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0k8dmH9YBI?si=dCJaYO565wNNBZ-c
황현필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
1910년 한일병합이 시작되기 1여년 전인
1909년 9월부터 두달간
일본은 대규모 일본 군대를 투입해
조선 남한 대토벌 작전을 벌이는데
작전명은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이지만
호남지역 의병세력들의 씨를 말리기 위한
토벌작전이에요
의병은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민간 조직인데
일본은
의병들을 폭도라 칭하고
토벌작전에 나섰던 것.
일본이 호남을 토벌한 이유는
조선을 본격 지배하기 위해서는 저항세력이 강한 호남을 밟아놔야 했던것.
호남은 교전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어났던 핵심지역이였는데
당시 전국 의병수의 50프로가 호남이였던것
일본은 자신의 선조들이 임진왜란때 호남을 장악하지 못한것이 조선정벌에 실패한 원인이라 생각했고
1894년에 일어났던 동학농민운동의 본거지가 호남이고
그 세력의 후예들이 많아서고
저항세력들을 없애지 않으면 한일병합에 어려움을 겪을것이라 판단하였다는 자료들이 있네요
이때 돌아가신 의병들은 그 수가 17,779명
가끔 호남에는 왜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의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수가 많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저항세력인 남자들이 아주 많이 죽습니다
동학농민운동때 2만~5만여명 추정
일제강점기 바로 전에 수많은 의병세력 대토벌
즉 독립운동을 할 수도 있을만한 세력들을 없앱니다
진짜 모르고 산 역사들이 너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