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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불사조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26-07-05 00:24:53

뒤로 넘어져 머리가 벽돌위로 떨어졌으면

뇌진탕 뇌출혈인데

골든타임 놓치고 뒷트렁크 며칠 감금되었음에도

영하 30도 냉동창고에서 깨어나 도망다니고

그냥 불사조네요.

원작에서도 살아남나요?

 

여기에..

태권도사범이  칼든 조폭 20명을 단번에 때려잡고

( 조폭 하나가 뒤에서 칼로 찌르면 바로 나락가는데)

참교육 2화에서도 김무열이 학교쳐들어온 조폭 수십명

맨손으로 다 제압.. ㅎ

(그래도 모범택시2에선 이제훈이 힘못쓰고 잡히던데)

 

다 만화원작이라 그런가 천하무적 불사조라서

어이없고 헛웃음만..

그냥 3류만화처럼 봐야겠죠..?

물론 김부장 딸 연기는 좋아요.

 

IP : 118.235.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부장
    '26.7.5 12:27 AM (223.38.xxx.142)

    딸 너무 예뻐요

  • 2. 불사조민지
    '26.7.5 12:29 AM (223.38.xxx.251)

    오늘 속터지던거.
    민지야 전화통화한다고 정신없을때 문을 열고 나오지 왜 전화 끊고 나니 끼이익하고 문을 여니 아이고 민지야아

  • 3. 일베작가
    '26.7.5 12:34 AM (174.245.xxx.246)

    안봐요. 3회 보다 그 개연성 없는 폭력성에 질려서.

    밑에 댓글 펌

    알겠음.
    어떤 작품은 스토리가 살아 있어
    잔인한 장면이 좀 나와도 이게 전개를 위해 필요한 거구나 납득이 가는데
    어떤 건 그렇지 않아서 속이 뻔히 보일 때가 있죠. 김부장은 후자 같네요.

    잔인하게 때리고 찌르고 찢고 죽이고 싶은데
    아무 이유 없이 그런 장면만 이어붙인 드라마를 만들 순 없으니까
    온 가족이 몰살당한 전직 요원, 하나밖에 없는 딸이 몹쓸짓을 당한 무서운 아빠,
    이런 식으로 ‘오 화날 만하다’ 사람들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장치를 만들어 이용하는 거죠.

    이때 주인공은 몸 멋지고 과묵하고
    천하무적의 무술과 실인기술을 지닌 사람이라 쩌리 남자들이 멋모르고 덤비다 심각하게 잔인하게 당하고 벌벌 떨어요. 이런 건 백이면 백
    어쩜 하나같이 원작자가 다 남자예요. 이건 남자들의 판타지입니다. ‘나는 멋지고 초 울트라 강력한 살인기술을 지니고도 함부로 안 쓰다가
    덤비는 쩌리들을 처발라버리는 개멋진 남자였으면 좋겠어. 하지만 나는 일반적인 영웅하곤 좀 달라, 나는 무서운 사람이거든. 한번 화가 나면 피도 눈물도 없이 뼈까지 갈아 버리지.’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저는 남자들의 저 밑바닥 욕구가 노출된 현장을 보는 것 같아요. 아주 적나라한데 본인들만 이미 들킨 줄을 모르는.

    이런 건 한편 포르노와도 닮아 있다고 봅니다. 실은 방 안에서 벌어지는 장면, 그거 보려고 만드는 거잖아요. 그런데 온갖 장치가 그 얘길 하려고 동원되죠. 원래 어디서 만났는데 어떻게 썸을 탔는데 어찌저찌하여 그녀와 나는…
    (포르노 안 봐도 알 수 있는 장치죠 ㅋ)
    똑같아요. 사실 빨리 아무나 갈아버리고 싶은데 그 장면을 보여 주려고 밑밥 열심히 까는 거.

    거기엔 인간 심리 탐구도, 인물의 입체적 성격도 없어요. 그냥 ‘그 장면’을 위해 달리는 것 뿐.
    이런 거 만드는 남자들이나 소비자들이나
    생각을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자기들 눈에는 다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왜 어떤 건 그래도 액션 영화, 드라마로 작품 대접을 받고
    어떤 건 포르노 취급을 받는지.

  • 4. ㅇㅇ
    '26.7.5 1:04 AM (218.147.xxx.59)

    일베 작가라는거 알고 마음이 식었어요 오늘 남편 볼 때 보니 너무 잔인.. 남편에게도 이야기하고 같이 안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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