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5 2:58 PM
(112.162.xxx.38)
재산 반준다할때 헤어지세요 지금은 두려울지 몰라도 나중에는 고마울지 몰라요
2. ㅐㅐㅐㅐ
'26.7.5 3:01 PM
(61.82.xxx.146)
아이까지 키우고
재산의 반을 준다는 남자
이정도면 조건을 떠나
헤어지는게 맞는 인연인 것 같네요
3. 재산
'26.7.5 3:01 PM
(39.125.xxx.210)
재산 준다고 할 때 재빨리 헤어지세요.
저는 여자가 재산이 많아서 재산분할 하기 싫다고
이혼 안 하는 경우도 봤고, 그 반대도 봤는데 정말 그게 뭔가 싶더라고요.
그 상태로 다른 이성 만나면 결국 불륜인데... 돈이 참 무섭기 해요.
그러니까 재산 준다고 할 때 받는게 나아요. 물론 앞으로 가망이 없다면요.
4. 끝까지
'26.7.5 3:05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아내가 일방적으로 뭘잘못해서 남편이 참고산건가요
애들있으면 할수있는데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되니 헤어지는건데
뭘 원망을하고 탓하나요
남편말에 훠둘리지마시고
결과는 안좋지만
끝까지 고개슥이고 참으면 결혼유지하려고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5. 와
'26.7.5 3:06 PM
(121.190.xxx.190)
애도 있는데 저정도면 여자있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숙이는데도 저러면...이기적이네요
6. ??? 그분?
'26.7.5 3:10 PM
(115.22.xxx.138)
저 이 분 과거 글을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그때 제발 이혼하라고도 했었는데요. 남편 분이 불쌍했어요. 그만 놓아주시죠. 본인 커리어만 중요해서 집안 내팽겨치고 애들은 남편이 다 캐어해서 결국 남편이 결혼 후회한다고 이혼하자던, 그 분 아닌가요?
7. 그분?222
'26.7.5 3:12 PM
(220.78.xxx.213)
놓아주세요
8. 반반
'26.7.5 3:12 PM
(58.29.xxx.59)
받으셔서 헤어지세요.구박 받느라 좋은시절 다가요.마음도 몸도 다 떠난 사람임.
9. 저도
'26.7.5 3:15 PM
(49.167.xxx.252)
그 분 생각이 났었는데.
어찌됐든 남편분도 참은게 많다 싶고 협의로 반반 주겠다 하는 사람 없어요.
애도 자기가 양육하겠다 하니 이혼하고 싶어 진짜 양보많이 하는거예요. 나 싫다는 사람 놔주세요.
10. ㅡㅡ
'26.7.5 3:15 PM
(118.235.xxx.220)
계속 글 쓴 그분이 맞다면 님 성격 넘 징그러워요
11. ..
'26.7.5 3:21 PM
(58.182.xxx.59)
전글은 못 읽었는데
이 글에서는이혼이 답 인듯 하네요.
12. 와아
'26.7.5 3:24 PM
(106.101.xxx.243)
그 분이면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남편 진심 보살이네요. 한편으로는 원글이 징글징글할 듯....
13. 원글
'26.7.5 3:24 PM
(211.234.xxx.84)
재산의 반을 준다고 하지는 않았고 제가 집에서 남편이 계속 저에게 냉랭히 대하는 가운데 저는 눈치보고 애들 밥도 잘 차려주고 잘해보고 싶어서 애를 썼는데 남편이 여전히 차가워서요
과거에는 5개월도 견뎌보고 (그때는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더 심했어요) 정말 애들 생각해사 이혼 안하려고 했는데 다 제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제가 버틴다고 될 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집팔고 애들 이사시키는거 정말 싫은데 저 혼자 매달리고 잘해보고 싶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게.. 이제는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일단 당신 뜻 알겠고 존중한다. 근데 당신 회사일도 잘 해야 하니 이번달에 있는 남편 해외출장 2주 다녀오고 나서 이혼절차 밟자고 했어요
근데 애들 봐야해서 저에게 상의도 없이 해외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이것때문에 근무 일정 조정했는데) 같이 사는게 의미가 없겠다늗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된 거 같아요 그동안 애정, 일부의 미련으로 어떻게든 잘 지내고 싶었는데 안 되었네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엄마 아빠가 성격이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는 거고 아빠는 너희들 잘 키워주실 거고 엄마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라 그렇게 말하면 될까요
2년전에 남편이 한달 반 집을 이렇게 말하고 집 나갔다가 제가 편지쓰고 노력하겠다고 빌어서 왔는데 아이들한테 큰 상처를 주는게 가장 미안합니다..
14. 어쩐 상황이면
'26.7.5 3:28 PM
(182.226.xxx.155)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한쪽이 저정도로
얼음처럼 차가워질수 있는지??
2년전에??
그때도 한번 올리셨죠?
그럼 그 이후 원글님은 죽도록 노력해보셨어요?
아님 도로 지난번같이 해버리셨나요?
15. 헐
'26.7.5 3:30 PM
(125.184.xxx.35)
그 분 맞네요.
원글님, 이제 남편 놓아주세요. 그만 하면 님도 원도 없이 할만큼 한 것 같아요. 남편이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어서 여태껏 참아온 걸 겁니다. 애들도 원글님보다는 아빠가 훨씬 잘 케어할거에요.
16. 어휴
'26.7.5 3:32 PM
(49.167.xxx.252)
일단 애엄마가 있는데도 남자가 애들봐야한다고 해외출장 취소하는 자체가 자기가 양육자역활 했다고 보는거예요.
이왕 이혼한다면 재산분할 관련해서 유리하도록 협의 잘 하세요.
17. ᆢ
'26.7.5 3:32 PM
(113.131.xxx.109)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회식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헬스한다고 늦게 들어가고
남편은 혼자 아이들 챙기고 집안 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이혼하자고 했던
케이스?
노력하는데도 남편이 헤어지자고 한다는 건 원글님 수준에서의 노력이지 남편분 입장에서의 노력은 아닌가 보네요
그냥 이혼 하세요
18. 원글
'26.7.5 3:40 PM
(211.234.xxx.84)
한집에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그 사람은 저에게 말도 안 걸고 쳐다보지도 않아요) 짐 정리해서 거주공간을 분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둘째 방학 특강 학원 스케줄 다 설명해주고 제가 받은 아이 학원 연락처 다 주고 학원에도 아이 아빠한테 연락드리시라고 해야겠죠..
저도 남편 통제성향이랑 살림 본인 기준에 맞춰 안하면 한숨쉬고 못 마땅해 하는거 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다 맞추겠다고 하고 참았는데 그동안 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미련으로 놓지 못 한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지금은 저도 맘적으로 놓을 수 있고 그래야 할 거 같아요
늘 저만 잘못하고 잘못한 사람인 거 이제는 그만하고 싶네요
19. 그분인가
'26.7.5 3:42 PM
(59.10.xxx.5)
이혼하세요 . 남편이.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20. 음
'26.7.5 3:44 PM
(49.167.xxx.252)
말도 안하고 쳐다도 안본다는 거 보니 이혼해야되는거 맞고 원글 본인도 힘든게 있었겠죠.
글 보니 마음이 약해져 있는것 같으니 상담이라도 좀 받든지 하세요.
애들까지 줘버리면(케어를 아빠가 했으니 양육권 주는게 맞을것 같음) 정서적으로 대미지가 좀 있어보이네요.
21. ....
'26.7.5 3:47 PM
(118.235.xxx.192)
피 섞인 혈연도 안맞음 안보고 사는데
부부가 뭐라고.
한쪽이라도 안맞음 헤어지는게 맞죠.
법적으로 장치 다 되어있고.
인생 짧아요. 싫다는 사람과 뭐하러 그러고 살아요
22. 님은
'26.7.5 4:05 PM
(121.185.xxx.210)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남편이 힘드셨을 듯
23. ..
'26.7.5 4:07 PM
(182.220.xxx.5)
이 글의 본문 만으로도 그분인거 바로 알겠디네요.
이혼하세요.
24. 그때
'26.7.5 4:08 PM
(182.226.xxx.155)
댓글도 엄청났고
다들
원글님한테 한방향으로 댓글을 달았던것
같은데...
25. ....
'26.7.5 4:14 PM
(125.177.xxx.20)
지난번 고민글도 읽었는데 이젠 마음 거두세요.
일단 남편이라는 작자 혼자 애둘 키워보라고 하세요.
저런 인간이랑 더이상 사는건 인생 낭비예요.
원글님은 소중하니깐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