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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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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척 하지말래요

조회수 : 7,836
작성일 : 2026-07-04 21:43:21

오늘 웬일로 아들이 밥을 사준다고해서 오랜만에 시슬리 원피스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던 새옷입고 샌들신고 나갔어요

 

 아들이 저를 보자마자 인상을 팍 쓰더니 옷을 왜 그렇게 입었냐고

 그런옷좀 안입으면 안돼냐고

 제가  젊은척하는게 화가 난데요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입을께 사과했어요 ㅠㅠ

IP : 58.126.xxx.63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9:47 PM (211.36.xxx.207)

    다들 말안해서 그렇지 안젊은데
    젊은 척하는 거 꼴불견이긴 하죠.
    아드님이 솔직하네요.

  • 2. ...
    '26.7.4 9:47 PM (124.50.xxx.169)

    안 어울렸나봐요 점잖게 단아하게 입는 걸 좋아하나 보네요.

  • 3. ....
    '26.7.4 9:48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우리애가 저랑 톡 하더니 제가 너무 옛날사람 같대요.
    예를 들면.

    오늘 늦게 일어났어. -> 마침표 안찍는대요.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설명 자주 븥이는것도 옛날사람 느낌.
    오늘 즐거웠어 ㅎㅎ ㅋㅋ-> ㅎㅎ, ㅋㅋ 다 옛날사람 느낌
    비가 와서....-> ..... 찍는거 옛날사람

    이렇대요

    화내는건 아니고 글에서 너무 노티 난다고 ㅎㅎㅎ

  • 4. .....
    '26.7.4 9:49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우리애가 저랑 톡 하더니 제가 너무 옛날사람 같대요.
    예를 들면.

    오늘 늦게 일어났어. -> 마침표 매번 찍으면 옛날사람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설명 자주 븥이는것도 옛날사람 느낌.
    오늘 즐거웠어 ㅎㅎ ㅋㅋ-> ㅎㅎ, ㅋㅋ 다 옛날사람 느낌
    비가 와서....-> ..... 찍는거 옛날사람

    이렇대요

    화내는건 아니고 글에서 너무 노티 난다고 ㅎㅎㅎ

  • 5. 그러게요
    '26.7.4 9:49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좀 안 어울렸나봐요
    일상적인 엄마 모습을 좋아하는걸수도 있어요
    너무 맘 상해하지마세요

  • 6. ..
    '26.7.4 9: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이가?
    아들이 밥을 사준다니 성인인것 같은데 말이 아주 거침(ㅆㄱㅈ)이 없네요.
    사과는 왜 하셨어요?

  • 7.
    '26.7.4 9:50 PM (119.71.xxx.80)

    아들이 저런다구요??
    시슬리 원피스에 샌들이 젊은 척이라니
    모시 저고리에 고무신 신고 나가야 하나요?

  • 8.
    '26.7.4 9: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

  • 9. 50대
    '26.7.4 9:51 PM (58.238.xxx.213)

    시슬리 원피스 가격 직당해서 좋아하는데 ㅎㅎ

  • 10.
    '26.7.4 9: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과할 일은 아니죠...

  • 11.
    '26.7.4 9:52 PM (58.126.xxx.63)

    치마 반바지 이런거 입지말래요. 나이에맞게 바지에 티셔츠나 입으래요
    저보고 제발 주제파악좀 하래요 ㅠ

  • 12.
    '26.7.4 9:52 PM (211.219.xxx.193)

    시슬리원피스가 그런이야기 들을 디자인인가 싶네요

  • 13. 아니
    '26.7.4 9:53 PM (220.72.xxx.2)

    엥? 왜 그런데요? 심하네요

  • 14.
    '26.7.4 9:54 PM (211.250.xxx.102) - 삭제된댓글

    원피스 입으셨다면서요.
    어떤 디자인이었는지가 관건같은데

  • 15. ..
    '26.7.4 9:55 PM (121.137.xxx.171)

    여자여자한 디자인이었을까요?
    참나 !당황스러웠겠어요!

  • 16. 어이쿠
    '26.7.4 9:55 PM (125.142.xxx.31)

    아들아
    너가 아직 어린데 뭘 안다고 그러니
    엄마가 헐벗고 다니거나 탈색해서 휘양찬란하게 다니는거 아니걸랑 엄마가 알아서 입고싶은거 좀 입으면 안되겠니

  • 17. 연세가..
    '26.7.4 9:55 PM (119.203.xxx.129)

    아들이 예의가 없네요.

  • 18. 혹시
    '26.7.4 9:56 PM (220.72.xxx.2)

    멀리서 하늘 하늘 오길래 젊은 여자인줄 알았는데
    가까워지니 나이 들어보여 혼자 뭐야 왜 젊은 척 해
    했는데 엄마였던거 아닐까요?

  • 19. ..
    '26.7.4 9:56 PM (39.115.xxx.132)

    아들이 보수적인가보네요
    우리 엄마는 현모양처 처럼
    단아하고 푸근한 엄마 같았으면
    하나봐요

  • 20.
    '26.7.4 9: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제 그 치킨엄만가요.
    분위기가 그집같은..ㅜㅜ

  • 21. . .
    '26.7.4 10:00 PM (106.101.xxx.203)

    그런 충고는 가족이 할수있죠
    우아하게 젊잖케 세련되게 입었으면 하는 바램이겠죠
    아들한테 들으니 오히려 다행인거예요

  • 22.
    '26.7.4 10:02 PM (211.109.xxx.17)

    아들이 미쳤나 봅니다.

  • 23. ..
    '26.7.4 10:03 PM (112.214.xxx.147)

    인상을 찌푸리며 젊은척 하는게 화난다고 얘기하는게 충고 인가요?
    예의 없고 ㅆㄱㅈ없게 키워서 미안하다 하셨어야

  • 24. 혹시
    '26.7.4 10:04 PM (114.203.xxx.133)

    오프숄더에 미니 스커트였어요??

  • 25. 가정몰락
    '26.7.4 10: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더러 주제파악 좀 하라는게 그럴수 있다고요?
    제정신인가...

  • 26. 저라면 혼내요
    '26.7.4 10:09 PM (222.100.xxx.51)

    엄마한테 무슨 버르장머리인지

  • 27. ....
    '26.7.4 10:09 PM (59.29.xxx.152)

    주제파악 운운한건 선넘었네요
    가족이 할수있는 충고긴 한데 말 좀 이쁘게하지...

  • 28. 이해가
    '26.7.4 10:12 PM (121.161.xxx.51)

    여친도 여동생도 아닌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패션에 나이 구분 희미해요. 저 나이
    많지만 에잇세컨즈 게스 옷 즐겨입어요. 50대에
    어울리는 옷이 어딨어요?

  • 29. ??
    '26.7.4 10:12 PM (211.112.xxx.161)

    뭔가 다른 사연이 있지 않고서야
    엄마가 젊은사람과 재혼을 여러번 했다가 매번 헤어지고 뭐 그런 사정이나 엄마가 쇼핑중독에 꾸미는데 열중해서 경제관념이 없다는 이야기면 몰라도
    평소보다 젊고 어려보이면 좋아하지않나요
    할머니처럼 아이고 다리야 하고 늙고 힘들어하면 걱정하고

  • 30. **
    '26.7.4 10:12 PM (218.53.xxx.88)

    아들 싸가지 왕싸가지

  • 31.
    '26.7.4 10:14 PM (58.126.xxx.63)

    잔잔한 꽃무늬있고 무릎아래 종아리까지 오는 원피스예요 제가 아가씨들 입는 옷입는게 싫담니다

  • 32. 엉?
    '26.7.4 10:14 PM (115.136.xxx.19)

    아들이 넘 말을 막하는데요.
    더워죽겠는데 뭔 바지타령이래요.
    더울 때는 반바지, 치마가 최곤데요.

  • 33. ..
    '26.7.4 10:16 PM (121.137.xxx.171)

    아들아!너 꽃무늬 트라우마 있니?하고 받아쳐주지 그러셨어요!

  • 34. 엉?
    '26.7.4 10:16 PM (115.136.xxx.19)

    느낌이 꽃무늬일 것 같긴 했어요.
    요즘 꽃무늬 원피스 안 입는 추세인거 같아
    저도 사놓은 거 안 입은지 몇 년 됐어요.
    그래도 아들이 말을 넘 심하게 하네요.

  • 35. ..
    '26.7.4 10:16 PM (223.38.xxx.110)

    시슬리원피스가 젊은애들이 입는 느낌은 아닌데…
    아들이 어째 싹퉁바가지네요

  • 36. …..
    '26.7.4 10:17 PM (211.208.xxx.227)

    아들이 별나네요

  • 37. ..
    '26.7.4 10: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반성하세요
    왜 아들XX를 그리 무례하고 예의없게 키우셨어요

  • 38.
    '26.7.4 10:17 PM (125.181.xxx.149)

    버릇없다 진쯔...

  • 39. 5555555555
    '26.7.4 10:20 PM (222.103.xxx.48)

    인상을 찌푸리며 젊은척 하는게 화난다고 얘기하는게 충고 인가요?
    예의 없고 ㅆㄱㅈ없게 키워서 미안하다 하셨어야555555555555555555

  • 40. ...
    '26.7.4 10:22 PM (211.178.xxx.17)

    아들이 영포티에 대한 이상한 반감있는거 아닌가요?
    그러지않고서야 왜 저런 과민반응인지

  • 41. 아이고
    '26.7.4 10:22 PM (221.138.xxx.92)

    아들은 엄마한테 주제파악..운운
    사과하는 엄마도 정상이 아니고..이 상황이 뭔가요.

  • 42. 그 아들
    '26.7.4 10:25 PM (210.178.xxx.216)

    여자 친구 있어요?
    결혼은 했나요?
    어디 엄마 입성에 저렇게 험한 소리를 한대요?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
    다들 입잖아요?
    저는 꽃무늬 안어울려 기하학으로 .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그 아들 이상해요.

  • 43. ..
    '26.7.4 10:25 PM (73.195.xxx.124)

    치마 반바지 이런거 입지말래요. 나이에맞게 바지에 티셔츠나 입으래요
    저보고 제발 주제파악좀 하래요
    .....................................

    이집 아드님의 여자친구가 걱정되는 나의 오지랖.

  • 44. 시슬리
    '26.7.4 10:25 PM (220.123.xxx.209)

    잔꽃 미디원피스 검색하고 왔어요 느낌 감왔어요 ㅋ
    아들이 말주변이 없어 그렇지 뭘 말하려는지 알겠어요
    90년대 청순드라마 여주같이 시대 뒤떨 감 뒤떨 옷입지 말고
    그나이대 부잣집사모 혹은 돈있는 전문직같이 고상+세련+품위있게 착장하란 잔소립니다 그게

  • 45. ....
    '26.7.4 10:26 PM (211.112.xxx.69)

    아들이 이상.
    우리애는 제가 어땋게 하고 다녀도 엄마가 제일 이쁘다고 하는데.
    보통은 이게 정싱이구요.
    아들과 상담을 받아보심이.

  • 46. ㅇ ㅇ
    '26.7.4 10:27 PM (112.170.xxx.141)

    시슬리 브랜드가 그렇게 젊은층 느낌이 아닌데요.
    원피스라고 해봐야 롱원피스일텐데 그게 뭐 그리 젊은 척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 47. ...
    '26.7.4 10:30 PM (58.120.xxx.143)

    아드님이 심히 무례하네요

  • 48. 시슬리
    '26.7.4 10:32 PM (221.160.xxx.24)

    브랜드 자체가 단아한 편인데 그렇게 못되게 말을하다니....
    아들 인성이 문제네요

  • 49. ...
    '26.7.4 10:34 PM (59.16.xxx.129)


    싸가지 없다

  • 50. ㅡㅡㅡㅡ
    '26.7.4 10:36 PM (118.235.xxx.104)

    싸가지가 바가지인놈..
    정뚝떨인데요..

  • 51. 나중에
    '26.7.4 10:41 PM (1.250.xxx.105)

    아들이 꾸미고 나가면

    잘생긴척 하지마라 !!

    이러세요 ㅋㅋ
    똑같이 되갚아주면 기분이 좀 풀리더만요 ㅋㅋ

  • 52. 말 뽄새
    '26.7.4 10:45 PM (166.199.xxx.43)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그따위로 하다니 ..

  • 53. ??
    '26.7.4 10:47 PM (118.235.xxx.115)

    실화인가요?
    아들 욕 먹이려고 올리신 건 아닐텐데
    저런 버릇없는 말을 듣고
    아들성품 걱정이 아니라 자기반성이라니;;;

  • 54. ..
    '26.7.4 10:48 PM (1.235.xxx.206)

    사실 나이들어서 어린 여자들처럼 꾸미는 거 꼴불견이긴 해요.

  • 55. 믿을수 없는
    '26.7.4 10:49 PM (115.138.xxx.158)

    진짜 역대급 ㅆㄹㄱ 네요. . .

  • 56. 시슬리
    '26.7.4 10:50 PM (121.129.xxx.124)

    원피스는 전혀 이상하지 않죠, 아들이 통제광이거나 말버릇을 고쳐야 할듯요.

  • 57. ㅇㅇ
    '26.7.4 10:52 PM (118.235.xxx.38)

    왜 사과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매너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요?
    근데 시슬리에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 옷이 있긴 한가요??

  • 58. ㅎㅎㅎ
    '26.7.4 10:57 PM (116.46.xxx.144)

    아마도
    "그나이대 부잣집사모 혹은 돈있는 전문직같이 고상+세련+품위있게 착장하란 잔소립니다 그게"-
    222
    맞아요 러블리는 아니라는 걸거예요, 그건 젊은 애들 느낌. 퉁명스럽게 말해서 그렇겠죠
    엄마가 멋지게 입으면 좋아할거예요
    스트라이프 셔츠에 긴바지 그런거 트라이해보셔용

  • 59. ...
    '26.7.4 10:59 PM (211.218.xxx.216)

    근데 잔잔한 꽃무늬를 남자들이 싫어한다네요. 희한하죠. 여성스럽고 예뻐보일 거 같은데 반대인가 봐요.
    저는 무다리라 원피스 입지도 못 하지만 여름에 원피스가 진짜 시원한디.. 아들 너무해

  • 60. ...
    '26.7.4 11:00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에고 심하게 안어울렸나봐요
    나이먹으면 좀 바꿔가야 하겠더라고요

  • 61. ...
    '26.7.4 11:00 PM (59.6.xxx.13)

    형광색 꽃무늬 몸뻬에 개량 저고리정도 입어줘야
    아드님이 시슬리 원피스때가 봄날이었음을 깨닫게 될 듯.

  • 62. ...
    '26.7.4 11:06 PM (112.153.xxx.80)

    엄마의 패션을 존중하지 않는것까지야 그렇다 치고 표현이 심하군요 주제파악이라니...혹시 사연 있으신가요 모자관계에서요

  • 63. 헉!
    '26.7.4 11:06 PM (211.241.xxx.107)

    60대인데 자잘한 꽃무늬 하늘거리는 원피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거 입고 나갔다왔는데
    젊은 브랜드는 맞아요
    30대 딸이 괜찮다고 해서 잘 입는데
    젊은 척하는걸까요

  • 64.
    '26.7.4 11:07 PM (185.220.xxx.16)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라..
    혹시 샤랄라한 쉬폰 원피스인가요???
    님이 최소 50대이신 거죠?
    그렇다면 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이해는 가요.
    사실 여리한 잔꽃무늬 원피스 20대 초반 여성들이 많이 입긴하죠.
    중년이 입으면 살짝 언밸런스해 보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엄마한테 그따위로 말하는 건 무례하네요.

  • 65. 00
    '26.7.4 11:10 PM (39.112.xxx.211)

    아들 만나는데 데이트라도 하듯 새옷입고 샌들신고 나간 것이 핀트 어긋난 부분 같아요.
    무슨 여친처럼 미안하다고 할 것이 아니고,
    엄마답게, 이 미친놈아 했어야 됐을 것 같아요.
    엄마는 엄마답게.

  • 66. ㅇㅇ
    '26.7.4 11:13 PM (91.208.xxx.3) - 삭제된댓글

    남자들 중에 여성스러운 옷차림 싫어하는 남자들 있어요.
    자기 여자친구라도 치마, 원피스 입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고,
    여성성 드러내고 남들이 쳐다보게 입는 거 극혐하고...
    무조건 얌전하게 노출 없이 긴바지 입는 거 선호하더라는...

  • 67. ㅇㅇ
    '26.7.4 11:15 PM (91.208.xxx.3)

    남자들 중에 여성스러운 옷차림 싫어하는 남자들 있어요.
    자기 여자친구라도 치마, 원피스 입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고,
    여성성 드러내고 남들이 쳐다보게 입는 거 극혐하고...
    무조건 얌전하게 노출 없이 긴바지 입는 거 선호하더라는...
    젊게 입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여성성 드러나는 옷차림이 싫은 걸 수도...

  • 68. 저 윗분처럼
    '26.7.4 11:18 PM (118.235.xxx.29)

    저도 시슬리 잔꽃 미디원피스 검색하니
    얼마 전 어떤 분이 이 원피스 어떠냐고 올렸던 것과 비슷하네요.
    당시 댓글들에 그거 20대 젊은 애들이 입는 거 아니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러블리하고 여리여리한 원피스가 50대 얼굴과 미스매치라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제 친구는 아들과 사진찍을 때 아들에게 살짝 기대어 찍으니
    여친인 것 처럼 기대지밀라고 소리질렀다네요.

  • 69. 아들
    '26.7.4 11:18 PM (211.36.xxx.129)

    결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자 고생시킬 스타일

  • 70. ...
    '26.7.4 11:19 PM (59.16.xxx.129)

    엄마는 바지에 티나 입으라 이건거죠?
    쌍넘의 시끼
    열받아서 또 댓글 달아요

  • 71. ㅎㅎ
    '26.7.4 11:20 PM (125.176.xxx.131)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이겠죠 ^^
    엄마랑 아들이 매우 친밀한가봐요
    데면데면하면 저런 소리도 못하죠

  • 72. ..
    '26.7.4 11:21 PM (110.15.xxx.133)

    싸가지 없는 놈!!!
    설마 그 지적이 팩트일지라도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지껄이나요.
    그것도 엄마에게.
    저 50대 중반인데 시슬리 좋아해요.
    아이들도 엄마 옷 잘 입는다고 좋아해요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ㅠ

  • 73. 왜 아들을
    '26.7.4 11:22 PM (59.7.xxx.113)

    두둔해요? 나이에 맞게 티셔츠에 바지나 입으라는건 여성미를 강조하는 예쁜 옷을 입지 말라는 말이잖아요. 50대 엄마가 호호 할머니예요? 지가 뭐라고 엄마에게 저렇게 말해요? 이게 웃어 넘길 말인가요? 아빠한테도 그따위로 말하나요?

  • 74. 뭔말인지
    '26.7.4 11:27 PM (118.235.xxx.134)

    엄마에게 어울리지않는거라고 보심 되심.
    아들이 그런면이 있어요.
    그 원피스가 어울리지읺는다는말을 어×*쩜 저렇게 얄밉게 하나요.

  • 75. ㅇㅇ
    '26.7.4 11:30 PM (12.206.xxx.79)

    동안엄마라고 방송에 나와서 예쁜 포즈 하면서
    나 예쁘지? 나 젊지? 써붙이고 다니는 아줌마의 딸이
    옆에서 한숨 푹푹쉬던 게 떠오르네요.
    엄마는 엄마다워주기를 바라는 거죠.
    동안이라고 해도 늙은 티가 안나는 정도가 좋은 거.
    엄빠들이 자기들 젊다고 연애하고 재혼삼혼하는 거 애들은 질색해요.

  • 76. ....
    '26.7.4 11:43 PM (109.70.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30대 초반에 저보다 어린 친구한테
    저보고 젊게 보이고 싶어한다, 젊은 척 한다는 말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케주얼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녔을 뿐인데도요.
    그 친구는 뚱뚱하고 못생긴 애였는데
    날씬하고 예쁜 편인 저에게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 걸
    그 따위 말로 풀었더라구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한 거죠.

    젊었던 저도 젊은 척한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면
    더욱 엄청난 충격이자 상처일 것 같아요.
    내가 정말 그런가? 하고 괜히 자기 검열 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젊어보이는 옷 입는 것보다 (요새는 패션이 나이 초월이죠)
    그런 무례한 말하는 사람이 훨씬 잘못한 거라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 77. 대체
    '26.7.4 11:43 PM (211.201.xxx.28)

    어떤 원피스인지 궁금하네요.
    시슬리 좋아하는 브렌드인데 ㅜ

  • 78. ....
    '26.7.4 11:45 PM (109.70.xxx.12)

    제가 30대 초반에 저보다 어린 친구한테
    저보고 젊게 보이고 싶어한다, 젊은 척 한다는 말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케주얼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녔을 뿐인데도요.
    그 친구는 뚱뚱하고 못생긴 애였는데
    날씬하고 예쁜 편인 저에게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 걸
    그 따위 말로 풀었더라구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한 거죠.

    젊었던 저도 젊은 척한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면
    더욱 엄청난 충격이자 상처일 것 같아요.
    내가 정말 그런가? 하고 괜히 자기 검열 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젊어보이는 옷 입는 것보다 (요새는 패션이 나이 초월이죠)
    그런 무례한 말하는 사람이 훨씬 잘못한 거라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젊은 척 한다는 말이 그냥 표현이 그런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직접 들으면 엄청나게 수치심 들고 폭력적인 말이더라는...

  • 79.
    '26.7.4 11:45 PM (116.34.xxx.95)

    진짜 ㅆㄱㅈ없네요
    엄마한테 주제파악하라뇨
    아들맞나요????

  • 80.
    '26.7.4 11:46 PM (116.34.xxx.95)

    진짜 역대급이네요..
    그런얘기듣고그냥두시나요?

  • 81. 도랐
    '26.7.5 12:08 AM (61.43.xxx.178)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라고요?
    설명으로만은 젊은척 하는 옷은 아닌거 같은데요
    아니 그런 옷은 할머니들도 입는거 아닌가요
    주제파악을 하라니...미친건가
    비슷한 옷이라도 링크를 좀 ...

  • 82. 근데
    '26.7.5 12:53 AM (220.123.xxx.209)

    전후맥락없이 원글만 보면 아들 폐급으로 들리지만
    주제파악좀 하란 말은 평소에 엄마가 자기중심성이 과하다 못해 나르?경향 있는거 아닌지
    왠만해선 평범한 다큰 성인 아들에겐 잘 나오지 않는단어라

  • 83. ,,,,,
    '26.7.5 1:09 AM (110.13.xxx.200)

    말뽄새하고는..
    엄마가 뭘입고를 떠나서 너무 네가지가 없고 무례하네요. ㅉㅉ

  • 84. 궁금
    '26.7.5 1:54 AM (223.131.xxx.225)

    헤어 스타일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아들이 옷 말고 머리 모양은 잔소리 안 하나요?

  • 85. ...
    '26.7.5 4:07 AM (211.234.xxx.125)

    아들이 통제광이거나 말버릇을 고쳐야 할듯요222

    외국엔 그런거 나이있어도 그냥 입던데

  • 86. 마크롱 마누라
    '26.7.5 5:52 AM (118.235.xxx.29)

    옷 보면 뭐라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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