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에 처음으로 방광염이란 걸 겪어 봤어요.
증상은 돌아서면 화장실 가고 싶고 배뇨시 찌릿 통증이 극심했는데 다행히 직장 근처 비뇨기과 바로 갈 수 있어서 소변검사하고 주사 항생제 처방 받았고 신기하게도 주사 한 방에 통증은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총 10일정도 항생제 소염진통제 위장보호제 복용했고 검사 후 염증 없다고 치료 종료했어요.
근데 평소에 화장실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지금은 2시간정도 마다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있고 자다가 한 번 깨서 화장실 가게 되네요.
방광염 끝에 이런 증상이 있나요?
통증은 전혀 없는데 다시 병원을 가봐야할 지 ..비뇨기과 저 빼고 다 남자 환자들이라 뻘쭘한 게..그닥 가고 싶진 않아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