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웬일로 아들이 밥을 사준다고해서 오랜만에 시슬리 원피스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던 새옷입고 샌들신고 나갔어요
아들이 저를 보자마자 인상을 팍 쓰더니 옷을 왜 그렇게 입었냐고
그런옷좀 안입으면 안돼냐고
제가 젊은척하는게 화가 난데요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입을께 사과했어요 ㅠㅠ
오늘 웬일로 아들이 밥을 사준다고해서 오랜만에 시슬리 원피스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던 새옷입고 샌들신고 나갔어요
아들이 저를 보자마자 인상을 팍 쓰더니 옷을 왜 그렇게 입었냐고
그런옷좀 안입으면 안돼냐고
제가 젊은척하는게 화가 난데요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입을께 사과했어요 ㅠㅠ
다들 말안해서 그렇지 안젊은데
젊은 척하는 거 꼴불견이긴 하죠.
아드님이 솔직하네요.
안 어울렸나봐요 점잖게 단아하게 입는 걸 좋아하나 보네요.
저는 오늘 우리애가 저랑 톡 하더니 제가 너무 옛날사람 같대요.
예를 들면.
오늘 늦게 일어났어. -> 마침표 안찍는대요.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설명 자주 븥이는것도 옛날사람 느낌.
오늘 즐거웠어 ㅎㅎ ㅋㅋ-> ㅎㅎ, ㅋㅋ 다 옛날사람 느낌
비가 와서....-> ..... 찍는거 옛날사람
이렇대요
화내는건 아니고 글에서 너무 노티 난다고 ㅎㅎㅎ
저는 오늘 우리애가 저랑 톡 하더니 제가 너무 옛날사람 같대요.
예를 들면.
오늘 늦게 일어났어. -> 마침표 매번 찍으면 옛날사람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설명 자주 븥이는것도 옛날사람 느낌.
오늘 즐거웠어 ㅎㅎ ㅋㅋ-> ㅎㅎ, ㅋㅋ 다 옛날사람 느낌
비가 와서....-> ..... 찍는거 옛날사람
이렇대요
화내는건 아니고 글에서 너무 노티 난다고 ㅎㅎㅎ
좀 안 어울렸나봐요
일상적인 엄마 모습을 좋아하는걸수도 있어요
너무 맘 상해하지마세요
원글님 나이가?
아들이 밥을 사준다니 성인인것 같은데 말이 아주 거침(ㅆㄱㅈ)이 없네요.
사과는 왜 하셨어요?
아들이 저런다구요??
시슬리 원피스에 샌들이 젊은 척이라니
모시 저고리에 고무신 신고 나가야 하나요?
몇살이신지..
시슬리 원피스 가격 직당해서 좋아하는데 ㅎㅎ
사과할 일은 아니죠...
치마 반바지 이런거 입지말래요. 나이에맞게 바지에 티셔츠나 입으래요
저보고 제발 주제파악좀 하래요 ㅠ
시슬리원피스가 그런이야기 들을 디자인인가 싶네요
엥? 왜 그런데요? 심하네요
원피스 입으셨다면서요.
어떤 디자인이었는지가 관건같은데
여자여자한 디자인이었을까요?
참나 !당황스러웠겠어요!
아들아
너가 아직 어린데 뭘 안다고 그러니
엄마가 헐벗고 다니거나 탈색해서 휘양찬란하게 다니는거 아니걸랑 엄마가 알아서 입고싶은거 좀 입으면 안되겠니
아들이 예의가 없네요.
멀리서 하늘 하늘 오길래 젊은 여자인줄 알았는데
가까워지니 나이 들어보여 혼자 뭐야 왜 젊은 척 해
했는데 엄마였던거 아닐까요?
아들이 보수적인가보네요
우리 엄마는 현모양처 처럼
단아하고 푸근한 엄마 같았으면
하나봐요
어제 그 치킨엄만가요.
분위기가 그집같은..ㅜㅜ
그런 충고는 가족이 할수있죠
우아하게 젊잖케 세련되게 입었으면 하는 바램이겠죠
아들한테 들으니 오히려 다행인거예요
아들이 미쳤나 봅니다.
인상을 찌푸리며 젊은척 하는게 화난다고 얘기하는게 충고 인가요?
예의 없고 ㅆㄱㅈ없게 키워서 미안하다 하셨어야
오프숄더에 미니 스커트였어요??
엄마더러 주제파악 좀 하라는게 그럴수 있다고요?
제정신인가...
엄마한테 무슨 버르장머리인지
주제파악 운운한건 선넘었네요
가족이 할수있는 충고긴 한데 말 좀 이쁘게하지...
여친도 여동생도 아닌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패션에 나이 구분 희미해요. 저 나이
많지만 에잇세컨즈 게스 옷 즐겨입어요. 50대에
어울리는 옷이 어딨어요?
뭔가 다른 사연이 있지 않고서야
엄마가 젊은사람과 재혼을 여러번 했다가 매번 헤어지고 뭐 그런 사정이나 엄마가 쇼핑중독에 꾸미는데 열중해서 경제관념이 없다는 이야기면 몰라도
평소보다 젊고 어려보이면 좋아하지않나요
할머니처럼 아이고 다리야 하고 늙고 힘들어하면 걱정하고
아들 싸가지 왕싸가지
잔잔한 꽃무늬있고 무릎아래 종아리까지 오는 원피스예요 제가 아가씨들 입는 옷입는게 싫담니다
아들이 넘 말을 막하는데요.
더워죽겠는데 뭔 바지타령이래요.
더울 때는 반바지, 치마가 최곤데요.
아들아!너 꽃무늬 트라우마 있니?하고 받아쳐주지 그러셨어요!
느낌이 꽃무늬일 것 같긴 했어요.
요즘 꽃무늬 원피스 안 입는 추세인거 같아
저도 사놓은 거 안 입은지 몇 년 됐어요.
그래도 아들이 말을 넘 심하게 하네요.
시슬리원피스가 젊은애들이 입는 느낌은 아닌데…
아들이 어째 싹퉁바가지네요
아들이 별나네요
반성하세요
왜 아들XX를 그리 무례하고 예의없게 키우셨어요
버릇없다 진쯔...
인상을 찌푸리며 젊은척 하는게 화난다고 얘기하는게 충고 인가요?
예의 없고 ㅆㄱㅈ없게 키워서 미안하다 하셨어야555555555555555555
아들이 영포티에 대한 이상한 반감있는거 아닌가요?
그러지않고서야 왜 저런 과민반응인지
아들은 엄마한테 주제파악..운운
사과하는 엄마도 정상이 아니고..이 상황이 뭔가요.
여자 친구 있어요?
결혼은 했나요?
어디 엄마 입성에 저렇게 험한 소리를 한대요?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
다들 입잖아요?
저는 꽃무늬 안어울려 기하학으로 .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그 아들 이상해요.
치마 반바지 이런거 입지말래요. 나이에맞게 바지에 티셔츠나 입으래요
저보고 제발 주제파악좀 하래요
.....................................
이집 아드님의 여자친구가 걱정되는 나의 오지랖.
잔꽃 미디원피스 검색하고 왔어요 느낌 감왔어요 ㅋ
아들이 말주변이 없어 그렇지 뭘 말하려는지 알겠어요
90년대 청순드라마 여주같이 시대 뒤떨 감 뒤떨 옷입지 말고
그나이대 부잣집사모 혹은 돈있는 전문직같이 고상+세련+품위있게 착장하란 잔소립니다 그게
아들이 이상.
우리애는 제가 어땋게 하고 다녀도 엄마가 제일 이쁘다고 하는데.
보통은 이게 정싱이구요.
아들과 상담을 받아보심이.
시슬리 브랜드가 그렇게 젊은층 느낌이 아닌데요.
원피스라고 해봐야 롱원피스일텐데 그게 뭐 그리 젊은 척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드님이 심히 무례하네요
브랜드 자체가 단아한 편인데 그렇게 못되게 말을하다니....
아들 인성이 문제네요
와
싸가지 없다
싸가지가 바가지인놈..
정뚝떨인데요..
아들이 꾸미고 나가면
잘생긴척 하지마라 !!
이러세요 ㅋㅋ
똑같이 되갚아주면 기분이 좀 풀리더만요 ㅋㅋ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그따위로 하다니 ..
실화인가요?
아들 욕 먹이려고 올리신 건 아닐텐데
저런 버릇없는 말을 듣고
아들성품 걱정이 아니라 자기반성이라니;;;
사실 나이들어서 어린 여자들처럼 꾸미는 거 꼴불견이긴 해요.
진짜 역대급 ㅆㄹㄱ 네요. . .
원피스는 전혀 이상하지 않죠, 아들이 통제광이거나 말버릇을 고쳐야 할듯요.
왜 사과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매너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요?
근데 시슬리에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 옷이 있긴 한가요??
아마도
"그나이대 부잣집사모 혹은 돈있는 전문직같이 고상+세련+품위있게 착장하란 잔소립니다 그게"-
222
맞아요 러블리는 아니라는 걸거예요, 그건 젊은 애들 느낌. 퉁명스럽게 말해서 그렇겠죠
엄마가 멋지게 입으면 좋아할거예요
스트라이프 셔츠에 긴바지 그런거 트라이해보셔용
근데 잔잔한 꽃무늬를 남자들이 싫어한다네요. 희한하죠. 여성스럽고 예뻐보일 거 같은데 반대인가 봐요.
저는 무다리라 원피스 입지도 못 하지만 여름에 원피스가 진짜 시원한디.. 아들 너무해
에고 심하게 안어울렸나봐요
나이먹으면 좀 바꿔가야 하겠더라고요
형광색 꽃무늬 몸뻬에 개량 저고리정도 입어줘야
아드님이 시슬리 원피스때가 봄날이었음을 깨닫게 될 듯.
엄마의 패션을 존중하지 않는것까지야 그렇다 치고 표현이 심하군요 주제파악이라니...혹시 사연 있으신가요 모자관계에서요
60대인데 자잘한 꽃무늬 하늘거리는 원피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거 입고 나갔다왔는데
젊은 브랜드는 맞아요
30대 딸이 괜찮다고 해서 잘 입는데
젊은 척하는걸까요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라..
혹시 샤랄라한 쉬폰 원피스인가요???
님이 최소 50대이신 거죠?
그렇다면 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이해는 가요.
사실 여리한 잔꽃무늬 원피스 20대 초반 여성들이 많이 입긴하죠.
중년이 입으면 살짝 언밸런스해 보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엄마한테 그따위로 말하는 건 무례하네요.
아들 만나는데 데이트라도 하듯 새옷입고 샌들신고 나간 것이 핀트 어긋난 부분 같아요.
무슨 여친처럼 미안하다고 할 것이 아니고,
엄마답게, 이 미친놈아 했어야 됐을 것 같아요.
엄마는 엄마답게.
남자들 중에 여성스러운 옷차림 싫어하는 남자들 있어요.
자기 여자친구라도 치마, 원피스 입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고,
여성성 드러내고 남들이 쳐다보게 입는 거 극혐하고...
무조건 얌전하게 노출 없이 긴바지 입는 거 선호하더라는...
남자들 중에 여성스러운 옷차림 싫어하는 남자들 있어요.
자기 여자친구라도 치마, 원피스 입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고,
여성성 드러내고 남들이 쳐다보게 입는 거 극혐하고...
무조건 얌전하게 노출 없이 긴바지 입는 거 선호하더라는...
젊게 입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여성성 드러나는 옷차림이 싫은 걸 수도...
저도 시슬리 잔꽃 미디원피스 검색하니
얼마 전 어떤 분이 이 원피스 어떠냐고 올렸던 것과 비슷하네요.
당시 댓글들에 그거 20대 젊은 애들이 입는 거 아니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러블리하고 여리여리한 원피스가 50대 얼굴과 미스매치라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제 친구는 아들과 사진찍을 때 아들에게 살짝 기대어 찍으니
여친인 것 처럼 기대지밀라고 소리질렀다네요.
결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자 고생시킬 스타일
엄마는 바지에 티나 입으라 이건거죠?
쌍넘의 시끼
열받아서 또 댓글 달아요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이겠죠 ^^
엄마랑 아들이 매우 친밀한가봐요
데면데면하면 저런 소리도 못하죠
싸가지 없는 놈!!!
설마 그 지적이 팩트일지라도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지껄이나요.
그것도 엄마에게.
저 50대 중반인데 시슬리 좋아해요.
아이들도 엄마 옷 잘 입는다고 좋아해요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ㅠ
두둔해요? 나이에 맞게 티셔츠에 바지나 입으라는건 여성미를 강조하는 예쁜 옷을 입지 말라는 말이잖아요. 50대 엄마가 호호 할머니예요? 지가 뭐라고 엄마에게 저렇게 말해요? 이게 웃어 넘길 말인가요? 아빠한테도 그따위로 말하나요?
엄마에게 어울리지않는거라고 보심 되심.
아들이 그런면이 있어요.
그 원피스가 어울리지읺는다는말을 어×*쩜 저렇게 얄밉게 하나요.
동안엄마라고 방송에 나와서 예쁜 포즈 하면서
나 예쁘지? 나 젊지? 써붙이고 다니는 아줌마의 딸이
옆에서 한숨 푹푹쉬던 게 떠오르네요.
엄마는 엄마다워주기를 바라는 거죠.
동안이라고 해도 늙은 티가 안나는 정도가 좋은 거.
엄빠들이 자기들 젊다고 연애하고 재혼삼혼하는 거 애들은 질색해요.
제가 30대 초반에 저보다 어린 친구한테
저보고 젊게 보이고 싶어한다, 젊은 척 한다는 말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케주얼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녔을 뿐인데도요.
그 친구는 뚱뚱하고 못생긴 애였는데
날씬하고 예쁜 편인 저에게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 걸
그 따위 말로 풀었더라구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한 거죠.
젊었던 저도 젊은 척한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면
더욱 엄청난 충격이자 상처일 것 같아요.
내가 정말 그런가? 하고 괜히 자기 검열 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젊어보이는 옷 입는 것보다 (요새는 패션이 나이 초월이죠)
그런 무례한 말하는 사람이 훨씬 잘못한 거라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어떤 원피스인지 궁금하네요.
시슬리 좋아하는 브렌드인데 ㅜ
제가 30대 초반에 저보다 어린 친구한테
저보고 젊게 보이고 싶어한다, 젊은 척 한다는 말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케주얼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녔을 뿐인데도요.
그 친구는 뚱뚱하고 못생긴 애였는데
날씬하고 예쁜 편인 저에게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 걸
그 따위 말로 풀었더라구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한 거죠.
젊었던 저도 젊은 척한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면
더욱 엄청난 충격이자 상처일 것 같아요.
내가 정말 그런가? 하고 괜히 자기 검열 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젊어보이는 옷 입는 것보다 (요새는 패션이 나이 초월이죠)
그런 무례한 말하는 사람이 훨씬 잘못한 거라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젊은 척 한다는 말이 그냥 표현이 그런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직접 들으면 엄청나게 수치심 들고 폭력적인 말이더라는...
진짜 ㅆㄱㅈ없네요
엄마한테 주제파악하라뇨
아들맞나요????
진짜 역대급이네요..
그런얘기듣고그냥두시나요?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라고요?
설명으로만은 젊은척 하는 옷은 아닌거 같은데요
아니 그런 옷은 할머니들도 입는거 아닌가요
주제파악을 하라니...미친건가
비슷한 옷이라도 링크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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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좀 하란 말은 평소에 엄마가 자기중심성이 과하다 못해 나르?경향 있는거 아닌지
왠만해선 평범한 다큰 성인 아들에겐 잘 나오지 않는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