, 그 반대도 봤는데 정말 그게 뭔가 싶더라고요.
    그 상태로 다른 이성 만나면 결국 불륜인데... 돈이 참 무섭기 해요.
    그러니까 재산 준다고 할 때 받는게 나아요. 물론 앞으로 가망이 없다면요.

  • 4. 끝까지
    '26.7.5 3:05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아내가 일방적으로 뭘잘못해서 남편이 참고산건가요
    애들있으면 할수있는데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되니 헤어지는건데
    뭘 원망을하고 탓하나요
    남편말에 훠둘리지마시고
    결과는 안좋지만
    끝까지 고개슥이고 참으면 결혼유지하려고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 5.
    '26.7.5 3:06 PM (121.190.xxx.190)

    애도 있는데 저정도면 여자있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숙이는데도 저러면...이기적이네요

  • 6. ??? 그분?
    '26.7.5 3:10 PM (115.22.xxx.138)

    저 이 분 과거 글을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그때 제발 이혼하라고도 했었는데요. 남편 분이 불쌍했어요. 그만 놓아주시죠. 본인 커리어만 중요해서 집안 내팽겨치고 애들은 남편이 다 캐어해서 결국 남편이 결혼 후회한다고 이혼하자던, 그 분 아닌가요?

  • 7. 그분?222
    '26.7.5 3:12 PM (220.78.xxx.213)

    놓아주세요

  • 8. 반반
    '26.7.5 3:12 PM (58.29.xxx.59)

    받으셔서 헤어지세요.구박 받느라 좋은시절 다가요.마음도 몸도 다 떠난 사람임.

  • 9. 저도
    '26.7.5 3:15 PM (49.167.xxx.252)

    그 분 생각이 났었는데.
    어찌됐든 남편분도 참은게 많다 싶고 협의로 반반 주겠다 하는 사람 없어요.
    애도 자기가 양육하겠다 하니 이혼하고 싶어 진짜 양보많이 하는거예요. 나 싫다는 사람 놔주세요.

  • 10. ㅡㅡ
    '26.7.5 3:15 PM (118.235.xxx.220)

    계속 글 쓴 그분이 맞다면 님 성격 넘 징그러워요

  • 11. ..
    '26.7.5 3:21 PM (58.182.xxx.59)

    전글은 못 읽었는데
    이 글에서는이혼이 답 인듯 하네요.

  • 12. 와아
    '26.7.5 3:24 PM (106.101.xxx.243)

    그 분이면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남편 진심 보살이네요. 한편으로는 원글이 징글징글할 듯....

  • 13. 원글
    '26.7.5 3:24 PM (211.234.xxx.84)

    재산의 반을 준다고 하지는 않았고 제가 집에서 남편이 계속 저에게 냉랭히 대하는 가운데 저는 눈치보고 애들 밥도 잘 차려주고 잘해보고 싶어서 애를 썼는데 남편이 여전히 차가워서요

    과거에는 5개월도 견뎌보고 (그때는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더 심했어요) 정말 애들 생각해사 이혼 안하려고 했는데 다 제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제가 버틴다고 될 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집팔고 애들 이사시키는거 정말 싫은데 저 혼자 매달리고 잘해보고 싶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게.. 이제는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일단 당신 뜻 알겠고 존중한다. 근데 당신 회사일도 잘 해야 하니 이번달에 있는 남편 해외출장 2주 다녀오고 나서 이혼절차 밟자고 했어요

    근데 애들 봐야해서 저에게 상의도 없이 해외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이것때문에 근무 일정 조정했는데) 같이 사는게 의미가 없겠다늗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된 거 같아요 그동안 애정, 일부의 미련으로 어떻게든 잘 지내고 싶었는데 안 되었네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엄마 아빠가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거고 아빠는 너희들 잘 키워주실 거고 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라 그렇게 말하면 될까요

    2년전에 남편이 한달 반 집을 이렇게 말하고 집 나갔다가 제가 편지쓰고 노력하겠다고 빌어서 왔는데 아이들한테 큰 상처를 주는게 가장 미안합니다..

  • 14. 어쩐 상황이면
    '26.7.5 3:28 PM (182.226.xxx.155)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한쪽이 저정도로
    얼음처럼 차가워질수 있는지??
    2년전에??
    그때도 한번 올리셨죠?
    그럼 그 이후 원글님은 죽도록 노력해보셨어요?
    아님 도로 지난번같이 해버리셨나요?

  • 15.
    '26.7.5 3:30 PM (125.184.xxx.35)

    그 분 맞네요.
    원글님, 이제 남편 놓아주세요. 그만 하면 님도 원도 없이 할만큼 한 것 같아요. 남편이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어서 여태껏 참아온 걸 겁니다. 애들도 원글님보다는 아빠가 훨씬 잘 케어할거에요.

  • 16. 어휴
    '26.7.5 3:32 PM (49.167.xxx.252)

    일단 애엄마가 있는데도 남자가 애들봐야한다고 해외출장 취소하는 자체가 자기가 양육자역활 했다고 보는거예요.
    이왕 이혼한다면 재산분할 관련해서 유리하도록 협의 잘 하세요.

  • 17.
    '26.7.5 3:32 PM (113.131.xxx.109)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회식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헬스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남편은 혼자 아이들 챙기고 집안 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이혼하자고 했던
    케이스?
    노력하는데도 남편이 헤어지자고 한다는 건 원글님 수준에서의 노력이지 남편분 입장에서의 노력은 아닌가 보네요
    그냥 이혼 하세요

  • 18. 원글
    '26.7.5 3:40 PM (211.234.xxx.84)

    한집에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그 사람은 저에게 말도 안 걸고 쳐다보지도 않아요) 짐 정리해서 거주공간을 분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둘째 방학 특강 학원 스케줄 다 설명해주고 제가 받은 아이 학원 연락처 다 주고 학원에도 아이 아빠한테 연락드리시라고 해야겠죠..

    저도 남편 통제성향이랑 살림 본인 기준에 맞춰 안하면 한숨쉬고 못 마땅해 하는거 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다 맞추겠다고 하고 참았는데 그동안 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미련으로 놓지 못 한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지금은 저도 맘적으로 놓을 수 있고 그래야 할 거 같아요

    늘 저만 잘못하고 잘못한 사람인 거 이제는 그만하고 싶네요

  • 19. 그분인가
    '26.7.5 3:42 PM (59.10.xxx.5)

    이혼하세요 . 남편이.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 20.
    '26.7.5 3:44 PM (49.167.xxx.252)

    말도 안하고 쳐다도 안본다는 거 보니 이혼해야되는거 맞고 원글 본인도 힘든게 있었겠죠.
    글 보니 마음이 약해져 있는것 같으니 상담이라도 좀 받든지 하세요.
    애들까지 줘버리면(케어를 아빠가 했으니 양육권 주는게 맞을것 같음) 정서적으로 대미지가 좀 있어보이네요.

  • 21. ....
    '26.7.5 3:47 PM (118.235.xxx.192)

    피 섞인 혈연도 안맞음 안보고 사는데
    부부가 뭐라고.
    한쪽이라도 안맞음 헤어지는게 맞죠.
    법적으로 장치 다 되어있고.
    인생 짧아요. 싫다는 사람과 뭐하러 그러고 살아요

  • 22. 님은
    '26.7.5 4:05 PM (121.185.xxx.210)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남편이 힘드셨을 듯

  • 23. ..
    '26.7.5 4:07 PM (182.220.xxx.5)

    이 글의 본문 만으로도 그분인거 바로 알겠디네요.
    이혼하세요.

  • 24. 그때
    '26.7.5 4:08 PM (182.226.xxx.155)

    댓글도 엄청났고
    다들
    원글님한테 한방향으로 댓글을 달았던것
    같은데...

  • 25. ....
    '26.7.5 4:14 PM (125.177.xxx.20)

    지난번 고민글도 읽었는데 이젠 마음 거두세요.
    일단 남편이라는 작자 혼자 애둘 키워보라고 하세요.
    저런 인간이랑 더이상 사는건 인생 낭비예요.
    원글님은 소중하니깐 헤어지세요

  • 26. 다인
    '26.7.5 4:29 PM (121.138.xxx.21)

    지금 이 글에서도 보여요 남의 얘긴 듣지않는 님의 특이한 성격이요 이혼하시고 혼자 열심히 일하면서 홀가분하게 사세요 아이들 전학시키기 싫으면 그냥 님만 따로 나와 사세요
    양육비 안내는 조건으로 재산분할 포기하시면 되겠네요
    그만하세요 이제

  • 27.
    '26.7.5 4:31 PM (118.32.xxx.104)

    댓글들 보니 공감력 많이 떨어지는 분 걑네요

  • 28.
    '26.7.5 4:35 PM (220.72.xxx.2)

    자기일이 더 중요하고 일 끝내고 하고 싶은 운동 다 하고 오는 그분?

  • 29. ㅡㅡ
    '26.7.5 4:42 PM (220.124.xxx.146)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그리 자주도 못오는데
    님글 여러번 본거 같아요
    보통은 민망해서라도 같은 글 못올릴거 같아요
    매번 좋은 댓글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회가 더할수록 저 같은사람 늘어가는데.
    본인 일이니 알아서 하시는데,
    참.

  • 30. ㅣㅣ
    '26.7.5 4:55 PM (114.203.xxx.133)

    댓글 봐도 느껴지는데
    님은 진심으로 반성 한 적이 없어 보여요
    지금도 남편 탓 하고 있잖아요
    남편이 그 마음을 못 느꼈겠어요??

    님의 이기심을 위해서
    가정이라는 틀을 유지하려는 목적에
    잠깐 엎드려 조용히 있었던 것 뿐
    남편이 어떤 점에서 정말 힘들었는지
    그걸 알아 주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었을 겁니다.
    지금도 본인 합리화에 급급한 상황.

    남편 놔주세요. 아이들 양육에 부모로서 의무 충실히 잘 이행 하시구요. 그리고 님도 님에게 맞는 인생 찾으세요.

  • 31. 82여자들
    '26.7.5 5:22 PM (211.234.xxx.30)

    징글징글하네.
    여보세요들!
    원글이 바람을 피웠수. 재산을 날려 먹었수. 시부모한테 패륜을 저질렀수.
    나름 맞벌이하면서 본인삶을 챙긴게 이혼사유면
    대한민국 남자들 80프로는 이혼당해야 마땅하겠네?
    남편이 맞벌이인데 집안일 안 하고 맨날 본인 스트레스 받는다고 매일 늦게 들어와서 여자가 맞벌이하면서 지쳐 이혼하고 싶다고 글썼으면 남자가 다 그렇지 하면서 남자편들잖아요?
    그냥 원글 남편은 이상한 남자에요. 통제형에 나르시스트계열..
    진짜 저렇게 아내가 노력하면 애들봐서라도 최소 둘째 대학갈때까지는 별거하듯이 살더라도 저렇게 틈만나면 이혼하자하면 안되죠
    애들을 본인이 키운다고요? 저런 아빠라는거 애들도 다 느껴요.

  • 32. 너무
    '26.7.5 5:27 PM (211.234.xxx.30)

    집요하고 통제형 나르같은 아빠한테 애들 혼자서 키우는게 심히 걱정됩니다. 본인이 키우겠다는것도 진심으로 애들을 사랑해서인지 의심스러워요. 애들과 가정 지키며 살겠다는 엄마를 집요하게 이혼 압박해서 기어이 집에서 나가게 하는 아빠가 애들한테는 안 그럴까요?
    재산 절반 준다는것도 받아야 받는거고요

  • 33. 모르는분들
    '26.7.5 5:27 PM (221.138.xxx.92)

    조용하시고요.
    원글님 어서 남편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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